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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0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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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정수
17 18 19
1. 개요2. 수학적 특징3. 날짜4. 과학5. 교통
5.1. 버스5.2. 지하철5.3. 도로
6. 스포츠7. 매체
7.1. 방송7.2. 음악
8. 문화재9. 기타


18 = 2×32

1. 개요

17보다 크고 19보다 작은 자연수. 두 쌍둥이 소수 사이의 자연수이며,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2×32이다.

18을 십팔()로 읽을 때는 발음에 유의해야 한다. 잘못 읽다간 그것처럼 될 수 있다. 후술하듯이 일부 수학교사들은 문제 풀이 등을 할 때 18이란 숫자를 “열여덟”, “일팔”이라 읽는 경우도 간혹 있다.[1] 비슷하게 28도 있다.

2. 수학적 특징

3. 날짜

4. 과학

5. 교통

5.1. 버스

5.2. 지하철

5.3. 도로

6. 스포츠

7. 매체

7.1. 방송

7.2. 음악

8. 문화재

9. 기타


[1] 공영방송인 EBSi에서는 거의 모든 강사들이 18을 '열여덟'이라고 발음한다.[2] 정작 선동열은 아마추어 시절에는 11번을 즐겨 달았다. 해태에서 11번을 달지 못한 것은 무시무시한 선배가 이 번호를 달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니치 드래곤즈 이적 후 은퇴할 때까지는 20번을 달았다.[3] 대표적인 선수로 원태인이 있다.[4] 키움 히어로즈의 먹튀 외국인 테일러 모터도 입단 당시 8번대 등번호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지만 모두 주인이 있어서 8을 옆으로 눕힌 모습인 00번을 달 정도로 8번을 선호했는데 18번은 공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달지 않았다.[5] 2014년도 당시 9번은 손흥민이었다.[6] 이후 임시 등번호로 11번을 잠깐 달았었다.[7] 기존에 달고있던 등번호를 빼앗아서 다른 선수에게 부여하는 행위는 선수에게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반드시 삼가야 할 행동이며 한 마디로 나이키 마케팅 팀의 배려심 없는 무리수였다. 누가봐도 어떠한 이유라도 등번호를 빼앗긴 선수는 자존심이 상하는 게 당연하고 성격에 따라 굴욕감이나 박탈감까지 느낄 수도 있다. 가브리엘 에인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시절 4번을 달고 있었으나, 2007-08시즌에 오언 하그리브스에게 4번을 빼앗기고 맨유에서는 14번 부여하려하자 이 사실에 크게 분노해서 라이벌팀 리버풀 FC로 이적하겠다며 엄포를 놓은 적이 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 FC로 이적하였다. 같은 사례로 윌리엄 갈라스 역시 첼시 FC에서 최애 등번호인 13번을 달고 있었으나, 2006년도 영입생 미하엘 발락에게 13번을 빼앗기고 첼시 FC가 3번을 주려고 하자, 이에 불만이 폭발하여 자신을 이적시켜주지 않는다면 자살골을 넣겠다는(...) 기상천외한 발언을 일삼다가 결국 아스날 FC로 이적하였다. 이후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하고 나서야 13번을 되찾게 된다.[8] 물론 윈윈 사례도 있는데,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등번호가 7번이 이었던 아델 타랍이 구단에 의하여 영입생 박지성에게 7번을 빼앗겼지만(이거때문에 박지성은 처음부터 등번호 8번을 원했었다.) 다행스럽게도 때마침 10번이 공번상태여서 타랍이 10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하면서 크게 만족하여 별 문제 없이 넘어간 사례가 있었으며, FC 바르셀로나에서는 티아고 모타가 떠난 이후 공번이 된 3번을 가브리엘 밀리토가 입단 초기에 달고 있었으나, 맨유에서 바르샤로 이적한 헤라르드 피케가 3번을 강하게 원하였고 때마침 밀리토도 산티아고 에스케로가 떠나고 공번상태인 18번을 노리고 있었기때문에 서로 마찰없이 원하는 등번호를 달았다.[9] 이 사례로 아이스하키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는 9번을 달고 싶었으나 입단 당시 9번을 사용중인 선수가 있어서 99번으로 달고 후에 NHL 전 구단 영구결번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굳이 99번이었던 이유는 9번을 단 그 선수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는 의지였으니 어찌 보면 크게 성공하여 그 의지를 볼 수 있었다.[10] AC 밀란에서도 인자기가 9번을 달고 있었던 까닭에 호나우두가 2006-07시즌에 입단했을 때 99번을 달기도 했었고 김신욱 또한 전북 현대에 입단했을 초기에는 99번이었다. 그 밖에 등번호 사용 제한이 없는 세리에 A나 터키 쉬페르리그에서도 9번을 대신하는 등번호로 통하고 있다.[11] 다만 조현우가 선호하는 등번호는 21번이다. 아시안게임에서는 18명으로 대회를 치르기 때문에 21번과 가장 가까운 번호를 고른 듯하다. 그리고 조현우를 대신해 1번을 단 선수는...[12] 메이저리그는 끝장승부 제도이기 때문에 19회도 존재한다.[13] KBO 리그에서는 대표적으로 이 경기가 있다.[14] 2024년 기준 생일이 지난 2005년생 이상.[15] 코믹스에서는 14마리, 신 극장판에서는 13마리다.[16] 1세대에는 15개, 2~5세대는 17개.[17] 심지어 중국어로도 十八(shíbā), 즉 스바가 된다. 4가 반복된 수와 69처럼 사람들이 싫어하는 수가 되었다.[18] 한국 기준으로는 3월 입학이기에 입학유예자를 제외하면 모두 만 18세이다.[19] 생일이 안지난자는 17세.[20]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도 생일 지난 고3을 제외하면 만 18세부터 성인이다.(단 민법과 형법은 제외)[21] 코난의 스페셜 에피소드인 코난과 에비조, 카부키 18번 미스터리도 이 일화에서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22] 일본야구의 대표적인 등번호 18번 투수는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있으며, 현재는 마에다 겐타야마모토 요시노부, 스가노 도모유키, 다나카 마사히로 정도를 꼽을 수 있다.[23] 혼다 케이스케2010 남아공 월드컵, 2011 AFC 아시안컵 때 국가대표로 뛸 당시에 이 번호를 달았으며, 2021-22 시즌 현재는 리버풀 FC미나미노 타쿠미아스날 FC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소속 팀에서 18번을 달고 있다.[24] 실제 탑승이 가능한 호차번호가 18까지 있다는 것이다. 전체 열차 칸 수로 보면 양 끝의 동력차 2량을 포함해서 총 20량이다.[25] 그러나 1998년 4월 정계입문부터 2017년 3월 대통령직 파면까지의 정치인 기간은 18년이 아닌 19년으로, 굳이 18년에 끼워 맞춘 것을 두고 JTBC의 악의적인 기사로 보기도 한다. 댓글 반응들도 '18년'이라는 욕설로 가득하다.[26] 장애인수험생은 이보다 짧은데, 중증시각장애 수험생은 15분, 경증시각장애 및 뇌병변 수험생은 13분이다.[27] 세 자리 수 이상은 1개밖에 없다.[28] 사실 정치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았을 뿐, 육영재단 등을 통한 대외 활동은 꾸준히 했다.[29] 1998년 4월 2일, 재보궐선거에서 박근혜가 대구광역시 달성군 국회의원으로 당선됨으로써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고, 2016년 12월 9일 직무정지를 사실상의 정치 활동 종료로 본다면 18년이 된다. 정확히는 18년 8개월 7일.[30] 순수하게 머물렀던 기간[31] 30일 오전 10시 9분~31일 오전 4시 45분으로 18시간 30여분 정도 걸렸다.[32] 검찰이 의도적으로 18의 법칙을 인용해 혐의 개수로 18개를 만든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33] 2+0+1+4+4+1+6[34] 2+0+8+2+0+6[35] 2+0+1+7+3+2+1+1+0+0+1[36] 6+9+6+9+4+2[37]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