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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17:25:28

다누리아쿠아리움

다누리아쿠아리움
파일:단양아쿠아리움 로고.jpg
<colbgcolor=#009a53><colcolor=#fff> 개장 2012년 5월 25일 ([age(2012-05-25)]주년)
운영 단양군청
규모 연면적 3,864m²
주소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include(틀:지도, 장소=다누리아쿠아리움, 너비=100%)]
고객센터 043-423-4235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기본 정보
2.1. 이용 요금2.2. 이용 시간2.3. 주차 안내
3. 전시 정보
3.1. 지하 1층
3.1.1. 기획전시실3.1.2. 터치풀3.1.3. 녹색쉼표-단양
3.2. 지하 2층
3.2.1. 소(沼)와 폭포3.2.2. 대지로 이어진 물고기3.2.3. 세기로 이어진 물고기3.2.4. 물속 구경(九景)
3.3. 지하 1층
3.3.1. 기수역 그리고 바다
3.4. 지상 1층
3.4.1. 수달전시관3.4.2. 아트리움3.4.3. 에코리움3.4.4. 나를 기억해 줘
4. 여담

1. 개요

단양다누리센터 지상 1층과 지하1~2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중심 아쿠아리움이며, 234종 2만 30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2. 기본 정보

2.1. 이용 요금

2025년 7월 1일부로 아쿠아리움 확장 공사로 인해 아래 항목대로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개인 입장권
성인 : 18000원(단양사랑상품권 5000원 지급)
청소년 : 8000원
노인, 어린이 : 6000원
단체 입장권(20인 이상)
성인 : 10000원
청소년 : 6000원
노인, 어린이 : 5000원
단양군민 입장권
성인 : 9000원(단양사랑상품권 5000원 지급)
청소년 : 4000원
노인, 어린이 : 3500원
* 6세 이하의 영유아는 무료
* 자매결연 도시(서울 송파구,은평구,구로구, 부산 부산진구, 인천 계양구, 대구 남구, 경기 이천시,용인시.구리시, 충남 보령시) 거주자는 50% 할인

2.2. 이용 시간

관람시간 매주 화~일 오전 9시~오후 6시 (매표 가능 시간은 오후 5시까지이다.)
월요일 휴무/ 단 월요일이 공휴일(대체공휴일)이면 정상 영업

2.3. 주차 안내

다누리센터 주자창에 주차가 가능하며, 아쿠아리움 이용시 표를 확인하면 2시간 무료, 10분당 200원
이외에도 단양군 공영 주자창에 주차가 가능하다.

3. 전시 정보

# 표시는 국내 유일 전시종

3.1. 지하 1층

3.1.1. 기획전시실

한중일 3국의 쏘가리와 천연기념물 어류들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어류들을 전시하고 있다.

3.1.2. 터치풀

이름이 터치풀 수조이지만 더이상 생물들을 만질 수 없다.
메인 수조의 일부를 볼 수 있다, 전시어종은 후술.

3.1.3. 녹색쉼표-단양

단양8경 중 제1경인 도담삼봉과 제3경인 구담봉을 구현했다.

3.2. 지하 2층

3.2.1. 소(沼)와 폭포

여기서부터는 지하 2층이다.[3]
작은 크기의 폭포와 단양팔경의 6,7,8경인 선암계곡을 구현했다.

3.2.2. 대지로 이어진 물고기

여기에서는 한국의 대형 어류들과 다양한 민물고기들을 전시하고 있고, 단양팔경의 제 4,5경인 옥순봉사인암을 구현했다.

3.2.3. 세기로 이어진 물고기

세계의 다양한 어류들을 전시하고 있다.

3.2.4. 물속 구경(九景)

메인수조가 있고 단양팔경 중 제2경인 석문을 구현하였다.
매주 토요일 15시에 물고기 피딩타임을 진행한다.

3.3. 지하 1층

3.3.1. 기수역 그리고 바다

이 아쿠아리움에서 유일하게 해수어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과거 이 곳은 리뉴얼 전 파충양서류관이였다.

3.4. 지상 1층

3.4.1. 수달전시관

수달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수달 사육장을 한 바퀴 돌며 구경할 수 있다.

3.4.2. 아트리움

2025년 리뉴얼로 새로 신설된 구역이며 다양한 특징을 가진 어류들과 양서파충류를 전시하고 있다.
과거 이곳은 리뉴얼 전 낚시박물관 자리였다.

3.4.3. 에코리움

2025년 아트리움과 같이 리뉴얼로 신설된 구간이며 아트리움하고는 신설된 육교을 통해 연결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주걱철갑상어를 전시하는 구간이다.
과거 리뉴얼 전 이곳은 다누리도서관과 독서실이 있었다.
- 비단원어

3.4.4. 나를 기억해 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인 매너티, 주걱철갑상어, 아마존강돌고래의 홀로그램 영상이 나온다.

4. 여담


[1] 각시붕어흰줄납줄개의 교잡종이다.[2] 전시종명과 달리 실제로 쏘가리는 아니다.[3]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쏘가리가 입을 벌리고 있다.[4] 무려 1.6m 길이의 대형 메기 1마리가 있다.[5] 여러 개의 직사각형 수조와 원통형 수조 안에 물고기들을 전시하고 있다.[6] 벽면에는 아쿠아리움 공사 과정이 담긴 사진들이 있다.[7] 다람쥐들이 수달 사육장 위로 이동할 수 있게 해놓았다.[8] 벽면에는 홀로그램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