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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6 22:23:23

기자/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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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별 문서가 있는 기자들
1.1. ㄱ1.2. ㄴ ~ ㄹ1.3. ㅁ1.4. ㅂ1.5. ㅅ1.6. ㅇ1.7. ㅈ1.8. ㅊ ~ ㅍ1.9. ㅎ
2. 개별 문서가 없는 기자들
2.1. 정나래2.2. 한현우2.3. 이석무

1. 개별 문서가 있는 기자들

1.1.

1.2. ㄴ ~ ㄹ

1.3.

1.4.

1.5.

1.6.

1.7.

1.8. ㅊ ~ ㅍ

1.9.

2. 개별 문서가 없는 기자들

2.1. 정나래

낚시왕. 참고

빡친 네티즌이 결국 직접 전화.

2.2. 한현우

간장 두 종지 같은 희대의 칼럼을 작성한 기자. 현재는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3. 이석무

파일:IB SPORTS 로고 화이트.svg 파일:WWE 로고.svg 중계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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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05aab> 캐스터 정찬우, 정승호, 홍석준, 강영호
해설 조경호, 이석무,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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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소속 스포츠 전문 기자이며, IB SPORTS에서 WWE 스맥다운의 해설자도 겸하고 있다. 각종 PLE 중계에도 참여하며, WWE 레슬매니아 35에 당시 현지 생중계 도중 미즈와 셰인 맥맨 간의 경기에서 봉변당했던 그 해설위원으로 유명하다. "미즈를 만났는데 미즈가 기대해도 좋다는 말을 했는데 이 때문이였냐."는 푸념은 덤. 당시 해외 중계진들의 소개가 끝난 뒤 레슬매니아에 참가하여 중계하고 있다는 것에 감격스러웠는지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줬고, 현지 스탭의 격려에 땡큐 베리머치 라고 울먹이는 멘트도 그대로 송출되었다. 실제 중계 영상 요약 영상
[1] 2010년대 말에 퇴사한것으로 추정된다.[2] 정확히는 야구 해설자로서 소속이다.[3] 1980년대 후반에 기자로 직종 이동을 해서 잠깐 기자 생활을 해봤다.[4] MBC 뉴스데스크 앵커, 사장으로 더 유명하지만 엄연한 기자 출신이다.[5]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현재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6] 기상전문기자, 기상캐스터, 전 기상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