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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 진화/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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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례
2.1. 다세포 생물 공통2.2. 동·식물 공통2.3. 식물·균류 공통2.4. 동물
2.4.1. 사람
2.5. 식물2.6. SAR 상군2.7. 균류
3. 창작물에서의 사례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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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렴 진화의 예시에 대한 문서.

2. 사례

2.1. 다세포 생물 공통

진핵세포에서 다세포 생물의 공통조상으로 부터 동식물의 분화가 일어난것이 아니라 단편모 생물중 동물균류가 진화했고 쌍편모 생물중 식물대롱편모조식물이 진화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깝다고 여겨지는 동물과 균류도 각각 다른 생물로 분화 후 각각 독자적으로 다세포 생물로 진화하여 수렴진화라고 볼수있다.

2.2. 동·식물 공통

2.3. 식물·균류 공통

2.4. 동물

2.4.1. 사람

인종은 생물학적으로 같은 종에 속하지만 품종 수준[15]으로 차이나는 둘 이상의 인종 간에 생물학적 특징이 비슷해진 경우만 서술한다.

2.5. 식물

2.6. SAR 상군

2.7. 균류

3. 창작물에서의 사례

가상생물학에서는 가장 중요한 진화의 메커니즘 중 하나로 활용된다. 두걸 딕슨애프터 맨으로 대표되는 '미래의 생태계는 어떻게 변할 것일까'라는 소재로 창작하는 경우, 미래 동물이라고 마냥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력이 떨어지는 종이 멸종하면서 그 빈자리를 생존력이 높은 다른 종(예로 설치류)이 그 역할을 대신하여 수렴 진화를 하면서 사라진 종이 갖고 있던 생태지위를 대신 차지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논리적 골격이 되고 있다.
그 외에는 대체역사물과 비슷하게 지구의 역사가 다르게 흘러갔다고 가정하는 작품들에서 원래 해당 시대에 번성했던 종이 아니라 다른 종이 번성해서 원래 해당 시대에 번성했던 종처럼 수렴 진화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거나, SF적인 스타일로 가면 외계 행성을 다루는 작품에서 외계 생명체들이 지구와 유사한 환경일 경우, 지구 생명체들과 비슷하게 수렴 진화하는 것으로 묘사하거나 인류가 현재보다 압도적으로 발전했거나 다른 외계인들이 어떤 행성을 테라포밍 한 후, 실험이나 의도치 않은 실수로 극소수의 동물종만을 풀어놓게되고 까마득한 시간이 흐르면서 그 한 종의 생물이 다양하게 진화하는 작품[19]이 있다.

가상생물학이 아니더라도 창작물에서 외계인이나 이세계인인류[20]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데도 사용된다. 드래곤볼리쿰과 그 동족과 사이어인들과 츠플인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세일러 스타즈에 등장하는 태양계 외부에서 온 세일러 전사들과 그 동족이 대표적인 예.[21]

4. 관련 문서


[1] 분류학적 위치에 관해 의견이 많다. 한국에도 서식하는 갑옷바퀴를 두고 사회성과 소화방법을 관찰하여 흰개미와 계통적 유연관계를 연구하는 중이다. 한편 호주에서 사는 다윈흰개미(Mastotermes darwiniensis)의 경우, 뒷날개에 둔엽(돌출부)이 있고 알주머니가 존재하는데 아마도 바퀴와 흰개미의 중간 연결고리쯤인 듯하다. 다만 멸종된 같은 속 흰개미에겐 이와 달리 현대적인 특징이 있으므로 틱타알릭과 같은 사례를 적용하고 보아야 한다.[2] 위키백과를 포함한 많은 자료에서는 흰개미아목으로, 일부 연구자들은 고(차상)과(epifamily)로 본다. 위키백과의 분류로는 흰개미아목으로 표기하지만 본문을 읽어보면 아목보다는 고(차상)과라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다.[3] 다만 워낙 다른 분류군들에서 수렴진화했기 때문에 해부학적인 차이들은 어쩔 수 없었다. 예를 들어서, 알로사우루스상과 수각류들은 대부분의 석형류들이 그렇듯이 이빨 간의 기능구분이 거의 없어, 위턱의 이빨이 아래턱보다 살을 베기에 더 적합한 정도로만 진화하고, 검치호처럼 입 앞쪽의 매우 특화된 이빨만을 사용하는 대신, 입 전체를 하나의 절단면으로 사용했다.[4] 코끼리, 바위너구리 등이 여기 속한다.[5] 포유류이면서도 알을 낳는 건 단공목의 특징이며, 오리너구리 또한 단공목이기 때문에 알을 낳는다.[6] 박각시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이라면 반대로 벌새를 박각시로 착각할 수도 있다.[7] 생물학적 분류에 따르면 참돌고래과이지만 덩치가 커서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돌고래에는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8] 학자에 따라 바퀴목으로 분류하기도 한다.[9] 시노사우롭테릭스의 화석중에서 깃털 화석에 남은 색소를 분석한 결과 적갈색 바탕에 꼬리에는 줄무늬가 있는 것으로 밣혀졌다.[10] 다만 영장류를 제외한 나머지 셋은 같은 개아목이며, 그 셋 중에서도 특히 라쿤과 해달은 같은 족제비상과다.[11] 바다나리[12] 멍게[13] 넓은 의미의 쥐인 설치류 전체가 아니라 좁은 의미의 쥐인 쥐과 동물이다.[14] 물론 현재 남미 국가들에도 양과 염소 등 양족 동물들이 있지만 이들은 스페인 식민지 시기에 유럽인들에 의해서 남미로 도입된 외래종 가축이다.[15] 사람은 유전적인 다양성이 워낙 적어서 다른 인종이라도 아종 수준보다 더 가까워 억지로 나누자면 품종으로까지 세분화해야 한다.[16] 개미의 애벌레가 먹을 수 있게 붙여둔 다육 구조의 단백질 덩어리[17] 연꽃은 프로테아목, 어리연꽃은 국화목[18] 실제 개복치 같은 경우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커진 형태지만, 몬헌에 등장하는 개복치 같은경우 등지느러미와 항문지느러미가 커진 형태이기에, 지느러미가 쌍으로 표현된다.[19] 대표적인 작품으로 테라포밍 후 육상 척추동물 중 카나리아만을 풀어놓자 카나리아가 온갖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며 진화해 나가는 내용을 다룬 Serina가 있다.[20] 여기서 말하는 인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현생인류을 의미한다.[21] 물론 외계 지적 생명체가 무조건 인류 혹은 유인원을 닮은 생명체에서 진화하라는 보증은 없으므로 어디까지나 창작물에 나오는 지구인과 유사한 지적 생명체에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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