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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0 23:23:32

파워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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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부

1. 개요

파일:external/image.jpmagazine.com/154_1001_04_z+used_jeep_wrangler_buyers_guide+powertrain.jpg
후륜 기반 4륜구동 차량의 파워트레인 구조
파워트레인(drivetrain)은 동력장치에서 동력의 발생원인 원동기에서 실제로 일을 하는 부분까지의 전달장치를 지칭하는 단어로 자동차에서는 엔진~구동바퀴(drive wheel) 사이의 모든 기관을 지칭한다. 자동차 플랫폼과 비슷한 뜻. 영어권에서는 파워트레인 말고도 드라이브 트레인이라는 단어로도 불린다.

파워트레인은 보통 엔진과 변속기를 하나로 조립하며, 이것의 군용버전을 파워팩이라고 부른다.

다만 파워팩과 파워트레인에는 차이가 있다. 파워팩은 엔진과 변속기를 하나로 합치고, 그것을 한 공간 안에 방해물이 없게 넣어두어 통째로 교체할수 있게 한 반면, 파워트레인은 탑승칸 안쪽까지 변속기가 침범하는 관계로[1] 보통 탑승칸을 먼저 들어낸 뒤 라디에이터를 빼고, 변속기와 엔진을 분리하고 나서야 겨우 엔진을 꺼낼 수 있다. 사실 캡을 들어내고 샤프트를 분리했다면 째로 꺼내도 되지만, 차주들이 대개 돈 문제로 당장 와닿을 정도의 문제나 혹은 조만간 사고를 유발할만한 문제가 있는 부분들만 교체하는 점 등으로 인해 웬만해선 그 부품이 해당하는 부위만 분리하여 개별적으로 탈거한다.

동력 전달 과정의 경우 구동방식별로 차이는 있지만, AWD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움직이며, 파워트레인이란 이러한 장치를 모두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엔진(Engine)→변속기(Transmission)→트랜스퍼 기어(Transfer gear)→추진 축(Propeller shaft)→차동기어(Differential)→축(Shaft axle)→바퀴(Wheels)

말로 써놓으면 별로 안 어려운 것 같지만 이 파워트레인의 설계에 따라 차량의 성향이 바뀌고, 최종 출력이 달라진다.[2]

2. 구성부



[1] 그래서 내화격벽(방화벽)을 거기에 맞춰 안쪽으로 침범하게 구부려 만들고, 그 위에 보통 콘솔박스와 변속레버를 설치하는 것이다.[2] 차량의 중량과 운용환경및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요구스펙에 따라서 엔진의 출력 및 토크를 정하고, 거기에 따라서 기어비와 샤프트의 규격과(특히 비틀림에 대한 내성이 매우 중요하다. 운행 도중 엔진의 힘과 동륜에 걸리는 마찰력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회전속도 차이를 못버티고 꽈배기마냥 배배 꼬여버리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바퀴의 규격을 정하게 되며, 이것을 반대로 말하자면 상술한 것처럼 파워트레인의 설계에 따라 차량의 성향이나 최종 출력 등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