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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8:26:06

30

1. 개요
1.1. 수학적 특징
2. 날짜3. 과학4. 교통
4.1. 버스4.2. 철도4.3. 도로
5. 스포츠
5.1. 30번을 등번호로 쓰고 있는 선수
6. 음악7. 방송8. 문화재9. 군사10. 기타


30 = 2×3×5

1. 개요

29보다 크고 31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3×5로, 소인수가 3개이고, 연속하는 세 소수의 곱으로 이루어진 최초의 수이다.

1.1. 수학적 특징

2. 날짜

3. 과학

4. 교통

4.1. 버스

4.2. 철도

4.3. 도로

5. 스포츠

5.1. 30번을 등번호로 쓰고 있는 선수

6. 음악

7. 방송

8. 문화재

9. 군사

10. 기타


[1] (서른 삽)이라는 글자도 있으나, 사용 빈도는 대단히 낮다.[2] 992 이상의 자연수는 모두 2개 이상의 과잉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3] 12+18.[4] 쿼크 12개, 렙톤 12개, 게이지 보손 5개, 스칼라 보손 1개[5] 현재는 230번이다.[6] 현재는 340번이다.[7] 현재는 430번이다.[8] 다시는 나오면 안 될 기록이라고 언급한 것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보호 차원 시각에서 보기 때문이다. 야구선수의 어깨가 소모적 신체 부위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30승은 상당한 혹사를 견뎌내야 이룰 수 있는 기록이다. 실제로 장명부의 1983년 등판 기록을 보면 무려 60경기에 등판해 그 중 절반이 넘는 36경기를 완투했다. 1980년대라고 하더라도 보통 선발투수들의 연간 투구이닝은 아무리 많아도 200이닝 안팎이었는데 장명부의 투구이닝은 무려 427.1이닝이었다. 이를 9이닝으로 환산하면 무려 47경기 연속으로 완투한 셈이 된다. 장명부가 이같은 혹사를 감내하며 30승의 기록을 세운 것은 구단 사장과의 보너스 구두계약 때문에 스스로 택한 것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장명부의 어깨는 1983년을 끝으로 망가지고 만다.[9] 한화의 요나단 페라자, 기아의 소크라테스 브리토, 삼성의 김영웅.[10] LG 트윈스로 이적한 후에는 60번을 달았다.[11] 김광석이 30세, 한국 나이 31살 때 발매했다.[12] 대신 22번 문제가 최고난도 문제로 바뀌었다.[13] 작중 2001년, 1971년[14] 작중 1998년, 1968년[15] 작중 1986년, 1956년생. 다만 빅터는 본작 오프닝 때 사망해서 향년 30세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과거 이야기인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주인공이기도 하다.[16] 작중 2008년, 197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