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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8 14:34:46

다완


1. 茶碗2. 多腕
2.1. 다완 속성의 인간, 메카 혹은 캐릭터2.2. 외부 링크

1. 茶碗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다완(찻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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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다완(찻잔)#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다완(찻잔)#|]]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多腕

파일:EgOWYeeUYAAozia.jpg파일:DtQXJp7U8AAfH-O.jpg

팔이 많은 캐릭터를 pixiv에서 부르는 말. 일반적으로 팔이 3개 이상이면 모두 여기에 들어간다. 다리가 3개 이상으로 많은 인간형 캐릭터는 다각(多脚)이라고 칭한다. DeviantArt에선 아예 하나의 모에요소로 치부되기도 하며 관련된 모임도 성행하는 중.

현실에서도 존재하기는 하는데, 이런 경우는 생기다 만 샴쌍둥이가 붙어 있는 경우가 상당수다. 물론 3개 이상의 팔이 모두 온전한 기능을 하는 경우는 드물며, 가장 제 기능을 못하는 팔 하나를 잘라내어 팔을 2개로 만드는 수술을 한다. 드물게 팔 3개 이상이 모두 온전한 기능을 하는 경우에도 혈류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심장 등 다른 부분에 무리가 올 수도 있기 때문. 영어로는 Polymelia라고 하며, 한국어로는 팔 과다증이라고 지칭한다. 실제 예

만화에서는 팔을 크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만화적으로 표현할 때 팔 여러 개를 그려넣기도 한다. 빵 터지는 짤방을 낳은 북두의 권 실사판도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 물론 이 실사판은 훗날 여러 가지로 패러디되었다.

유메닛키의 모노코 등 팔이 많은 캐릭터를 코스프레할 때는 주로 모형팔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팔이 4개인 캐릭터에 한해서 겨드랑이에 4개를 뜻하는 quad를 합성한 쿼드랑이라는 단어도 쓰이고 있다.

2.1. 다완 속성의 인간, 메카 혹은 캐릭터

해부학적으로는 새나 박쥐와 유사한 날개와 팔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도 다완에 해당하나[1] 본 문서에는 기재하지 않는다.

2.2. 외부 링크

[1] 새는 앞다리, 박쥐는 앞발가락이 변형된 것이라 각각 인간의 팔과 손가락에 해당하는 상동 기관이다.[2] 십이귀월 멤버 중 가장 괴랄한 외모를 가졌다.[3] 기본적으로는 2개지만 올마이트와 싸울때 여러 개의 오른팔을 겹쳐서 거대한 팔을 만들어냈다.[4] 드렉 계급은 기본적으로 아랫팔을 전원 절단하고 있어 팔이 2개다[5] 모두 4개 가마돈은 특정 시즌 한정.[6] 두 팔은 쌍검을 다루고 두 팔은 맨손.[7] 다만 얼티메이트 스파이더몽키는 팔이 2개로 줄지만, 등에 거미 다리가 4개 새로 달리면서 사실상 6개로 늘어난다. 근데 옴니버스에선 진짜 팔이 6개가 된다![8] 각성기 쓰기 직전과 쓰기 한정으로 팔이 4개가 된다.[9] 네이키드 킹 한정[10] 이쪽은 사도 바르디엘의 모습으로서 팔 2개가 더 생긴다.[11] 단, 이 경우에는 능력에 의한 것이다.[12] 크레이지 피에로로서 전투모드에 돌입했을 때 한정[13] 본 모습 한정.[14] 문자 그대로의 1000개는 아니고, 백(百)도 그렇듯이 '많음'을 상징한다.[15] 본 모습 한정.[16] 본 모습 한정[17] 다리도 4개이다.[18] 정확히는 정신력으로 기를 실체화여 만들어낸 팔이 등에 뻗어있는 형태다.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팔이 여러 개인 건 맞으니...[19] 손이 바쁜 일이 있을때마다 필요한 만큼 붙인다![20] 나비폼으로 변신하였을 때 한정.[21] 거미 악마다. 두 쌍은 평소에 숨기고 다닌다.[22] 전투할 때 팔, 눈 등을 여럿으로 늘릴 수 있다.[23] 최종보스전을 깨고 나면 거대한 붉은 영혼이 승천하는데, 자세히 보면 팔이 다섯이다. 스크린샷[24] 이쪽은 담요로 몸을 두르고 있어 불명이지만, 트위스티드의 모습이 팔이 4개이고 일부 상호작용에서 팔 한쌍이 더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정색하거나 대부분의 상호작용을 손이 아닌 마법으로 해결하는것으로 보아 팔이 4개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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