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한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零/〇(영) | 一(일) | 二(이) | 三(삼) | 四(사) |
零 | 壹 | 貳 | 參 | 肆 | |
五(오) | 六(육) | 七(칠) | 八(팔) | 九(구) | |
伍 | 陸 | 漆 | 捌 | 玖 | |
十(십) | 廿(이십) | 卅(삼십) | 卌(사십) | 百(백) | |
拾 | 念 | - | - | 佰 | |
皕1(이백) | 千(천) | 萬(만) | 億(억) | 兆(조) | |
- | 仟 | - | - | - | |
京(경) | 垓(해) | 秭(자) | 穰(양) | 溝(구) | |
- | - | - | - | - | |
澗(간) | 正(정) | 載(재) | 極(극) | ||
- | - | - | - | ||
※회색 칸 안의 한자는 갖은자이다. 1 다만 이백 벽의 경우 후저우의 건축물인 '비쑹루(皕宋樓, 벽송루)'를 제외하고는 용례가 일절 없다. |
四 넉 사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囗, 2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5획 | ||||
중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シ | ||||||
일본어 훈독 | よ, よ-つ, よっ-つ, よん | ||||||
- | |||||||
표준 중국어 | sì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四의 획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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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四는 '넉 사'라는 한자로, '넷', '4'를 뜻한다.2. 특징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넉 |
음 | 사 | |
중국어 | 표준어 | sì |
광동어 | sei3 | |
객가어 | si | |
민북어 | si̿ | |
민동어 | sé̤ṳ[文] / sé[白] | |
민남어 | sù[文] / sì[白] | |
오어 | sr (T2) | |
일본어 | 음독 | シ |
훈독 | よ, よ-つ, よっ-つ, よん, よう | |
베트남어 | tứ |
유니코드에는 U+56D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WC(田金)로 입력한다. 주음부호로는 ㄙˋ로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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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一, 二, 三, 亖는 대한민국 병(군인)의 계급을 표현한다.
음이 죽을 사(死)와 같기 때문에 불길한 숫자라고 안 좋은 의미를 갖게 됐다.[8] 이는 한중일 및 월 공통으로,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四를 死와 같은 발음인 음독 シ로는 잘 읽지 않고, 주로 훈독인 ヨ, ヨン으로 읽는다. 한국으로 치면 일, 이, 삼, 넷, 오... 이런 식으로 숫자를 읽는 셈이다. 다만 이는 단순히 순자로만 읽었을 때의 현상으로, 단어에 들어갔을 땐 음독으로 읽기도 한다. 예로 4월(四月·しがつ, 시가츠), 사각(四角·しかく, 시카쿠) 등이 있다.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 중에서 가리키는 수(4)보다 획수(5)가 더 많은 유일한 한자이다.
3. 용례
3.1. 단어
- 사각형(四角形)
- 사계(四季)
- 사구(四球) - 볼넷의 한문식 표현.
- 사군자(四君子)
- 사대문(四大門)
- 사대성인(四大聖人)
- 사령(四靈)
- 사면체(四面體)
- 사방(四方)
- 사사오입(四捨五入)
- 사색정리(四色定理)
- 사서(四書)
- 사성(四聲)
- 사성제(四聖諦)
- 사시(四時)
- 사십구재(四十九齋)
- 사신(四神)
- 사원수(四元數)
- 사자소학(四字小學)
- 사죄(四罪)
- 사주팔자(四柱八字)
- 사지(四肢)
- 사차원(四次元)
- 사천왕(四天王)
- 사촌(四寸)
- 사칙연산(四則演算)
- 사흉(四凶)
- 삼한사온(三寒四溫)
- 삼한사미(三寒四微)
- 이십사사(二十四史)
-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
- 중국사대기서(中國四大奇書)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감사용(甘四用)
- 미야미즈 요츠하(宮水 四葉)
- 시노모리 히카게(四ノ森 避影)
- 시노미야 고(四宮豪)
- 시노미야 나츠키(四ノ宮那月)
- 시노미야 코지로(四宮 小次郎)
- 시노미야 쿄야(四ノ宮 京夜)
- 시키자키 키키(四季崎 記紀)
- 와타누키 키미히로(四月一日 君尋)
- 요모 렌지(四方 蓮示)
- 요소즈미 사쿠라(四十住 さくら)
- 요츠바 아리스(四葉 ありす)
- 우키타케 쥬시로(浮竹 十四郎)
- 우타카네 요츠코(一二三四五)
- 욱보사(郁保四)
3.4. 지명
3.5. 지하철역
3.6. 창작물
3.7. 기타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5.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 牭(네살난소 사)
- 泗(물이름 사)
- 𧣛(뿔 사)
- 駟(사마 사)
- 柶(숟가락/윷 사)
- 𥹊(지게미 사)
- 𢪾(가지런할 장)
- 訵(은근히알 치)
- 伵(고요할 혁) - 侐(고요할 혁)의 동자.
- 呬/怬(쉴 희)
- 𢏎(사)
- 䦉(사)
- 𣳉
- 𪯣
- 𥿖
[文] 문독[白] 백독[文] [白] [5] 주나라 때 쓰인 문자로 청동기에 주로 기록되어 이렇게 불림[6] 일각에서는 '네 방향'을 뜻하는 囗와 '나누다'라는 뜻을 가진 八을 합한 회의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7] 개그콘서트의 코너 달인 중 <한자의 달인 토익 김병만 선생> 편에서 김병만이 숫자를 한자로 써보라는 류담의 말에 넉 사를 쓰며 작대기 네 개를 그었다. 그로부터 몇 년 전에 하류인생(개그콘서트)에서 김준호 형님이 자신의 별명이 김한자였다고 하여 三 다음에 亖를 종이에 썼다.[8] 엘리베이터 버튼에 4층을 F층이라고 적곤 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