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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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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핑크
파일:갓핑크표지.jpg
장르 판타지, 능력자 배틀, 소년만화
포스트 아포칼립스, 개그[1]
작가 스토리: 이상신
작화: 국중록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8. 08. 17. ~ 2021. 07. 16.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
6.1. 배경6.2. 세력
7. 평가8. 관련 문서9.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능력자 배틀물 웹툰. 스토리는 이상신, 작화는 국중록[2]이 담당했다.

19년 전 파괴된 생체병기 '핑크맨'의 신체 부위를 가진 초능력자들 사이의 대립과 신체부위 쟁탈전을 중심 소재로 다루는 만화이다. 평소에는 왜소하고 귀엽게 생겼지만 자극을 받으면 크고 건장해지는 주인공 '박성기'의 능력에서 따온, "흥분하면 커진다!"라는 초기 광고 카피가 압권이다.

2. 줄거리

흥분하면 거대해지는 그놈!

박성기를 함부로 자극하지 마라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8년 8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됐다.

2021년 7월 9일 총 150화로 완결되었으며 그 다음주인 동월 16일 후기가 올라왔다.

4. 특징

추리닝 시절부터 개그 만화를 주로 그려온 이상신&국중록 콤비가 처음으로 시도하는[3] 장편 스토리 만화. 작가진의 전작 우당탕탕 따식이첩보의 별이 오로지 병맛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점과 비교하면 개그와 병맛부터 스토리와 액션까지 잘 버무려져 있는 만화다.[4] 스토리도 상당히 진지하고 주인공도 매우 정상적인 편이다.[5] 꽃가족부터 봐왔던 팬들은 같은 작가가 맞냐고 의심할 정도.[6]

액션의 특징으론 핑크맨 신체 부위가 지닌 초능력 하나하나는 다른 이능력 배틀물에 흔히 나올 법한 익숙한 능력들이지만, 이 만화에선 초능력들을 계속 수집 가능하기에 수집한 다양한 신체 부위의 능력들을 서로 연계해서 기발한 액션을 펼치는 것이 큰 차별점이다.[7]

초반부의 가벼운 분위기나 동글동글하고 색감이 밝은 화풍과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등장인물들이 성향이나 비중을 불문하고 쉽게 죽어나가는 무자비한 전개도 특징이다.[8] 핑크맨의 '신체부위'가 능력의 근원이다보니 다른 능력자와의 싸움에서 패한 능력자는 대부분 죽거나 장애인이 되며[9], 심지어 핑크맨과는 전혀 관계없는 민간인이 능력자들의 싸움에 휘말려 죽거나 영구적인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다.[10] 또한 전개가 진행될수록 사람이 핑크맨 관련 실험이나 신체 쟁탈전에 휘말려 끔찍한 괴물로 변이하는 묘사까지 등장하면서 작품의 분위기가 점점 더 음울하고 기괴해지고 있다.

이렇다보니 초기에는 이전작들처럼 개그만화 그림체였으나 점점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극화에 가까운 그림체로 바뀌는데 개그만화마냥 과장된 모습을 한 캐릭터들은 극화가 반만 섞인 모습을 보여 갭을 보인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갭이 인기요소중 하나. 신문 만화 시절부터 만화를 그려온 작가진의 숙련도 덕분인지 민가은이나 곽국광처럼 얼핏 개그 캐릭터로 소모되기 쉬운 캐릭터들도 진지한 스토리에 쉽게 녹아든다.

다만 완결 후 후기에 따르면 이런 진지한 전개가 처음부터 계획된 것은 아니었던 듯. Q&A 답변에서는 '원래는 개그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려 했지만 사람의 사지나 장기를 떼는 걸 웃기게 묘사할 순 없었고, 그 때문에 진지한 장면에서는 개그를 빼다보니 결국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 만화가 되었다'고 한다.

보통 본작의 '핑크맨의 신체부위'처럼 초반부터 수집 대상을 대량으로 제시하는 작품은 너무 많은 수집품을 모으려다보니 전개가 늘어져서 어쩔 수 없이 후반으로 갈수록 소드마스터 야마토식 전개[11]가 되는 경우가 흔한데, 본 작품에서는 여러 등장인물들이 핑크맨의 신체 부위를 노리고 각축전을 벌이며 비중없는 등장인물은 자비없이 조기 탈락하는 전개를 보이다보니 수집 대상인 핑크맨의 신체부위들이 이동되는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 똑같이 팬 서비스성으로 등장한 캐릭터라도 어떤 캐릭터는 금방 광탈하는 엑스트라가 되는 반면 어떤 캐릭터는 큰 비중을 갖고 강력한 위협이 되기도 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전개를 자랑한다.

기본적으로 핑크맨의 성기를 가진 남고생 박성기가 주인공에 가깝지만, 박성기 외에도 불가살이나 민가은 등의 다른 신체 보유자나 핑크맨 관계자들도 그들만의 사정이 각각 있고 그들의 시점에서도 많은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군상극에 가까운 이야기 구조로 볼 여지도 있다. 작정하고 순수한 악역으로 그려진 설귀나 몇 화 안 나오고 퇴장한 엑스트라들을 제외하곤 섣불리 선악을 판가름하기 어려운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많다.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아무리 원수일지라도 서로 협업하기도하고, 같은 팀이었을지라도 분열되기도 하는 등, 입체적인 전개도 이 만화의 묘미이다.

작가진의 전작인 꽃가족첩보의 별의 등장인물들을 변주한 캐릭터들이 많다. 김상록을 오마주한 상록을 시작으로 곽국광의 아버지와 닮은 남성[12], 그리고 민가은서예림은 생김새와 이름, 전투력까지 그대로 들고 나왔다. 더블드래곤의 등장과 함께 댓글창은 폭발했다 불가살을 잡기 위해 파견된 추적대 요원인 설귀와 양치도 첩보의 별의 설전설과 양하치를 닮았다.[13] 양하치의 경우 첩보의별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줘서 거의 팬서비스 진지한 장면임에도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한다. 나름대로 더군다나 48화에서는 많은 독자들이 은연 중에 기대하던 곽국광까지 등장. 연재 플랫폼이 네이버 웹툰이다보니 알아보는 사람은 드물지만 작가진의 데뷔작인 추리닝에 등장하던 캐릭터들도 나온다. 이 때문에 꽃가족의 등장인물이 나타나기 시작한 초기에는 실제로 양쪽 세계관이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확증은 없고, 여러 정황[14]상 작가진의 스타 시스템일 뿐일 가능성이 더 높다.

한 댓글에 의하면 꽃가족 출신 인물들은 이름과 성격, 외모까지 거의 판박이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첩보의 별 출신 인물들은 이름과 외모가 원본과 살짝 다르며 성격은 정반대로 나오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실제로 설전설을 변주한 설귀는 설전설과는 달리 매우 잔혹하고 타인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이코패스라면, 양하치를 변주한 양치는 배신만 일삼던 전작과는 달리 오히려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에 차이를 보여준다. 그래서 모두가 국x장의 등장을 기대하고있다. 그리고 간접적으로나마 등장했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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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



6.1. 배경

작중에 묘사되는 회상 장면이나 3화의 현대사 수업에서 배경 설정이 부분적으로 언급되었고, 이후 6화에서 좀 더 자세한 배경 설정이 해설되었다.

작중 세계관은 '19년 전의 전쟁' 당시 '콜로서스'라는 기업에서 만든 생체 병기 핑크맨유엔 금지조약을 어기고 전쟁에 투입되면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전세계에 천재지변이 발생한 상태.

생체 병기 핑크맨은 전쟁을 지속하면서 쇠약해진 상태에서 킬러 집단의 습격을 당해서 쓰러지고, 시체는 킬러들에 의해 해체된 다음 킬러 개개인에게 분배되는 식으로 처분된다. 이렇게 분배된 핑크맨의 신체 부위들은 킬러들이 자신이나 지인의 몸에 이식하는 식으로 쓴 듯하다.[21]

이후 핑크맨의 신체 부위를 분배받은 킬러들은 이후 다른 사람이 가진 신체부위를 노리지 않기로 약속하나, 핑크맨의 신체부위를 노린 불가살이 맨처음 핑크맨의 성기를 가진 박성기 모자를 기습하면서 약속이 깨지고 능력자들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배경 설정은 전형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풍이지만, 학생들은 농담을 주고 받으며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니고, 주인공 모자도 평범하게 상가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는 등, 민간 거주지가 없는 지역은 죄다 황무지인 것을 제외하곤 현대 사회와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50화대에 들어선 번듯한 시내 포장 도로에서 현란한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도 나올 정도.

작중 공간은 '네오 응암' 등 은평구의 지명을 바꿔 사용한 것으로 보아 미래의 은평구인 듯하다.[22]

하지만 나중에 박성기가 노호정 조직을 떠나 방황할 때 마켓이라는 공간에서 부모를 잃은 고아들의 생활상을 목격하면서 핑크맨 사태 이후의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냥 평범하게만 보였던 박성기네는 중산층 가정이었다.

6.2. 세력

7. 평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중후반까지는 개성있고 입체적인 캐릭터성과 팬 서비스로 대호평이었지만, 상당히 부실한 결말 때문에 용두사미가 되어버렸다는 평이 매우 많다.

145~146화 시점부터 갑자기 주연들이 픽픽 죽어나가더니 덴마가 연상될 정도로 엄청난 급전개[38][39]를 보여주어 불만을 샀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작가들이 직접 신체 부위별 능력을 정리하면서 세계관 설정을 탄탄하게 구축했던 걸 생각해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상황. 이에 독자들 또한 상당히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였으며 오죽하면 네이버에서 150화라는 숫자에 맞추어 빨리 완결하라고 압박을 넣은 게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생겼다.

다만, 150화 음모론은 단순히 음모론일 가능성이 높다. 갓핑크는 최하위권 웹툰도 아니었으며 이상신, 국중록 콤비는 꽃가족 이후로 네이버 웹툰에서 10년을 넘게 근속하고 있는 웹툰작가다. 네이버가 신인의 하위권 웹툰도 아니고 중견작가의 중위권 웹툰을 압박해 리스크까지 안으며 연재를 종료시킬 이유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그간의 웹툰 연중 음모론 역시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들이 구름처럼 일어난 것에 가깝기 때문에 이전 사례가 확인되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갓핑크보다 더 하위권 장기연재 웹툰도 많은데 굳이 갓핑크를 연중 시킬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완결 후 후기에서도 완결은 작가진이 직접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전히 댓글에서는 강압이 있을 거라는 음모론이 줄을 잇고 있긴 하지만.[40]

그나마 빨리 끝내려는 분위기인 와중에도 나름 부드럽고 깔끔하게 끝내려 했던 것을 본다면 그래도 비행기 착륙은 겨우 해낸 웹툰이라고 볼수있다.

8. 관련 문서

9. 외부 링크



[1] 초반에는 개그 만화같은 전개와 화풍으로 시작됐으나 작품이 진행될수록 개그가 줄고 전개가 진지해져간다.[2] 신문 만화 <추리닝>으로 데뷔해 <꽃가족>과 <첩보의 별>로 네이버 웹툰에 발을 들인 작가진이다.[3] 꽃가족 등 전작에도 기반이 되는 스토리는 있었지만, 스토리 전개보다는 단발적인 개그 및 서로 분리된 에피소드들이 중심이 되었다.[4] 작화 자체는 화려하진 않고 좀 단조로운 편이지만 액션씬 자체는 제법 잘 그려내는 편. 작화도 가면 갈수록 늘어가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초반과 40화 이후 회차를 보면 신체묘사 자체가 엄청나게 고퀄리티로 발전했음을 볼 수 있다. 당장 주인공 박성기의 작화만 해도 초반엔 꽃가족~첩보의 별 시절이 떠오르는 조금 데포르메된 느낌의 간결한 작화에 가까웠지만 작품이 전개되면 전개될수록 오히려 현실에서도 볼법한 얼굴과 체형의 극화체로 자연스럽게 변화했다.[5] 특히 초반엔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면서도 좀 개그가 섞여 약간 가벼운듯한 분위기를 유지하다가 점점 개그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음울하기 그지없는 주인공의 성장물 + 핑크맨 신체보유자들의 치열한 다툼과 지들끼리 벌이는 살육전이 주는 긴박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등 완급 조절이 좋은 편이다.[6] 다만 워킹히어로 때처럼 이러한 초능력자물을 만들어본 전적은 있었다. 근데 그게 브랜드웹툰이라서 문제지.(...) 하라는 홍보는 안하고 초능력물 찍고 있다. 아무튼 해당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퀄리티 높은 작품을 만든 셈.[7] 초능력 수집이 가능한 만화도 매우 많지만 갓핑크처럼 초능력 간에 조합과 연계에 주로 초점을 두는 만화는 썩 많지 않다.[8] 몇화 나오지도 못하고 죽어버리는 엑스트라는 물론, 상당히 비중있을 것처럼 나오던 캐릭터도 역할이 끝나면 쉽게 죽는다. 심지어 작가진의 전작에서는 준 주인공급이었던 캐릭터가 죽는 모습도 제대로 안 나오고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9] 그나마 팔다리 같은 외부 기관이 잘린 경우에는 기계로 만든 의지를 달고 복귀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부 장기를 가진 능력자의 경우에는 빼앗기기 직전에 도망친 사례는 있어도 능력을 빼앗긴 뒤 오래 살아남은 사례는 40화 시점까지 없었다. 핑크맨의 신장을 가지고 있었던 서예림의 남편이 자기 딸에게 자진해서 신장을 이식해준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 쪽은 적대적인 능력자에게 빼앗긴 케이스는 아니므로 애매하다. 신장을 빼낸 시점에선 살았지만 결국 본편 시점에서 죽어버리기도 했고[10] 작가진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나름대로 비중있던 캐릭터가 다치거나 죽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조차도 개그신 비슷하게 처리돼서 심각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일은 없었다. 한쪽 팔이 날아가는 심각한 장애를 입었는데도 계속 개그 캐릭터로 남은 첩보의 별양하치 같은 경우가 일례.[11] 후반에 가서 다수의 수집품이 갑작스레 한 자리에 모이는 등.[12] 하지만 꽃가족의 진짜 곽국광 가족과 달리 곽국광의 어머니는 원작과는 디자인이 크게 달라졌다. 꽃가족에서 국광이의 어머니는 키가 매우 작기 때문. 하지만 작중 전개가 진행되면서 이 두 사람이 갓핑크 세계관의 곽국광의 부모라는 사실이 밝혀졌다.[13] 생긴 것은 물론 이름까지 유사하다. 게다가 양치는 전작의 양하치처럼 팔 한 쪽을 잃어 외팔이 신세가 되고, 설귀는 전작 설전설처럼 구라를 치다가 걸려서 조직에서 쫓겨난다(...) 그렇지만 세계관 차이 덕분인지 둘 다 전작의 원본격 캐릭터들보단 더 유능해보이는건 함정.[14] 전술된 각주와 같이 국광이 아버지의 아내가 꽃가족에 나온 국광이 어머니와는 다르게 생긴 경우나, 꽃가족의 민가은과 서예림도 간혹 다투긴 했지만 서로의 전투력의 우열 때문에 사람 죽일 각을 재는 수준으로 사이가 나쁘진 않았는데, 갓핑크의 둘은 과거 동료가 민가은과 서예림 중 한 쪽을 (별 생각 없이) 먼저 찾아갔다는걸 다른 한 쪽이 알아챈 것만으로도 크게 분노하며 그 동료를 죽여버리려는 등 서로간의 우열 가리기에 매우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인간 관계를 조목조목 따져보면 불일치하는 점이 많다.[15] 작중 핑크맨의 복제품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 핑크맨 유전자를 주입당하는 인체실험을 당해 괴물이 된 사람들.[16] 치료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미완성이라고 하며 아직까지도 치료제를 사용한 장면이 없다.[17] 다만 훗날 밝혀진 바로는 유성신은 무의식 상태로 보관돼있었고 유성신의 로봇은 윤아현이 조종하고 있었다. 그래도 분명한 점은 유성신의 기술력이 인간의 의식 자체를 로봇으로 옮기는 것도 시도는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18] 특히 곽국광은 기계 몸을 가진 상태에서 민가은의 공격을 받아 또 다시 머리가 떨어져나갔는데도 머리와 별개로 몸통만을 조작해 민가은을 상대했다.[19] 초반에 박성기가 보라색 의수로 최승배와 부하들을 때려눕힌 적이 있었다.[20] 왼쪽 귀 능력처럼 자유롭게 분리시키는 것은 아니고 분리된 관절 부위가 로프로 연결돼있다.[21] 불가살과 같이 그 자리에서 바로 부착한 경우가 일반적인 모양이나 박성기의 어머니처럼 일단 자기가 가져갔다가 다른 인물에게 준 경우도 있었다.[22] 19화에서도 교차로 신문함에 서대문, 은평, 종로가 적혀져 있다. 다만 25화에 나온 노방희의 거주지는 경기도 부천의 삼산체육관역으로 은평구와는 거리가 있다.[23] 이 조직은 과거부터 콜로서스 사가 벌려놓은 일들을 뒤에서 처리해주는 조직이었다고 한다.[24] 무자비한 생체실험과 킬러조직을 통해 청부살인까지 하는 걸로 보아서 회사가 권력자들의 비호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25] 핑크맨 유전자를 인간에게 주입하면 보통 괴물로 변이해버리는 모양.[26] 핑크맨 사태 당시 핑크맨에게 회사원들이 대거 살해당했거나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법정에서 처벌을 받았을 수도 있다. 아니면 핑크맨 사태로 가족이나 터전을 잃은 사람들에게 사적인 보복을 당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27] 훗날 연구원들은 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콜로서스 사의 의뢰를 받은 제니 데스맨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28] 콜로서스 사의 연구소 말고도 박도일의 사무실이나 버려진 건물에 있는 "뀨"와 같이 다른 곳에도 실험체들이 존재하고 있다.[29] 사실 불가살은 죽지 않았고 이를 눈치챈 노호정이 몰래 킬러 조직으로 데려가 킬러로 키웠다.[30] 나중에 노호정의 킬러조직 말고도 별개로 의뢰를 받았던 조직이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31] 1화를 보면 핑크맨에게 죽은 킬러들의 시체가 산을 이루고 있다. 불가살도 "모두가 살았다면 기껏해야 살점 한 조각씩 돌아갔을 것"이라 언급하는 것을 볼 때 원래 인원은 훨씬 많았던 모양이다.[32] 이것 때문에 서로 공격하지 않기로 조약을 맺었다.[33] 이마저도 신체쟁탈전으로 잔류조직원들이 살해당하면서 사실상 조직이 와해 직전까지 도달했다.[34] 사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로만 구성되어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마켓의 운영권을 지고있는 팸이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는것을 보아 대부분이 그러한 모양이다.[35] 그런데 이러한 운영권을 가진 팸도 누군가에게 보호비라는 명목으로 정기적으로 돈을 상납하는걸 보면 각 지역의 마켓을 지배하는 세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운영권을 가진 팸만큼은 예외적으로 거래비용을 돈으로만 받는다.[36] 특히 사냥개들은 도망가거나 배신을 하지 못하도록 몸속에 추적기를 심어넣는다.[37] 그것 때문인지 핑크맨 신체 보유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불가살에게 죽은 왼발 소유자도 죽음에게 쫓기다 간신히 도망친 상황이었다.[38] 덴마처럼 사실상 연재중단을 한 것은 아니고 스토리는 완결이 되었으나 가장 중요한 최종국면에서 인과관계와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대한 설명이 생략된 채 연재 종료되었다.[39] 악역 조연 중의 하나인 설귀의 죽음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극단적인 생명유지' 라는 능력을 가져 계속 죽지 않고 버텨오던 악역이었으나 윤아현의 실험체가 된 매구의 공격 한방에 사망해버렸다. 매구의 공격이 다른 콜로서스 사의 실험체처럼 핑크맨의 능력을 무효화 할 수 있다는 설명이 설귀의 사망 장면 전후로 등장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그런 설명이 없었기에 대부분의 선결제 독자들은 설귀가 환각 능력으로 자신이 사망한 것처럼 위장했다고 생각했을 정도. 또한 곽국광은 본래 부모의 원수인 불가살에게 복수하기 위해 인륜을 저버린 행동(아기를 인질로 잡아 보호자와 협상하는 등)도 서슴지 않는 인물로 묘사됐지만 정작 최종화에서는 능력을 잃고 일반인이 된 불가살과 면대면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복수는 커녕 욕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냥 갈 길을 갔다. 오히려 복수를 하겠답시고 설귀에게 신체 3개를 제공해서 박성기에게 트롤을 선사한격이나 다름없다.[40] 하지만 의심 가는 케이스가 최근 하나 생겼는지라 진실은 아직 두고 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