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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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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NAVER Map
<nopad> 파일:map.naver.com.png
<colbgcolor=#03cf5d><colcolor=#fff,#000> 종류 지도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소유 네이버
개설 2002년 ([age(2002-01-01)]주년)
플랫폼 Android | iOS
바로가기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Galaxy Store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Phone)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소개3. 주요 업데이트 내역4. 2019년 V5 신 버전5. 주요 기능6. 거리뷰 블러링7. 단점 및 논란8. 여담9. 우연히 찍힌 것들10. 기타 링크11.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네이버의 대한민국 지도 서비스.

2. 소개

한반도와 중국, 일본 지역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1]

위성사진, 지형도, 지적지도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상황, CCTV, 날씨, 자전거 도로, 등산로 등 전방위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PC/모바일 웹페이지, 안드로이드, iOS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대한민국 지도 업계에서는 다음 지도가 초반에 입지를 다졌지만 네이버가 항상 그래왔듯 자금력과 네임밸류로 시장을 먹고 있다. 현 시점에서 점유율을 보면 다음 지도의 후신인 카카오맵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있는 상황. 자금력으로 지도 데이터도 수집도 많이 했는데,[2] 정작 사용자들은 그런 이유보다는 네이버라는 이름 때문에 쓰는 경우가 많다. 과거 다음지도의 높았던 네임 벨류와 네이버지도의 UI 때문에 몇몇 IT 커뮤니티에서는 다음 지도[3]가 지지를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결국 네이버로 검색하고 지도 첨부된 것을 바로 검색하다 보니 자연적으로 네이버 지도 앱을 깔게 된다. 특히 지도상에서의 업체정보 연결 서비스에서는 카카오보다 정보량이 훨씬 많다.[4]

카카오맵과 같이 거리뷰(로드뷰), 항공뷰(카카오맵 서비스 안됨), 위성사진(스카이뷰)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고속/시외버스, 일반철도의 운행시간표 및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노선, 정류장 변경사항은 각 지자체 시스템과 연동되어 변경 인식되고, 하루 안팎 반영되어 데이터 최신성도 높다. 2012년부터 일부 지하상가 위주로 제공하던 실내 지도를 2015년 6월 25일부로 대폭 확대해서 공항, KTX역, 백화점, 할인점, 쇼핑몰, 전시/문화시설 등 전국 주요 시설의 실내 지도를 제공한다. 다음과 거리 사진을 공유하는지 같은 사진이 나오는 곳이 몇 군데 있다.[5]

안드로이드에서 배터리를 광탈시키기로 유명한게 네이버 앱들이지만, 그나마 네이버 지도는 백그라운드에서 배터리 빨아 먹는 정도까진 아니었다. 옵션에서 블루투스 비컨을 해제하면 백그라운드에 뜨는 일이 없지만, 그래도 찝찝하다면, Greenify(루팅 유저)나 디바이스 관리를 이용해서 억제시켜두면 된다.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다른 지도들처럼, 국가 주요 군사시설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다. 명백한 군사 시설도 아니고, 현지인들은 다들 거기에 그 시설이 있다는 걸 알지만 군사용으로 쓰일 수 있거나 군사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애매한 시설들까지도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지도에는 감춰져 있는 경우도 많다. 국가정보원, 국방부 같은 정부 기관, 군부대[6] 등 군사 시설, 휴전선 일대, 송전탑이나 각종 맨홀(전기, 통신, 전화 맨홀들) 민간 공항, 민간 항만, 각종 공공 건물(정부기관), 전기/가스/상하수도 같은 사회간접자본, 주요 중공업 시설까지 가려지거나 흐릿하게 처리되어 있거나 논밭이나 산으로 합성하는 경우가 많다.[7]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지도에서는 아무 것도 없이 공터처럼 보인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만 가지고 있는 항공뷰라는 서비스는 좀 더 저고도에서 헬기를 이용해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 항공뷰에는 군사 시설이 그대로 노출된다. 다만 제10전투비행단 인근 항공뷰에서는 활주로가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다.[8][9] 앵글이 제한적이지만 저고도 사진이기 때문에, 구글 어스보다 더 정밀한 사진이 나온다. 다만 항공뷰의 경우 최신이 2009년에 찍은 사진이라 10년째 같은 사진이다.[10] 일부 보안 시설은 항공뷰에도 가려진 경우가 있다. 재미있게도 군부대 주변 버스정류장이나 군부대 내의 충성마트 또는 편의점에 부대 명칭이 그대로 적혀 노출된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 로그인이 필요 없는 서비스이지만, 즐겨찾기[11]와 같은 개인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하다.

구글 지도를 매우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구글 지도 반출 관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까지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2018년에 삼성의 타이젠 스마트워치에서 사용 가능한 지도 서비스를 런칭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개발한 것이 아닌,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된 별개의 앱으로 기존 네이버 지도와 사용자 정보가 전혀 연동되지 않는 버전으로 기능이 많이 부족하다. Wear OS버전 워치 앱도 있으나 마찬가지로 기존 네이버 지도와는 연동되지 않는 단독 앱이다. 네이버의 공식 승인 받은 앱 임에도 기본적인 기능만 동작한다. 2023년에 출시한 카카오맵 스마트 워치 버전이 기존 카카오맵과 정보와 길찾기 정보가 연동되는 것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다. Wear OS 2024년 1월 15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음성을 이용한 검색과 즐겨찾기 기능을 이용한 길찾기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지도 API는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내 maps API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2023년 1월부터는 요금체계 변경으로, 무료 사용량 범위가 높지만 기본적으로 유료이다. 배달의민족 등 일부 대규모 서비스에서도 사용중이다.

3. 주요 업데이트 내역

4. 2019년 V5 신 버전

2019년 완전 새롭게 개편되었다. 2018년 베타 버전으로 시작했다가 2019년 신 버전이 정식 오픈했다.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니라 이전 버전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지도 앱을 새로 만든 것이다. 기존 버전(구 버전)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버전이 공존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다음 지도 신 버전을 닮은 부분이 무척 많다.

네이버 지도 신 버전은 시인성이 좋지 않고 사용자 편의성이 좋지 않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12] 지도에서 시인성이 가지는 의미는 꽤 큰데, 네이버 지도 신 버전은 시인성 측면에서 매우 혹평을 받고 있다. 바탕도 흰색, 대부분의 도로도 흰색으로 해두어 눈이 아프다. 도로 등을 표시하는 경계선 등이 너무 흐릿해서 뭐가 뭔지 잘 식별이 안되고 지도로서 의미가 없다는 혹평까지 나오고 있다. 차라리 구 버전처럼 도로의 테두리가 명확하면 좋을텐데, 테두리 색도 너무 옅어 시인성이 안좋다. 데스크탑에서는 약간만 각도가 수직과 달라지면 지도 경계선이 식별이 안된다. 때문에 데스크탑으로 네이버 지도 신 버전을 보려면 정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또 구버전에서는 주소, 건물명 및 각종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었고, 필요한 정보를 드래그 해서 복사할 수 있었는데, 신 버전에서는 주소 복사 기능 빼고는 드래그 자체를 못하게 막아놨다. 심지어 웨일의 우클릭 사용 가능 앱으로도 안 먹힐 뿐만 아니라 우클릭 앱을 사용하면 지도가 먹통이 되게 만들었고, 구버전과 비교했을 때 지도 확대 축소가 매우 느리게 작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사용자를 괴롭히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다음 지도로 갈아탄 경우가 많다. 특히 다음 지도가 최근에 개선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이쪽이 더 편하다는 의견도 많다. 또는 네이버 지도 구 버전을 계속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웃긴 건 정작 다음 지도는 리뉴얼하면서 사실상 네이버 지도 구 버전에 가까운 비주얼로 개편되었다는 것.

실제로 구 버전이 더 편하고 시인성도 훨씬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기존 버전은 원래 2019년 상반기까지만 지원하고 폐쇄하기로 했으나, 기존 이용자가 많은지 2019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더니 2020년 3월→6월→9월→12월 종료로 수 차례 연장했다. 그리고 12월 21일을 기점으로 구버전으로 가는 링크가 사라졌고, 데스크탑 버전의 종료는 2021년 2월 중으로 연장되었으나 3월 5일에 종료되었다. 그러나 이 조차도 연장을 깜빡해서 생긴 일로 2021년 5월 중 까지 한번 더 연장되었다. 2021년 6월 1일 기준 3월 5일과 같이 서비스 종료 메시지가 자동으로 떴으나 이 조차도 연장을 깜빡해서 생긴 일로 6월 2일자로 한번 더 8월 중 까지 연장되었다. 그리고 8월 말쯤에 9월 9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메시지가 떴고 2021년 9월 9일에 예정대로 종료되었다.

2024년 10월 기준 애플 앱스토어 별점 2.0 구글 플레이 스토어 별점 3.7[13]

Internet Explorer 11 이하의 브라우저로 접속시 기존 v4 지도를 아직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상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거리뷰와 항공뷰는 어도비 플래시 지원종료와 동시에 서비스 종료되어서 현재는 사용 불가능하다.

네이버에서는 구 버전을 폐쇄할 경우 기존 사용자들이 새 버전으로 이동하는 대신 다른 지도로 이탈할 것을 우려해서인지 2019년에 폐쇄하겠다는 공지와 달리 거의 2년 가까이 계속 구 버전 종료 시간을 연장하며 살려두고 있었다. 하지만 구 버전의 기능[14]을 점차 삭제하고 지도 데이터 또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서[15] 점점 사용을 불편하게 만드는 악랄함을 보였다.

음식점을 검색했을 때 위치보기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의 "위치보기"[16]가 아닌 "스마트플레이스"의 "식당정보보기"[17]로 강제로 리다이렉트 시킨다거나, 아파트를 검색했을 때 단지상세보기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의 "위치보기"[18]가 아닌 "네이버 부동산"[19]으로 강제로 리다이렉트 시킨다거나 알게 모르게 V4 지도의 많은 기능들을 점차적으로 네이버의 최신 서비스로 바꿔가고 있다. 이 강제 연결이 싫다면 구버젼 브라우저를 사용하거나 링크 뒤에 "&r=false"를 붙여줘야 한다.[20]

일부 사용자들은 '제발 구 버전을 그냥 쓰게 해달라'고 사정하고 있는 형편이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기존 버전 홈페이지로 들어갈 수 없다.

모바일 버전의 경우 완성도가 높아졌지만,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웹 버전의 경우 모바일에 비해 최적화가 잘 되고 있지 않고 있다. 자잘한 버그도 수정되지 않는 편이다.[21]

2020년 8~9월 사이에 데스크탑 버전의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다. 카카오맵처럼 비트맵 이미지 타일을 사용하고, 확대/축소를 할 때 순간적으로 이미지의 확대/축소를 한 후 그 사이에 바뀐 배율의 비트맵 이미지[22]를 전송받아 화면을 바꾸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말이 카카오맵처럼 바뀐거지 그냥 벡터맵을 포기하고 기존 비트맵 방식으로 회귀한거다. 그덕에 위에서 언급한 마우스 휠을 이용해 빠른 확대/축소 조작을 할 때 먹통이 되는 버그도 사라졌고, 비트맵 기반이 되다보니 웹브라우저에서 구동되는 데스크탑 버전의 퍼포먼스가 전체적으로 빨라졌다. 아마도 이 시기에 같이 개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모바일(벡터)과 데스크탑(비트맵)의 지도 표현 방식이 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신 버전의 시인성 문제 및 데이터 표시 방식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여전히 구버전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도로명을 제외하고 확대/축소해 보면 모바일(비트맵)도 바뀐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보인다.

2022년 10월 업데이트로 PC 데스트탑 버전에 벡터 지도가 다시 돌아왔다. 이제 저사양 유저를 위해 비트맵 방식과 벡터 방식을 둘 다 지원하고, 저사양 유저는 설정에서 가벼운 비트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주요 기능

기능 비고
지도지형도 포함[23], 몇몇 산은 등산로까지 데이터가 있다. 5.0부터는 벡터 지도를 지원한다.[24]
상호 검색[25]상세 기능은 네이버 플레이스 참고. 상호 업데이트는 회사의 기술력과는 상관이 없어서 사용자의 제보가 빠른 게 장땡이다. 한적한 곳은 업데이트가 안 되기도 하니까 카카오맵도 같이 쓰자.
주변 검색특정 지점을 중심으로 500m, 1km, 2km의 동심원을 그려서 특정 카테고리의 시설물들을 모두 검색할 수 있다.
교통상황교통상황을 알려준다. 간혹 사고현장이나 집회, 공사정보를 표기해주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유용하다.
CCTV도로상황을 볼 때 쓸만하다.[26] 단 3G 나 LTE 로 볼 때는 요금이 발생 할 수 있다.
자전거 도로자덕들에겐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나 자전거도로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상당수 구현하고 있다. 다만 거리뷰 최신이 2013년이 대부분이라 현재와는 많이 다를 수 있다.
지적편집도지적관련 정보 특성상 수시로 바뀌다보니 더 정확한 정보는 해당 지역주민센터나, 국가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는것이 더 좋다.
위성사진위성 사진만 볼 수도 있고, 지도를 오버레이해서 볼 수도 있다. 군사시설이나 국가 주요 시설은 논밭이나 산으로 덧칠해져 있으니 참고.[27]
파노라마카카오맵의 로드뷰, 항공뷰와 같은 기능.[28] 다만 데이터는 카카오맵에 비해 부족한 곳도 있다.[29] 다음 지도와 같은 촬영 소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왜 전체적인 데이터가 적은지 불명이다.
5.0 업데이트 이후부터 휴대폰의 자이로스코프와 회전 연동이 가능해졌다. 2021년 이후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3개월/6개월 단위로 촬영을 하고 있어 업데이트가 빨라졌다. (강남역 일대: https://naver.me/GvXSUVsz) 2023년 4월에 잠깐 선으로 움직이기로 통합된 적이 있으나 유저들의 엄청난 반발로 인해 다음 날 바로 화살표로 되돌아왔다. 하지만 4월 27일 화살표가 폐지되고 원을 터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30]
길이재기지도 위에 가상의 선을 긋고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 면적재기 모드로 전환할 수도 있다. [31]
지도 공유위치 좌표 공유 및 거리뷰의 링크도 공유 가능. 웹 페이지에 embed 시킬 수도 있다.
길찾기자가용,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길찾기가 가능하다.[32]
내비게이션맵피와 제휴를 해서 시작한 서비스지만, 현재는 맵피와의 제휴 서비스가 종료되어, 네이버가 단독 운영 중이다.
버스노선 검색 및 실시간 위치 보기[33]정류장 과거 도착시간표 제공
지하철노선도[34] 및 지하철 길찾기, 급행 노선도 전환을 지원한다.
기차 예매한국철도공사주식회사 SR과 연계하여 KTX, SRT[35], I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의 열차 시간표를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 회원가입 없이 예매 가능하며, 네이버페이로 결제한다.[36] 결제가 완료된 즉시 모바일승차권이 생성되며 코레일톡처럼 화면 맨 밑에 현재 시각과 정당 승차권임을 알리는 문구[37]가 왼쪽으로 흐른다.
실내 지도다음지도의 실내 로드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 이쪽은 카메라로 보여지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지도를 완성시켰다. 2016년 기준으로 봤을 때, 수도권 주요 상가와 공항, 주요 기차역들은 모두 지도가 완성된 상태다. 단 PC웹/iOS로 볼 때는 층별 이동이 가능한데,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서는 안 된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단순히 1층만 볼 수 있도록 제한만 둔 게 아니라, 2016년 기준 최근에 추가된 실내 지도 건물들은 아예 1층 조차 보이지 않는 상태다. 안드로이드는 2년이 지난 2018년 1월 23일 5.0 업데이트가 되어서야 실내 지도를 제대로 완벽하게 지원하기 시작했다.
항공뷰비행기(드론) 시점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지도에서 가리키는 부분을 공중에서 볼 수 있다.몇 년 전부터 드론(dron)을 활용한 고해상도 항공뷰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본사 주변, 신도시(판교) 등 일부 지역

6. 거리뷰 블러링

네이버 거리뷰의 블러링은 다른 지도 서비스들에 비해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자동차 번호판과 사람 얼굴은 물론 거울이나 물, 유리창에 비친 번호판과 사람 얼굴, 심지어는 광고 포스터 속 인물의 사진도 처리한다.

거리뷰 블러링은 2020년에 들어와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활용한 자동화로 대체 되었지만, 가끔 블러링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7. 단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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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0052a4><tablebgcolor=#0052a4><tablecolor=#fff><nopad> 파일:네이버지도 수도권 전철 서해선 오류6.png ||<nopad> 파일:네이버지도 수도권 전철 서해선 오류1.png ||
파일:네이버지도 수도권 전철 서해선 오류2.png 파일:네이버지도 수도권 전철 서해선 오류3.png
파일:네이버지도 수도권 전철 서해선 오류4.png 파일:네이버지도 수도권 전철 서해선 오류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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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0052a4><tablebgcolor=#0052a4><tablecolor=#fff><nopad> 파일:네이버지도 동해선 오류.jpg ||<nopad> 파일:네이버지도 동해선 오류2.jpg ||
파일:네이버지도 동해선 오류3.jpg 파일:네이버지도 동해선 오류4.jpg

8. 여담

9. 우연히 찍힌 것들

10. 기타 링크

11. 관련 문서



[1] 단, 상세한 정보는 한국만 나온다. 그리고 흐릿하게 나온다.
파일:네이버일본지도.png
위 사진은 도쿄도 치요다구 황거 일대다.
[2] 다만 거리뷰 데이터는 로드뷰 데이터에 밀렸다.[3] 특히 다음 지도가 UI를 iOS 느낌으로 리뉴얼한 이후로.[4] 업체 정보는 사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라는 별개의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선 지도 서비스와 마치 하나인 것처럼 보이지만, 업체 사업주 입장에선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5] 어느 한 쪽에서 찍어서 공유했다기보다는 비슷한 시기에 동일 외주 업체에 위탁했을 가능성이 높다.[6] 심지어 군인, 군용차 등도 모자이크 한다[7] 역으로 말하면 합성된 곳이 국가 주요 시설이므로 이런 식으로 중요 시설을 알아낼 수 있다는 점이다.[8] 링크[9] 다른 시설은 근처 주택가 사진을 합성하는 경우도 있다.[10] 일부 지역은 2010년 이후에 찍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서울숲 일대와 성수동1가 일대는 2018년 촬영 사진이다.[11] 특정 장소를 주소로 저장하면 기억해야 할 것 등을 쓰는 기록란의 글자 수가 25자로 제한돼 있고, 특정 장소 이름으로 콕 집어서 저장하면 50자로 더 길게 쓸 수 있다. 하지만 카카오맵은 특정 장소 주소, 이름 둘 다 기록란에 똑같이 50자를 쓸 수 있어서 그쪽이 한 수 위다.[12] 그나마 지형지도 모드를 켜면 나아지긴 한다.[13] 신버전 기준 리뷰수 23,000명 참여, 구버전 시절 4.5점대였던 별점에 비해 폭락한 상태이다. 카카오맵의 경우 4.3점, 리뷰참여 129,000명으로 세가 기운 상태이다.[14] 반경을 재는 기능 등이 이미 삭제되었다.[15] 수도권 전철의 경우 서울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연장, 수도권 전철 수인선 전구간 개통 등을 반영하지 않았다.[16] https://v4.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1662790[17]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21662790[18] https://v4.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763183[19] https://new.land.naver.com/complexes?ms=37.3595704,127.105399,17&a=APT:JGC:ABYG&e=RETAIL[20] https://v4.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8763183&r=false이런식으로[21] 휠로 줌 전환을 빠르게 입력하면 먹통이 되는 버그 등.[22] 카카오맵의 이미지타일보다 1/4 크기로 더 작다.[23] 단순한 등고선이 아니라, 3D 처리된 지형 음영이 오버레이 된다.[24] 2016년 9월 중반부터 도입된 카카오맵의 벡터 지도#와는 달리 구글 지도방식의 완전 벡터맵이었지만, 웹버전의 최적화에 실패하고 롤백해버려 웹버전은 비트맵, 모바일 앱버전은 벡터라는 해괴한 방식이 돼버렸다.[25] 상호로 검색하든 업종명으로 검색하든 전국의 같은 장소가 총 몇 곳 있는지 개수가 안 나오는데 카카오맵은 총개수가 나와서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 카카오맵보다 떨어지는데도 2022년 12월 9일 현재도 이전과 다를 바 없고, 기능 추가를 안하고 있다. 하지만 주소로 검색하면 그 주소에 속한 상점 등 개수는 나온다.[26] 컴퓨터 브라우저의 경우 CCTV 화면 아래에 화살표가 나와서 같은 도로 다른 CCTV를 손쉽게 볼 수 있고, 앱은 화면 아래에 다른 CCTV 이름이 나와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이건 카카오맵에는 없는 기능이다.[27] 중요시설중 하나인 차량기지는 합성되지 않았다.[28] 그러나 데스크톱 화면에서는 아직 종전의 거리뷰가 그대로 쓰인다.[29] 큰 길은 업데이트 날짜가 밀리는 정도이고, 가끔 몇몇 구간은 더 빠르기도 하지만, 골목길 데이터는 카카오맵에 비해 더 취약하다. 그러나 요즘은 카카오맵보다 더 최신화를 자주하는 편이며, 지역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30] 현재 지원종료된 v4버전에는 거리뷰 항공뷰 수중뷰 뿐만 아니라 박물관 내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뮤지엄뷰도 있었다.(현재는 pc버전만 가능한 실내뷰로 통합되었다.) 더 이전 (v5출시 이전)에는 펜션 안을 볼 수 있는 펜션뷰가 당시 있었고 지금은 항공뷰만 되지만 실내뷰로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도 둘러볼 수 있었다. 당시 구버전 거리뷰의 종류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다. 당시 기능을 폐지한 이유는 느린 업데이트 때문에 폐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31] 다만 무한정 기준점을 찍을 수 있는 카카오맵과 달리, 네이버 지도는 기준점이 19개 찍히면 기준점 설정이 종료된다.[32] 카카오맵과 똑같이 도보 길 찾기를 하는데 같은 장소의 같은 출발지와 도착지를 지정해도 결과가 다르다. 예를 들면 선산휴게소 하행 할리스커피가 있는 건물 뒤 테라스를 출발지로 지정하고, 휴게소 아래에 있는 도로(916번 지방도) 옆 주차장을 도착지로 지정하면 네이버 지도에선 거리는 206m, 7분, 계단 1회[63]라는 결과가 나오지만, 카카오맵에선 길찾기 검색 결과가 없다고 나오고, 상행에서 똑같이 도로 옆 주차장을 지정하면 네이버 지도에선 고속도로 아래 지하도를 가로지르도록 안내하지만, 카카오맵에선 가까운 길을 놔두고, 굳이 뒷문으로 나가서 멀리 돌아가도록 안내한다.[33] 새로운 정보 적용이 카카오맵에 비해 한참 느리다. 카카오맵은 실시간 버스 정보가 된 지 오래된 동네가 네이버 지도에선 2022년 12월 9일 현재 여전히 실시간 정보 미제공 지역으로 나온다.[34] 프랑스의 세르비아계 건축가 Jug Cerović(세르비아계이므로 유그 체로비치라고 읽는다.)가 디자인했다.[35] 2023년 7월부로 서비스 도입. 이전까지는 시간표 조회만 가능했다.[36] 다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는 안 되고, 네이버페이에 등록해둔 신용카드/체크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다.[37] 이 문구도 코레일톡과 완전히 동일하다.[38] 참고로 제대로 된 안내는 행신역에서 오후 3시 11분에 출발해, 공덕역에서 5호선이나 홍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도록 안내해야 한다. 25분 정도 늦게 출발해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10분 일찍 도착할 수 있다.[39] 그나마 기본설정된 게 제일 낫고 나머지 TTS는 2024년에 듣기에는 거북할 정도로 연기를 못한다.[40] 카카오맵의 같은 위치 촬영년도가 2011년이다. 반면 신도시는 2019년에 찍은 사진이다.[41] 투표, 예고도 없이 갑자기 UI와 기능을 확 바꿔 다운그레이드 해 달라는 의견이 빗발치는데 그마저도 더 불편하게 만들어 분통을 산 것.[42] 다만 머티리얼 디자인의 형태적 요소를 일부 따온 수준인지라 머티리얼 디자인을 완전히 따른 앱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카멜레온 상단바도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다.[43] 이거 말고도 갈림길에서 말도 안되게 많은 갈래를 뽑아내는 경우도 있다.# 현재는 이동 방식 업데이트로 아예 북비산로로 못빠져나간다. 물론 2023년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해결되었다.[지방] 외곽 지역이 4~5년 또는 그 이상 느리다. 그나마 충북은 업데이트는 되도 중심지 위주로만 업데이트하지 농어촌 지역은 2020~2021년 겨울에 촬영한게 최근사진이다.[45] 정확히는 칠곡지구.[46] 구인사.[47] 파일:네이버지도 거리측정 오류.png[48] 전경사진 등록도 할 수 있었으나 제외되었다.[49] 2024년 12월 기준 아직 전면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50] 카카오맵의 경우 개통이 1년 이내 예정된 노선만 표기한다.[51] 경복궁, 광화문,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서울역, 예술의전당, 올림픽공원, 종묘, 코엑스, 호미곶광장, BEXCO, NAVER 그린팩토리, 마린시티 등.[52] 지적편집도를 키면 계획만 잡혀있는 온갖 철도 노선들까지 다 뜬다.[53] 정작 다음지도를 계승한 카카오맵에는 이 기능이 빠짐.[54] 그나마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는 도로도 포장되어 있고 표지판도 세워져 있으며 마무리공사만 하면 될 때 쯤에 찍었으나 수도권제2순환은 본선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아직도 도로 시설물 공사중이고 차선도 깔리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IC들이 도로포장마저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찍었다. 이를 피드백을 넣었는지 기존 버전을 폐기한 뒤 개통 후 새로 찍은 버전으로 다시 업데이트를 하면서 반복했다.[55] 조안-화도 구간은 개통 전인 2023년 11월에 개통 전 버전으로 미리 찍은 뒤 같이 업데이트했다.[56] 거기다 어느 소방서 소속인지까지 뜬다.[57] 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2020년 2월도 있다.[58] 변경방법: 좌측 더보기→지도 모드→가벼운 지도 선택[59] 해당 거리뷰가 찍힌 곳은 대구외국어고등학교 바로 앞 골목이었다.[60] 당시 남성이 서있는 곳 옆의 바닥에까지도 피가 흥건하게 묻어 있었다.[61] 다만 주변의 다른 골목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면 해당 남성들의 사진이 보인다.[62] 바로 옆에 민가가 있었으나, 썬팅이 워낙 진해서 사람들도 안에 시신이 있는지 알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