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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52484><colcolor=#fff>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우일 | |
| 출생 | 1966년 9월 6일 ([age(1966-09-06)]세) |
| 전라북도 김제시 | |
| 학력 | 전주영생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 학사) |
| 신체 | 170cm / 70kg |
| 소속 정당 | |
| 현직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사단법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 |
| 경력 | 제16대 대통령 선거 노무현 후보 선대위 부국장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원 열린우리당 홍보기획팀 부국장 유기홍 국회의원 보좌관 사단법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처장 성남도시개발공사 관리사업본부장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선대위원장단 상임고문단 지원단장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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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2. 생애
1966년 9월 6일 (음력 7월 22일)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다. 전주영생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85학번)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어렸을 적 육군사관학교를 지망했으나 서울대학교에 다니던 사촌형으로부터 건네받은 YMCA 인권보고서를 접한 후로 전두환 군사독재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2.1. 대학생 시절
1985년 성균관대학교에 입학 후 5.18 광주학살에 관한 대자보가 교내 곳곳에 즐비해있는 것을 보며 분노와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학생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특히 같은 대학 동문이었던 故김귀정 열사 사망사건으로 느낀 비통함에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가두시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등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다양한 학생운동을 전개하였다.대학생 시절 수배중이었던 총여학생회장 학생증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서에 끌려가서 고압적으로 행방을 말하라며 요구 받았지만 끝내 밝히지 않아 경찰서에서 구타를 당하고 밤새도록 고문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
1986년부터 점점 과열되던 학생운동이 1987년에 발생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기폭제가 되어 전국적인 학생운동으로 더욱 확대되었다. 이때 타고있던 버스가 학생들을 싣고 막무가내로 경찰서로 향하던 도중 창문으로 뛰어내려 극적으로 탈출했던 일화도 있었다.
학생운동 이후 정권교체가 되면서 노동운동 분야에서도 활동을 시작하였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윤석양 이병 양심선언 사건(영화 모비딕) 의 윤석양 이병과 같은 단체에 속해있었다.
이때 이우일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위해 충청도 소재의 절로 이동하려는 찰나에 표적 감시하고 있던 잠복경찰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체포당하였고 이때 같은 단체에 있던 사람들도 대거 잡혀 들어갔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인해 폐쇄된 남양동로 가지 않고 홍제동 대공분실로 끌려가 갖은 욕설과 구타를 당했으며, 강제로 잠을 재우지 않고 졸때마다 폭행하는 불면고문을 20여일 동안 당하였다. 당시 회생하기로는 홍제동 대공분실은 욕조와 치료실이 한 곳에 있어 수감자를 고문하기에 특화된 구조였다고 한다.
최소한의 인권도 갖추지 않은 고문실은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대소변을 해결해야 했다. 대변을 보는데 피가 흥건할 정도로 변기가 빨개지고 피가 많이 났는데도 경찰들은 병원에 데려다 주지 않고 공소장 작성을 강요하였다. 결국 이우일은 불러주는데로 작성을 한 후에야 조사를 마칠 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병원에는 가지 못하고 구치소에서 치료 아닌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결국 2년 6개월간 국가보안법으로 수감을 마친 후 출소할 수 있었다.
출소 후 김영삼대통령의 사면복권 조치로 학교에 재입학한 후 졸업을 하였다.
2.2. 정계입문
2002년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 캠프를 시작으로 정당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노무현대통령 대선캠프에 합류하여 대선승리에 기여하였다.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시 창당멤버이자 실무자로 참석하여 열린우리당 창당에 기여하였다.
2005년 대한민국 국회 정책연구위원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갖고 대한민국의 정치, 민주주의, 그리고 진보의 가치에 대해 더욱 연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17대 대선에서 이해찬의원 캠프에 들어가 정동영, 유시민, 손학규후보와의 경선을 도왔으나 경선에서 패배하고 유기홍의원실에 보좌관으로 근무하였다.
2010년 <시민주권> 이라는 단체를 설립하여 정치적으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캐치프라이로 삼아 이해찬 대표를 모시고 강연회를 다니면서 깨어있는 시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처음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활동으로 거리에 있는 시민들을 위주로 시작하여 점차 강연의 형태를 갖추어 지역별로 모임을 만들수 있도록 조력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당시 이해찬 대표는 일반인(?) 신분으로 딱 한번 쉬었던 18대 국회의원 선거 시기이다.
2010 지방선거 당시 김상곤 교육감 후보를 도와 승리를 이끌어 내었다.
2.3. 자아성찰의 시기
2011년 고향인 김제시에 내려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기에 지인 선배가 지리산으로 귀농하여 새로운 인생을 계획한다는 것을 듣고 함께 귀농하여 미래를 생각하고 공부하는 시기를 갖게 되었다.이때 농사를 지으면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어떤 사람을 모델로 삼아야 행복해 질 수 있는가, 이상적인 삶은 무엇인가? 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답을 구하고 있었는데 결국 현실에 벽에 막히면서 오히려 삶이나 정신이 더 흐릿해지는 느낌을 받고 이건 내 인생에 이상향으로 가는 길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귀경을 하게되었다.
2.4. 정계 복귀
2016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어 갑작스런 대선이 결정되고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경선 의 마지막날인 2017년 4월 8일에 정계에 복귀하게 되었다.당시 경선승리는 문재인대통령이 했고 타 후보에는 이재명 현 민주당 대표, 안희정 도지사도 있었다. 이 시기 문재인대선캠프에 합류하며 대선승리에 기여하였다.
이후 2017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으로 입사하여 2년 반동안 관리사업본부장을 하며 사장직무대행도 3개월간 역임하며 마무리 하였다.
이해찬 대표님이 계시는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로도 활동하며 평화경제 개념에 대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협회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활동하였다.
2.5. 용인시 처인구
2020년 3월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사표를 내고 경기도평화부지사였던 동지 이화영을 돕기위해 용인시 처인구에 오게 되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화영이 경선패배의 쓴 맛을 보게되었지만 이화영이 지역위원장을 역임하게 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취임하였다.
2.6. 20대 대통령 선거
이화영과 함께 용인시 처인구 지역의 민주당 승리를 위해 활동하는 중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전국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때 이재명을 지지하는 전국 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을 직접 기획하고 전국으로 사람을 만나러 다니며 지역사람들을 만나고 설득하여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 후로보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모임은 전국 각 지역별로 발기대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당시 대선후보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였다.
민주평화광장이 조직된 후 용인시처인구지역을 정비하며 기존에 갖추었던 조직과 함께 처인구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화영지역위원장과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재명 당시 후보의 승리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용인시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결과적으로 용인시처인구는 역대 대선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이루었다.
처인구는 김대중, 노무현 전 민주당 대통령들도 이긴 적이 없는 지역으로 민주당역사에서 처음으로 승리할 수 있는 견인 역할을 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2017년 19대 대선에는 박근혜대통령 탄핵으로 워낙 바람이 강하여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제외하였다.~~
2.7. 군사독재에서 검찰독재의 시대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이후 윤석열대통령의 제1야당 대표 이재명에 대한 정적제거가 시작되었다. 그 첫번째 타겟은 바로 이재명의 측근인사인 이우일의 동지 이화영이였다. 이 전부터 수많은 탄압이 있었지만 검찰권력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고 주변인들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이우일(정치인)을 탄압하였다. 이화영의 동지라는 이유로 소환조사만 5번, 압수수색 4번을 진행하는 등 공권력 이용하여 이화영과 이우일(정치인)을 압박하였지만 이우일(정치인)은 스스로 소명하고 해명하여 결국 검찰들이 엮지 못하고 현재 출석요구나 압수수색은 없다.이화영이 구치소로 수감된 이후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지역구는 큰 혼란에 빠질뻔 하였다. 하지만 이우일(정치인)이 직무대행을 맡아 지역의 안정을 다시 가져오게 하였다.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용인시처인구더불어민주당지역위원회를 지키며 조용하지만 단단하고 안정감있는 리더십을 인정받으며 탄탄한 지역위원회를 만들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9월, 이우일(정치인)은 이재명당대표의 단식을 보며 용인시처인구에 있는 통일공원에서 동조단식을 시작하였다. 15일간의 동조단식 끝에 결국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당시 경기도에 있는 지역위원장중에 엄태준 지역위원장과 이우일(정치인) 위원장 두명이 동조단식을 진행했다.
이후 지역에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원로, 고문, 당원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출마를 준비하게 되었다.
2.8. 검찰독재심판의 시작
2023년 12월 이우일(정치인)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을 하였다.
- 출마선언문 일부 -
저 이우일은 용인시갑 지역구에 출마하겠습니다.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렬 검찰독재 정권과 싸우겠습니다.
과거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결기로 다시 전선의 선두에 서겠습니다.
검사들을 사조직처럼 거느리고 공포정치를 펴고 있습니다.
전두환 신군부의 하나회를 연상케 합니다. 권력은 이제 야당탄압의 도구로 전락하였습니다.
저들의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합니다.
저는 무도한 검찰독재의 전횡을 멈추기 위해 출마합니다.
정치의 본령은 민생이라는 신념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권력 앞에서는 당당하고 민심 앞에서는 겸허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정권의 부당함엔 앞서서 싸우고, 민주당의 부족함은 뒤에서 채워나가겠습니다.
3.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열린우리당| | 2003 - 2007 | 창당 및 입당 |
| [[대통합민주신당| | 2007 - 2008 | 합당[1] |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 | 합당[2] |
| [[민주당(2008년)| | 2008 - 2011 | 당명 변경 |
| [[민주통합당| | 2011 - 2012 | 합당[3]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2 - 2015 | 탈당 |
| [[새정치민주연합| | 2015 | 복당 |
| | 2015 - 현재 | 당명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