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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전적 | 14전 8승 6패 (57.1%) |
| 2019~ 별 개수 | ★★★★★ | ★★★ |
| 전적 | 14전 8승 6패 (57.1%) |
| 2019~ 별 합산 개수 | ★★★★★ | ★★★ |
| 시즌 4 (2019) 중간 기록 | |||
| 최다연승 | 2연승(2회)[1] | 최다연패 | 2연패[2] |
| 통합성적 | 8위 | 승률순위 | 공동 3위 |
| 전승 | 유현수 | 전패 | 레이먼킴 |
| 시즌 4 (2019) 현 합산 기록 | |||
| 최다연승 | 2연승(2회)[3] | 최다연패 | 2연패[4] |
| 통합성적 | 8위 | 승률순위 | 3위 |
| 전승 | 유현수 | 전패 | 레이먼킴 |
※별 개수는 가장 최근 화 기준이며, 10개 단위로 줄바꿈 표시바람.
※승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표기하였다.
※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예술성과 대중성의 조화!
2. 2019 시즌
227화에서는 가수 장윤정의 냉장고 재료로 <2019 장윤정 <냉부> 디너쇼 올래 올래♬>를 주제로 유현수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한식과 양식이 결합된 스테이크를 선보인 꽃중년 스테이크를 내놓았다. 눈길을 끈것은 시종일관 요리에 집중하며 MC들이 말을 걸어도 셰프들의 묘한 시선과 견제의 눈빛에도 보지도 않고 묵묵히 요리에 집중하며 모든 이들의 놀라움을 선사했다. 어찌됐든 요리대결 종료. 장윤정의 시식평가에서는 스테이크를 상추 퓌레, 마늘칩과 함께 시식을 해보자 마늘이 바삭바삭하면서도 기름에 튀긴것 보다 더 바삭하다고 평을 했다. 구석구석 있는 각종 오이, 버섯하고 함께 먹어보자 하나하나가 모두 다 존재감이 확실하고 필요한 것들만 있는것 같아서 좋았고 상추 퓌레에 마늘 맛을 넣어서 더욱 더 맛있다고 말하면서 양식인데도 하나도 느끼하지가 않다고 또는 김치가 생각이 안 날정도로 기적의 양식을 보여줬다고 시식평을 남겼다. 장윤정의 최종선택에서는 냉부 데뷔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그런 집중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요리라는 이유로 송훈이 유현수를 꺾고 첫 승을 가져갔다. 첫 승을 거두며 이후 냉부에서의 맹활약이 기대되는 인물 중에 한명이다.229화에서는 신문기자 홍혜걸&의사 여에스더의 냉장고 재료로 <갱년기 에스더를 위한 양식 처방전>을 주제로 샘 킴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시칠리아식 문어샐러드와 오소부코[5]를 응용한 돼지목살찜을 선보인 갱년기 날렸찜을 내놓았다. 홍혜걸&여에스더의 시식평가에서는 문어샐러드부터 맛을 보자 맛있다고 평가 하며 메추리알은 기억력에도 좋고 맛도 좋다라는 평을 내렸다. 홍혜걸은 혀에서 침이 계속 나온다고. 여에스더는 탄 맛 쥐포를 좋아하는데 구운맛 고소한맛 등 다양한 재미가 섞여있어 평을 했다. 오소부코는 전복부터 맛을 보자 너무 알맞게 잘 익었고 질기지도 않으면서도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절묘한 맛을 내는 전복이라고 평했다. 돼지목살은 토마토 스파게티나 토마토 소스 안좋아하는데도 맛은 있고 특유의 향도 있으면서도 무슨 향인지 모르겠으나 파슬리 향이라고 전해 들으면서 또 라면땅은 식감까지 살아있어 기름에 한번 튀겨 더욱 바삭해졌다라는 평을 받았다. 한국식 이탈리아 요리를 원했는데 정말 한국식이 됐다고 하면서 청양고추의 알싸함까지 더해져 시식소감을 마무리 했으나 최종선택에서 대한민국 갱년기 여성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결정적 패인 로마의 휴일에 아침밥 하는 기분이라는 이유로 결국 샘킴에게 패해 별을 내주었다.
231화에서는 개그맨 지석진의 냉장고 재료로 <디저트 먹다 보니 벌써 12시♬>를 주제로 김풍 작가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19세기 프렌치 스타일의 케이크를 내놓은 파리지엥 케이크를 선보였다. 지석진의 시식평가에서는 수저로 섞어서 치즈무스랑 함께 맛을 보는데 본인이 예상했던 맛이 아니라 냉동실에 넣어서 좀 더 차가울줄 알았으나 좀 미지근한게 아쉬웠는데 딸기랑 함께 먹어보니 깨달으며 이것이 진짜라며 송훈을 안도하게 만들었다. 엄지척까지 받아낸건 덤. 지석진의 최종선택에서는 상대편 김풍의 요리보다 사실 더 먹고 싶었던 파리지엥 케이크로 입 안에 꽉 차는 맛이므로 송훈의 손을 들어주며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송훈은 2019 시즌 2승을 기록하며 김풍 작가와의 첫대결에서 우위를 점했다.
233화에서는 신화 이민우의 냉장고로 <냉부에서 먹힐까? 참돔편>를 주제로 레이먼 킴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필레[6]를 떠서 참돔을 이용한 수제 어묵과 칠리크랩소스를 곁들인 참돔요리를 선보인 T.O.P돔을 선보였다. 이민우의 시식평가에서는 참돔 어묵부터 시식하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산물 향이 확 올라와서 좋았고 미역으로 훈연해 바다향이 가득하며 이민우의 취향을 배려한 바삭한 식감의 도미 껍질 구이라고 평했다. 이어 한번더 먹어보자 굉장히 러블리한 맛이라고 했고 데이트 할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그런 맛이라고 하였다. 부드럽고 순해서 자극적이지 않지만 입맛을 돋았다. 요리대결때 내놓지 못했던 참돔 수제 어묵도 함께 시식해보자 수제 어묵이 더 좋았다고 하며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송훈의 요리에서 고급스럽게 나온 참돔이 신기할 정도로 맛이 라스베이거스라고 평해 시식소감을 마무리 했지만 결국 이민우의 선택에서는 레이먼킴의 손을 들어주었다. 참돔 수제 어묵을 같이 내놓았으면 알수 없는 승부였을텐데 끝내 내놓지 못한 참돔 수제 어묵때문에 패배하며 별을 내주었다.
234화에서는 배우 천우희의 냉장고 재료로 <전국 요리자랑 - 경기도 이천편>을 주제로 이연복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만두소를 이용한 로스팅 버터 치킨, 버섯 퓌레, 애호박으로 감싼 새우 완자를 선보인 뉴욕 버터 치킨을 내놓았다. 천우희의 시식평가에서는 굉장히 부드럽다고 평하였고 닭 껍질도 시식해보는데 역시 좋은 반응을 보였고 매콤한 김치만두 소를 넣고 익힌 닭 가슴살이 고기 속에 스며든 만두의 향 덕에 씹으면 매콤한 육즙이 팡 터진다고 하였고 버섯 퓌레와 가지튀김을 동시에 맛보자 찌지도 않고 튀긴 가지가 겉은 바삭, 속은 사르르 녹는 가지의 화려한 변신이라고 평을 내렸다. 호박 새우 완자는 너무 맛있으며 아버지의 맛간장으로 맛간장에 오래 졸인 호박 새우 완자가 생소한 비주얼 속 푸근한 아빠의 손맛이 보이면서 송훈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최종선택에서는익숙한 재료로 만든 색다른 요리와 플레이팅부터 구성, 맛까지 특색있었던 송훈의 요리를 선택하면서 대가 이연복을 꺾고 2019 시즌 3승을 달성했다.
237화에서는 배우 한상진의 냉장고 재료로 <다이어트 묻어좋고~ 다함께 탕탕탕♬>을 주제로 정호영 셰프와 2019 시즌 첫번째 대결을 펼쳤다. 순댓국을 베이스로 만든 찌개를 내놓은 순대거탑을 선보였다. 한상진의 시식평가에서는 국물부터 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했고 생강맛이 안나는데 이유는 간 순대를 넣어서 끓였기 때문이다. 순댓국의 육수 맛이 난다는게 신기하면서 명태회초무침은 실제로 밑반찬을 둔지 오래돼서 다이어트 때문에 멀리했다고 하며 역시 맛있다고 했고 한그릇 해치울 기세라고 평했다. 안좋은 기억도 치유될 맛이므로 대만족스러운 시식 소감을 마무리 하며 최종선택에서는 상대편 정호영의 요리도 만만치 않은 반응을 보였지만 다시 한 번 가족들과 함께 먹고 싶은 맛으로 송훈의 순대국 요리를 택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송훈은 처음으로 2연승을 기록하며 2019 시즌 4승을 달성하며 현재 부진을 겪고있는 7위 5승의 김풍과의 별 갯수 1개차이로 쫓고있다.
238화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의 냉장고 재료로 <새로운 중화요리! 반갑구만 반가워요~♬>를 주제로 김풍 작가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에그플랜트 클레이 팟[7]을 응용해 광동식 가지 뚝배기와 오이지무침을 이용한 자차이[8]를 선보인 송훈각을 내놓았다. 이봉원의 시식평가에서는 큰 튀김을 자르고 튀김을 접시 위에 올리고 소스를 뿌려서 먹어보는데 굉장히 부드럽다는 평을 남겼다. 그리고 튀김이 매콤한 맛이 취향 저격인데 채소 튀김을 베어물면 코 끝에서 맴도는 해물향이 남아있다고 했고 튀김하고 오징어도 먹어보더니 술안주로도 제격이라고 하자 중국에 백주가 떠오른다고 평했고 중국식 밑반찬 자차이도 먹어보자 영양식과 건강식이 느껴지는 맛이므로 오징어 가득 육해공이 들어간 채소로 만든 튀김과 자차이가 전체적인 맛에서는 대단하다고 말하며 시식소감을 마무리 했지만 상대편 김풍 작가의 감자채볶음이 이봉원을 매료시키며 결국 패배해 별을 내주었다.
240화에서는 모델 송경아의 냉장고 재료로 <밀가루 요정이 먹고 파워워킹 할 신상 요리>를 주제로 유현수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페이스트리 도우를 이용한 고기볶음과 페이스트리 도우를 베이스로 한 애플파이를 선보인 페이스트리 요정을 내놓았다. 송경아의 시식평가에서는 재료의 식감이 다 다르면서도 등심이 쫄깃 쫄깃하면서도 적당히 익힌 쫀득쫀득한 파스타가 한몫하면서 바삭바삭한 페이스트리가 강한 식감들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채소까지 더해져 본인이 싫어하는 고기까지 송경아의 취향저격에 성공 했다. 바삭바삭한 페이스트리 빵 부분만 먹어보니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빵답게 촉촉한 식감이라고 평했다. 개성폭발의 재료들이 하나라도 없으면 안될것 같아서 최강의 조합으로 빈틈없이 꽉 채운 맛이라고 하였다. 페이스트리 도우를 베이스한 애플파이는 소금을 이용한 당도 조절로 끌어낸 최상의 맛으로 즐겨 먹지 않던 고기와 애플파이까지 대만족 시키며 시식소감을 마무리 하며 송경아의 최종선택에서는 송훈의 손을 들어주며 이로써 뒤늦은 합류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속도로 '2019 시즌 5승'을 달성하며 유현수와의 대결전적 2전 전승으로 천적형성을 만들어 냈다.
242화에서는 배우 강성진의 냉장고 재료로 <2019 양평군 쌀 축제>를 주제로 오세득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양평군 쌀을 이용한 잠발라야[9]를 선보인 쌀스틸러를 내놓았다. 강성진의 시식평가에서는 먹자마자 웃음이 폭발하며 딱 잘라 말하면 잠발라야 맛이므로 어릴 적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이 생각나는데 한마디로 학창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추억의 맛에 토마토 향이 화룡점정을 하며 평을 자아냈다. 강성진의 최종선택에서는 아들과 함께 먹을수 있는 요리로 송훈의 요리를 선택하며 오세득과의 첫대결에서 승리를 하며 우위를 점했다. 2019 시즌 6승을 달성하며 정호영 셰프와 6승으로 동률이 되었다.
244화에서는 배우 강기영의 냉장고 재료로 <소고기 캠핑클럽>를 주제로 레이먼 킴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소 안심과 소 등심을 이용한 바비큐로 티본 스테이크[10]와 풀드 포크[11]를 응용한 브루클린 바비큐를 내놓았다. 강기영의 시식평가에서는 버거부터 맛을 보자 확실히 저녁 메뉴 그 자체로 새콤달콤한 소스가 매력을 더하는 버거라고 평하였다. 메인인 스테이크도 시식해보자 불 맛이 최고이므로 스테이크 속으로 스며든 양념이 포인트이자 생고기만 굽던 강기영에게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옆에 녹용(?)도 먹어보더니 간이 되었다면 완벽했다고 하며 15분 안에 빵을 완성시킨게 신기할 정도라고 평했다. 그러나 강기영의 최종선택에서는 부부가 만족할만 하고 기쁘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로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해 결국 상대전적 2연패를 당하며 별을 내주었다.
247화에서는 배우 오지호의 냉장고 재료로 <환상의 튀김>을 주제로 이연복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제육불고기, 밤조림을 이용한 김밥튀김쌈을 선보인 수상한 튀김을 준비했다. 오지호의 시식평가에서는 무 튀김부터 맛을 보자 무를 감싸는 상상 이상의 바삭함과 튀김옷이 얇아서 녹을 줄은 몰랐고 무의 달콤한 맛으로 마무리 되는 취향대로 아주 쎈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김밥쌈과 튀김을 한번에 싸서 먹어보자 첫 맛이 중요시로 하여금 튀김과 쌈 채소의 수상하고도 완벽한 조화가 최고라고 평하였고 김밥튀김을 소스에 찍어 먹자 달달한 쌈장의 맛이 기가 막힐 정도로 좋았고 간장 소스도 찍어 먹자 자신이 먹어보지 못한 맛이 나왔다며 진짜 수상한(?)맛이라고 평했고 튀김이 얇고 바삭해서 사르르 녹는 다며 시식 소감을 마무리 했으나 강렬한 튀김의 여운과 쫄깃한 만두피의 마음을 뺏겼단 이유로 결국 이연복에게 별을 내주었다.
249화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유진의 냉장고 재료로 <파스타 요정의 Dreams Come True♬>를 주제로 샘 킴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오일과 로제의 고등어파스타를 선보인 고등 램지를 내놓았다. 유진의 시식평가에서는 맛있다고 하며 자신이 고기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인생 파스타도 고등어 파스타고 인생 카레도 생선이 들어간 카레인데 지금도 입맛에 딱 좋다고 말했다. 면 역시 딱 적합하다고. 이후 끊임없는 먹방이 계속 이어지면서 최종선택에서는 샘킴의 생면보다 송훈이 선택한 건면이 좋다는 이유로 파스타 장인 샘킴을 꺾고 대반전을 이뤄냈다! 이로써 송훈은 2019 시즌 7승을 기록하며 정호영 셰프와 7승으로 동률이 되었다. 만일 다음번에도 송훈이 이기고 정호영이 지게 되면 정호영은 꼴찌로 확정이 된다.
250화에서는 배우 박준금의 냉장고 재료로 <박준금의 먹방극장 - 추억의 미국요리 편>를 주제로 레이먼 킴 셰프와 2019 시즌 세번째 대결을 펼쳤다. 소안심, 소등심, 드라이에이징 등심과 치즈를 이용한 미트볼 파스타를 선보인 할리우드에서 미트볼을을 준비했다. 박준금의 시식평가에서는 시식 전 부터 미국의 냄새는 안난다고 하며 불길함을 자아내자 시식을 해보더니 안난다고 하며 송훈의 당황함을 자아냈다. 크림 파스타도 먹어보는데 이 또한 역시 안난다고 하며 좌절하게 만들었다. 그때 그 미국향은 안나지만 정말로 맛있는 최고의 파스타라고 하며 안도감을 자아냈다. 미국 향이 안났던 이유가 알고보니 열무김치가 들어가서 미국 향이 안났던 모양. 결국 박준금의 최종선택에서는 미국 향 가득 했던 주제에 충실한 레이먼킴의 스테이크를 선택하며 레이먼킴에게 별을 내주며 3전 3패를 당했다.
253화에서는 배우 진이한의 냉장고 재료로 <새로운 비프 요리가 캐비지>를 주제로 김풍 작가와 2019 시즌 세번째 대결을 펼쳤다. 꿀, 버터를 이용해 저온으로 익힌 소고기 요리와 구운 양배추 요리를 선보인 봉주르 캐비지를 내놓았다. 진이한의 시식평가에서는 맛이 미쳤으며 무식욕자(?)[12]라 평가를 하기 좀 어렵지만 입에 넣는 순간 우와!라고 놀라게 된다고 말했다. 죽어있던 미각을 깨워주는 맛으로 진이한을 만족시켰다. 이어 구운 양배추와 함께 먹어보자 상대편 김풍의 요리에 이어 또 한번 춤을 추면서 패널들의 호응을 받아냈다. 그러나 이마에 땀이 찬게 문제. 어찌됐든 진이한의 시식 소감은 마무리 되며 최종선택에서는 미각은 약하지만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이 최고라는 이유로 송훈의 요리를 선택해 승리로 끝이 났다. 송훈은 2019 시즌 8승과 함께 절대반지도 차지하며 마지막 요리 대결을 마무리 했다.
3. 15분 레시피
송훈/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항목 참조.4. 국적 전적
(시즌4 2019~ 국적 전적 : 8승 6패)이태리 셰프 전적: 1승 1패 (샘킴 1승 1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4승 1패 (김풍 2승 1패/유현수 2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1승 1패 (이연복 1승 1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정호영 1승 0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오세득 1승 0패)
기타 셰프 전적: 0승 3패 (레이먼 킴 0승 3패)
5. 기타
새롭게 합류해서 시즌4에 아직 이기지 못한 셰프는 레이먼킴이다.[13] 다만 고정 합류인지 단발성 출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마스터 셰프 코리아4의 심사위원 경력이 있으며[14] 재정비된 수요미식회의 고정 패널로 참여하기도 했다.
[1] 이연복/정호영 | 유현수/오세득 勝[2] 레이먼킴/이연복 敗[3] 이연복/정호영 | 유현수/오세득 勝[4] 레이먼킴/이연복 敗[5] 송아지 정강이 살을 와인, 양파, 토마토등과 함께 쪄낸 이탈리아 요리.[6] 고기나 생선의 뼈 없는 조각.[7] 볶은 가지와 다양하게 튀긴 재료들을 함께 끓인 뚝배기 요리.[8] 착채를 절여 만든 중국식 밑반찬.[9] 18세기 초 미국 남부에 정착했던 스페인과 프랑스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요리로 고기, 해산물, 채소 등을 쌀과 함께 볶다가 육수를 붓고 끓이는 미국 남부의 쌀 요리.[10] 소의 안심과 등심 사이에 위치한 T자형 뼈부분의 스테이크.[11] 손으로 쉽게 뜯어질 정도로 연해질 때까지 장시간 서서히 구운 돼지고기.[12] 요리 대결 전, 진이한은 무식욕자라고 밝혀 셰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13] 레이먼킴과의 전적 3전 3패.[14] 여담으로 김풍이 마스터 셰프 코리아 4에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