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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7 16:12:54

유럽사 관련 정보

대륙별 세계사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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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대별 국가
2.1. 고대2.2. 중근세2.3. 근현대
3. 시대별 사건4. 국가별 역사5. 국가별 통치자
5.1. 로마5.2. 독일5.3. 러시아5.4. 스페인5.5. 영국5.6. 튀르키예5.7. 프랑스
6. 유럽사 교육7. 같이 보기

1. 개요

유럽사와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하는 항목.

2. 시대별 국가

2.1. 고대

2.2. 중근세

2.3. 근현대

3. 시대별 사건

3.1. 고대

3.2. 중세

3.3. 근세

3.4. 근대

3.5. 현대

3.5.1. 제1차 세계 대전

3.5.2. 전간기

3.5.3. 제2차 세계 대전

3.5.4. 냉전

3.5.5. 냉전 이후

4. 국가별 역사[18]

5. 국가별 통치자

5.1. 로마

5.2. 독일

5.3. 러시아

5.4. 스페인

5.5. 영국

5.6. 튀르키예

5.7. 프랑스

6. 유럽사 교육

7. 같이 보기



[1] 고대에 명시된 고대 로마의 중세 시대이다.[2] 동로마 제국이 4차 십자군전쟁으로 일시 멸망하자, 세워진 지방정권. 이 니케아가 50여 년 후 다시 수복하므로 역사학계에서는 로마 제국의 정통 취급한다.[3] 4차 십자군 전쟁으로 십자군이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뺏은 땅을 기반으로 세운 제국[4] 4차십자군 전쟁으로 동로마 제국이 멸망한후 세워진 지방정권. 한때 동로마 제국 재건에 가장 다가갔었으나 끝내 실패했다.[5] 동로마 제국이 제4차 십자군 전쟁으로 제위가 뒤흔들리자, 콤네노스 가문이 흑해연안 트레비존드(옛 트라페주스) 지방에 독립한 것.[6] 프랑크족이 세운 국가로 서유럽 일대를 통일하였다.[7] 현재의 독일을 중심으로, 저지대, 스위스, 보헤미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북부에 세워진 나라[8] 카페 왕조의 방계[9] 카페 왕조의 방계[10] 러시아 제국의 전신[11] 이반 뇌제 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이 쓰던 국가 이름. 그러나 러시아 외부에서는 차르의 호칭을 인정받지 못하고 계속 모스크바 대공국으로 불렸다.[12] 바이킹들이 현재의 노르망디 지역을 하도 약탈하자, 당시 프랑스의 왕이 “땅 내어줄 테니까, 내 봉신이 되길 바람.”이라고 협상하여 만들어진 프랑크 왕국의 공작령.[13] 도시귀족들이 지배층이었던 과두공화정으로서, 동로마제국의 형식적 종속국이자 실질적인 독립국. 중세의 지중해 무역의 패자.[14] 이슬람계열 국가들이 내부적으로 다투고 있을 때, 1차 십자군의 공격이 성공하여 예루살렘과 그 주위, 특히 해안가를 중심으로 세워진 국가. 기사수도회를 봉신으로 두었다.[15] 앞에 나온 카스티야 왕국과 레온 왕국이 통합해 생긴 국가. 훗날의 스페인 왕국의 전신[16] 지리상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사건이지만 유럽인들이 주체가 되었기에 유럽사로 간주한다.[17] 엄밀히 말해 아르메니아 지방 자체는 카프카스 이남 지역에 위치해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로 분류되지만 인종적, 종교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볼 때 보통 유럽으로 간주되고 있다.[18] 오늘날 존재하는 국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