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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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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명3. 가족
3.1. 결혼
4. 취미5. 학창 시절6. 프로 정신7. 야구8. 기타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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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타니 쇼헤이의 여담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성명

3. 가족

파일:오타니 부모.jpg파일:오타니 형제.jpg
오타니 쇼헤이의 부모 유년 시절의 오타니 쇼헤이. 좌측이 형, 우측이 누나.
부모님의 영향으로 중학시절까지는 전적인 지원보다 느슨한 방침을 취하여 야구전문 학교가 아닌 학교로 진학했다.
“인간 교육을 제대로 해주는 학교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도시에 있는 학교 야구부는 오히려 인원이 많아 묻혀버릴 가능성도 있었죠.” 오타니 도루, 2015년 일간 현대 인터뷰
참고로 가족이 운동 쪽으로 일가견이 있어서 그런지 모두들 장신인데, 아버지의 키는 182cm, 어머니는 170cm, 형은 187cm, 누나는 168cm이다. 관련 기사
파일:오타니_애완개.jpg

3.1. 결혼

파일:09A54AC1-F52D-414D-BE57-1B39967ACD08.jpg
미국 LA 다저스가 공개한 한국행 비행기 앞 오타니 부부[8]

4. 취미

5. 학창 시절

6. 프로 정신

7. 야구

8. 기타 이야깃거리

망설이지 말고 달려라 전설의 막이 열린다

さあ 気持ち込めて 進め 狙い定め
자 진심을 다하여 나아가 겨냥해라

跳べ! 大谷! 夢の向こう側へ
뛰어라! 오타니! 꿈의 저편으로||
파일:1000001698.jpg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 방문 전에 인스타 스토리에 한국어와 태극기를 올리며 팬서비스를 제대로 해 한국 MLB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또한 상술하였듯 아내 공개도 이 때 처음 했다. 이 외에도 한국 도착 후 인터뷰서도 "아내와 결혼 후 첫 방문한 외국", "선수시절 들렸던 한국이며 다시 오게되어 기쁘다." 등등 한국에 호의적인 말을 하였다. 또한 한국은 가장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라는 발언도 했다.[44]

[1] 대화의 분위기상 알아듣기는 하지만 발음과 억양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발음을 듣고 알아듣는 것은 아니다.[2] 요시츠네가 단노우라 전투에서 여덟 척의 배를 뛰어 넘었다(八艘飛び)는 고사에서 유래하였다.[3] 히라이즈미(平泉)에서 '히라'는 平을 훈독(訓読み)으로 읽은 것이고, 쇼우헤이의 '헤이'는 平을 음독(音読み)으로 읽은 것이다.[4] 부모님은 같은 회사의 사회인 스포츠단이었기에 그 인연으로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5] 일본어로 딱밤이라는 뜻[6] 영어로 미끼, 바람잡이 등의 뜻[7] 오타니 부인 첫 등장 오타니 쇼헤이 한국 출발 직전 사진 투고 결혼 발표한 부인도 대동 화제[8] 서울 시리즈 한정으로 한글 로고 사용.[9] 일본에서 "신세 많이 졌습니다"는 "당신 덕분입니다"란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10] 1987년 일본의 디자이너인 '이마이즈미 히로아키'가 만든 발상 기법으로, 본질을 뜻하는 만달(Mandal)+소유를 뜻하는 라(Ra)+기술을 뜻하는 아트(Art)가 섞인 즉 만달라(Mandara) 목적을 달성하다+기술(Art)을 섞어서 만다라트라는 단어를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만다라트가 말하는 바는 '목적을 달성하는 기술 혹은 틀'이라는 뜻을 가졌다.[11] 8개의 구단 드래프트 1차 지명[12] 한국 웹상에는 이 계획표가 고등학교 야구부실에 그대로 붙어있다가 야구부 경비를 마련하려고 팔려고 내놨을 때 16억 원에 팔렸다는 루머가 떠돌지만, 최초 출처가 네이버 블로그라서 신뢰할 만한 내용은 아니다. 애초에 오타니의 출신 학교인 하나마키히가시고교 야구부는 부원수만 100명을 넘어가는 굴지의 강호라서 활동비 같은 건 얼마든지 지원이 들어온다.[13] '몸 만들기' 항목의 아침 저녁은 '숟갈'이 아니고 '그릇'이다. 실제로 증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먹는다. 아래 항목 참조.[14] 이후 28세 시즌에 열린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는 정상적으로 참가함은 물론 우승과 대회 MVP를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결승전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마지막 아웃 카운트로 팀 동료이자 메이저 리그 최고의 타자인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는 길이 남을 명장면을 연출함으로써 WBC를 온전히 자신의 대회로 만들었다.[15] 다만 2022 시즌은 타격이 지난 해 대비 소폭 하락하고 투수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16] 원본을 보면 杯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공기 내지는 그릇이라는 의미이다. 아마 하루에 10그릇씩 밥을 먹는게 불가능하다고 여긴 탓인지 숟갈로 번역됐지만 진짜 그릇으로 먹었다.[17] 오타니 입장에서는 빈볼을 맞고 자칫 부상이라도 당하면 시즌 후 맞이할 FA를 망칠 수도 있기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고우석의 허위 빈볼 예고 발언으로 인해 더욱 고의성을 의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무리 한국이 이전에 비해 약해졌다지만 일단 가장 이슈가 되는 한일전이라는 점도 있었을것이다. 오타니는 본인에게 빈볼을 던지는 투수에게 화를 거의 내지 않는 성격으로 유명하다.[18] 오해가 풀린 오타니[19] 오타니의 것이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유튜브를 뒤져보면 일본 덕아웃에서 마키 슈고, 라스 눗바, 다르빗슈 유 등이 비슷한 연설을 하는 영상도 찾을 수 있다.[20] 같은 미국 땅이어도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 또한 다 계산을 한다고 한다.[21] 자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잤다고 한다. 팬들은 투타겸업을 가능케 하는 괴물 같은 체력의 비결 중 하나가 바로 긴 수면시간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22] 미국에서 6년을 살았는데, 외출을 안해서 유명지를 모른다고 했다.[23] 특히나 2015 시즌 타격 쪽에서는 부진했고 투수 쪽은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에이스 반열에 올라섰으니 투수 쪽에 집중하란 소리가 대다수였다. 반대로 MLB 진출 초기에는 부상과 수술등으로 인해 반대로 투수를 버리고 타자 쪽에 집중하라는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기도 했다.[24] 가령 투타 다 못하게 되더라도 두 쪽 다 연습해서 잘 해내면 된다는 다짐과 함께[25] 원문 기사(링크 짤림). 기사 자체는 찌라시로 유명한 동스포(도쿄 스포츠신문)의 것이지만, 해당 시합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정말로 구종에 따라 얼굴 표정을 데굴데굴 바꾸고 있다. 코멘트도 동스포가 제대로 된 기사를 쓴다며 감탄일색.[26] 세이부 라이온즈의 주장 쿠리야마 타쿠미는 후에 인터뷰에서 "알고 있었지만 보면 오히려 집중을 못할 것 같아서 '저는' 안 봤습니다" 라고 말한 바 있다.[27] 해당 경기에서는 의도적으로 입술을 깨물어서 표정을 억누르고있는게 카메라에 잡혔다.[28] NC 다이노스가 애리조나에 부트 캠프를 차렸던 기간과 겹쳤기 때문에 이 동안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는 닛폰햄 측에서 양 팀간의 연습경기 직전 오타니와 한국 언론들과의 접촉을 허가했을수도 있고.[29] 이영미 기자도 구단에 2주나 요청한 끝에 허락을 받았고 인터뷰 시간도 20분에 불과했다.[30] 당시 2012년에 한국에 열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는데 이때 '안녕하세요'를 배웠다고.[31] 특히 준결승전 당시에는 8회까지 단 1안타로 막아낼 정도로 한국 타선을 압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1안타의 주인공은 정근우였다.[32] 다나카도 일부 에피소드는 본인이 감수를 맡았다.[33] 물론 최상위 카드 레벨인 SR, PSR 기준이다. 아래 등급인 R이나 PR은 상한 돌파를 해줘야 하며, N과 PN 등급은 이런 보너스가 없다.[34] 마에다의 경우 '이상의 마에켄'과 다르빗슈는 '각성 다르빗슈'로 따로 제작된 캐릭터가 있다. 둘 다 성능은 사기적인 편. 이상의 마에켄은 2020때 나왔으며 2021 업데이트에서 각성 다르빗슈도 나왔다. 참고로 둘다 일본 정발판에서만 볼 수 있다.[35] 엠스플에서 현재 중계 중인 한국인 선수 소속 팀과의 맞대결 때만 중계된다. 이건 에인절스가 마이크 트라웃 및 선발들의 줄부상으로 상위권 경쟁에서 멀어진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한국에서의 오타니에 대한 인기와 관심도가 줄어들어서 그렇다. 시청률이 나오지 않으니 중계하지 않는 것. 시청자층의 대부분인 초보 팬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심으로 시청하고, 한국에서 국저스라고 불릴 정도로 팬층이 두터운 팀이 LA 다저스 중심이며 시청률도 이전까진 당연히 다저스 경기가 가장 시청률이 높았지만, 2018 시즌 류현진이 부상으로 빠진 다저스보다 추신수가 활약하던 텍사스 경기가 다저스 경기 시청률을 추월하기도 했다. 류현진이 토론토로 이적한 후 MLB 열기가 다소 식은 것도 한국인들에게 가장 시청이 편한 시간대인 오전 10~11시 중계가 아닌 동부의 7~8시 시간대로 옮겨가면서 시청률 경쟁에 밀린 것이 크다.[36] 정확히는 2.857143%[37] 아마 오타니의 선수로의 자세를 본다면 그 돈을 한꺼번에 받으면 괜히 조금이라도 나태해지고, 게을러질 수 있어서, 돈은 선수 생활 마무리 후 연금으로 받자는 마인드일 것이다.[38] 모든 닛폰햄의 응원가가 이런 식으로 무반주부터 시작하지는 않는다. 전주가 있는 응원가의 경우에는 무반주 없이 바로 반주가 들어간다.[39] 응원 방식이 기존의 일본 야구 방식과 많이 달라 8소절 응원가도 있는 치바 롯데 마린즈를 제외하면 나머지 구단들은 4소절 응원가가 대부분이다.[40] 차량의 가격이 1억 6천만 원 되는 고가의 차량이지만, 오타니의 연봉을 생각하면 오히려 검소하다고 볼 수 있다.[41] 물론 아무리 오타니가 초인적인 신체능력의 소유자라고 해도 파워리프터도 아닌데 벤치프레스 227kg는 너무 말도 안되는 수치인데다가 애초에 야구선수에게 있어서 데드리프트나 스쿼트에 비해서 효용성이 떨어지는 벤치프레스를 그 정도까지 들어올릴 필요도 없기 때문에 기사를 본 사람 대부분은 보나마나 기자의 오역일거라고 생각했다.[42] 오타니 외에도 김성한권준헌 정도밖에 없다. 다만 김성한은 타자만 특이폼이, 권준헌은 특이폼이 없다.[43] 미국 현지 팬들도 많은편이지만 일본 국적 팬들의 영향력 또한 무시를 못 하는데 뉴욕과 LA와 같이 관광객들이 들리는 MLB 유니폼 및 굿즈를 파는 공식 대리점에서 오타니 상품을 찾는 동양인 대부분이 일본인 원정 쇼핑객들이고 이들은 본인 몫은 물론 선물용으로 오타니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대거 구매해간다.[44] 하지만 이렇게 한국에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자 일부 혐한 일본인들이 키가 도저히 일본인이 아니라며, 오타니가 한국인이 아니냐는 악담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193cm면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초장신에 해당된다. 특히 평균 신장이 한국보다 작은 일본이니 일본인 중에서 오타니는 최장신급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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