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NS기자 최훈민[1] 崔訓民 | Choi Hunmin | |
<colbgcolor=#d7171f><colcolor=#fff> 출생 | 1983년 ([age(1983-12-31)]~[age(1983-01-01)]세) |
학력 | 논산대건고등학교 (졸업) 충주대학교 (경영학 / 학사) 연세대학교 (경영학 / 학사) |
현직 | 조선NS 기자 |
경력 | 前 매일신문 기자 前 일요신문 기자 前 대우인터내셔널 대리 |
SNS | | (미술관 지하) | (기자 최훈민 대피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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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조선일보 자회사인 조선NS[2]의 기자이다.단독보도, 탐사보도 기사를 자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 전우원 인터뷰 등 여러 특종 보도를 하였다.
2. 상세
1983년생으로 논산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필리핀 모 대학에 갔다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편입하여 졸업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역도 동아리와 락밴드 동아리 활동을 했다고 한다.[3]2010년 대우인터내셔널 의류팀으로 입사하여 의류 해외영업을 담당하다가 회사의 의류 사업 정리에 따라 자동차부품 해외영업으로 직무가 전환되었다.[4]
퇴사 후[5] 매일신문, 일요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조선일보의 자회사인 조선NS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인 미술관 지하 채널을 개설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및 문재인 정부 비판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잠입 취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올리고 있다.
3. 논란과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최훈민/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여담
- 유머저장소# (윾튜브) 와 친분이 있다. 윾튜브가 정지당하자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냈었다. 또한 윤서인, 신지예, 하헌기 등 여러 인물들과 친분이 있다. 과거 매일신문의 유튜브 채널 가운데 하나인 매일신문 프레스18[6]에서 이준석, 유재일, 김진태, 이상민, 하헌기 등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선일보 계열사로 이적한 뒤에도 영상 촬영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후에도 신지예, 최인호 등 다양한 인물들이 같이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 민주당이나 진보세력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왜곡 보도를 한다는 이미지가 세간에 있으나, 카광 가출여고생 도우미 고발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민주당원과 사건 피의자가 동일인이 아님을 보도한 사례도 있다.
- 만화 미생을 드라마화한 tvN 드라마 '미생' 연출 자문을 맡았다. 무역 회사를 퇴사 후 여행하는 도중에 연출 자문 역을 제의 받았다고한다. 본인의 무역 회사 재직 시절[7] 경험을 살려 소품, 대사 등을 감수했다고 한다. 미생 드라마 자문
[1] 훈민정음에서의 훈민이 맞다. 참고로 최훈민 기자 누나 이름은 정음이라고 매일프레스18에서 밝혔다.[2] 조선NS는 정기간행물로 등록되지 않아 언론이 아니다.[3] 백종원과 기수는 차이나지만 같은 동아리 출신이다.[4] 2019년 김우중 회장이 타계하자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우중을 추모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끝인사에서 본인을 '대우 의류팀 막내'라고 지칭했다.[5]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인터내셔널로 바뀐 뒤 시행된 포스코의 여러 가지 정책과 맞지 않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멀쩡한 세면대 물을 쫄쫄 나오게 하는 등 지나친 원가 절감 정책에 더 이상 포스코에서 일할 수 없음을 직감했다고 한다.[6] 매일신문의 메인 유튜브채널인 TV매일신문은 따로 있다. TV매일신문 링크[7] 선술했듯이 언론계 진출 전에는 무역 업체인 대우인터내셔널에서 근무했다.[8] 본인의 페이스북에도 전화번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