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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16:08:00

기아 타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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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기아 로고.svg파일:기아 로고 화이트.svg 기아픽업트럭 라인업
브리사 픽업 타스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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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MAN

1. 개요2. 상세
2.1. 1세대 (TK1, 2025~예정)
2.1.1. 출시 이전 정보2.1.2. 공식 티저영상
3. 파생형 (예정)4. 여담5. 예상 경쟁 차종6. 둘러보기

1. 개요

기아에서 2025년 출시 예정인 중형 픽업트럭.

2. 상세

2.1. 1세대 (TK1, 2025~예정)

2.1.1. 출시 이전 정보

2017년자 기사에 의하면 모하비의 프레임 구조물을 이용해서 픽업트럭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전에 남양연구소의 연례 행사에서 픽업트럭 파생 모델로 모하비의 프레임 구조물이 전시된 적이 있었다.

렉스턴 스포츠가 국내에서 나름대로 꽤 성과를 보여줘서 기아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쟁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없진 않았다.

2018년 11월 기아 사장의 구체적인 언급이 나왔다. 아직까지는 픽업트럭에 대한 출시 계획이 없지만 앞으로는 픽업트럭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하며[1], 픽업트럭에 대해서 예비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

2022년 11월 기준으로 테스트뮬의 스파이샷이 찍혔다. 특징으로는 모하비와 같이 6스터드 휠을 사용하며 기존 모하비보다 전폭[3]과 휠베이스가 길어진 것으로 보이고, 리지드 액슬 방식의 후륜 서스펜션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4]

당초 목표일은 2024년 상반기로 알려졌으나, 2023년 11월 2일 기아 노사간에 개최된 고용안정위원회를 통해 합의된 국내 공장에서의 신차 양산계획에 의하면 2025년에 오토랜드 화성 1라인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 이를 위해 2024년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1라인은 라인 공사를 진행한다.[5] 단, 적재함 자체는 오토랜드 화성 4라인에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6] #

위장막 공개 버전이 2024년 6월 27일 제12회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먼저 공개됐다.

후륜구동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현대기아의 엔진 라인업을 생각했을 때 파워트레인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제일 먼저 거론되는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으로 GV70GV80에 적용된 현대 스마트스트림 G2.5T(세타-Ⅲ, G4KR)[7]와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그리고 레인저 랩터같은 고성능 모델을 견제하기 위해 V6 가솔린 3.5T 엔진 탑재 또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젤 엔진의 경우[8] GV70에 적용된 현대 스마트스트림 D2.2(NEW-R, D4HF)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 혹은 모하비에 사용된 현대 S2(D6EB)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 또한 예상이 가능하다.[9]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풀 체인지 및 페이스리프트에서 디젤을 제외시키고 있는 현대기아의 추세에 맞춰 디젤 사양이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설령 디젤 사양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디젤차의 선호도가 2021년 요소수 대란을 기점으로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에 해외전용 사양으로만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10]

이 외에도 2025년에 풀 체인지가 예정된 팰리세이드에 2.5T HEV 엔진이 장착되는데 이것을 타스만에도 적용시킬 예정이란 소문도 있긴 하지만, 2.5T HEV 엔진과 하이브리드 제어장치는 공용으로 어찌해서 쓴다고 하더라도[11], 모터 및 변속기는 전륜용 하이브리드 전용이라서 후륜 모델인 타스만에 적용시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후륜구동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정상적으로 개발된다면 차후 연식변경이나 페이스리프트 때 디젤 엔진을 대체해서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12]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후륜용 HEV 시스템을 2027년 제네시스 전 차종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나오는데[13], 우선 제네시스부터 적용해보고 이후에 타스만같은 후륜구동 차량에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전기자동차 또한 2025년 7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듀얼모터를 기본으로 123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를 450km로 목표를 한다.

해당 차종은 기아 호주법인의 개발 관여도가 상당히 높으며 토요타 하이럭스, 포드 레인저, 쉐보레 콜로라도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대 견인 능력은 3,500kg을 목표로 잡으며 4WD, 차동기어 잠금 장치(LD), 터레인 모드 등 오프로드 픽업트럭 대표 기능이 적용된다.

옵션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등 다양한 첨단 기능 역시 탑재가 유력하며 실내는 하위 트림에는 부츠 타입 기어봉이 적용되며 상위 트림에는 현대자동차처럼 컬럼식 변속기가 적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미디어오토장진택 기자에 따르면 타스만은 싱글캡[14], 슈퍼캡[15], 더블캡 버전으로 구성된다고 한다.[16] 현재 모하비에 탑재하고 있는 S 엔진은 2025년 시행되는 유로 7 등 강력한 환경 규제를 맞추기 어려워 타스만에 적용되기 어렵고 2024년 7월에 K3와 함께 모하비의 단종을 결정했다.

우선 내수부터 출시하고 호주 시장을 주요 시장 목표로 설정했다고 하며, 호주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는다면 북미 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

2024년 4월 11일 차명은 더 기아 타스만으로 확정되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태즈메이니아(Tasmania)’와 태즈먼 해협에서 따왔다. 국내와 호주, 아시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4년 10월 2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제다 국제 모터쇼에서 양산형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2.1.2. 공식 티저영상

타스만 티저 1편
타스만 티저 2편
호주 시장 광고 속 차명이 정해진 데는 여관방 주인이 호주 선수들의 이름 및 별명들을 적다 의견들이 많이 나오자 "됐다. 그래."라며 앞 글자를 제외한 글자들을 모두 지우는데, 'Tugga[17]', 'Alfie', 'Skull', 'Macca'[18], Aloisi[19], 'Ned'[20]의 앞글자를 딴 역두문자어가 되었다. 자막, 버전
타스만 - Episode 1: Teaser
2024년 7월 16일 '원 모어 라운드' 티저가 공개됐다. 4년간 1천 777종의 성능 테스트를 거쳤고[21], 해당 영상 촬영 시점인 2024년 5월까지 누적 시험 횟수가 총 1만 8,000회를 넘는다고 한다. 오프로드 시험편, 도하 시험편, 트랙 시험편, 내구성 향상 및 지역별 최적화를 위한 호주 실도로 시험편, 개발 연구원 인터뷰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 타스만 - Episode 2~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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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 - Episode 2: Off roading testing
2024년 7월 24일에는 타스만 - Episode 2: Off roading testing 가 공개되었다. 캘리포이나 엘라배마 힐스에서 오프로드 영상을 찍었다. 종경사 40%에 해당하는 비포장노면 경사로를 주파하는 영상과 드리프트를 하는 영상으로 마무리를 지었다.[22]
타스만 - Episode 3: Wading test
2024년 8월 13일에는 타스만 - Episode 3: Wading test가 공개되었다. 영상은 기아 AutoLand 광주에서 촬영되었는데, 이전에 기아의 군용차량 소형전술차량이 도강한 장소와 동일하다. 테스트 영상에서는 타스만의 수중도하 및 수중공회전, 시동 On/Off 테스트를 진행했다. 참고로 도강상황에서 차량의 도어하단부가 전부 잠길 정도이면, 차량하부 전체가 이미 물에 잠기게되는데, 차량 하부에는 엔진, 변속기, 연료탱크, 각종 센서류 및 커넥터 등에도 물에 완전히 잠기는 악조건에대한 방수사양 적용이 필요하다.[23] 또한, 도하상태에서 시동을 끄게되면 배기라인에 물이 역류되어 들어오게되는데 이를 고려하여 형상을 최적화했을 가능성이 높다.[24] [25]

다만, 엔진의 흡기필터는 어떤 방식으로 도강상황에 대비했는지는 나와있지는 않는데, 랜드로버처럼 흡입 계통이 차량 펜더부에 위치한 형태는 아닌걸로 보이고[26], 소형전술차량처럼 흡기계통을 상향배치해 도강상황에 대비했을 것으로 보인다.
타스만 - Episode 4: On track test
2024년 8월 13일에는 타스만 - Episode 4: On track test가 공개되었다. 미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모하비 주행시험장에서 해당 영상이 촬영되었다. 주로 R&H(Ride & handling) 그리고 적재능력 등과 관련있는 영상이다. 주행성능 관련해서는 단순히, 공차상태에서의 R&H 성능만 테스트한 것이 아닌, 견인 트레일러 장착 상태 그리고 중량물 적재 상태에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테스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3. 파생형 (예정)

다양한 파생 모델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아 관계자는 "호주 등 일부 지역에서 픽업트럭을 요구하며 싱글캡, 듀얼캡 등 다양한 파생 차량을 요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프레임 바디의 특성상 다양한 차체를 얹을 수 있는 만큼,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차체를 얹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프레임 바디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면서 차체 부분을 다양화하여 더블캡 이외에도 싱글캡, SUV 등으로 다양한 파생 모델을 만드는 경우는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KG모빌리티렉스턴렉스턴 스포츠가 대표적인 예시이고, 토요타의 경우 프레임 바디 타입의 TNGA-F 플랫폼으로 대형 SUV인 랜드 크루저렉서스 LX, 풀 사이즈 SUV인 세쿼이아, 픽업트럭의 경우 툰드라같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27] 또한 포드 역시 레인저와 같은 플랫폼으로 7인승 패밀리카인 에베레스트와 오프로더인 브롱코를 만들고 있다. 단순히 프레임바디 위에 캐빈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 길이에 따라 장축형, 단축형 등 다양한 파생 모델을 만들수 있다.[28]

만약 기아가 이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파생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면 싱글캡, 듀얼캡 이외에도 타코마-4런너/프라도의 관계처럼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준대형급 이상의 SUV를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29] 그렇게 된다면 모하비도 단종이 아니라 2세대로 대를 이어가는 셈이 된다. #

아직 섀시캡의 출시 소식은 없으나, 주요 목표 시장인 호주의 경우 픽업트럭 섀시캡 차량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섀시캡이 나올 가능성은 상당하다. 특히 호주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하이럭스와 레인저는 모두 섀시캡이 존재한다.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도 타스만의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럭셔리 오프로더의 개발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있는데, 이게 개발 및 출시되면 갤로퍼테라칸정신적 후속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24년 7월 들어서는 하드탑 버전으로 추정되는 위장막 차량이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근처에서 포착되었다. #

4. 여담

2025년에 출시된다면 1981년 12월 브리사 픽업(B-1000)의 단종 이래 44년 만에 기아의 픽업트럭 명맥을 다시 이어가게 된다.

모하비는 출시 이전 공개되었던 컨셉트 카 KCD-2와 KCV-4의 영향을 받아 출시되었는데 이중 KCV-4가 픽업트럭이었고 이 차가 2004년에 공개되었던 터라 타스만의 출시시기로 점쳐지는 2025년도에는 21주년을 맞는 차다. TK1은 이 자체를 기념하는 모델이 되면서 모하비에 미세하게 녹아있던 픽업트럭의 DNA가 드디어 발현된 모델이라는 역사적 의의를 함께 가지고 있다.

세계 최대의 픽업 시장은 미국인데, 만약 이 차량이 북미에서도 진출하게 된다면 2011년에 보레고가 북미에서 단종된 이후 이후 모하비 계열 차량이 다시 북미에 출시되는 셈이다. 2018년 9월 25일 한미FTA 자동차 분야 협상 당시 2041년까지 한국에서 생산되는 픽업트럭을 미국에 수출할 경우 2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화성 공장이 아닌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것으로 추측한다.[30]

5. 예상 경쟁 차종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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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131f> 구분 승용차, SUV, RV, 승합 / 경상용차 버스 트럭 군용차
1960년대 피아트 124 - K-360, T-600, T-1500, T-2000 -
1970년대 브리사, 피아트 132, 푸조 604 아시아 P9AMC, 아시아 B버스, 아시아 AB버스, AM버스 타이탄, 복사, KB트럭, B-1000 K-111, K-511, K-711
1980년대 프라이드, 캐피탈, 콩코드, 세이블, 봉고(승합 모델),
베스타, AC버스, 토픽
콤비, 코스모스 봉고(트럭 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AM트럭
K-311, K-811
1990년대 비스토, 아벨라, 리오, 세피아, 슈마,
크레도스,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엘란,
스포티지, 록스타, 레토나, 카렌스, 카스타,
카니발, 프레지오, 타우너(승합 모델)
그랜버드 그랜토, 타우너(트럭 모델) K-131
2000년대 모닝, 스펙트라, 쎄라토, 씨드, 포르테,
엑스트렉, 옵티마, 로체, 앙트라지(카니발), K7, 오피러스,
쏘울, 쏘렌토, 모하비, 벤가, 트라벨로, 천리마
- 파맥스 K-911
2010년대 레이, K2, K3, K4(중국형), K5, K9,
KX3, KX5, KX7, 니로, 스팅어, 스토닉/KX1, 리오 X-라인,
페가스, 즈파오, 텔루라이드, 셀토스, 엑씨드
- - K-151, 중형표준차량
2020년대 쏘넷, EV6, K8, 니로 플러스, EV9, EV5, K3(소형차, 리오 후속),
K4, EV3, EV2예정, EV4예정, EV7예정, 타스만예정, PV1예정, PV5예정, PV7예정, AY예정,TV1예정
- - -
회색 글씨 - 단종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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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급별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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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131f> 경차 모닝 | 레이 <colbgcolor=#eee,#2d2f34> 비스토
소형차 K3(리오 후속) | 페가스 프라이드 | 아벨라 | 브리사 | 천리마 | K2 | 리오 | 피아트 124
준중형차 K4 | 씨드 캐피탈 | 세피아 | 슈마 | 스펙트라 | 쎄라토 | 포르테 | K3
중형차 K5 콩코드 | 크레도스 | 옵티마 | 로체 | 스팅어
준대형차 K8 세이블 | 포텐샤 | K7
대형차 K9 푸조 604 | 엔터프라이즈 | 오피러스
스포츠카 - 엘란
소형 SUV 스토닉 | 니로 | 셀토스 | 쏘울 | KX1 | 쏘넷 | EV3 아시아 록스타 | 레토나 | KX3 | 리오 X-라인
준중형 SUV 스포티지 | EV5 | EV6 | 엑씨드 | 즈파오 KX5
중형 SUV 쏘렌토 KX7
준대형 SUV 텔루라이드 | EV9 모하비
소형 MPV - 벤가
준중형 MPV 카렌스 엑스트렉
중형 MPV - 카스타
대형 MPV 카니발 -
LCV - 봉고3 미니버스 | 베스타 | 타우너 | 토픽 | 프레지오 | 트라벨로
PBV 니로 플러스 | PV1예정 | PV5예정 | PV7예정 -
픽업트럭 타스만예정 B-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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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버스 그랜버드 아시아 B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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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미국에서 light trucks의 비중은 light-vehicle 차급에서 69%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현대기아에서 light truck에 해당되는 차량 개발에 대한 고려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2] 참고로 현대자동차에서는 투싼을 베이스로 한 모노코크 픽업트럭의 경우 경영진의 결정이 승인돼 32개월 정도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투싼을 베이스로 한 모노코크 픽업트럭인 싼타크루즈는 투싼이 플랫폼을 바꾸는 풀체인지(NX4)를 노리느라 지연됐다. 그렇기에 기아에서 픽업트럭의 출시를 당장 결정하더라도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하다. 물론, 모노코크 바디가 아닌 모하비의 프레임을 공유해서 개발한다면 싼타크루즈와 달리 개발 기간 면에서는 짧아질 것으로 전망된다.[3] 테스트뮬의 차체를 보면 바퀴 부분이 튀어나왔다. 참고로 모하비의 타이어 단면폭이 GV80과 동일한 265 사이즈인데 쉐보레 콜로라도 등 픽업트럭류의 타이어 단면폭 스펙과 비슷하다. 즉, 단면폭이 넓은 타이어를 적용했기보단 같은 타이어를 쓰되, 윤거를 늘려서 전폭이 기존 모하비의 1,920mm 대비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4] 리지드 액슬 + 판 스프링 조합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리지드 액슬은 대체로 승차감은 독립식 서스펜션 대비 떨어지긴 하나, 내구성이 뛰어나고 휠트래블이 큰 관계로, 화물적재나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방식이다.[5] 이 시기에 쏘렌토도 잠시 생산이 중단된다.[6] 정황상 신공장에서 픽업트럭 적재함을 만들고 기존 1라인에 공급해 조립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모하비를 생산하는 라인에는 적재함같은 차체를 추가 제작할 시설을 추가할 공간이 부족하기에 신공장에서 제작하여 이관하는 방식인 것으로 보인다.[7] 후륜구동 차종용 세로배치 세타-Ⅲ 엔진이며 제네시스 라인업에 탑재하고 있다.[8] 유로 7이라는 강력한 환경 규제로 인하여 디젤 라인업 단종을 예상했지만 승용차 부문에서의 유로 7의 기준은 배기 가스를 유로 6D 수준으로 유지하되 측정 기준을 강화하고, 타이어나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며 발생하는 미세입자 등 비배기 가스 형태의 오염물질 배출 기준에 대한 규제로 선회함에 따라 한동안 디젤 엔진에 숨통이 트였다.[9] GV80에 탑재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도 고려해볼 수 있겠으나, 직렬 6기통은 블럭 자체가 길기 때문에 넣으려면 기동성, 정비성, 공간활용성(실내 및 적재함) 셋 중 하나는 희생해야 하는데, 픽업트럭의 용도나 수요층을 고려해보면 현실성이 없다. 픽업에 직렬 6기통을 올린 사례라고 해봐야 풀 사이즈라 기본적으로 엔진룸이 넓은 램 픽업 정도가 전부이며, 타스만과 같은 미드사이즈는 닷지 다코타 등 극히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직렬 4기통이나 V6를 주력으로 써왔다.[10] 제네시스와 타스만은 소비자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1:1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비슷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GV70의 경우를 살펴보면, 2023년 한 해 GV70의 내수시장 판매량은 가솔린 2.5T가 30,943대 팔렸지만, 2.2L 디젤의 판매량은 겨우 830대 밖에 되지 않는다. 심지어 같은 기간 동안 GV70 EV는 2,159대나 팔렸다. 이로 인해 GV70 디젤은 판매량 부진으로 페이스리프트 때 디젤 모델을 배제했으며, 한 단계 윗급인 GV80 역시 페이스리프트 때 디젤 모델을 배제했다.[11]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에는 엔진 자체는 전륜과 후륜 배치방향을 달리하는 형태로 공용으로 사용한다.[12] 후륜구동 차종용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에는 2023년 하반기부터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후륜구동 모델들에 적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변속기에 대한 개발 소식이 존재한다. 테스트카의 보닛이 모하비보다 긴 이유가 고배기량 엔진(람다-Ⅲ 엔진이나 S 엔진)을 탑재할 목적도 있겠지만, 후륜용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고려했을 수도 있다. #[13] GV60 같은 전기차 전용 모델은 제외.[14] 2인승 기본 모델에 트럭처럼 3인승 버전도 있다고 한다. 적재함에 더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어 작업용 차량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15] 싱글캡에 운전석 뒷 공간이 어느 정도 있는 버전이라고 하는 걸 봐선 슈퍼캡으로 추정된다. 포터봉고에서 킹캡이라 부르는 사양.[16] 넌지시하게 언급되었지만 장진택 기자에 따르면 픽업트럭으로만 나오기에는 전면 디자인이 아까울 정도라고 했는데 SUV 버전으로 나와도 괜찮을 만한 디자인이라고 언급했다.[17] 호주 크리켓 선수 스티브 워의 별명 '터가'[18] 호주 여자 축구대표팀의 골기퍼 '맥켄지 아널드'의 별명 '마카'[19] 호주 전 축구선수 겸 감독인 존 알로이지의 이름에서 따 왔다.[20] 호주에 실존했던 전설적인 총잡이 네드 켈리에서 따왔다. 광고 속 기아가 픽업트럭을 가지고 온다고 소개해 준 사람이다.[21] 바위, 모래 등의 오프로드 성능, 도하 테스트 등[22] 여기서 경사각이 40%의 의미는 탄젠트로 나타낸 값이다. 각도로 환산하면 대략 20도 정도되는데 스키장 슬로프 중 상급 레벨에 해당하는 경사각이고, 민간인 통제구역 내 군 작전도로 등에서나 나올법한 경사도이다. 참고로 군용차가 대략 최대 60%(약30도) 종경사를 주파한다.[23] 차량 일부가 물에 완전히 잠겼을 때를 가정한 방수사양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센서류나 커넥터같은 차량전장품에 매우 좋지 못한 조건이다. 단순한 커넥터류에도 물이 들어가면 당장은 문제가 없더라도 추후 고장날 가능성이 높아진다.[24] 배기라인에 물이 들어가도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고인물에 의해 주행중 울컥거림 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25] 소형 전술차량 LTV 개발성과와 적용기술Ⅱ를 참고하면, 도강 상황에서의 수밀성능을 만족하기 위해 파워트레인, 연료탱크, 구동장치, 각종 커넥터 및 센서류 등에 대해서 방수사양 및 형상 최적화를 적용했다고 나오는데, 타스만도 이에 대한 방수사양을 적용했을 가능성이 높다.[26] 보통 이런 방식이면 팬더에 엔진 흡기계통 통로가 보여야 한다.[27] 특히 세쿼이아의 경우 툰드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동일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일부 실내외 디자인이 동일하다.[28] 이런 개념은 상용 트럭과 군용차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믹서트럭부터 장축형 카고트럭까지 목적에 맞는 다양한 파생 모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기아에서 향후 출시할 PBV 라인업도 이와 비슷한 개념이다.[29] 기아에서는 모하비가 2024년 7월 단종되고 텔루라이드 후속인 LQ2는 북미, 중동 시장과 같이 일부 시장에만 출시할 계획이라 내수 및 기타 시장에 쏘렌토 윗급으로 내연기관 준대형급 SUV 포지션이 비어있게 된다. 게다가 풀 사이즈 급은 포드 익스페디션이나 쉐보레 타호가 북미 내수시장을 꽉 잡고 있기 때문에 미드사이즈 급으로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30] 북미와 인근 지역의 물량은 조지아공장에서 만들고 내수, 북미 외 지역 수출 물량은 화성에서 생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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