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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역구별 문단에서
- 굵은 글씨는 공천 또는 경선 승리 후보.
- 일반 글씨는 경선 참여 후 패배 후보.
취소선은 사퇴 및 컷오프, 불출마 선언 후보.
1. 개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2. 최종 후보
| 전북특별자치도 | |||
| 구분 | 민주 | 국힘 | 기타 |
| 전주 | |||
| 군산 | |||
| 익산 | |||
| 정읍 | |||
| 남원 | |||
| 김제 | |||
| 완주 | |||
| 진안 | |||
| 무주 | |||
| 장수 | |||
| 임실 | |||
| 순창 | |||
| 고창 | |||
| 부안 | |||
3. 전주시장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고종윤 변호사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김호성 전 전주시의원 백순기 전 전주시설공단 이사장 성치두 전 국회의원 후보 양경숙 전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이덕춘 변호사 이중선 전 행정관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최형재 전 전주시 을 지역위원장 |
| 국민의힘 | 김경민 전라북도역사문화교육원 대표 전희재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허남주 전 전북도의원 이수진 전북특별자치도 비례대표 |
| 조국혁신당 | 최영심 전 전북도의원 |
| 진보당 | 강성희 전 국회의원 |
| 정의당 | 서윤근 전 전주시의원 |
| 무소속 |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임정엽 전 완주군수 |
-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나, 전주시의 실내체육관 건립 지연으로 인해 KCC 농구단이 부산으로 이전하는 원인을 만들었고 전주천 버드나무 벌목, BRT 사업 예산낭비, 전주역 정비 공사 지연, 축구단 전북 현대 홀대 논란 등으로 여론이 매우 나쁘다. 그 일로 인해, 차기 지방선거에서 재출마할지는 경과를 지켜봐야 알 듯하다. 다만 당세가 높은 호남권이므로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국회의원 출신인 양경숙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으며 지난 지선 경선에서 패배하였던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의 재도전 가능성도 있다.
- 국민의힘
지난 지선과 2023년 재보궐선거(전주을)에 출마하였던 김경민 전라북도역사문화교육원 대표와 22대 총선에 출마하였던 전희재 전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이미 칠순을 넘은 고령이라는 점이 변수이며, 허남주 前 전북특별자치도 의원이 상술한 두 사람에 비해서는 젊고 정치 경력도 민주자유당 시절부터 이어졌기 때문에 전주시장 출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비례대표 이수진 의원도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4. 군산시장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강임준 군산시장 강태창 전북도의원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의장 김영일 군산시의원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무소속] 김재준 전 춘추관장 나기학 전 전북도의원 나종대 군산시의원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문택규 전 전북도당 부위원장 박재만 전 전북도의원 박정희 전북도의원 서동석 전 군산시의원 이성일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채이배 전 국회의원 최관규 변화와혁신포럼 대표 황진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 |
| 국민의힘 | 오지성 군산시 당협위원장 이근열 전 군산시 당협위원장 |
| 조국혁신당 | 김경구 군산시의원 신영자 전 군산시의원 이주현 전 전북지방조달청장 |
- 더불어민주당
강임준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정평가가 좋지 않은데다가 국회의원 출신인 김의겸, 채이배 등 체급이 높은 인물들도 당내 경선에 참가할 가능성도 있어서, 치열한 경선은 불가피해 보인다. 두 전직 국회의원 외에는 강태창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김영일 군산시의원,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박재만 전 전라북도의원, 박정희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서동석 전 군산시의원, 이성일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 의장, 황진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의 출마 가능성이 언급된다.
- 조국혁신당
신영자 전 군산시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5. 익산시장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고상진 익산발전연구원장 김대중 전북도의원 김수흥 전 국회의원 박경철 전 익산시장 성기청 전 한국국토정보공사 감사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차관 이희성 변호사 전정희 전 국회의원 조용식 전 전북지방경찰청장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최영규 전 전북도의원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
| 국민의힘 | 김민서 전 익산시의원 박종완 전 전북도당 선대위 대변인 임석삼 전 익산시 을 당협위원장 |
| 조국혁신당 | 류인철 공동지역위원장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현직인 정헌율 시장의 3선 연임으로 인해 무주공산이 되어 당내 경쟁이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보였으며 2025년부터 유력 후보들이 사실상 출마를 선언하며 조기에 선거 체제로 접어들었다. 조용식 전 전북지방경찰청장과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전북도 행정부지사 출신의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차관, 국회의원 출신인 김수흥, 전정희 전 의원 등이 출마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는 현직 행정부지사인 최병관 부지사의 출마설도 있으며 고상진 익산발전연구원장, 김대중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성기청 전 한국국토정보공사 감사, 이희성 변호사, 최영규 전 전라북도의원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6. 정읍시장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김생기 전 정읍시장 김영재 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안수용 둘레 이사장 유진섭 전 정읍시장 이상길 정읍시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시지회장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최도식 전 행정관 |
| 조국혁신당 |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이복형 정읍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기도 했지만 해당 판결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되어 출마에 걸림돌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 국민의힘
전반적으로 보수적 색채가 옅은 지역이며 나설만한 인물이 사실상 전무하고 강경 우파를 자처한 장동혁 의원의 국민의힘 당대표 취임으로 말미암아 지역 내의 보수 인사들이 출마하더라도 복당은 보장하되, 무소속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7. 남원시장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김원종 전 선임행정관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오철기 전북시민참여포럼 공동대표 이정린 전북도의원 최경식 남원시장 |
| 조국혁신당 | 강동원 전 국회의원 |
- 국민의힘
적합한 인물만 찾을 수 있다면 지역 밀착형 인물론으로 승부를 볼만한 지역이지만 나설만한 인물이 사실상 전무하고 강경 우파를 자처한 장동혁 의원의 국민의힘 당대표 취임으로 말미암아 지역 내의 보수 인사들이 출마하더라도 무소속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8. 김제시장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나인권 전북도의원 온주현 전 김제시의회 의장 정성주 김제시장 |
| 조국혁신당 |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
| 무소속 | 김종회 전 국회의원 |
- 국민의힘
전주시, 익산시 등과 접해있어 지역적으로 보수적 색채가 옅은 반면 나설만한 인물이 사실상 전무하고 강경 우파를 자처한 장동혁 의원의 국민의힘 당대표 취임으로 말미암아 지역 내의 보수 인사들이 출마하더라도 무소속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9. 완주군수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 김정호 변호사 두세훈 전 전북도의원 박재완 전 전북도의원 서남용 완주군의원 소병래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유희태 완주군수 이돈승 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장 |
| 국민의힘 | 이인숙 전 완주군의원 |
| 조국혁신당 | 양준화 지역위원장 |
| 무소속 |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
-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는 이인숙 전 완주군의원의 출마가 거론되거나 예상된다.
10. 진안군수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고준식 김대중재단 진안군지회장 박관순 전 진안군의원 이우규 전 진안군의회 부의장 전춘성 진안군수 천춘진 진안라이온스클럽 회장 한수용 진안혁신포럼 이사장 |
| 조국혁신당 | 이한기 전 전북도의원 |
11. 무주군수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유송열 전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전북도의원 황의탁 전 전북도의원 황인홍 무주군수 |
12. 장수군수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박민수 전 국회의원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 장정복 장수군의원 최훈식 장수군수 |
| 조국혁신당 | 김갑수 전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
| 무소속 | 박용근 전북도의원 장영수 전 장수군수 |
13. 임실군수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김종민 전 임실군 환경복지국장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 김택성 전 전북도의원 박정규 전북도의원 성준후 전 중앙당 부대변인 신대용 전 임실군의회 의장 신평우 전 임실군 부군수 이성재 임실군의원 장성원 전 전주시새마을회장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 한병락 전 뉴욕 부총영사 |
| 조국혁신당 | 김왕중 임실군의원 박성수 전 임실군수 비서실장 |
| 무소속 | 박기봉 전 남원시 부시장 정인준 전 임실군의원 한완수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
- 더불어민주당
현역 군수가 3선 연임으로 인해 불출마하여 무주공산이되면서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김종민 전 임실군청 환경복지국장, 김진명 전북소설가협회 회장, 김택성 전 전라북도의원,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신대용 전 임실군의회 의장, 신평우 전 임실군 부군수, 이성재 임실군의원, 장성원 전 전주시새마을회장, 한득수 임실축협 조합장, 한병락 전 뉴욕 부총영사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 무소속
현직 군수인 심민 군수가 무소속으로도 3연임에 성공한 이력이 있기에 민주당 공천에 도전하지 않고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출마할 후보군도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한완수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박기봉 전 남원시 부시장, 정인준 전 임실군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14. 순창군수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임종철 파란손해사정(주) 사장 최기환 전 순정축협조합장 최영일 순창군수 |
| 진보당 | 오은미 전북도의원 |
15. 고창군수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박수열 정읍시·고창군 환경보호특별위원장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
| 조국혁신당 | 유기상 전 고창군수 |
16. 부안군수
| 정당 | 후보군 |
| 더불어민주당 | 권익현 부안군수 김양원 전 전북도의회 사무처장 김정기 전북도의원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
| 조국혁신당 |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
-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부실 운영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점이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