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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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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주)아이비스포츠
영문 명칭 IB Sports Inc.
설립일 2009년 6월 5일
개국일 2009년 7월 2일 (IB SPORTS)
2010년 5월 26일 (GOLF&SPORTS)[1]
2019년 6월 12일 (월드 클래식 무비)
업종명 프로그램 공급업
상장 유무 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주요 주주 김정환(대표이사) 100%
(2018년 3월 기준)
기업 홈페이지 채널 홈페이지 | 페이스북 | 공식 유튜브 채널 | 골프 관련 유튜브 채널

1. 개요
1.1. 역사1.2. 중계 컨텐츠
1.2.1. 야구1.2.2. WWE1.2.3. 여자프로농구1.2.4. 축구1.2.5. 기타 스포츠
1.3. 과거 중계 컨텐츠
1.3.1. 축구1.3.2. 남자프로농구1.3.3. 야구1.3.4. 기타 종목
1.4. 기타
2. 소속인물
2.1. 아나운서2.2. 해설 위원
3. 1의 스포츠 채널을 운영하는 회사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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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SiZcY.jpg
IPSN 시절 로고
파일:IBSPORTS.png
초기 로고

대한민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 원래 이름은 IPSN(IPtv Sports Network)이었으며 2014년 4월[2]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1.1. 역사

개국 당시에는 스포츠 에이전시 업체 IB 스포츠(이후 IB 월드와이드, 현 갤럭시아SM)의 자회사로 출발했다.

2008년경 대한민국에 IPTV 플랫폼의 실시간 방송 채널 중계가 허용되면서 통신사들이 방송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역케이블TV 회사들이 IPTV를 견제[3]하느라 IPTV는 인기 케이블 채널을 확보할 수 없었고 IPTV에 스포츠채널이 필요했던 통신사들과 아무도 안 사가는 중계권을 해소할 방법이 필요했던(...) IB 스포츠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만든 채널이다.

2014년부터 스카이라이프에서도 송출을 하고 있으며, 2015년 8월 경부터 케이블TV 쪽 보급률을 디지털 케이블 위주로 늘리고 있다. 8월 현재 CMB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9월부터 CJ헬로비전에서도 송출되고 있다. 2016년 11월 말부터 딜라이브에서도 송출되고 있다.

과거 지상파의 전유물이었던 스포츠 채널(K,M,S)에 유일한 비지상파 스포츠채널인 Xports를 만들었다가. CJ에게 채널을 넘겼다. 하지만 2009년 12월부로 Xports가 폐국되자 과거 Xports인력을 새롭게 개국한 IPSN에 흡수하여 다시 스포츠채널을 운영 2014년에 효성계열의 갤럭시아, 2015년도에 SM엔터테인먼트와 지분을 나눠가지다가 2017년도에 다시 IB스포츠로 분리되었다.

1.2. 중계 컨텐츠

1.2.1. 야구

1.2.2. WWE

파일:222.gif

1.2.3. 여자프로농구

2019-20 시즌에 MBC SPORTS+와 더불어 한국여자프로농구 중계를 시작했다. 단, 주관방송사는 아니며 KBS N SPORTS의 중계신호를 받아 방송한다.

2020-21시즌에는 KBS N SPORTS의 방송제작 신호를 받아 중계를 한다.

물론 IB SPORTS가 마냥 KBS N SPORTS의 방송제작 신호를 받는 것은 아니다. IB SPORTS의 중계차가 KBS N SPORTS의 여자농구 중계를 외주제작한 경우도 허다하다. 중계진만 KBS N SPORTS일 뿐 IB SPORTS가 제작한 경기는 꽤 많다.

1.2.4. 축구


파일:ahn.gif

주 1회 K리그1 경기를 생중계한다. 캐스터는 김태우, 해설은 강성주가 맡고있다. K리그2 경기는 자매 채널인 GOLF&PBA에서 중계하고 본 채널에서도 중계한다.[12]
2023 시즌부터 k1 1경기 및 k2경기도 주1회 자체 제작한다.(연맹1경기 자체1경기)
지상파 계열인 MBC SBS KBS외 유일한 스포츠 채널이었던 Xports의 후신이라는 점을 모르는 시청자에겐 듣보잡 채널의 방송 퀄리티가 꽤 괜찮다로 생각될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를 제공한다.[13]
특히 다양한 앵글의 실험적인 연출# 및 라이브 중 분할화면 제공, Bepro 및 각종 k리그 축구데이터 자막이 경기 전부터 경기 내내 다양하게 제공되는 것은 IB스포츠 중계의 특징. k리그 연맹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라 리가의 방송 시스템을 최근 스포츠채널 pd들이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14]#
축구관련 가장 큰 커뮤니티중 하나인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그간 멸시 및 천대 받았던 지상파 계열 중계와 스포티비의 어이없는 방송 퀄리티에 실망한 축구팬에게 현재 중계하는 IB스포츠, 스카이스포츠, JTBC스포츠에 대만족하고 있으며 최근 몇년간 많은 투자와 카메라 앵글 및 연출의 다양한 시도에 고무되어 있다.[15]

1.2.5. 기타 스포츠

1.3. 과거 중계 컨텐츠

1.3.1. 축구

1.3.2. 남자프로농구


현재 IB스포츠와 100% 같지는 않지만 IB스포츠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KBL의 중계권 판매를 대행 할 당시 지상파3사 스포츠채널의 KBL 중계 거부로 자사이던 Xports에서만 중계한 이후 10년만에 다시 중계를 하게 되었고 다시 에이클라에게 바톤을 넘겨주게 된다. 물론 처음에는 중계권을 3사에 못팔아 혼자 중계했지만 10년후에는 그 반대로 MBC가 중계권을 가지고도 중계를 전부 커버하지 못해 IB와 함께 중계하게 된 케이스.

1.3.3. 야구

1.3.4. 기타 종목

1.4. 기타

2. 소속인물

2.1. 아나운서

남성 여성
김태우, 정찬우, 정승호, 홍석준 김민지, 조은채

2.2. 해설 위원

3. 1의 스포츠 채널을 운영하는 회사

2009년에 IB 미디어넷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으나, 2017년 모회사였던 갤럭시아SM에서 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갤럭시아SM과 별개의 회사가 되었다. 이후 사명을 IB 스포츠로 변경했다.

GOLF&PBA라는 채널도 운영하고있다. 원래 이름은 I Golf였는데, 2013년에 미국 NBC유니버설 계열의 Golf Channel[21]과 사업 제휴를 맺은 이후 지금의 이름으로 바꾼 것이다.

2012년 6월 5일부터 IPSN과 I Golf 모두 HD 화질로 전환했는데, 뭔 일인지 SK B TV에서만 2014년에 와서야 HD로 전환됐다.

2019년 6월 12일에는 고전 영화 채널 '월드 클래식 무비'를 Genie TV를 통해 송출하기 시작했다. (채널번호 91번)

4. 관련 문서



[1] 2021년 2월 1일 Golf Channel Korea에서 채널명 변경.[2] 비슷한 시기에 舊 IB 스포츠도 IB 월드와이드로 이름을 바꿨다.[3] "IPTV에 채널 공급하면 우리 케이블에서 채널 뺀다!"는 식. 케이블에서 채널이 빠지면 시청자가 줄고 결국 광고수입이 줄어들기 때문. CJ미디어이나 지상파 3사같은 대형 인기채널들도 예외는 없었다. 하지만 방송시장은 그 사이에 엄청나기 바뀌어 2012년 현재 대형 케이블 채널들의 IPTV 입성이 거의 완료되었고 오히려 tvN이 송출을 끊자 오히려 지역케이블에서 난리가 난 사례도 있다.[4] 스테파니 맥마흔을 두고 "저 아줌마 때문에 디바라는 말을 못 써요"란 말을 했었다. 아줌마를 멸칭의 용도로 사용한 것은 물론이고, 디바는 단어 하나만으로 여성 프로레슬러들의 수준을 예쁜 모델 정도로 낮춰버린다는 부정적 평가를 계속 받아왔던 호칭이다.[5] 그 외에도 같은 방송에서 '여자들 경기도 요즘에는 볼 만하다'는 등, 상당히 케이페이브를 깨고 매니아 스러운 발언을 방송에서 해 라이트팬들의 몰입을 어렵게 하는 문제가 있었다.[6] 방영 당시 XTM, 온게임넷, FX 등 타사 케이블 중계.[7] 현재 발표된 내용으로는 WWE 네트워크의 폐지와 함께 북미와 남미권을 포함한 영국 등 일부 지역 중계를 넷플릭스가 독점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지만, 이후에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면 IB스포츠의 중계권 역시 한국 넷플릭스로 넘어갈 수도 있다. 특히 아프리카TV의 경우 KBO 리그, K리그의 중계권도 각각 TVING, 쿠팡플레이로 넘어간 터라 킬러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해외 스포츠 콘텐츠 협상에 전력을 다할 가능성도 있다.[8] 2024년 1월 27일(현지 시간 1월 26일)자 스맥다운 생방송에서 WWE넷플릭스 간의 신규 미디어 계약 건에 관련 된 영상이 송출되자 정찬우 캐스터와 이석무 기자가 “IB스포츠은 넷플릭스와 WWE의 계약과 상관없이 2025년까지 방영할 수 있고 그 이후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고 언급하면서 WWE와 IB스포츠간의 방영권 계약이 2025년까지 계약되어있음이 확인되었다. 다만, 2025년 넷플릭스의 중계는 북미 일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한국 서비스가 언제 포함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9] 2001년 SBS 스포츠 자체 제작 월간 러 리뷰 프로그램인 WWE 스페셜 이후 23년만에 한국에서 여성이 WWE 프로그램 진행을 하게 된다.[10] 정승호 아나운서는 4화에 가서야 본인 닉네임을 정했다.[11] 정승호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진행한 슈퍼스타들은 얼마 안 지나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진다는 일종의 징크스가 있다. 대표적으로 레슬매니아 39를 앞두고 코디 로즈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그 후 코디는 레슬매니아에서 패배하며 전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12] 다만,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자체 중계하는 화면을 받아서 중계한다.[13] IB스포츠와 JTBC스포츠는 자체 중계차를 보유하고 있다.[14] 출처 : IB스포츠 천성면PD K리그 및 국내외 스포츠 제작 품질 향상과 유료방송 발전 및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15] 2023년 기준 3개방송사에서 리그 경기에서 스카이 캠, 드론, 지미집, 스테디카메라, 시네마 카메라 등 사용.[16] 2016-17 시즌 당시 KBL 경기감독관으로 재직중인 상태에서 임시로 해설을 맡았다가 논란이 되자 하차한 바 있다.[17] 중계 여건이 되는 곳에 한해서 중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목동+α라고 생각하면 된다.[18] MBC SPORTS+로부터 중계 영상을 사다가 녹화 중계로 편성하고 있다.[19] K리그 객원해설[20] 이데일리 소속 기자. 과거 브레이 와이어트의 부고도 보도했었다.[21] 이전에는 지금의 SBS 골프와 협력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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