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플래시 애니메이션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감자도리 | 쿠쿠쿠의 하루인생 | 옹스 | 꼬마 파티쉐 슈 | 나롱이 시리즈 |
떳다 그녀!! | 라면보이 | 랑카스 | 마시마로 | 묻지마 육남매 | |
뮤직 스토리 | 밀키 | 뿌까 | 사이버 범죄 예방극장 | 시포 | |
씽씽씽! 동요나라 | 아바타 스타 슈 | 아이러브에그 | 에그네 하숙집 | 오인용 | |
우당탕탕 재동이네 | 으쌰으쌰 우비소년 | 졸라맨 | 쿠쿠쿠의 하루인생 | 큐리 스토리 | |
판타지 개그 | 퐁이 | 포에버스토리 | 플라이스토리 | Animator vs. Animation | |
Happy Tree Friends | Madness Combat | Nightmare City | The Change | You are an idiot | |
Eddsworld * | 스위트 발렌타인 | 샤오샤오 | 웨딩드레스 | ||
*: 일부 작품이나 회차만 아카이브됨. | }}}}}}}}} |
1. 소개
플래시 애니메이터인 후렛샤가 제작하고 엔팝에서 서비스했던 플래시 애니메이션.내용은 세계의 역사적인 순간에 항상 랑카스라는 미지의 생명체가 뒤에서 조작했다는 사실을 여러 매체를 패러디한 내용과 억지에 가까운 증거를 이용해서 밝혀내고 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막판에 가서 이게 다 거짓말이였다고 밝혀지고 최후에 이르러서 그렇게 만든 막판 애니메이션마저 실은 랑카스가 제작했다는 여기저기 자주 쓰이는 반전을 담고 있다.
오프닝송으로는 세가타 산시로가 쓰였으며 첫 회에선 남국장이 Tunak tunak Tun, 일명 뚫훍송을 배경으로 춤을 춘다. 엔딩곡으로는 Enigma의 sadeness가 사용되었다.
내용은 여러 매체에서 접할수 있는 내용을 왜곡시킨 패러디 개그물이지만 그 일면에는 현실의 모습을 패러디속에 담아내기도 했다(로마시대 글라디에이터편). 팀 오인용(혁군, 씨드락)을 성우로 기용해 만든 삼국지편이나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패러디한 모르도르용산편은 꽤 수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원래 랑카스 캐릭터는 시리즈 중간에 등장하는 후렛샤 캐릭터(분홍 봉투를 뒤집어 쓴 캐릭터)로 등장하려고 했으나 기획 단계에서 송민욱[1] 이 디자인한 캐릭터로 바뀌었다. 결국 원 캐릭터는 후렛샤 자신의 캐릭터로 현재까지 사용되었다.
본래 달묘전설이 뜨면서 관련 캐릭터 상품이 나오는것을 본 후렛샤 혹은 엔팝에서 자신도 달묘전설처럼 캐릭터성을 부각시켜서 캐릭터 상품이 나오길 바랬으나 의도와는 달리 상품이 출시되지 않았다.
2. 등장인물
- 남국장
- 말박사
역사 곳곳에서 등장하는 분홍 비닐을 뒤집어쓴 인간형의 괴생명체. 명대사는 "나 후렛샤다. 내 아들 찾으러 왔다.", "지구 최후의 날, 말박사의 구라 속에 숨겨진 진실, 랑카스는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쓰르듬 쓰르드듬. 마지막은 추임새지.", "지금까지의 모든 일에 관련된 진실들을 당신에게 이야기 해주겠소. 잘 들으시오. "아!!" 아, 미안 모든 진실을 시간과 공간을 거르는 시공간 함축법으로 얘기했더니 못알아듣는군.''
이 작품의 제목이자 모든것의 원흉이자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