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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9 09:41:57

도로헤도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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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관
1.1. 마법사와 마법1.2. 홀1.3. 악마
2. 등장인물들의 사고방식3. 여담

1. 세계관

1.1. 마법사와 마법

1.2.


* 1년에 한 번 밤 12시가 되면 하늘에 고인 마법사들의 연기로 인해 홀의 왜곡이 심해진다. 이때 마법사들에게 살해당한 인간들의 시체가 깨어나는데 이를 리빙 데드 데이라 부른다.

1.3. 악마

2. 등장인물들의 사고방식

3. 여담


[1] 수가 늘은 마법사가 건방져져서 힘의 차이를 알려주려고 만들었다고 한다.[2] 게다가, 이를 치다루마같은 악마가 일일강사같은 역을 맡아 마법사들에게 대놓고 가르쳐준다.[3] 예를 들면 노이의 복원 마법이나 쵸타의 마법 해제는 마법에 의해 변이 된 자에게 원상복구라는 똑같은 효과가 나타난다.[4] 사실 원문 또한 '使い'로 '마법사용자'라는 뜻에 더 가깝다. 기존에 알려진 마법사라는 단어의 한자는 '魔法師'다. 영문권에서도 이를 메이지(Mage)소서러(Sorcerer) 등 일반적인 마법사를 번역할 때 쓰는 단어가 아닌 매직유저(Magic-User)라고 번역하였다.[5] 그래도 마법사 특유의 인간에 대한 생각은 어쩔 수 없는지 쇼우도 백화점의 방해되는 인간은 치우면 된다 식으로 말한다. 그래도 쇼우가 의사선생에게 보이는 태도를 보면 보다 온건한 방식으로 해결했을 듯.[6] 인간은 치다루마가 창조한 생명체가 아니다.[7] 신과 노이도 박사에게 듣기 전까지 마법사에게 그런 약점이 있는 줄 몰랐다.[8] 신도 작중에선 엘리트 마법사지만 외과수술을 받기 전까진 가루도 제대로 못 냈다. 어떻게 보면 마법사의 기질은 노력보단 이런 신체적인 결함 때문일 수도 있다.[9] 위에도 언급했지만 신처럼 강한 능력이지만 관이 막혀서 마법을 아에 못 썼던 경우도 있어서 연습보단 이런 신체적 결함을 해결해야 하는 게 우선인 듯.[10] 마법 연기와 달리 복용자 자신의 마법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도로헤도로의 작중 시점에서는 십자눈 조직에 문제가 생겨 생산이 되지 않아 가짜 가루도 시중에 돌아다니는 상황. 엔 패밀리는 검은 가루를 쓰는 마법사가 있을 경우 이유 불문하고 모조리 죽여버리는데, 에비스만은 예외로 방치했다.[11] 예외로 저주 같은 마법 등은 당사자가 죽어도 안 풀린다고 한다.[12] 출처 10권.[13] 출처 1권의 스포일러[14] 즉 움직이면 떨어질 것 같다고 한다.[15] 1권에서 니카이도는 비 때문에 가게는 휴업했지만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자신을 찾아 온 카이만에게 식사를 대접했으며, 10권에서는 비가 내리는 홀로 추방당하는 마법사가 나오는데 그저 전신에 고통이 느껴진다는 대사만 있었을 뿐 비명을 지르거나 표정을 찡그리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이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고문 수준으로 고통스럽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중 후반부에 밖에서 비를 맞던 마법사들이 전멸했다는 묘사가 나오는 걸 보면 장기적으로는 치명적인 것은 맞는 걸로 보인다.[16] 치다루마가 붙인 이름이다.[17] 참고로 이 꼬리는 악마가 이런저런 목적으로 사용하는 '집'의 열쇠다.[18] 파트너 계약같이 거스를 수 없는 절대적인 계약을 악마가 침해할 경우.[19] 예를 들어, 카와지리는 악마가 되기 전에는 겸손한 사람이었지만, 악마가 되고, 다시 마법사로 되돌아와도 비싼 옷과 사치스러운 식사를 끊지 못했다.[20] 다만 오래는 못 돌아다니며 계속 분리되어있으면 핵도 악마 신체도 죽어버린다.[21] 그러나 쵸타도 신의 마법으로 분해된 도쿠가를 다이어트충에게 산 체로 먹히게 함으로써 고문했다.[22] 이름도 nike라고 그대로 사용한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선 신발은 같지만 상표 디자인도 틀리고 nike라고 써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