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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1:57:29

AEW 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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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의 위클리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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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9e862d> AEW 다이너마이트
AEW Dynamite
개최 AEW
All Elite Wrestling
제작 토니 칸
주제곡 "POP" by Mikey Rukus #
중계진 파일:미국 국기.svg 엑스칼리버, 토니 쉬바니, 태즈
파일:스페인 국기.svg 알렉스 아브라한테스, 다샤 곤잘레스, 알바로 리오하스
링아나운서 저스틴 로버츠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르네 파켓, 알렉스 마르베즈
방송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TBS(미국 채널) 로고.svg 매주 수요일 밤 8시(E)/5시(P)
파일:멕시코 국기.svg 파일:폭스 스포츠 로고.png 매주 수요일 밤 8시(E)/5시(P)
파일:FiteTV.jpg AEW 플러스[1]

1. 개요2. 출범 이후3. 특집 에피소드
3.1. 2024년3.2. 2025년
4. 기타5. 둘러보기

1. 개요

It's Wednesday! you know what that means![2]

2019년 10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TBS에서 방송하는 올 엘리트 레슬링의 위클리쇼이다.

2. 출범 이후


캡션


첫 방송은 사전에 WWE로부터 수많은 방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3] 무려 140만 명이 넘는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는 기존의 마지노선이라 여겼던 50만 명을 3배 가까이 넘어버린 셈이고 당일 케이블 TV 전체 시청률 2위를 기록한 정도. 특히 NXT와의 맞대결에선 압승을 거뒀는데, 프로레슬링의 주 시청층인 18-49세 시청률에서는 2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으로 평가받는 중이다.[4]

이후 시청률 추이는 수요일 밤의 전쟁 항목 참고. 수요일 밤의 전쟁이 끝나고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체제가 끝난 이후에는 80만원 정도의 코어 시청자에서 ± 10만명이 왔다갔다 하는 정도의 시청자 수를 모으고 있다. 다만 2022년의 CM 펑크 사태 이후에는 18-49 시청률이 꽤 내려앉은 모습이라서 아쉽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중.

캐나다에서도 꽤 인기를 끌고 있는데 10월 23일 에피소드는 같은 주에 있었던 RAW보다 불과 시청자 수가 만여 명 적은 정도의 차이였으며 스맥다운보다는 높은 시청자 수였다.

2020년 1월 16일, 출범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고 TNT와 2023년까지 계약을 늘린 것이 발표되었다.

전세계를 뒤엎은 코로나 19 파동으로 2020년 3월 18일부터 잭슨빌 재규어스 홈구장 TIAA 뱅크 필드에 있는 야외공연장 데일리스 플레이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 중이다. 4월엔 봉쇄령 때문에 그것마저 허용이 안 돼 조지아 주에 있는 QT 마샬의 레슬링 체육관에서 무려 1달 치 분량을 이틀 만에 녹화하기도 했다.

2020년 8월, 소규모로 관중 입장을 허용할 것으로 발표했다. 처음엔 관련 인원 초대로 시작해 현재 몇 백명 수준으로 받고 있다.

데일리스 플레이스가 야외공연장인 특성으로 인한 추위에 의해 2021년 2월에 마이애미로 녹화 장소를 옮긴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취소되었다.

2021년 5월 19일, 2022년부터 TBS로 방송사를 옮긴다고 발표되었다.[5]

7월 7일부터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다시 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웰컴 백 투어란 이름으로 4주 연속 특집 다이너마이트를 방영한다.

3. 특집 에피소드

===# 2019년 #===
===# 2020년 #===
===# 2021년 #===
===# 2022년 #===
===# 2023년 #===

3.1. 2024년

3.2. 2025년

4. 기타

5. 둘러보기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 가장 탁월한 TV쇼
WWE NXT
(2018)
AEW 다이너마이트
(2019 ~ 2022)
-
(2023)

[1] 월간 4.99 달러의 시청료를 지불하면 실시간 스트리밍 가능.[2] 브로디 리가 생전 SNS에서 매일 썼던 표현으로 그의 사후 쇼의 시작을 알리는 고정 멘트가 되었다.[3] NXT를 생방으로 전환하면서 2시간으로 편성을 늘리고, 다이너마이트가 방영되기 2주 전 첫 방송을 하는 등...[4] 이후 WWE는 인터뷰로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 축하한다. 진정한 승자는 팬들이다. 이제 수요일은 상당히 거칠어질 것이다. 이건 단거리가 아닌 마라톤 경주다'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그간 방해하려는 모습을 수없이 봐온 레슬링 팬들에게 정신승리 하고 있다며 오히려 욕을 먹었고(...) 심지어 크리스 제리코도 "쟤네 쪽팔려서 그런거야"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면서 소인배 이미지가 굳어져버렸다.[5] WCW 썬더 이후로 21년만에 다시 TBS에서 방송되는 프로레슬링 프로그램이 되는 셈이다.[6] 이 주에는 생방송을 하지 않아서 선수들이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7] WCW에서 WWE 섬머슬램에 대적하기 위해 시행하던 PPV 명칭이었는데 WWE에서 상표권 등록을 하지 않아 2019년 3월 상표권 등록을 신청한 코디에게 소유권이 있기에 AEW에서 사용이 가능하다.[8] 다이너마이트 최초 녹화방송[9] 그 루차 언더그라운드가 오프시즌을 뒀다가 망하고 나서 레슬러와의 계약이 복잡해진 선례가 있는 만큼 AEW가 똑같은 사고를 저지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10] AEW Plus 멤버십을 가입하면 월 $4.99에 다이너마이트 한정 무제한 시청 및 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 AEW PPV는 별도이다.[11] 참고로 FITE TV를 통해 시청하면 광고 시간의 영상도 볼 수 있어 기존 WWE 등을 시청할 때 끊겼던 흐름이 덜 끊기며 시청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