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12:40

수입 과일

🍊 과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장미
산딸기
산딸기 · 블랙베리 · 복분자 · 진들딸기
벚나무
버찌 · 체리 · 타트체리 · 앵두 · 살구 · 자두 · 매실 · 복숭아 · 천도복숭아 · 아몬드
기타 사과 · · 딸기 · 마르멜로 · 땃딸기 · 모과 · 아로니아 · 흰땃딸기 · 비파
까치밥나무과 구즈베리 · 블랙커런트
운향
귤속 감귤 · 금귤 · 기주밀감 · 네이블오렌지 · 당유자 · 라임 · 레몬 · 만다린 · 만백유 · 발렌시아오렌지 · 베르가모트 · 병감 · 블러드오렌지 · 시콰사 · 시트론 · 스위티 · 영귤 · 오렌지 · 온주밀감 · 유자 · 자몽 · 지중해감귤 · 칼라만시 · 키라임 · 탄제린 · 포멜로 · 핑거라임 · 페르시아라임
만감류 가을향 · 깜산 · 달코미 · 동백향 · 레드향 · 머콧 · 미니향 · 서지향 · 설향 · 쇼군 · 신예감 · 앙코르 · 윈터프린스 · 이예감 · 진지향 · 천혜향 · 청견 · 카라향 · 클레멘타인 · 탐나는봉 · 탐라향 · 팔삭 · 한라봉 · 한라향 · 황금향
기타 화이트 사포테 · 우드 애플 · 바엘
진달래목 진달래과 넌출월귤 · 월귤 · 블루베리 · 크랜베리 · 들쭉
사포테과 사포딜라 · 마메이 사포테 · 스타 애플 · 카니스텔 · 아비우 · 루쿠마
감나무과 · 블랙 사포테 · 고욤나무
다래나무과 다래 · 키위
기타 브라질너트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 과라나 · 리치 · 람부탄 · 용안 · 마몬 · 풀라산 · 아키
옻나무과 망고 · 캐슈애플/캐슈넛 · 피스타치오 · 마룰라 · 밤방안 · 마프랑 · 쿠이니 · 암바렐라
멀구슬나무과 산톨 · 랑삿
말피기아목 클루시아과 후쿠기 · 망고스틴 · 레몬 드롭 망고스틴 · 아차차이루 ·마풋 ·스토크드 망고스틴
말피기아과 아세롤라 · 낸스 · 피넛 버터 후르츠
기타 스너프 트리 · 백향과 · 캔들넛 · 사차인치
참나무목 자작나무과 헤이즐넛 · 개암
참나무과 도토리 ·
기타 양매 · 호두 · 피칸
도금양목 도금양과 미드겐베리 · 로즈애플 · 자보티카바 · 구아바 · 캄부카 · 자바사과 · 수리남체리 · 베이베리
기타 석류 · 마름
판다누스과 스크류파인 · 부아메라
박과 수박 · 멜론 · 뿔오이 · 여주 · 참외
뽕나무과 오디 · 무화과 · 카눈 · 빵나무 · 마랑 · 쳄페닥 · 꾸지뽕
아욱과 두리안 · 쿠푸아수 · 카카오 · 카카오닙스 · 바오밥
선인장과 백년초 · 용과 · 페루 사과 선인장 · 보검선인장 · 비로사과각선인장
종려과 코코넛 · 대추야자 · 젤리야자 · 살락 · 니파야자 · 아삼 파야 · 아사이 · 빈랑 · 아이스 애플
아노나과 포포나무 · 슈가애플 · 아테모야 · 커스터드애플 · 롤리니아 · 그라비올라 · 체리모야 · 일라마
콩과 아이스크림 빈 · 타마린드 · 땅콩
능소화과 양초열매 · 멕시칸 칼라바시
꼭두서니과 커피체리(커피) · 노니
포도과 포도 · 거봉 · 델라웨어 · 머루 · 머스캣(샤인머스캣) · 콩코드 · 캠벨포도 · 청포도 · 피오네
가지과 나랑히야 · 나무토마토 · 가지 · 구기자 ·토마토(방울토마토) · 꽈리 · 토마틸로 · 페피노 · 케이프 구즈베리
기타 기타
과일
으름 · 루비솔트부쉬 · 대추 · 주목 · 부시플럼 · 아보카도 · 엘더베리 · 올리브 · 자탁 · 스타후르츠 · 파파야
기타 견과류 갈릭넛 · 마카다미아 · 은행 · · 해바라기
기타 과채류 바나나 · 그로 미셸 · 캐번디시(바나나) · 파인애플 · 몬스테라 · 핑귄
: 과채류 · : 일반적으로 과일/견과류보다 종자에 가까움 · : 일반적으로 산지에 가야 먹을 수 있음
그외 비가공 식품 및 재배물 틀: 고기 · 곡물 · 과일 · 채소 · 해조류 · 향신료
}}}}}}}}} ||


1. 개요2. 몸에 나쁜가?3. 종류

1. 개요

수입 과일이란, 해외에서 재배한 과일을 한국으로 수입해 온 것을 의미한다. 수입 과일은 기후 문제상 한국에서 재배가 힘든 열대 과일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멜론, 자몽, 체리 등 온대 지역에서 수입하는 것도 있다. 단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내에서도 망고, 패션푸르트, 용과, 파파야 따위를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

2. 몸에 나쁜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혀 아니다. 과일을 외국에서 들여올 때 대개 덜 익은 상태로 과일을 들여오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약품처리를 할 필요가 없다. 물론 재배 과정에서 농약은 사용한다.[1] 잘 세척해서 껍질은 벗겨내고 과육만 섭취하면 인체에 무해하다.[2]

3. 종류

계통분류학상으로 채소로 분류되는 경우 취소선을 표시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3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3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다 익은 과일은 운송 중 후숙이 되면 물러지기 때문이다. 물론 신선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약품 처리는 한다.[2] 애초에 과일에 껍질이 존재하는 이유는 외부로부터 과육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