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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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역구별 문단에서
- 굵은 글씨는 공천 또는 경선 승리 후보.
- 일반 글씨는 경선 참여 후 패배 후보.
취소선은 사퇴 및 컷오프, 불출마 선언 후보.
1. 개요2. 최종 후보
2.1. 수원시장2.2. 성남시장2.3. 의정부시장2.4. 안양시장2.5. 부천시장2.6. 광명시장2.7. 평택시장2.8. 양주시장2.9. 동두천시장2.10. 안산시장2.11. 고양시장2.12. 과천시장2.13. 의왕시장2.14. 구리시장2.15. 남양주시장2.16. 오산시장2.17. 화성시장2.18. 시흥시장2.19. 군포시장2.20. 하남시장2.21. 파주시장2.22. 여주시장2.23. 이천시장2.24. 용인시장2.25. 안성시장2.26. 김포시장2.27. 광주시장2.28. 포천시장2.29. 연천군수2.30. 양평군수2.31. 가평군수
1. 개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2. 최종 후보
경기도 | |||
구분 | 민주 | 국힘 | 기타 |
수원 | |||
성남 | |||
의정부 | |||
안양 | |||
부천 | |||
광명 | |||
평택 | |||
양주 | |||
동두천 | |||
안산 | |||
고양 | |||
과천 | |||
의왕 | |||
구리 | |||
남양주 | |||
오산 | |||
화성 | |||
시흥 | |||
군포 | |||
하남 | |||
파주 | |||
여주 | |||
이천 | |||
용인 | |||
안성 | |||
김포 | |||
광주 | |||
포천 | |||
연천 | |||
양평 | |||
가평 |
2.1. 수원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강경식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무소속] 강동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 김상회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김호진 전 수원시의원 유문종 전 수원시 제2부시장 이기우 전 국회의원 이병진 전 수원시 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재준 수원시장 임진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장현국 전 경기도의회 의장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 조석환 전 수원시의회 의장 황수영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김세연 경기도당 선진교통문화위원장 김원재 전 국가안보실 행정관 김해영 수원미래발전연구회장 김현준 전 국세청장 김희겸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박재순 전 경기도의원 박태원 전 수원시의원 이수정 수원시 정 당협위원장 한규택 전 경기도의원 홍윤오 수원시 을 당협위원장 홍종기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무소속] |
개혁신당 | 김용남 전 국회의원 이병진 전 정의당 경기도당위원장 |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장 재임 중 수원 FC 관련 논란으로 비토가 많아졌다는 게 변수가 될 수 있다. 22대 총선 때 관내 5개 지역구를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또 석권하여 민주당 경합우세~우세 지역임을 다시 확인되어 당내 경선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22대 총선에서 수원시 갑 지역구에 출마한 김현준 전 국세청장, 지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김희겸 전 경기도 부지사, 수원시 정 당협위원장을 지낸 홍종기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2.2. 성남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권락용 전 경기도의원 김병욱 전 국회의원 박영기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 윤영찬 전 국회의원 이대호 경기도당 미래준비특별위원장 이석주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정윤 전 성남시의원 조신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
국민의힘 | 김민수 전 성남시 분당구 을 당협위원장 변재광 경기도당 부위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윤용근 성남시 중원구 당협위원장 이상호 전 성남시의원 임진기 전 성남시장 정책특별보좌관 |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전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낙선함에 따라 성남시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성남시는 수정구와 중원구의 진보세를 분당구의 보수세로 상쇄시키는 경합지역의 면모를 보이는데, 3개 구의 인구 분포를 감안했을 때, 분당에서 김병욱 전 의원의 22대 총선 득표율 정도면 성남시장 탈환에 승산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낙선했지만, 그간 지역구 관리를 잘 해온 덕분에[3] 분당구에서 수내동과 정자동 부촌 단지를 제외하곤 김병욱에 대한 여론이 그렇게 나쁘진 않으므로 충분히 검토해볼만한 카드이다. 거기에 국회의원 재선 출신이라 정치 체급도 딱 알맞다.[4] 그 외에도 성남 지역에서 여러번 선출직에 도전했지만 여러 이유로 좌절된 조신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이한주 교수 등도 출사표를 던질 수 있다.
- 국민의힘
신상진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임에도 구성남이 지역기반이었던점과 전임자인 은수미 시장이 각종 구설에 올랐던 점,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기간이었던 점 등으로 8회 지선에서 당선될 수 있었으나, 성남 FC 매각 추진 논란[5], 불법 현수막등의 문제를 일으키면서 전임자보다 딱히 나은 행보를 보여주지 못했다. 거기에 정자교 붕괴 사고의 여파로 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분당구에서조차도 민심이반이 심해져 여러 난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신상진 現 시장이 컷오프가 된다면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성남시장에 도전한 바 있는 김민수 前 성남시 분당구 을 당협위원장이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2.3. 의정부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권재형 전 경기도의원 김원기 전 경기도의원 문석균 숭문당 대표 임근재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 |
국민의힘 |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재연 경기도당 부대변인 전희경 전 국회의원 정광재 중앙당 대변인 |
개혁신당 | 천강정 의정부시 갑 당협위원장 |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에서 의정부 갑에 출마했다가 당내 경선에서 박지혜에 밀려 떨어진 문석균은 저번 공천 컷오프 불복으로 무소속 출마한 21대 총선과는 달리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는 선당후사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당내 비토가 줄어들었고, 최근 두번의 총선에서 잇달아 초라한 성과를 거뒀으니 4년 뒤 23대 총선에 도전하기 보다는 일단 아버지의 인연이 있고 본인의 고향인 이 지역 시장에 도전해서 훗날을 도모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6]
-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2대 총선에서 낙선했던 전희경 전 의원이 의정부시장 출마를 통해 정치적 재기를 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4. 안양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용진 전 경기도의원 송일찬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이정국 전 안양시 동안구 을 지역위원장 임성룡 변호사 임채호 전 경기도 정무수석 정기열 전 경기도의회 의장 최대호 안양시장 |
국민의힘 | 김대영 전 안양시의회 의장 김필여 전 안양시의원 심재민 전 안양시의원 윤기찬 변호사 이승경 전 안양시의원 임재훈 전 국회의원 최돈익 안양시 만안구 당협위원장 |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연임[7]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나 지난 선거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음에도 현역 프리미엄과 상대 당 후보의 낮은 체급으로 겨우 이겼던 만큼 불출마 선언 내지는 경기도지사 경선 출마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도 안양시 동안구 을에서 4연속 낙선에, 2018, 2022년 지선 안양시장 경선에서 번번이 좌절 되었던 이정국 전 안양시 동안구 을 지역위원장이 다시 한번 안양시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2.5. 부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 김경협 전 국회의원 박연숙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 백종훈 전 부천시의원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 서헌성 전 부천시의원 유정주 전 국회의원 이진연 전 경기도의원 정은혜 전 국회의원 정재현 전 부천시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한병환 전 부천시의원 |
국민의힘 | 김복덕 부천시 갑 당협위원장 김영규 전 부천시주민자치회 회장 서영석(1958년 2월) 전 경기도의원 서영석(1958년 11월) 전 경기도의원 이창석 전 중앙연수원 부원장 하종대 부천시 병 당협위원장 |
2.6. 광명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윤호 전 광명시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유재성 기본사회 경기본부 공동대표 임혜자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
국민의힘 | 권태진 전 경기도의원 김기남 광명시 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전 경기도의원 |
새미래민주당 | 정대운 전 경기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8회 지선에서 시장, 22대 총선에서 광명시 갑 지역구 국회의원에 도전했던 임혜자가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2.7. 평택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공성경 전 창조한국당 대표 공재광 전 평택시장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임승근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
국민의힘 | 원유철 전 국회의원 이병배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최호 전 경기도의원 한무경 전 국회의원 |
- 더불어민주당
일단 정장선 현역 시장은 3선 불출마를 선언해놓은 상태라 국민의힘 내 공천 파동으로 민주당으로 넘어온 공재광 전 시장의 출마가 유력하다. 22대 총선에서 관내 3개 지역구를 다 차지하는데 공을 세웠기 때문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당시 국민의힘 후보군이 유의동 전 의원을 제외하고 지역기반이 전혀 없는 후보들이었고 신도시 개발로 인해 평택시 자체가 진보세가 강해져 관내 3개 지역구를 다 차지했다는 평이 많다. 즉, 공재광 전 시장이 넘어와 공을 세웠다기보단 누가 나와도 3개 지역구 석권이 가능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게다가 정장선이 불출마에 대해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그 외에도 지역에서 활동하던 민주당 인사들 중 지역내 지지 기반이 있는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임승근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등이 출사표를 던져서 경선이 치러지는 경우 민주당 내 기반이 없는 공재광 전 시장이 불리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2년이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마냥 불리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그동안 민주당에서 당내 기반을 얼마나 다지느냐에 승패가 갈릴듯 보인다.
- 국민의힘
지난 선거에 나선 최호 전 경기도의원이 거론되지만 이따른 낙선과 친윤 이미지로 출마가 어려워 보인다. 22대 총선에서 평택시 갑에 출마한 한무경 전 의원, 평택시 갑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병배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24년 8월 광복절 특별사면 복권으로 기사회생한 원유철 전 의원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다. 5선의 거물급 체급에는 맞지 않는 행보라 볼 수 있지만 최근 평택 시민회 회장직#을 맡는 등의 지역 내 정치기반을 다지면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원유철 전 의원이 출마할 경우 높은 인지도와 지역기반이 탄탄해 보수 후보군 중에 가장 강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8. 양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 |
국민의힘 | 강수현 양주시장 |
조국혁신당 | 진봉철 성현메디칼 대표 |
2.9. 동두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남병근 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 이성수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 최용덕 전 동두천시장 |
국민의힘 | 박형덕 동두천시장 손수조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
2.10. 안산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고영인 전 국회의원 김철민 전 국회의원 박지영 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박천광 전국청년위원회 복지정책위원장 서한석 전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제종길 전 안산시장 |
국민의힘 | 김정택 전 안산시의회 부의장 박용일 전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 서정현 전 경기도의원 양진영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유화 전 안산시의원 이기학 경기도당 SNS위원장 이민근 안산시장 장성민 전 국회의원 |
새미래민주당 |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 |
- 더불어민주당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인데다가 8회 지선때도 무소속 출마자로 표가 갈려서 아슬아슬하게 패했었고, 22대 총선 때 관내 전 지역구를 석권하면서 지역의 강한 민주당세를 다시 확인했고 현역 의원이 전원 교체된 만큼 전 의원들이 안산시장 직을 노리게 된다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2.11. 고양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유임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김재준 전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문명순 전 고양시 갑 지역위원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서누리 변호사 이용우 전 국회의원 장철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진경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최승원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권순영 전 고양시의원 김영선 전 고양시의원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박재이 고양시 e스포츠협회 회장 이균철 중앙당 부대변인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동 전 고양시장 비서실장 이정형 전 고양시 제2부시장 장석환 고양시 을 당협위원장 정문식 전 경기도의원 최국진 전 고양시의원 최유성 전 특임차관 직무대리 최현철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차관 허형욱 변호사 홍흥석 전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황병열 경기도당 부위원장 |
새미래민주당 | 신정현 전 경기도의원 최성 전 고양시장 |
- 더불어민주당
직전 지방선거에 나섰던 민경선 현 경기교통공사 사장(전 경기도의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시 갑 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심상정과의 대결에서 패했던 문명순 전 고양갑 지역위원장 등의 출마가 거론된다. 그 외에는 총선 당시 경선에서 패한 이용우 전 국회의원도 정치적 재기를 위해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이쪽은 국회의원 재직 당시 지역구 평가가 매우 나빴다는 것이 마이너스 요소.
- 국민의힘
이동환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잦은 외유출장 논란 등으로 인해 평가가 좋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내 경선에서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동환 現 시장이 컷오프 된다면 이 지역 토박이로 과거 시장 선거본부 사무국장도 지냈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에서 일한 경력도 있는 정문식 前 경기도의원의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 새미래민주당
최성 전 고양시장의 출마가 거론된다.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나선 적이 있는 이력 등으로 인해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나 새미래민주당의 당세를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고양시장 출마가 더 유력해 보인다. 마침 후임자 이재준, 이동환 두 시장 모두 평가가 나빠 최성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 또한 긍정적 요소. 다만 새미래민주당의 당세[8]와 이미지[9]를 고려하면 탈당 후 무소속 내지는 더불어민주당 복당[10] 등의 가능성도 있다.
2.12. 과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종천 전 과천시장 배수문 전 경기도의원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회 의장 조성은 전 여성가족부 국장 황순식 전 과천시의회 의장 |
국민의힘 | 고금란 전 과천시의회 의장 신계용 과천시장 정원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2.13. 의왕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상돈 전 의왕시장 |
국민의힘 | 권오규 전 의왕시의회 의장 김성제 의왕시장 |
2.14. 구리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민경자 전 구리시의회 의장 신동화 전 구리시의회 의장 안승남 전 구리시장 |
국민의힘 | 김광수 전 구리시의원 나태근 구리시 당협위원장 백경현 구리시장 송재욱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송진호 전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 전지현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경진 경기도당 부위원장 |
개혁신당 | 김구영 구리시 당협위원장 |
2.15. 남양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경성석 전 해양수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한정 전 국회의원 문경희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성훈 전 경기도의원 윤용수 전 경기도의원 이인화 전 국토교통부장관 정책보좌관 임윤태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 |
국민의힘 | 신원철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 이인희 중앙위원회 교통분과 부위원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
개혁신당 | 신민철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응천 전 국회의원 |
- 더불어민주당
공직 퇴임 후 민주당에 입당 해서 정계에 입문했지만 3번 연속 물을 먹은 최현덕 전 부시장이 유력하다. 21대 총선, 8회 지선에서 다 전략공천을 당했음에도 승복하는 선당후사를 보여줬기 때문에 동정표도 기대할 수 있으며, 지역 유력 인사인 최민희도 국회 재입성에 성공해서 유력 경쟁자도 없어진 상황. 다만 22대 총선을 앞두고 경선에서 떨어진 김한정 전 의원의 출마가 변수가 될지도 모른다. 그 외에도 경기도의원 3선을 했고 도의회 부의장까지 했던 문경희 전 도의원도 출마 가능성이 있다.
2.16. 오산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이신남 전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 조재훈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김명철 전 오산시의원 김지혜 전 오산시의회 부의장 이권재 오산시장 |
-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강세 지역이고 8회 지선 때도 아슬아슬하게 패한 만큼 많은 도전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지선에 출마했던 장인수는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게 되면서 당에서 제명됨에 따라 출마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17. 화성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홍성 전 화성시의회 의장 오상호 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이원혁 전 경기도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이은주 전 경기도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조대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진석범 화성시 을 지역위원장 홍경래 전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
국민의힘 | 김용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김형남 화성미래전략연구원장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유경준 전 국회의원 최미금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회장 최영근 전 화성시장 홍형선 전 국회사무차장 |
개혁신당 | 구혁모 전 화성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도 내 최근 떠오르는 민주당 신흥 텃밭인 만큼 경쟁자들이 많아 당 내 경선을 뚫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
2.18. 시흥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양범진 전 정의당 시흥시 갑 지역위원장 이길호 전 시흥시 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임병택 시흥시장 |
국민의힘 | 곽영달 전 시흥시청 환경국장 동다은 경기도당 자문위원 이금재 전 시흥시의회 부의장 정필재 시흥시 갑 당협위원장 |
-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지역 시흥시 을의 조정식 의원이 이미 6선이라 다음 총선 때는 교체 여론이 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때를 대비 해서 임병택 시장은 3선 도전을 포기하는 대신 23대 총선을 노리고 시장 후보 자리는 당 내 다른 인물에게 양보할 가능성이 있다.[13]
2.19. 군포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정우 전 국회의원 정희시 전 경기도의원 조경호 전 국회의장비서실장 최경신 전 경기도의원 하수진 전 경기도의원 한대희 전 군포시장 |
국민의힘 | 강대신 전 바른미래당 군포시 갑 당협위원장 김동별 전 군포시의회 의장 김유진 군포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최진학 전 경기도의원 하은호 군포시장 |
-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에서 군포시 갑 지역을 지냈고, 이후 21대 총선에서 군포시 합구로 인한 경선에서 이학영 의원에게 밀린 김정우 전 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23대 총선이 열리는 2028년에는 이학영 의원이 76세가 되기 때문에, 이학영의 5선 도전 의사가 확고하지 않다면 김정우는 23대 총선을 노리고 시장 후보 자리는 당내 다른 인물에게 양보할 가능성이 있다.
2.20. 하남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강병덕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상호 전 하남시장 민병선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방미숙 전 하남시의회 의장 오수봉 전 하남시장 |
국민의힘 | 김기윤 변호사 김도식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윤완채 전 경기도의원 이용 전 국회의원 이창근 하남시 을 당협위원장 이현재 하남시장 |
새미래민주당 |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김상호 전 하남시장과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던 오수봉 전 시장, 하남시 갑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추미애 전략공천으로 컷오프 되었던 강병덕 정책위 부의장 이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이현재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949년생의 고령이므로 출마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각각 하남시 갑/을 선거구에 출마하였던 이용 전 의원과 이창근 전 하남시 당협위원장이 자리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 새미래민주당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하남시을 새미래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현재는 새미래민주당 하남시을 지역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2.21. 파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경일 파주시장 서용주 전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조일출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황세영 정책위원회 부의장 |
국민의힘 | 권민영 전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김동규 전 경기도의원 김정식 전 중앙당 청년대변인 박용호 파주시 갑 당협위원장 전정일 전 파주세무서장 조병국 전 파주시 을 당협위원장 한길룡 전 경기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 재임 시절 황제 수영강습, 외유성 유럽견학 논란을 비롯 여러 구설수 등으로 비토가 많아졌다는 게 변수다. 과거와 달리 도 내 최근 떠오르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경쟁자들이 많아 당 내 경선을 뚫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2.22. 여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이항진 전 여주시장 최재관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장 |
국민의힘 | 이충우 여주시장 |
2.23. 이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인영 전 경기도의원 성수석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김경희 이천시장 |
2.24. 용인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권인숙 전 국회의원 김민기 국회사무총장[무소속] 엄교섭 전 경기도의원 이건한 전 용인시의회 의장 이우일 전 용인시 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정춘숙 전 국회의원 지석환 전 경기도의원 한영수 용인일자리실무연구소장 |
국민의힘 | 강만희 경기도당 부위원장 권미나 전 경기도의원 김대남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김범수 전 용인시 정 당협위원장 김준연 전 경기도의원 김혜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윤재복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상일 용인시장 함동환 변호사 홍정석 경기도당 중소기업벤처특별위원장 |
개혁신당 | 송창훈 용인시 정 당협위원장 양향자 전 국회의원 유시진 용인시 을 당협위원장 |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을에서 3선 의원을 지낸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가장 강력한 카드다. 김 사무총장은 20대 총선 당시 야권이 1:3으로 분열된 상황에서 55%의 득표율로 여유롭게 당선되었고, 21대 총선에서는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당선을 확정지었을 정도로 기흥구 서부에서의 지역 기반이 압도적인 수준이고, 여기에 기흥구 동부, 수지구 상현2동이 본인 지역구에 포함된 시기에도 해당 지역 평가가 좋았다. 지난 8회 지선에서도 용인시장 출마설이 돌았던 만큼 본인의 출마 의사만 있다면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이상일 시장은 시정 평가가 좋은 편이고 특정 지역에서의 비토 정서도 딱히 없어[15]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초선 국회의원 출신이라 체급을 올려 경기도지사 경선에 참가할 수도 있지만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용인시에서 참패할 정도로 이 시장 외엔 지역 내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사실상 없다시피해서 당에서 주저앉힐 가능성도 높다.
- 개혁신당
22대 총선에서 용인시 갑에 출마해 3위로 낙선한 양향자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2.25. 안성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보라 안성시장 송미찬 전 안성시의원 |
국민의힘 | 김학용 전 국회의원 이상민 전 경기도당 대변인 |
2.26. 김포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기경환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준현 전 경기도의원 송지원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신명순 전 김포시의회 의장 정왕룡 전 김포시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조승현 전 경기도의원 피광성 전 김포시의원 |
국민의힘 | 김병수 김포시장 김보현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박진호 김포시 갑 당협위원장 |
2.27. 광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덕동 전 경기도의원 이현철 전 광주시의원 |
국민의힘 | 김윤수 경기도당 대변인 김재경 경기도당 부위원장 박해광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방세환 광주시장 신동헌 전 광주시장 임성혁 경기도당 재난안전위원장 황명주 전 광주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선 당내 경선에서 떨어진 신동헌 전 시장은 국민의힘 으로 당적을 옮겼으므로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한다. 22대 총선 때 당내 경선에서 낙마했던 박덕동 전 도의원과 이현철 전 시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2.28. 포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강준모 전 포천시의원 박윤국 전 포천시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
국민의힘 | 권신일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김용호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김창균 경기도당 부위원장 백영현 포천시장 안재웅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허청회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2.29. 연천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광철 전 연천군수[무소속] 유상호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김덕현 연천군수 |
2.30. 양평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백종덕 전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장 송요찬 전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정우 전 양평군의회 의장 이종인 전 경기도의원 |
국민의힘 | 이태규 전 국회의원 전진선 양평군수 |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선에서 낙선했지만 45%에 달하는 득표율로 선전했던 정동균 전 군수의 징검다리 재선 도전 가능성이 있었으나 2024년 8월 3일 사망하면서 다른 후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2.31. 가평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경호 전 경기도의원 송기욱 전 가평군의원 이상현 전 가평군의원 |
국민의힘 | 서태원 가평군수 |
[무소속] [무소속] [3] 정자1동에 지역 사무실을 두고 여의도와 분당을 매일 오고가며 민심 관리를 해왔다.[4]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병욱은 민주당이기 이전에 분당구민, 그것도 성남 본시가지와의 교류가 매우 적은 분당구 을 이 기반이다. 현 신상진 시장과는 정 반대상황인 셈이다. 따라서 9회 지선 전에 구성남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인지도를 늘리는 것이 김병욱에게 주어진 과제라 볼 수 있다.[5] 이 사안에 관해서는 보수언론들조차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고 결국 매각안을 사실상 철회했다[6] 민주당 중앙당 입장에서도 당 원로인 문희상의 아들이라 그냥 짜르기도 어렵지만 세습 논란 때문에 국회의원 공천을 주기도 어려운 계륵 같은 그가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기초단체장에 출마하는 것을 반길 가능성이 높다.[7] 민선 5기까지 합치면 4선[8] 김종민 의원의 탈당을 마지막으로 선출직 공직자가 모두 탈당한 상황에 범진보 지지층 일각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세탁되면서 안그래도 없던 비명계의 입지가 줄어들었다. 심지어 이로 인해 벌어질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된다면 더더욱 줄어들 것이다.[9] 당장 정계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구태 정치인들이 모여있는 당으로 이미지가 씌워진 상황이다. 오죽했으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이들을 향해 정계은퇴나 하라며 일갈할 정도.[10] 다만 이쪽은 최성 전 시장과 이재명 대표와의 관계를 고려하면 실현될 가능성은 낮다.[a] 민선 6기까지 합치면 3선[a] [13] 조정식은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어서 불출마 수순을 밟을 가능성도 높은데다가 이 경우 유력 경쟁자가 될 김윤식 전 시장도 국민의힘으로 이적해버렸으니 매우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이다.[무소속] [15] 정찬민 전 시장은 수지구에서, 백군기 전 시장은 처인구에서 민심이 좋지 않았다. 결국 이 두 전직 시장은 차기 선거 때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크게 패하며(정찬민 수지구 득표율 38.19%, 백군기 처인구 득표율 40.91%) 재선에 실패했다.[무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