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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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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역구별 문단에서
- 굵은 글씨는 공천 또는 경선 승리 후보.
- 일반 글씨는 경선 참여 후 패배 후보.
취소선은 사퇴 및 컷오프, 불출마 선언 후보.
1. 개요2. 최종 후보
2.1. 수원시장2.2. 성남시장2.3. 의정부시장2.4. 안양시장2.5. 부천시장2.6. 광명시장2.7. 평택시장2.8. 양주시장2.9. 동두천시장2.10. 안산시장2.11. 고양시장2.12. 과천시장2.13. 의왕시장2.14. 구리시장2.15. 남양주시장2.16. 오산시장2.17. 화성시장2.18. 시흥시장2.19. 군포시장2.20. 하남시장2.21. 파주시장2.22. 여주시장2.23. 이천시장2.24. 용인시장2.25. 안성시장2.26. 김포시장2.27. 광주시장2.28. 포천시장2.29. 연천군수2.30. 양평군수2.31. 가평군수
1. 개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2. 최종 후보
경기도 | |||
구분 | 민주 | 국힘 | 기타 |
수원 | |||
성남 | |||
의정부 | |||
안양 | |||
부천 | |||
광명 | |||
평택 | |||
양주 | |||
동두천 | |||
안산 | |||
고양 | |||
과천 | |||
의왕 | |||
구리 | |||
남양주 | |||
오산 | |||
화성 | |||
시흥 | |||
군포 | |||
하남 | |||
파주 | |||
여주 | |||
이천 | |||
용인 | |||
안성 | |||
김포 | |||
광주 | |||
포천 | |||
연천 | |||
양평 | |||
가평 |
2.1. 수원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강경식 경기FTA통상진흥센터장[무소속] 강동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 공동대표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김용남 전 국회의원 김호진 전 수원시의원 민병선 전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오도환 변호사 유문종 전 수원시 제2부시장 이기우 전 국회의원 이병진 전 수원시 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용국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이재준 수원시장 임진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장현국 전 경기도의회 의장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 조석환 전 수원시의회 의장 최종현 경기도의원 황대호 경기도의원 황수영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김기정 수원시의원 김세연 스마트도시문화연구소 대표 김원재 전 행정관 김해영 수원미래발전연구회장 김희겸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박재순 전 경기도의원 박태원 전 수원시의원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수정 수원시 정 당협위원장 한규택 전 경기도의원 홍윤오 수원시 을 당협위원장 홍종기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
개혁신당 | 정희윤 수원시 갑 당협위원장 |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장 재임 중 수원 FC 관련 논란으로 비토가 많아졌다는 게 변수가 될 수 있다.[2] 22대 총선 때 관내 5개 지역구를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또 석권하여 민주당 경합우세~우세 지역임을 다시 확인되어 당내 경선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용남 전 국회의원도 출마 가능성이 있으나, 대중적인 인지도에 비해 19대 이후로 국회의원이 된 적이 없어 정치적 체급 자체는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정계로 복귀할 생각이라면 수원시장보다는 23대 총선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3]
- 국민의힘
22대 총선에서 수원시 병 지역구에 출마한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8회 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김희겸 전 경기도 부지사, 수원시 정 당협위원장을 지낸 홍종기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 개혁신당
정희윤 수원갑 당협위장이 수원시장 후보에 도전할것으로 보인다. 수원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개혁신당이 전국 최고 득표율인 10.60%를 기록하며 향후 개혁신당의 주요 전략 거점지 이다.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수원갑 지역구 출마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국민소통본부장을 역임하며 정치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정희윤 위원장이 내년 수원시장 선거에 출마하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직접 유세 지원에 나설 경우, 수원 선거 판세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보수 캐스팅보드'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다만 해당 시나리오가 가동되려면 우선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높아져야 되는데 현재 정세등을 감안하면 기대가 난망한 상황이다.
2.2. 성남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국중범 경기도의원 권락용 전 경기도의원 김병욱 전 국회의원[무소속] 박영기 전 한국공인노무사회장 윤영찬 전 국회의원 은수미 전 성남시장 이대호 전 서울시 미디어비서관 이석주 전 경기도 갈등조정관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 정윤 전 성남시의원 조신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최만식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방성환 경기도의원 변재광 경기도당 부위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윤용근 성남시 중원구 당협위원장 이상호 전 성남시의원 임진기 전 성남시장 정책특별보좌관 장영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 |
진보당 | 장지화 공동대표공천 |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낙선함에 따라 성남시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성남시는 수정구와 중원구의 진보세를 분당구의 보수세로 상쇄시키는 경합지역의 면모를 보이는데, 3개 구의 인구 분포를 감안했을 때, 분당에서 김병욱 전 의원의 22대 총선 득표율 정도면 성남시장 탈환에 승산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낙선했지만, 그간 지역구 관리를 잘 해온 덕분에 분당구에서 수내동과 정자동 부촌 단지를 제외하곤 김병욱에 대한 여론이 그렇게 나쁘진 않으므로 충분히 검토해볼만한 카드이다.[5] 거기에 재선 국회의원 출신이라 정치 체급도 알맞다. 다만 재선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김병욱의 경우는 험지에서 재선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위상은 3~4선급이라, 성남시장 자리는 본인이나 당 입장에서도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일단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에 임명되긴 했으나 지역 정가는 여전히 김병욱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6]. 지난 22대 총선 경선에서 낙선한 윤영찬 전 의원도 출마 가능성이 있지만 비명계 정치인이자 친이낙연계 정치인이었던 만큼 경선 통과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다.[7] 게다가 현역 시절에도 지역구 관리를 안한다는 평가가 주를 이른 것도 마이너스 요소이다. 이 외에도 성남 지역에서 여러 번 선출직에 도전했지만 여러 이유로 좌절된 조신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이한주 전 국정기획위원장 등도 출사표를 던질 수 있다.
- 국민의힘
신상진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임에도 구성남이 지역기반이었던 점과 전임자인 은수미 시장이 각종 구설에 올랐던 점,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기간이었던 점 등으로 8회 지선에서 당선될 수 있었으나, 성남 FC 매각 추진 논란[8], 불법 현수막 등의 문제를 일으키면서 전임자보다 딱히 나은 행보를 보여주지 못했다. 거기에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의 여파로 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분당구에서조차도 민심이반이 심해져 여러 난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신상진 시장이 컷오프가 된다면 방성환 도의원, 이상호 전 시의원 등이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2.3. 의정부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권재형 전 경기도의원 김민철 전 국회의원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문석균 숭문당 대표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안지찬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
국민의힘 |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재연 경기도당 부대변인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정광재 전 중앙당 대변인 |
조국혁신당 |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에서 의정부 갑에 출마했다가 당내 경선에서 박지혜에 밀려 떨어진 문석균 숭문당 대표는 저번 공천 컷오프 불복으로 무소속 출마한 21대 총선과는 달리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는 선당후사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당내 비토가 줄어들었고, 최근 두번의 총선에서 잇달아 초라한 성과를 거뒀으니 4년 뒤 23대 총선에 도전하기 보다는 일단 아버지의 인연이 있고 본인의 고향인 이 지역 시장에 도전해서 훗날을 도모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당사자는 정치를 안 하겠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부친이 시장 출마를 권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만큼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9]
2.4. 안양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용진 전 경기도의원 송일찬 안양청년회의소 회장 이정국 전 안양시 동안구 을 지역위원장 임성룡 변호사 임채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무소속] 정기열 전 경기도의회 의장 조용덕 전 안양시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
국민의힘 |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 김철현 경기도의원 김필여 전 안양시의원 심재민 전 안양시의원 유영일 경기도의원 윤기찬 변호사 음경택 안양시의원 이승경 전 안양시의원 임재훈 전 국회의원 최돈익 안양시 만안구 당협위원장 |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연임[11]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나 지난 선거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음에도 현역 프리미엄과 상대 당 후보의 낮은 체급으로 겨우 이겼던 만큼 불출마 선언 내지는 경기도지사 경선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12] 그 외에도 안양시 동안구 을에서 4연속 낙선에, 2018, 2022년 지선 안양시장 경선에서 번번이 좌절 되었던 이정국 전 안양시 동안구 을 지역위원장이 다시 한번 안양시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 국민의힘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이지만 보수세가 없는 지역은 아닌지라 시장 도전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총선에 나서려고 했다가 컷오프된 김필여 전 안양시의원이나 윤기찬 변호사 등의 출마가 거론된다.
2.5. 부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 김경협 재외동포청장[무소속] 김광민 경기도의원 박연숙 정책위원회 부의장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 서헌성 전 부천시의원 염종현 경기도의원 오병권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무소속]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윤주영 전 부천시 감사관 이진연 전 경기도의원 정은혜 전 국회의원 정재현 전 부천시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한병환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
국민의힘 | 곽내경 부천시의원 김영규 전 부천시주민자치회장 박성중 전 국회의원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 이창석 전 중앙연수원 부원장 이학환 부천시의회 부의장 하종대 부천시 병 당협위원장 |
- 국민의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실상 당선 가능성이 전무한 사지이므로 후보군을 추리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그나마 변수를 만들어낼 카드로는 서초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상중이 있으나 부천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현역 의원 설훈이 민주당 표를 갈라먹은 2024년 총선에서도 37% 득표율로 패배했기 때문에 전망이 희망적이진 못하다.
2.6. 광명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윤호 전 광명시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유재성 기본사회 경기본부 공동대표 임혜자 전 선임행정관 |
국민의힘 | 권태진 전 경기도의원 김기남 광명시 갑 당협위원장 김정호 경기도의원 전동석 전 경기도의원 |
새미래민주당 | 정대운 전 경기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8회 지선에서 시장, 22대 총선에서 광명시 갑 지역구 국회의원에 도전했던 임혜자가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이고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 다른 후보들도 많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실상 당선 가능성이 전무한 사지이므로 후보군을 추리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그니마 오랫동안 광명에서 활동한 김기남 후보가 2024 총선에서 광명시 갑에 출마해 41%의 득표율을 올린 바 있어 위의 부천시만큼 절망적이지는 않다.
2.7. 평택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공성경 전 창조한국당 대표 공재광 전 평택시장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서현옥 경기도의원 유승영 평택시의원 임승근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최원용 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
국민의힘 | 원유철 전 국회의원 유의동 전 국회의원 이병배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한무경 전 국회의원 |
- 더불어민주당
2025년 9월 25일, 정장선 평택시장이 정계 은퇴 선언을 함으로써 다른 후보를 찾아야 되는 상황이다. # 현재로는 국민의힘 탈당 후 민주당으로 넘어온 공재광 전 시장이 지역 기반이 탄탄하기에 출마가 유력하다. 그 외에도 지역에서 활동하던 민주당 인사들 중 지역내 지지 기반이 있는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임승근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병진 의원이 2심도 당선무효형이 나온 만큼 평택시 을 지역의 재보궐선거 가능성이 점쳐지는 만큼 상황이 여러모로 유동적이다.
- 국민의힘
지난 22대 총선에서 평택시 갑에 출마한 한무경 전 의원, 평택시 갑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병배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24년 8월 광복절 특별사면 복권으로 기사회생한 원유철 전 의원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다. 5선의 거물급 체급에는 맞지 않는 행보라 볼 수 있지만 최근 평택 시민회 회장직#을 맡는 등의 지역 내 정치기반을 다지면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원유철 전 의원이 출마할 경우 높은 인지도와 지역기반이 탄탄해 보수 후보군 중에 가장 강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8. 양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 |
국민의힘 |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
조국혁신당 | 진봉철 성현메디칼 대표 |
- 조국혁신당
진봉철 성현메디칼 대표가 양주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2.9. 동두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남병근 동두천·양주·연천 을 지역위원장 박인범 동두천시의원 이성수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 이인규 경기도의원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 최용덕 전 동두천시장 |
국민의힘 | 박형덕 동두천시장 손수조 중앙당 미디어대변인 홍석우 전 경기도의원 |
조국혁신당 | 유광혁 전 경기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이성수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출마할 수 있다. 그러나 시의원 재직 시절 시민의식 비하, 시의원 비하 발언 등으로 비토정서가 높으며 이외에는 이인규 경기도의원 등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 국민의힘
박형덕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사상구에서 처음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다가 향후 제19대 대통령이 된 문재인에게 밀려 낙선한 이후 동두천시로 기반을 옮긴 손수조 미디어대변인 또한 도전할 가능성이 있으나, 손수조 역시 강성한 보수 우파 성향을 띠는 인물로서 지방 정치보다는 중앙 정치에 있어야 할 이미지가 더욱 강하여 다음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 체급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더 높다. 또 지방선거에 출마를 할 경우 국회의원을 재선 내지 3선 정도 지낸 뒤 고향 부산광역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이 더 높다.
2.10. 안산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고영인 전 국회의원[무소속] 김철민 전 국회의원 김철진 경기도의원 김현삼 전 경기도의원 박지영 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박천광 전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서한석 전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송바우나 안산시의원 원미정 전 경기도의원 장동일 전 경기도의원 제종길 전 안산시장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 최권석 국회의원 보좌관 |
국민의힘 | 김명연 전 국회의원 김석훈 전 안산시의회 의장 김정택 전 안산시의회 부의장 박용일 전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 서정현 전 경기도의원 손관승 전 안산시의원 양진영 변호사 유화 전 안산시의원 이기학 전 안산시 상록구 갑 당협위원장 이민근 안산시장 장성민 전 국회의원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 |
조국혁신당 | 유대영 안산시 지역위원장 |
새미래민주당 |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 |
- 더불어민주당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인데다가 8회 지선때도 무소속 출마자로 표가 갈려서 아슬아슬하게 패했었고, 22대 총선 때 관내 전 지역구를 석권하면서 지역의 강한 민주당세를 다시 확인했고 현역 의원이 전원 교체된 만큼 전 의원들이 안산시장 직을 노리게 된다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2.11. 고양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달수 전 경기도의원 김유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명재성 경기도의원 문명순 전 고양시 갑 지역위원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서누리 변호사 원용희 전 경기도의원 윤종은 민주사회혁신포럼 상임대표 이경혜 경기도의원 이영아 전 고양신문 대표 이용우 전 국회의원 이재준 전 고양시장 장제환 전 고양시의원 장철영 전 국회의원 보좌관 정병춘 고양경제사회연구소 대표 정진경 전 국회의원 보좌관 최승원 전 경기도의원 홍정민 전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곽미숙 경기도의원 권순영 전 고양시의원 김영선 전 고양시의원 김영식 고양시의원 김완규 경기도의원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박재이 고양시 e스포츠협회장 오준환 경기도의원 이균철 전 중앙당 부대변인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동 전 고양시장 비서실장 이정형 전 고양시 제2부시장 정문식 전 경기도의원 최국진 전 고양시의원 최유성 전 특임차관 직무대리 최현철 전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허형욱 변호사 홍흥석 전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황병열 경기도당 부위원장 |
- 더불어민주당
직전 지방선거에 나섰던 민경선 현 경기교통공사 사장(전 경기도의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시 갑 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심상정과의 대결에서 패했던 문명순 전 고양갑 지역위원장 등의 출마가 거론된다. 그 외에는 총선 당시 경선에서 패한 이용우 전 국회의원도 정치적 재기를 위해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이쪽은 국회의원 재직 당시 지역구 평가가 매우 나빴고 비명계에 속한 점이 마이너스 요소. 한편 최근 민주당 시장은 덕양구를 기반으로 한 인물이 많았어서 지역 안배 차원으로 일산을 기반으로 하는 후보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
- 국민의힘
이동환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잦은 외유출장 논란 등으로 인해 평가가 좋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내 경선에서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청년기본소득 지원 사업 중단, 고양페이 지원 후퇴 등으로 청년들한테 비토 여론이 강한 편이다. 이동환 現 시장이 컷오프 된다면 이 지역 토박이로 과거 시장 선거본부 사무국장도 지냈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에서 일한 경력도 있는 정문식 前 경기도의원의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또한 최근 국민의힘 당적으로 고양시장을 지낸 사람은 일산 기반이 많았기 때문에 덕양구를 기반으로 하는 정문식을 내세울 가능성이 있다.
2.12. 과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종천 전 과천시장 배수문 전 경기도의원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 조성은 전 여성가족부 국장 황순식 전 과천시의회 의장 |
국민의힘 | 고금란 전 과천시의회 의장 김진웅 과천시의원 신계용 과천시장 |
- 더불어민주당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과천시장에 당선된 바 있는 김종천 전 과천시장의 출마가능성이 있다. 과천시장 재임기 당시 주민소환투표까지 간 적이 있긴 하지만 시정평가가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기에 가능성이 없진 않다.
2.13. 의왕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상돈 전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원 오동현 변호사 |
국민의힘 | 권오규 전 의왕시의회 의장 김상호 전 의왕시의원 김성제 의왕시장 김영기 경기도의원 김태춘 의왕시 신충청향우회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
- 국민의힘
김성제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4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나 경기도지사 경선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의왕시가 현재 국민의힘에게 험지로 변해가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의왕시장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더 높다.
2.14. 구리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민경자 전 구리시의회 의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안승남 전 구리시장 |
국민의힘 | 김광수 전 구리시의원 김구영 전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나태근 구리시 당협위원장 박영순 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송재욱 전 선임행정관 송진호 전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 전지현 전 행정관 정경진 전 경기도한의사회장 |
-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지선에선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며 재판을 3개나 받는 수모를 겪었지만 모두 무죄 혹은 무혐의를 선고받았기에 사법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 국민의힘
백경현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3선[a]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이 된 이후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18]을 받은 바 있고 신천지 수료식에 축전을 보내고, 결정적으로 2025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 중 시민이 주최한 야유회에 참석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비호감도를 쌓아놨기 때문에 공천조차 장담할 수 없다.
2.15. 남양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경성석 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한정 전 국회의원 문경희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성훈 전 경기도의원 백주선 변호사 윤용수 전 경기도의원 이원호 김대중재단 남양주시지회장 이인화 전 국토교통부장관 정책보좌관 이창균 전 경기도의원 임윤태 변호사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 |
국민의힘 | 신원철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 이인희 전 국회의원 후보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
개혁신당 | 김미리 경기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공직 퇴임 후 민주당에 입당 해서 정계에 입문했지만 3번 연속 물을 먹은 최현덕 전 부시장이 유력하다. 21대 총선, 8회 지선에서 다 전략공천을 당했음에도 승복하는 선당후사를 보여줬기 때문에 동정표도 기대할 수 있으며, 지역 유력 인사인 최민희도 국회 재입성에 성공해서 유력 경쟁자도 없어진 상황. 김한정 전 의원도 출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재선까지 했음에도 비례 초선이었고 남양주랑 연고가 없던 김병주 의원에게 경선에서 졌을 정도로 조직 관리를 잘 하지 못했던것을 감안하면, 공천을 받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주광덕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보수정당의 험지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마땅한 대안도 없다.
2.16. 오산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민주 기본사회 오산시 상임대표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 송영만 전 경기도의원 오완식 오산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이신남 전 자치발전비서관 조용호 경기도의원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김명철 전 오산시의원 김지혜 전 오산시의회 부의장 이권재 오산시장 |
조국혁신당 | 전도현 오산시의원 |
개혁신당 | 송진영 오산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강세 지역이고 8회 지선 때도 아슬아슬하게 패한 만큼 많은 도전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지난 지선에 출마했던 오산시의회 의장 장인수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게 되면서 당에서 제명됨에 따라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하고 마땅한 후보군이 없어 인물난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라면 조재훈 前 경기도의원의 출마가 거론된다. - 국민의힘
이권재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수도권 도시 중 발전이 많이 정체되어있던 오산시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들을 만큼 시정평가가 상당히 좋으며[19] 구설수에 오른 적도 전혀 없기 때문에 보수정당의 험지에서 마땅한 대안도 없다. 그러나 오산 옹벽 붕괴사건으로 인하여 그의 정치생활에도 큰 영향을 받게되었다.
- 조국혁신당
전도현 오산시의원이 오산시장 선거 출마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2.17. 화성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홍성 전 화성시의회 의장 오상호 전 의전비서관 이원혁 중앙당 부대변인 이은주 전 경기도의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조대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진석범 선임행정관[무소속] 홍경래 전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
국민의힘 | 김용 전 행정관 김형남 화성미래전략연구원장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임채덕 화성시의원 최미금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회장 최영근 전 화성시장 홍형선 화성시 갑 당협위원장 |
개혁신당 | 구혁모 전 화성시의원 서철모 전 화성시장 |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병점 개발, 물류센터 건 등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비토정서가 있으며, 도 내 최근 떠오르는 민주당 신흥 텃밭인 만큼 경쟁자들이 많아 당 내 경선을 뚫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
- 국민의힘
당의 상당한 험지로 꼽히는 지역이지만 시장 도전자는 꽤 많을 것으로 보이며 22대 총선에서 화성갑, 병, 정 지역구에 나섰으나 낙마한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차장과 최영근 전 화성시장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또한 지역 토박이 시의원이며 지역 정가에서 이름도 꽤 나 있는 임채덕 시의원도 체급을 높이고자 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2.18. 시흥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백원우 전 국회의원 양범진 전 정의당 시흥시 갑 지역위원장 이길호 전 시흥시 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이동현 경기도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
국민의힘 | 곽영달 전 시흥시청 환경국장 동다은 경기도당 자문위원 이금재 전 시흥시의회 부의장 정필재 시흥시 갑 당협위원장 |
조국혁신당 | 박춘호 시흥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지역 시흥시 을의 조정식 의원이 이미 6선이라 다음 총선 때는 교체 여론이 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때를 대비 해서 임병택 시장은 3선 도전을 포기하는 대신 23대 총선을 노리고 시장 후보 자리는 당 내 다른 인물에게 양보할 가능성이 있다.[21]
- 국민의힘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실상 당선 가능성이 전무한 사지이므로 후보군을 추리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정필재 시흥 갑 당협위원장이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긴 하나 지난 총선에서 절망적인 득표율을 기록했기 때문에 누가 나와도 질 가능성이 높다
2.19. 군포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정우 전 국회의원[무소속] 이견행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이길호 군포시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희시 전 경기도의원 조경호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최경신 전 경기도의원 하수진 전 경기도의원 한대희 전 군포시장 |
국민의힘 | 강대신 전 국회의원 비서관 김동별 전 군포시의회 의장 김유진 군포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최진학 전 경기도의원 하은호 군포시장 |
- 더불어민주당
- 20대 총선에서 군포시 갑 지역을 지냈고, 이후 21대 총선에서 군포시 합구로 인한 경선에서 이학영 의원에게 밀린 김정우 전 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현재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에 임명되었기 때문에 지방선거보다는 23대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더 높다. 특히 23대 총선이 열리는 2028년에는 이학영 의원이 76세가 되기도 하고, 컷오프 내지 불출마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
- 국민의힘
하은호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 당협위원장인 최진학 전 경기도의원이 도전할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체급을 올려 경기도지사 경선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 높다.
2.20. 하남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강병덕 전 하남시 지역위원장 강성삼 하남시의원 김상호 전 하남시장 방미숙 전 하남시의회 의장 오수봉 전 하남시장 오지훈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구경서 국민대 특임교수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김기윤 변호사 김도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윤완채 전 경기도의원 이용 전 국회의원 이창근 하남시 을 당협위원장 이현재 하남시장 |
새미래민주당 |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김상호 전 하남시장과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던 오수봉 전 시장, 하남시 갑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추미애 전략공천으로 컷오프 되었던 강병덕 전 하남시 지역위원장이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이현재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949년생의 고령이므로 출마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각각 하남시 갑/을 선거구에 출마하였던 이용 전 의원과 이창근 전 하남시 당협위원장이 자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 새미래민주당
22대 총선에서 을구에 출마한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2.21. 파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경일 파주시장 서용주 전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 이용욱 경기도의원 조일출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최유각 파주시의원 황세영 정책위원회 부의장 |
국민의힘 | 고준호 경기도의원 권민영 전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김동규 전 경기도의원 김정식 전 중앙당 청년대변인 박용호 파주시 갑 당협위원장 안명규 경기도의원 이재홍 전 파주시장 전정일 전 파주세무서장 조병국 전 파주시 을 당협위원장 한길룡 전 경기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 재임 시절 황제 수영강습, 외유성 유럽견학 논란을 비롯 여러 구설수 등으로 비토가 많아졌다는 게 변수다. 과거와 달리 도 내 최근 떠오르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경쟁자들이 많아 당 내 경선을 뚫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 국민의힘
당의 험지가 되어가고 있는 지역이지만 시장 도전자는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총선에 파주시 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한길룡 前 경기도의원이나, 한길룡과 같이 파주시 을 예비후보로써 경쟁하다가 낙천한 권민영 前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식 前 중앙당 청년대변인, 박용호 파주시 갑 당협위원장 등이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2.22. 여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 이대직 전 여주시 부시장 이항진 전 여주시장 |
국민의힘 | 이충우 여주시장 |
- 더불어민주당
민선7기 여주시장 이항진 전 시장이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운이 따르긴 했지만 어쨌든 민주당의 험지인 여주시에서 시장을 지낸만큼 경쟁력이 나름 있다. 더불어 전 여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이 출마를 준비중이고, 이대직 전 여주시 부시장이 민주당에 입당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2.23. 이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인영 전 경기도의원 서학원 이천시의원 성수석 전 경기도의원 엄태준 전 이천시장 |
국민의힘 | 김경희 이천시장 김하식 이천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2025년 7월 25일, 엄태준 전 시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 보수정당의 텃밭 이천에서 오래 활동했고 7회 지선에서 이천시장을 지낸데다가 2024년 총선에서도 낙선하긴 했지만 이천 다이묘 송석준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만큼 민주당의 이천시장 후보군 중에선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 국민의힘
김경희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칠순이 넘은 고령이라서 출마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며, 김경희 시장 외에는 김하식 이천시의원이 체급을 올려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
2.24. 용인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권인숙 전 국회의원 김민기 국회사무총장[무소속] 남종섭 경기도의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엄교섭 전 경기도의원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시의원 이건한 전 용인시의회 의장 이우일 전 용인시 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정춘숙 전 국회의원 지석환 전 경기도의원 한영수 용인일자리실무연구소장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무소속] |
국민의힘 | 강만희 세무사 권미나 전 경기도의원 김대남 전 행정관 김범수 전 용인시 정 당협위원장 김준연 전 경기도의원 김혜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윤재복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상일 용인시장 채진웅 용인시 을 당협위원장 함동환 변호사 홍정석 변호사 |
조국혁신당 | 서남권 용인시 지역위원장 |
개혁신당 | 송창훈 용인시 정 당협위원장 유시진 용인시 을 당협위원장 |
진보당 | 조병훈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용인지회장 |
무소속 | 정찬민 전 국회의원 |
- 더불어민주당
- 용인시 을에서 3선 의원을 지낸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가장 강력한 카드다. 김 사무총장은 20대 총선 당시 야권이 1:3으로 분열된 상황에서 55%의 득표율로 여유롭게 당선되었고, 21대 총선에서는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당선을 확정지었을 정도로 기흥구 서부에서의 지역 기반이 압도적인 수준이고, 여기에 기흥구 동부, 수지구 상현2동이 본인 지역구에 포함된 시기에도 해당 지역 평가가 좋았다. 지난 8회 지선에서도 용인시장 출마설이 돌았던 만큼 본인의 출마 의사만 있다면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3선 의원 출신이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출마하기에는 체급이 안맞는게 아니냐는 의견들도 있으나 옆동네인 성남시의 신상진은 4선임에도 시장직을 역임하고 있고, 더군다나 용인시는 특례시다 보니 일반적인 기초자치단체라고 보기에 급이 더 높아서 가능성은 충분하다.
- 22대 총선 경선에서 각각 이상식, 부승찬 의원에 밀려 낙천한 권인숙, 정춘숙 전 의원이 정치적 재기를 위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 국민의힘
- 현역 이상일 시장은 시정 평가가 좋은 편이고 특정 지역에서의 비토 정서도 딱히 없어[25]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초선 국회의원 출신이라 체급을 올려 경기도지사 경선에 참가할 수도 있지만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용인시에서 참패할 정도로 이 시장 외엔 지역 내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사실상 없다시피해서 당에서 주저앉힐 가능성도 높다.
- 만일 이상일 시장이 도지사 출마로 선회한다면, 민선 6기 도의원을 지내면서 수지구 지역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았던 권미나 전 도의원이 용인시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22대 총선 당시에는 고석 후보에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다. 다만 7회 지선 낙선 이후 선출직 경력이 없다는 점은 약점이다.
- 무소속
21대 국회의원 재직 중 뇌물수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2025년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정찬민 전 의원의 재출마 가능성도 있다. 민선 6기 용인시장 출신으로 특히 처인구와 기흥구 흥덕에서의 평가가 좋았고 이를 기반으로 7회 지선에서도 자유한국당 당적으로 수도권인 용인에서 선전했다. 다만 수지구에서의 비토 정서가 강하다는 점은 약점이다. 보수정당의 암흑기에도 국민의힘 당적을 계속 유지했던 점을 감안하면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이 높다.
2.25. 안성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보라 안성시장 송미찬 전 안성시의원 이주현 전 정의당 안성시 지역위원장 황진택 전 안성시의원 |
국민의힘 | 김학용 전 국회의원 박명수 경기도의원 이상민 전 경기도당 대변인 |
- 국민의힘
안성시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학용 전 의원이 체급을 낮춰 안성시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오랜기간 의정활동을 했고 의정활동 평가도 높은 편이다. 다만 2018년 7회 지선, 2020년 재보궐선거, 2022년 8회 지선에서 3연패를 당할 정도로 보수세가 줄어들고 있는 지역이므로 승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26. 김포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기경환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준현 전 경기도의원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 송지원 전 국회의원 보좌관 신명순 전 김포시의회 의장 오강현 김포시의원 이기형 경기도의원 이회수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정왕룡 전 김포시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조승현 전 경기도의원 피광성 전 김포시의원 |
국민의힘 | 김동식 전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김보현 전 선임행정관 김인수 김포시의원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박진호 김포시 갑 당협위원장 유영록 전 김포시장 한종우 김포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허니문 선거였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22대 총선과 21대 대선을 거치며 민주당 지지세가 회복되었기 때문에 공천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2.27. 광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덕동 전 경기도의원 이현철 전 광주시의원 |
국민의힘 | 김윤수 경기도당 대변인 김재경 경기도당 부위원장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방세환 광주시장 신동헌 전 광주시장 임성혁 경기도당 재난안전위원장 황명주 전 광주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선 당내 경선에서 떨어진 신동헌 전 시장은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상태라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한다. 22대 총선 때 당내 경선에서 낙마했던 박덕동 전 도의원과 이현철 전 시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고 최근에 민주당 지지세가 많이 강하기에 출마자가 많을걸로 보인다.
2.28. 포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강준모 전 포천시의원 박윤국 전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원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
국민의힘 | 권신일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김용호 변호사 김창균 경기도당 부위원장 백영현 포천시장 안재웅 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허청회 전 국회의원 보좌관 |
2.29. 연천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광철 전 연천군수[무소속] 박충식 전 연천군의원 유상호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김덕현 연천군수 김정겸 전 의정부시의원 윤종영 경기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김광철 전 연천군수는 22대 총선 정국 당시 민주당 남병근 후보를 지지한 바가 있고, 현재도 무소속 상태이다. 그러나 그 이후 지금까지 별 다른 입당의 소식이 나오고 있지 않은데, 지방선거를 전후로 입당할지, 아니면 무소속으로 남을지에 따라 판세가 크게 바뀔 수 있다. - 국민의힘
김덕현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2.30. 양평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은미 양평미래연대 대표 여현정 현 양평군의회 의원 이종인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이태규 전 국회의원 전진선 양평군수 |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선에서 낙선했지만 45%에 달하는 득표율로 선전했던 정동균 전 군수의 징검다리 재선 도전 가능성이 있었으나 2024년 8월 3일 사망하면서 다른 후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정동균 전 군수의 부인인 박은미가 양평미래연대라는 시민단체를 창립해 몸집을 키우고 있으며, 현 양평군의회 의원인 여현정 의원 또한 '여명자봉단'이라는 명칭의 단체를 만들어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2.31. 가평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경호 전 경기도의원 송기욱 전 가평군의원 이상현 전 가평군의원 정연수 가평군관광협의회장 |
국민의힘 |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서태원 가평군수 |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에서 가장 보수세가 강하고, 지역 유지들의 입김이 상당한 만큼 마땅한 후보도 없다. - 국민의힘
서태원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변수로 현재 접대 논란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점이 있다. 현역 서태원이 출마하지 않으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이 도전할 수도 있다.
[무소속] [2] 특히 수원 삼성 팬들이 이를 아득바득 갈고 있는데, 이게 과연 표까지도 이어질지도 미지수. 만일 이어진다면 수원 삼성 팬들의 수를 감안했을 때에, 많은 표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3] 수원시 정을 노릴수도 있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준혁의 경우 수원이 민주당의 강세지역이고 정권교체 여론이 강했던데다가 심지어 상대 후보가 굉장한 구설에 올랐음에도, 김준혁 본인 역시 여러 설화로 인해 1.73%p 접전 끝에 겨우 당선되었을 정도로 후보 경쟁력이 낮다. 참고로 수원시 정(수원시 영통구 선거구 시절 포함)에서 박빙이었던 선거는 18대, 22대 총선인데 18대는 이명박 정부 허니문 선거였기 때문에 참작이 가능하지만 22대는 정권 심판론이 크게 불었던 선거였음에도 박빙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무소속] [5] 다만 김병욱은 민주당이기 이전에 분당구민, 그것도 성남 본시가지와의 교류가 매우 적은 분당구 을이 기반이다. 본시가지 기반인 현 신상진 시장과는 정반대 상황인 셈이다. 따라서 9회 지선 전에 구성남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인지도를 늘리는 것이 김병욱에게 주어진 과제라 볼 수 있다.[6] 지난 정부 때에 비해 해당 자리가 과거에 비해 무게감이 높아지면서 본인의 현재 체급과도 얼추 맞춰진 만큼 겨우 몇 개월만 직을 수행하다가 기초지자체장 선거에 출마하기보다는 차라리 23대 총선을 노리는 편이 더 좋을 수 있다. 게다가 지역언론들의 경우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강력하게 투영하는것은 감안해야 한다.[7] 특히 21대 대선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면서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인식이 더 안 좋아지는 등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다. 친낙계로서는 원래부터 좁았던 입지가 더 좁혀지게 된 셈.[8] 이 사안에 관해서는 보수언론들조차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고 결국 매각안을 사실상 철회했다.[9] 민주당 중앙당 및 경기도당 입장에서도 당 원로인 문희상의 아들이라 그냥 짜르기도 어렵지만 세습 논란 때문에 국회의원 공천을 주기도 어려운 계륵 같은 그가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기초단체장에 출마하는 것을 반길 가능성이 높다. 문석균 본인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이기도 하다. 정치인으로서는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대인만큼 시장직을 수행하고 총선에 나서도 결코 늦지 않다. 또한 시장직을 역임하고 총선에 나가면 단순히 문희상의 아들로서 부친의 후광에 기대어 선거에 임하는 게 아니라 전 의정부시장으로서 체급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세습 논란도 피할 수 있다.[무소속] [11] 민선 5기까지 합치면 4선[12] 그러나 최대호 시장 본인이 FC 안양에 대해서는 진심이기 때문에 이번 지선도 그냥 안양시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2025 시즌에 K리그1로 승격한 걸 생각하면......[무소속] [무소속] [무소속] [a] 징검다리 재선을 했기 때문에 연임 기준으로 보면 재선이다.[a] [18] 그나마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가 뜨긴 했지만 무죄 취지도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감염병관리법으로 처벌할 영역이 아니다.’이기 때문에 비위를 저지른 것은 맞다.[19] 이로인해 민주당 지지자들도 국민의힘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은 있어도 이권재를 비판하는 여론은 거의 없고 오히려 칭찬하는 여론이 더 많다.[무소속] [21] 조정식은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어서 불출마 수순을 밟을 가능성도 높은데다가 이 경우 유력 경쟁자가 될 김윤식 전 시장도 국민의힘으로 이적해버렸으니 매우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이다.[무소속] [무소속] [무소속] [25] 정찬민 전 시장은 수지구에서, 백군기 전 시장은 처인구에서 민심이 좋지 않았다. 결국 이 두 전직 시장은 차기 선거 때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크게 패하며(정찬민 수지구 득표율 38.19%, 백군기 처인구 득표율 40.91%) 재선에 실패했다.[무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