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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23년

파일:하위 문서 아이콘.svg   하위 문서: 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23년/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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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준공영제 실시 이후 시내버스 노선개편
2007년도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 2011년도
2012년도♨ 2013년도 2014년도 2015년도♨ 2016년도
2017년도 2018년도 2019년도 2020년도 2021년도
2022년도 2023년도♨ 2024년도
표시가 있는 연도는 상당히 논란이 된 노선 개편이 일어난 해이다.


1. 개요2. 개편 내역
2.1. 2023년 2월 11일2.2. 2023년 3월 4일2.3. 2023년 6월 17일2.4. 2023년 7월 29일2.5. 2023년 8월 21일2.6. 2023년 9월 9일2.7. 2023년 11월 4일2.8. 2023년 11월 11일2.9. 2023년 12월 1일
3. 노선개편 이후의 현황
3.1. 성공사례3.2. 실패사례3.3. 애매한 사례3.4. 실패복구(극복) 사례

1. 개요

2023년도에 시행되었던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의 노선 개편을 열거하는 문서이다.

강서구 화전동 소재 강서공영차고지가 운영을 개시하고 영신여객, 금진여객, 태영버스의 입주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청강리공영차고지 개장 당시처럼 대규모 노선개편을 하여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자 혼돈의 카오스인 상황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논란은 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23년/논란 문서로.

노선 개편이 완료되면서 김해시내를 오가는 부산시 소속 시내버스 노선 중 123번, 127번, 1004번[1]을 제외하고는 모두 김해에서 철수해버렸다. 대신 광역환승요금을 무료화하는 일종의 타협안을 제시했고 김해, 양산시[2]가 이를 승인해 2024년경 환승요금 무료화가 실시될 예정이다.

2. 개편 내역

2023년 2월 11일부터 2023년 12월까지 개편된 내역이다.

2.1. 2023년 2월 11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003 청강리공영차고지~기장시장~교리초등학교~기장시장~청강리공영차고지~송정~해운대해수욕장~수영교차로~경성대~자성대~부산역~남포동~부산대병원 청강리공영차고지~(상행)기장군청~교리초등학교~기장시장~(기존노선)~(하행)기장시장~교리초등학교~기장군청~청강리공영차고지 같은 구간 2회 왕복(청강리공영차고지 - 교리 구간)인한 혼동 방지 차원 및 운행거리 단축

2.2. 2023년 3월 4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011 청강리공영차고지~내리초등학교~장산역~운촌~광안대교~용호동~용당동~부산항대교~한진중공업~해동병원~남항대교~송도입구~고신대복음병원~감천사거리~YK스틸~사하경찰서~을숙도대교~녹산공단~경제자유구역청 청강리공영차고지~내리초등학교~장산역~운촌~광안대교~용호동~용당동~부산항대교~한진중공업~해동병원~남항대교~(←암남동주민센터←)~송도입구~고신대복음병원~감천사거리~YK스틸~사하경찰서~을숙도대교~녹산공단~경제자유구역청 암남동, 남부민동 지역 민원에 따른 정류소 추가

2.3. 2023년 6월 17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2000 하단역-명지신도시-삼성자동차정문-경제자유구역청-천성-관포-외포-덕포-옥포-송정-연사-연초(맑은샘병원) 하단역-명지신도시-삼성자동차정문-경제자유구역청-천성-관포-외포-대계-대계펜션촌-덕포-옥포-송정-연사-연초(맑은샘병원) 대계마을 지역 민원 및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관련 관광 활성화

2.4. 2023년 7월 29일

강서공영차고지 개장에 따른 시내버스 대개편이 예고되었다. 5월 8일에 운행 경로가 나왔지만, 노선번호가 정해지지 않았다. 노선번호도 6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운행 경로 공지에서 김해버스 911~913번도 같이 올렸다. #

부산시내버스운송조합 블로그에서 각 노선별 버스노선개편 공지문을 볼 수 있다. #

당초에는 6월 17일에 개편할 계획이었으나, 명지국제5로 경유 버스노선 축소, 168번 명지신도시 구간 철수 및 명지~서면 간 노선 부재, 17번 당감동 구간 폐지, 61번 범천동 구간 폐지에 대한 반발, 58-1번 청안동 철수에 따른 창원시 대체노선 마련, 김해 주민들의 거센 반발, 승무사원 거주지[3], 강서공영차고지 공사지연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면서 7월 29일에 개편하는 것으로 연기되었다. # 김해 주민들의 반발을 최대한 무마하기 위해 광역환승요금 무료화와 동시에 개편안을 실시할 가능성도 있다.[4]

해당 차고지 건설로 촉발된 개편안이 숱한 논란을 낳고 있는데 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23년/논란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한때 날짜 논란까지 있었다. 부산시에서는 7월 29일을 언급했었고 김해시에서는 7월 중이라는 모호한 기한을 언급했었기 때문이었다. 이후 김해시가 911번과 912번은 예정대로 6월 17일에 개통하되 7월 21일까지 감차운행을 하고, 913번은 7월 22일에 개통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아무튼 부산 시내만 다니는 노선들의 개편도 주민들이 플래카드까지 걸어가면서 반발하고 있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논란이 큰 만큼 6개월 뒤인 24년 1월 29일에 문서가 격동할 정도로 평가가 서술될 중대한 사안이므로 집중해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7171 신평-감천사거리-남포동-서면역-당감초등학교-국제백양아파트 강서차고지-신호부영아파트-명지오션시티-명지새동네-하단역-한성기린아파트-사하경찰서-감천사거리- 서구청 강서공영차고지 가동
55 용원-경제자유구역청-지사-마음-생곡-하단역 강서차고지-용원-경제자유구역청-지사-마음-생곡-하단역
55-1 (노선신설) 강서차고지-명지오션시티-명지환승센터-생곡-마음-지사-국제산업물류-가락동-강동동-강서구청역
55-2 강서차고지-용원-신호부영아파트-명지오션시티-명지환승센터-명지시장-녹산-화전산단-강서차고지
58 가덕도선창-부산신항만-성고개-조달청비축기지-녹산-을숙도문화회관-하단역 강서차고지-화전산단-녹산-국회도서관-명지환승센터-명지시장-하단역
58-1 청안동-용원-경제자유구역청-신호부영아파트-명지오션시티-명지새동네-하단역 강서차고지-용원-경제자유구역청-신호부영아파트-명지오션시티-명지새동네-하단역
58-2 용원-경제자유구역청-신호부영아파트-명지오션시티-명지국제신도시-하단역-사하구청 강서차고지-용원-경제자유구역청-신호부영아파트-명지오션시티-명지국제신도시-경일고등학교-하단역
59 금곡역-화명역-구포시장-모라사거리-서부터미널-개금역-신암.범천동-부산역 금곡역-화명역-구포시장-모라사거리-서부터미널-개금역-신암.범천동-부산역-남포동
61 신평-감천사거리-남부민초등학교-남포동-신암.범천동-개금역-서부터미널 강서차고지-명지국제신도시-경일고-하단역-신평-사하경찰서-감천사거리-남부민초등학교-남포동-신암.범천동-동의대역
6617 태종대-국립해양박물관-영도경찰서-중앙동-부산역-범내골-서면-부암교차로-당감주공 태종대-국립해양박물관-영도경찰서-충무동교차로-중앙동-부산역-범내골-서면-진양교차로-당감주공-국제백양아파트
122 (노선신설) 김해(삼계동)-부원동-가락동-마음-지사-명지새동네-명지환승센터
123 김해(구산동)-김해시청-강서구청-동아대입구-사하역-서구청 김해(구산동)-김해시청-강서구청-동아대입구-하단역환승센터
124 김해(구산동)-김해시청-강서구청-덕천교차로-당감시장-부전역-서면 강서차고지-녹산공단-신호부영아파트-오션시티-명지환승센터-하단역
125 김해(불암동)-시례마을-대동보건소-대저역-북구청-구포역-구포시장 (폐선)
128-1 김해(구산동)-인제대학교-대저역-덕천교차로-모라역-신라대 강서차고지-명지오션시티-명지환승센터-명지새동네-하단역-엄궁-주례교차로-신라대-덕천교차로
161 신평-감천사거리-남부민초등학교-서구청-구덕운동장-사상구청-서부터미널 강서차고지-화전우방아이유쉘아파트-하단역-장림로얄듀크-사하경찰서-서구청-구덕운동장-사상구청-서부터미널
167 개금아파트-진양교차로-서면-부산진시장-부산역-부산터널-동아대병원 개금아파트-국제백양아파트-당감동-부암교차로-서면-부산진시장-부산역-부산터널-동아대병원
168 용당동-문현교차로-서면역-개금역-하단역-신호주거단지 용당동-문현교차로-부산역-동아대병원-학장교차로-주례사거리-개금사거리-당감동-시민공원
221 장유온천-롯데아울렛-렛츠런파크-생곡마을-을숙도문화회관-하단역 (폐선)
520 용원-경제자유구역청-가덕천성동-명지오션시티-명지새동네-하단역-한성기린아파트 강서차고지-용원-경제자유구역청-가덕천성동-녹산산단-명지환승센터-서부지원서부지청
1005 지사-렛츠런파크-서부터미널-엄궁동-하단역-명지국제신도시-국회도서관 강서차고지-명지환승센터-국회도서관-생곡-지사-마음-렛츠런파크-서부터미널
1009 금곡-구포역-김해공항-명지신도시-가덕도선창 강서차고지-가덕도선창-명지환승센터-서부지원서부지청
1009-1 (분리신설) 강서차고지-명지환승센터-김해공항-강서구청역-덕천교차로-백양터널-동평로-서면
1012 (노선신설) 금곡-화명역-화명대교-강서구청역-김해공항

2.5. 2023년 8월 21일

해당 노선은 일신여객의 차고지 연장 때문에 노선변경 된 사항이다. 2023년 7월 29일 노선분과위원회에서 노선변경 승인 받았지만 정류소 미비로 보류 되다 이날 정류소 설치 완공과 함께 노선이 변경되었다.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44 반여3동-원동IC교차로-동래역-사직운동장-어린이 대공원-부암교차로-부산진구 문화센터 일신차고지-반여3동-원동IC교차로-동래역-사직운동장-어린이 대공원-부암교차로-부산진구 문화센터
52 반여3동-원동IC교차로-동래시장-법원.경찰청-서면-부산진시장-부산고교-고관입구-수정4동 일신차고지-반여3동-원동IC교차로-동래시장-법원.경찰청-서면-부산진시장-부산고교-고관입구-수정4동
144 반여3동-원동IC교차로-동래시장-동래역-온천장-부산대학교정문-장전역 일신차고지-반여3동-원동IC교차로-동래시장-동래역-온천장-부산대학교정문-장전역

2.6. 2023년 9월 9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33 연제공용차고지-부산진구청-서면-개금역-보훈병원-신라대입구-북구청-덕천역-백양초-백양중-북구백운공원 연제공용차고지-부산진구청-서면-개금역-보훈병원-신라대입구-북구청-덕천역-백양초-백양중-북구백운공원-만덕도서관-백양초-덕양초-만덕초읍터널-연제공용차고지 만덕초읍터널 개통 이후 교통 편의

2.7. 2023년 11월 4일

해당 노선들은 2023년 7월에 강서차고지 이전에 따른 개편 이후 논란이 된 일부 노선과 그외의 사유 때문에 3차 노선분과위를 통해 개편된 노선들이다. #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55-1 강서차고지-국회도서관-생곡-지사-강동동-강서구청역 강서차고지-국회도서관-생곡-지사-미음산단-강동동-강서구청역 미음산단 근로자 출근 편의 증진
58-1 강서차고지-용원-경제자유구역청-신호단지-오션시티-명지새동네-하단역 강서차고지-진해 청안동-용원-경제자유구역청-신호단지-오션시티-명지새동네-하단역 녹산공단 근로자, 청안동 지역 주민 폭발적 민원에 따른 개편
58-2 강서차고지-용원-신호단지-오션시티-경일고-하단역 강서차고지-용원-신호단지-오션시티-경일고-하단역-대광고-사하구청 사하구 당리동 지역 주민 및 대광고교 학생들의 민원에 따른 개편
70 청학동-영선동-남포동-구덕운동장-민주공원 청학동-동삼국민은행교차로-동삼혁신지구입구(에일린의뜰2단지)-영선동-남포동-구덕운동장-민주공원 동삼2동 지역주민 민원, 절영로-태종로 운행노선 연계
124 강서차고지-녹산하수처리장-신호단지-오션시티(명지오션시티12로)-명지환승센터-서부지청-하단역 강서차고지-삼성전기(녹산산업중로)-녹산하수처리장-신호단지-명호고교(명지오션시티1로)-명지환승센터-명지초교(명지국제6로)-하단역 강서구 녹산산업단지 근로자 및 명지오션시티 지역주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

2.8. 2023년 11월 11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1010 → 106 급행버스 일반버스[5] 기존 천연가스 좌석형 차량의 공차회송 문제 해결
171 강서차고지-신호단지-명지오션시티12로-하단역-감천동-서구청 강서차고지-신호단지-명지오션시티12로-하단역-감천동-자갈치-부산역 사하구 구평동 및 감천동, 서구 송도 지역 주민 민원에 따른 개편

2.9. 2023년 12월 1일

노선 번호 기존 노선 변경 노선 사유
2000 하단역-명지신도시-삼성자동차정문-경제자유구역청-천성-관포-외포-대계-덕포-옥포-송정-연사-연초(맑은샘병원) 하단역-명지신도시-삼성자동차정문-경제자유구역청-천성-관포-외포-대계-덕포-옥포-송정-연사-연초(맑은샘병원)-고현터미널 거제시가 부산 광역권에 포함됨에 따라 광역 운행거리 허용구간 증가 및 이로 인한 고현동, 거제면, 사등면, 둔덕면 등 지역 민원 반영

3. 노선개편 이후의 현황

3.1. 성공사례

누가 봐도 완벽히 성공한 사례들을 기술한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개편 전보다 수요가 증가했거나 대성공을 거둔 사례이니 참고바람.

3.2. 실패사례

여기서는 누가 봐도 완벽히 실패한 사례들을 기술한다. 특히 빨간색이 칠해져 있는 노선들은 수요가 급감했거나, 크게 논란중인 노선들이니 필히 참고바람.

3.3. 애매한 사례

성공/실패를 판가름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노선변경 사례를 다룬다. 의도는 굉장히 좋았으나 수요가 저조하다거나 수요는 많지만 노선형태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사례도 여기에서 다룬다. 보라색 글씨의 노선은 일각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다른 이유, 또다른 문제점으로 인해서 안타까운 노선들을 다룬다.

3.4. 실패복구(극복) 사례

녹색으로 표시된 노선들은 노선을 복구/수습했거나 수요 저조를 극복하여 큰 성공을 거둔 사례들이다.

[1] 저 세 노선의 경우에도 123번은 서구청에서 하단역으로 단축되었고, 1004번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거의 2배로 늘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행유지되는 노선은 127번 하나밖에 없는 셈이다.[2] 양산시는 이번 노선 개편과 별 상관은 없지만 양산시도 같이 참여할 계획이다. 양산시만 따로 환승요금을 받게 되면 시스템이 복잡해지기 때문이다.[3] 과거 경전철 개통 후 김해시가 부산시내버스들을 싹 정리하려 했을 때 무산된 이유가 금진여객의 강력한 항의와 태영,성원,금진 소속승무사원들의 거주지 문제였다.[4] 김해 주민들 입장에서는 부산 면허에서 김해 면허로 노선이 바뀌면 환승요금 등으로 인해 500원 가량이 인상되어버리기 때문이다.[5] 기존 노선에서 배차간격 단축 및 운행횟수 증가. 다만 정차하는 정류소 수는 그대로 유지한다.[6] 다만 이로 인하여 15번이 4대 감차되어 배차간격이 1분 가량 늘어났으며 배차간격이 15분에 육박하는 111번에서도 2대 감차되어 안그래도 긴 배차간격이 더욱 늘어나 버렸다.[7] 해당 구간은 평시에도 대형버스의 유턴이 어려워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었고, 특히 러시아워 시간에는 중앙대로, 부산터널에서 합류하는 차량들로 인해 59번 혼자 2~3개 차선을 물고 유턴하여 영주동 일대까지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버스 배차간격도 벌어지는 등 개선요구가 거센 지역이었다. 과거 1004번도 부산역 종점 시절 유턴의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여객터미널로 연장되었다.[8] 30번이 수산가공단지까지 연장되면서 사실상 중요성이 크게 없어진 71번이 송도해수욕장, 암남공원, 수산가공단지를 모두 미경유 조치하는 대신 암남동주민센터~고신대복음병원을 경유하여 감천2동까지 운행해야한다는 의견들이 나올 정도다. 다만 71번이 배차간격이 길고 6번과 기점 부터 (다만 신선동 봉래동 굴곡 및 남항서로를 경유한다.) 암남동주민센터 까지 100% 중복 된다는 점이다.[9] 강서공영차고지 방면은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부산역 방면의 경우에는 감천사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가야하는 문제로 표정속도가 크게 떨어진다. 실제로 영신여객 측에서도 옥천로 연선 감천2동 구간의 T턴 구간을 문제로 삼고 있다. 남성한빛가든으로 바로 직행하는 안건과 아싸리 감천문화마을을 경유하여 옥천로를 완주하는 안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만약 후자대로 옥천로를 완주하는 형태로 노선이 조정된다면 123번이 단축된 이후 대중교통 이용이 열악해진 부산대병원을 경유하게 된다.[10] 허나 영신여객 측에서는 타 노선에서 마땅히 빼올 차량도 없는 노릇이다. 61번과 161번은 초장거리 노선에 배차도 긴 편이라 감차는 절대 불가능하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게 55-1 & 55-2번에서 영신여객이 철수하여 171번에 2대를 그대로 증차시키는 방안이긴 하다. 55-1 & 55-2번은 생각보다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11] 해양로 연선 공단지역에서 남포동 방면으로 가려는 수요가 많은데 66번 시절에는 영도대교.남포역 정류장에 하차하여 걸어가야만 했었다. 노선 개편으로 남포동을 직접 경유하게 되어 남포동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되어 호평일색이다. 태종로에서 남포동 방면으로 가는 노선은 많지만 해양로에서 남포동행 노선은 이 노선 하나뿐이다.[12]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특별법으로 인해 을숙도대교를 건넜던 520번과 강서21번이 모두 철퇴를 맞고 낙동강하굿둑 다리를 건너는 것으로 변경된 전례가 있다.[13] 게다가 본인은 뻔뻔하게도 자신의 블로그에 17번 버스를 당당히 지켰다고 자랑하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당연히 당감동 등 연선 주민들의 반응은 매우 험악하다. 해당 게시글에 악플과 욕설이 난무하자 결국 댓글을 달지 못하게 막아버렸으며 아예 비공개시켜버려 없었던 일로 무마시켜버렸다. 결국 이로 인하여 서병수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북구 갑 지역구에서 현역 의원인 전재수에게 밀려 낙선하여 재선에 실패했다. 물론 북구 갑에서는 지역구 관리를 잘하는 전재수의 개인기가 크게 작용한 결과이긴 하지만, 서병수의 삽질 또한 크다.[14] 2024년 3월 3일 1대 추가 감차[15] 1회에 10명 가량밖에 이용하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16] 신항지구에 들어가는 버스들은 1009번을 제외하면 모두 창원시내버스들이다.[17] 오히려 2024년 3월 1일 508번에 2대가 증차 되었다.[18] 6번은 신선동과 봉래동 구간 굴곡으로 인하여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만 이용한다.[19] 어느 정도냐면 왕복운행거리가 36.7km밖에 되지 않아 기점에서 종점까지 5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한데 저속주행으로 무려 1시간 15분이나 걸린다.[20] 실제로 영선동과 해동병원~영도대교까지 가는 데 1006번을 제외한 모든 태종로 버스가 우회하여 가며 산복도로와 절영로~영선동에서 해양대~태종대로 가려는 승객도 113번을 한번 더 타는 환승저항이 생기며 이게 귀찮으면 영도대교 근처까지 우회해야 한다.[21] 실제로 절영로와 산복도로와 영선동과 태종로 간의 연계노선은 마을버스를 제외하면 우회하여 다니며 그 마을버스 5번도 큰 길이 아닌 외진 곳을 다닌다. 또한 1006번의 승객수요를 생각하면 태종대는 관광지 수요의 이점을 얻을 가능성이 있고 해양대는 배차가 안좋고 출발지부터 미어 터지는 190번을 보조하며 다른 방면의 노선도 제공해 해양대 학생의 불편을 해소할 겸 승객의 승차거부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양쪽 종점 모두 11번 버스 기사의 휴식처 마련과 원활한 주차지가 있다. 안그래도 회전교차로가 종점이라 교통흐름의 불편 원인[22] 반대로 38번황령터널판 168번으로도 볼 수 있다. 두 노선들 모두 수요지를 죄다 비껴가는 불합리한 노선이며, 일 평균 승객수도 비슷하고 본 개편 이후로 여러모로 38번과 공통점이 상당히 많아졌다.[23] 그나마 주례동과 개금동을 연계시켜주지만 감만동과 우암동에서는 서면을 경유하여 바로 개금과 주례 방면으로 가는 68번을 이용하지 부산역과 부산터널과 구덕터널로 돌아가는 선형인 168번을 이용해서 주례와 개금으로 가려는 수요는 거의 없다.[24] 그나마 68번은 당시 운행대수가 45대였지만, 2023년 현재는 37대로 그때보다 8대가 적다. 168번의 자유시장~범내골~서면 구간 철수 여파로 68번이 부산 시내버스 최다 운행대수 노선임에도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하단역~사상구 대동로 연선지역 구간도 마찬가지인데, 주례교차로까지 128-1번이 다니고 있지만 128-1번은 주례굴다리를 통과하는 특성상 주례역을 정차하지 못하여 68번의 가축수송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25] 23번의 경우는 17번 배차가 급격하게 늘어난 탓도 있다.[26] 138-1번은 유엔로 연선지역으로 향하는 특성상 우암로 연선지역들 중에서 가장 승하차량이 많은 우암자유아파트 정류장을 미경유하는데다 범일동, 범내골, 서면한전, 서면역.서면지하상가 정류장으로도 가지도 않고 배차간격도 길어서 딱히 도움이 못되고 있다.[27] 이 때문에 97번이 폐선되었을 때 반발이 매우 심했다. 서부터미널 구간을 잘라버리고 주례동 ~ 부산구치소 ~ 구덕터널 경유로 돌리라고 요구하였으나, 그대로 폐선되었고, 한동안 서면역까지가서 1호선으로 환승해서 가거나 61번을 타고 가야, 신암 등지로 한참을 둘러가야했다. 현재 61번은 이번 개편때 동의대역/부산진우체국까지 단축되어 이제는 59번을 이용해야한다.[28] 서면교차로를 경유하였다면 당감동으로 빙 둘러가는 167번의 대체 노선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 것이다.[29] 가덕도 주민들의 생활권이 용원동이긴 하나 번화가에 좀더 가까운 웅동농협하나로마트(청안동)까지 이어주는 강서1번을 더욱 많이 이용한다. 심지어 강서1번은 소형 카운티로 운행하는데 배차간격마저 50분으로 이 노선보다 더욱 짧다. 가덕도 곳곳을 이어주기 때문에 520번보다 수요가 많다(!)[30] 그나마 이 쪽은 11월 4일에 124번이 들어와서 한 시름 놓았다.[31] 이 타이틀은 이번 개편으로 520번, 1009번, 1012번이 차지해버렸다.(...)[32] 무려 개편 전 1009번과 비슷한 수준이다! 동시에 개편된 노선 중 이보다 많이 타지 않는 노선이 수요 감소한 1005번을 제외하고도 8개나 더 생겼다.[33] 명지에서 사상으로 가긴 하나 지사동, 미음동을 들쑤시고 다니는 노선이라 명지~사상용으로 이용하기는 매우 부적합하다[34]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회사가 적자를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어 파행 운행을 한 구.93번보다 더욱 막장이며, 구.178번과 맞먹는 수준이다.[35] 이게 얼마나 심각한 수치인지 감이 안 온다면 부산 급행버스 승객수 1위 1001번의 200배, 부산 버스 전체 1위인 68번과는 500배 차이이며, 심지어 개편 전 1005번, 1009번과 비교해도 15배가 차이난다. 더군다나 명지동녹산동의 인구 수를 합치면 119,512명인데 1009번 이용이 어려운 지사동을 제외해도 잠재적 수요자 가운데 2000명 중 1명밖에 이용하지 않는 꼴이다. 어지간한 시골 오지의 부락 인구도 100명은 되는걸 생각하면 답이 없는 수준이다.[36] 주로 이 노선을 폐선시키고 1011번을 1009번의 부산신항 구간을 계승하여 가덕도 선창으로 연장, 1009번 출신 차량 또한 1011번 증차에 사용하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애초 1011번은 동부산에서의 부산신항, 녹산공단 연계를 이유로 개통한 노선이고 실제로 부산신항 근로자들이 1011번을 이용해서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이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쯤에서 카풀을 해서 가는 사례가 적지 않아 부산신항 연장 민원이 꽤 올라왔으며, 가덕도 선창 연장이 성사되면 개통 취지에 맞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첫차 시간이 늦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강서공영차고지 소속인 금진여객이 참여할 경우 첫/막차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기 때문이다. 혹은 1006번 버스가 영도 주요 지역을 경유하며 동부산 쪽으로 특화하여 1011번을 보조하듯이 신항과 강서구 신도시 지역을 경유하며 용당동이나 경성대학교로 조정하여 1011번의 서부산 지역을 보조하는 방법도 제안되고 있다. 이 방법 외에도 58-1번을 타겟으로 해안순환도로 경유 남포동 재연장으로 조정하여 서부산 보조노선으로 할 것이 제안되기도 한다. 다대포 출발로 수정한다면 1000번도 주간노선 한정으로 타겟이 되고 있기도 하다.[37] 또다른 의견으로 바로 아래에 후술할 1009-1번으로 통합하고 1009-1번을 신항을 경유하는 대신 서면까지 노선 직선화가 이루어져야한다는 의견들도 존재한다.[38] 1009-1번은 말할 것도 없고 1004번 배차간격이 현재에 이르게된 이후로 국제백양아파트 일대에서는 관문대로를 통해 서면으로가는 것을 포기하고 부암3동을 거쳐서 서면으로 가는 23번이나 167번을 이용하는게 오히려 속이 더 편하다는 반응이다.[39] 과도하게 길게 잡은 운행시간 때문이다. 270분까지 걸리는 경우는 사실상 없으며 대부분 휴식 포함 230~240분 정도면 운행을 마친다.[40] 다만 서면롯데~주례역 구간 BRT를 놔두고 상습정체지역인 동서고가도로를 지나는 점에 대해서는 우려하는 반응들이 많다.[41] 금곡동~가덕도선창[42] 오죽했으면 122번을 금곡동 기점에서 명지환승센터까지 가는 형태로 삼진여객이 운행하고 1012번을 성원여객이 맡아 김해 삼계동 차고지에서 출발시키고 대동화명대교를 건너고 산성터널을 통과하여 부산대학교까지 운행하는 노선이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의견들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성원여객도 1009번 1기 노선에 공동배차를 하였기에 좌석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아무 문제없이 급행좌석노선을 운행할 수 있었다. 상동면 연계 및 김해 913번과의 차별화 등을 이유로 금정구 어딘가를 기점으로 해서 (이 경우 서동 삼화PTS 종점이 적절했을 것이다) 상동면 쪽으로 튼다면 1010번 운행 경험이 있어 좌석차량을 보유한 세진여객 또한 적절했을 것이다.[43] 하술할 상동면 쪽으로 튼다고 해도 태진여객이나 한창여객, 혹은 무리수를 쓴다고 해도 산성터널과 가까운 삼화PTS나 서동 차고지에서 출발하는 조건으로 세진여객에게 맡기는 게 더 적절했을 것이다. 아니면 대동면 월촌리 (김해금관가야휴게소 정차) 및 상동면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2개 노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구포 착발 노선과 서동 or 회동동 착발 노선 2개로 나눈 뒤, 구포 착발은 대동화명대교 경유, 서동/회동동 착발은 서동고개 ~ 부산대 ~ 구서동 혹은 노포동을 경유한 뒤 구서IC, 금정IC노포IC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다만 삼화PTS나 세진여객에 맡겼을 경우 상동면 주민들의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하면 첫차 시간대 서동 or 금정공영차고지 ~ (경부고속도로) ~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상동면까지의 공차회송이 불가피했을 것이다. 태진여객이나 한창여객에게 맡겨도 (남해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광재IC까지의 공차회송이 불가피했을 것이다.[44] 김해대동중학교 졸업 후 부산시내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데, 예전에는 부산강서고등학교로 갔지만 대동화명대교가 개통된 이후에는 학구열이 높은 화명고등학교로 자녀들을 진학시키고 싶어한다.[45] 대동TG 인근에 진출입로가 있다. 고속도로 타고 상동면으로 가더라도 대동면 중심지 일대를 훓은 뒤 괴정마을까지는 정차할 수 있었다. 상동면 쪽의 경우 중앙고속도로 상동IC나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광재IC에서 내린 뒤 상동면 쪽으로 가면 되긴 하나, 좀 굴곡이 있더라도 광재IC에서 나와서 상동면 일대를 훓거나, 광재IC에서 진출하여 상동IC에서 다시 고속도로에 진입하도록 하는 편도순환회차를 시키는 게 수요가 더 나왔을 것이다.[46] 농어촌 지역의 경우 그렇게 하는 것이 학생 지도에 효율적이다. 실제로 가덕도에 있는 덕문중.고등학교의 경우 520번 배차시간을 등교시간으로 못박아버렸다. 여기서 모티브를 따 와서 동 지역 학생과 등교시간에 차이를 둬서, 대동면, 상동면 출신 학생에 한해 1012번 배차시간을 등교시간으로 못박아버리면 될 것이다.[47] 해당 개편 때 3번은 이 노선과 관계가 밀접했는데 원래 3번은 명지구간을 전면 철수하고 61번의 구평~감천~천마로 연선구간~남포동~부산역~신암로 연선 구간을 대체할 노선으로 대격변이 이루어질 뻔했다. 하지만 3번이 명지 구간을 그대로 철수하게 되면 가뜩이나 168번이 명지신도시 구간을 철수한 판국이라 이른 새벽시간에 당리동과 하단동에서 명지로 진입하는 노선이 사라지는 문제로 명지동 주민들이 반발하였다. 때문에 현행유지에 그쳤다.[48] 2024년 3월 3일 17번 증차분으로 1대가 감차되었다.[49] 출근 시간대에는 좌석이 다 차는 것도 모자라 입석이 발생하는데 기존 1010번은 입석승객 수용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는데 일반노선으로 전환되어 입석승객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50] 특히 정관신도시 각급 학교의 통학 수요가 압도적으로 증가하였다.[51] 그 마저도 2023년 7월 29일 개편으로 노선이 180도 바뀌고, 새로 생긴 1009-1번 급행버스가 네오스포로 들어오도록 바뀌면서 다시 급행버스만 들어오게 되었었다.[52] 특히 이 노선이 지나는 호계로, 죽동동 지역은 강서7-2번조차 없던 대표적인 대중교통 사각지대였다.[53] 대체노선 존재 및 환승제로 인해 환승하거나 조금 더 비싼 돈을 내더라도 바로 질러가는 것을 선호했다는 근거이기도 하다.[54] 이 문제로 하단동에서 자갈치와 남포동으로 바로 이어주는 11번이 뜻밖의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113번도 있으나 대티고개로 조금 둘러가는데다 영도 방면에 한하여 제석로 → 대광고등학교 순으로 돌아가기에 최단거리로 바로 이어주지는 못한다.[55] 16번의 경우에는 구덕운동장에서 노선이 끊기며 반대 방면에서도 이용해봤자 사하구와 연계는 되나 송도윗길(천마로)과 감천동으로 많이 둘러가는 노선이기에 서부산권~대학병원 목적으로는 부적합하다.[56] 2023년 7월 29일 이후 토성역을 직접 경유하는 노선은 16번, 70번, 161번, 190번, 1003번인데 16번을 제외하고 모두 배차간격이 10분을 넘어가며 70번과 190번은 배차간격이 20분에 육박한다. 1003번은 급행노선이라 요금이 비싸며 토성역 승강장과 멀리 떨어져 있는 9번 출구 부근에 정차한다.[57] 128-1번은 원래 신라대학교와 관련없었으나,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200번이 신라대학교에서 구포시장으로 종점이 단축되면서 덕천교차로에서 회차했던 128-1번이 불똥을 정통으로 맞아 신라대학교로 연장된 것이다. 다시 말해 청강리 사태의 여파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으며 만약 8년전에 200번 단축 및 청강리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128-1번도 명지 주민들이 원하는 노선형태로 다녔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을 것이다.[58] 만약 신라대학교가 아닌 서부터미널로 이어주었다면 엄궁에서 학장교차로를 경유하여 학감대로를 따라 사상구청감전역을 잇는 선형으로 갔다면 2호선 연계 문제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59] 이렇게 운행하면 사상구 엄궁동학장동 대동로 연선에서 사상구청으로 향하는 유일한 노선이라 민원 업무 보러 가려는 승객들에게 유용하다. 실제로 대동로 연선 학장동과 엄궁동에서 사상구청으로 한 번에 가는 노선신설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60] 아니면 하단역~사하구청~괴정초등학교~대신동~구덕터널을 통과하여 서면까지 간다면 단축된 123번 구간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며 주례역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신라대학교~구포시장 연계 노선은 마을버스 노선을 변경시키거나 하는 쪽으로 조정하는 쪽으로 변경하면 된다. 정 안되면 북구6번을 연장하던지 다만 2024년 현재는 동아대 통학수요와, 엄궁으로 가는 수요가 생겨나서 섣불리 전술한 방법으로 변경하기가 곤란해진 상황이다.[61] 덕천역까지 더 빨리 가야된다면 함박봉로 연선지역에서 북구1-1번으로의 환승이 필수불가결이다.[62] 백양터널을 통과하지만 모라역에서 끊겼던 129번이나 구포대교를 건넜지만 강서구청에서 끊겼던 157-1번과 어느정도 유사성을 띄고 있다.[63] 다만 161번을 이용하여 토성동에서 하단으로 가는 것은 가급적 지양해야 하는데 굴곡 노선인 16번보다 더 빙빙 둘러가기 때문에 이동소요시간만 40~50분 가량은 잡아야 한다.[64] 개편전 노선 기준으로, 23번 탑승후 부산진우체국 하차-67번 환승 또는 169번 탑승후 개금3동주민센터 하차-도보이동후 부산진10번 환승[65] 169번의 경우 당감입구교차로까지 가서 유턴하여 당감동으로 들어가는데 167번은 관문대로를 따라 바로 당감동으로 올라간다.[66] 23번은 회차 문제로 인하여 동의대역 바로 앞쪽에 정차하지 않고 부산진우체국 정류장에서 회차한다. 부산진우체국 정류장은 동의대역과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가야역과도 거리차가 심해서 도시철도 환승연계가 매우 어렵다.[67] 그나마 81번의 배차간격이 월등히 좋아서 진시장 → 서면롯데 구간 이용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또한 23번이 롯데호텔.백화점에서 부산진시장과 가장 가까이 이어주지만 진시장 바로 앞쪽으로는 가지 않아서 범일동국민은행 정류장에 하차하여 조금 걸어가야 하며 반대편에서는 범일역 정류장에서 탑승해야 한다.[68] 1차로에서는 충무대로 방향으로 1,2차로로 접근, 2차로에서는 충무대로 방향으로 3,4차로 진입이 가능하다.[69] 현재 정류장 위치를 바꾸거나 부산 라이트하우스 앞에 1011번 전용 정류장을 따로 만들자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70] 여기서 주간선노선은 시외버스 부산서부-통영시외버스 부산-통영을 뜻한다.[71] 동아여객 시외버스와 강서9-1번은 모두 녹산공단과 명지를 거치지 않으며, 다른 부산시내버스 노선들은 한참 걸어나와 용원사거리에서 탑승해야해 주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상황이었다.[72] 1001번 심야노선 막차는 00:45경 을숙도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낙동초등학교 정류장에 00:48경 도착한다.[73] 1001번 심야노선을 이용하여 부산역에서 반대편 BRT 정류장으로 건너가서 1000번이나 1003번으로 환승하면 남포동이나 자갈치 방면으로도 갈 수 있다.[74] 운행시간을 조정하지 않는다면 막차시각을 10분 앞당길 필요가 있다. 아니면 1001번 심야노선 막차를 10분 늦추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부일여객 측과 협의를 거쳐야 한다.[75] 이는 강서20번의 가덕도 연장으로 인하여 해당 구간을 철수한 것에 대한 대체노선 마련 차원에서 이렇게 조정한 것도 있다.[76] 다만 이는 방학 기간 기준이며 이런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77] 백양터널 시절 수요의 약 70% 정도에 해당한다[78] 일요일에는 하루에 1000명도 태우지 못한다.[79] BRT 개통으로 서구청 중앙차로 정류장에 정차하고 가변차로로 차로 변경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충무동 편도 회차 구간을 2번 왕복하게 된 것이다. 하단역으로 단축되기 이전 123번과 부산역으로 연장되기 이전 171번도 서구청 가변 정류장에 정차하여 휴식을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