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전작빠는 시리즈화된 작품 중에서 가장 첫 번째 작품을 찬양하며, 반대로 후속작을 첫 작품과 비교하며 비하하는 빠를 칭한다. 비슷한 용어로는 ‘초대충(初代 + ~蟲)’이 있다.일본어로는 無印厨(무지루시츄우), 또는 회고충(懐古厨)이라고 부른다. 無印은 무인 문서, 厨는 츄보 문서 참조. 물론 일본에서 사용되는 단어이나,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이런 개념 자체는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이를 지칭하는 단어가 딱히 존재하지 않는 편이나 굳이 예를 든다면 無印厨를 따와서 무인빠, 원조빠, 첫작빠, 원작빠, 원작부심, 전작빠 등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회고충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회고, 옛 작품이 좋았지~하는 사람들. 이쪽은 꼭 1편에 한정되지는 않으며, 주로 본인들이 어렸을 적에 즐겼던 작품군을 일컫는 경우가 많다. 이런 회고충으로 유명한 작품은 포켓몬스터, 유희왕, 파이널 판타지 등을 예로 들면 포켓몬스터는 1~2세대나[1] 4~5세대(특히 한국)까지, 유희왕은 DM에서 GX, 파이널 판타지는 슈퍼패미컴 시절인 6까지를 일컬어, 딱 시리즈 1편만을 고집하는 무지루시충과는 비슷하면서도 그보다는 좀 범위가 넓다. 이쪽은 꼰대, 틀딱 등으로 번역하는 쪽이 적당할지도.
소포모어 징크스와 비슷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엄연히 다르다. 소포모어 징크스는 다음 경기나 후속작이 대중적인 평으로 봤을 때 문제가 많거나 흥행이 부진하여 까는 거지만 無印厨(전작빠)는 크게 두 부류가 있는데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을 전작에서 바뀐 게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까는 부류와, 평이 전편보다는 못한 속편을 전작에 먹칠한다는 이유로 까는 부류가 있다. 이 부류는 속편의 평가와 흥행에 따라 갈릴 뿐 내세우는 주장과 근거는 대동소이하다. 또한 전작들과 방향성이 크게 달라지거나, 원작자가 후속작을 만들지 않을 경우 전작빠들이 등장하곤 한다.
개념 있는 팬을 자부한다면 아무리 첫 작품에 애착이 크다 해도 후속작을 좋아하는 팬들의 취향 역시 존중해주자.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 좋은 퀄리티든 나쁜 퀄리티든 간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제작할 때 가장 발목을 크게 잡는 집단이기도 하다. 올드비 팬들의 눈이 높고 깐깐해서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나중에 편입된 젊은 팬층이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하는 경우가 제법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는 경우 아예 속편이나 리메이크 제작을 거부하는 팬덤도 나타나게 된다. 시끌별 녀석들이나 터치 팬덤이 이런 경우에 속한다.
같은 콘솔로 두 개의 같은 시리즈 게임이 나오면 절대 피해갈 수 없다. 그 외에도 매너리즘에 빠진 게임도 전작빠들이 많이 꼬인다. 주로 자신이 처음 접한 작품은 재밌게 했는데 다음 작품은 더 좋아지더라도 비슷해 쉽게 질리니 나쁜 게임이라는 식의 논리가 많다.
2. 비판? 비난?
실제로는 소포모어 징크스나 3의 저주같은 경우가 있듯이 후속작이 전작보다 못 한 경우가 더 많은 것은 사실이며, 아예 영화계에선 사실상 클리셰로 불릴 정도. 다만 모든 작품의 후속작이 전작보다 나쁘기만 한 것도 절대 아니며 깔만한 작품이라도 제대로 된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끼는 구작엔 없는 요소가 추가되었다고 까는 것은 명백한 빠돌이/빠순이짓일 뿐이다.3. 전작빠가 강세인 작품
전작빠의 기세가 특히 강한 작품들의 리스트. 소포모어 징크스에도 해당되면 ♨ 표시.3.1. 게임
- 겟엠프드 ♨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리즈
별 잡음이 없던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에 비해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는 매너리즘 문제가 지적되었으며 흥행도 앞의 두 작품만 못했다. 물론 닌텐도가 각 작품에 나름대로의 컨셉을 부여하는 등 신경을 안 쓴 것은 아니었으며(코인수집, 스테이지 플롯의 변화) 항상 기본을 보장하는 작품인 만큼 망작 취급까지는 받지 않았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3]
특히 오로치 사가인 94부터 97, KOF 98은 후속작은 물론 리메이크작인 KOF 98UM과도 비교한다.
- 록맨 시리즈
록맨 클래식 시리즈, 일본에서는 특히 록맨 2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2
2편은 1편을 계승하는 훌륭한 후속작으로 평가받지만, 롤러코스터 타이쿤 3은 전작과 크게 다르게 나오면서 호불호가 갈리곤 한다. 특히 이후 발매된 롤러코스터 타이쿤 4 모바일과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는 심각한 퀄리티로 평론과 유저 평가 모두 혹평을 받았다. 다만 플래닛 코스터의 등장으로 3편 스타일을 원하는 유저들은 이곳으로 거의 다 넘어가고, 과거 롤코타만의 아기자기함을 원하는 사람은 2에 남는 등 팬덤이 크게 갈려서 현재는 충돌이 거의 사라졌다.
- 메이플스토리 ♨
특히 빅뱅 이전의 메이플 빠가 많다. 이쪽은 거듭된 패치로 인해 게임성 자체가 바뀐 만큼 전작빠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 메이플에 대해서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과금 유도 문제를 차치해도 마찬가지인데, 주로 옛날에는 육성이 힘들었지만 모험하는 느낌이 강했다는 의견이 강한 편이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들.
블리자드 사는 대표 IP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모두 전작빠라고 부를 수 있을 법한 유저층의 기세가 강하다. 더 나아가 아예 블리자드라는 게임사 자체가 과거 개발자들은 진정한 장인정신을 가진 뛰어난 인물들이었고 현대 블리자드의 개발자들은 돈이나 사상 등에 매몰되어 진정한 게임을 만들 줄 모르는 가짜라고 주장하는 경우까지도 있다.[4]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경우 스타크래프트가 한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이다 보니 스타크래프트 2와의 대립각을 세우며 스타2를 망겜이라고 비하하는 소위 스꼴이라는 계층의 세력이 강력했으며, 디아블로 시리즈 역시 비교적 하드했던 디아블로 2와 비교적 캐주얼한 디아블로 3와 4의 게임 방향성이 워낙 다르다 보니 디아블로 2를 치켜세우며 디아블로 3와 4 모두를 억지로 폄훼하는 유저들이 간혹 발생한다. 워크래프트(특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시 마찬가지로, "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변질되었으며 오리지널 ~ 리치왕의 분노 확장팩까지의 와우만이 정통"이라는 유저들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숫자로 존재한다. 블리자드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을 출시한 것도 이런 유저층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깨달은 후 이들이 프리서버로 빠져나가느니 자사의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예외적으로 오버워치 시리즈의 경우 다른 3개의 IP보다는 전작빠라고 할 만한 유저들이 적은데, 애초에 오버워치의 운영이 워낙 파멸적이었기에 추억보정 얘기를 꺼내면 바로 2년간의 없데이트와 고츠 조합 고착 등으로 반박당하는 데다 오버워치 1 → 2의 게임 스타일은 스타1 → 스타2, 디아2 → 디아3/4, 와우 클래식 → 와우 리테일만큼 큰 차이가 나지는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 사가 시리즈
정확히는 게임보이 사가 3부작 중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사가 3 시공의 패자가 해당된다. 기존의 제작진이 신기종 슈퍼패미컴으로 출시하는 로맨싱 사가를 제작중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급조한 스탭으로 제작한 결과물은 그 자체로는 나름 준수했으나, 사가1과 2와는 상이한(무기/마법서 사용횟수제한의 폐지 등), 오히려 파이널 판타지에 가까운 게임 시스템으로 인하여 호불호를 샀다. 이런 점을 의식해서인지 NDS로 제작된 리메이크판은 사가2를 기준으로 시스템을 일신하여 호평을 받았다.
- 소닉 시리즈 일부 ♨
클래식 소닉 외에는 인정하지 않고 억까하는 부류이다. 2000년대까지는 이들의 목소리가 컸었다. 늘어나는 캐릭터들에 불만이 많았고, 샤도게, 06의 스토리에 대한 불만도 심했다. 지나치게 어둡고 심각하다고 비판하는 팬층도 있었다. 결국 소닉 팀이 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건지 플레이어 캐릭터를 소닉 한 명으로 줄이고[5], 2010년부터는 이들의 의견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한 건지[6]소닉 컬러즈부터는 새로운 작가[7]로 바꾸고 스토리가 밝고 가벼워졌다. 그러나 2010년대의 이러한 변화는 오히려 반발을 샀다. 소닉 컬러즈 때는 쉬어가는 작이고 소닉 제너레이션즈는 스토리랄게 거의 없는 편이고 그 시기에는 게임성이 좋은 평가를 받아서 덜했지만 소닉 로스트 월드, 소닉 포시즈 시기부터 게임성과 더불어 스토리 문제와 캐릭터 붕괴[8] 때문에 반감이 생겨 팬들이 전작빠로 돌아섰다. 특히 포시즈는 전쟁이라는 진지한 컨셉 때문에 진중한 스토리가 나올 거라고 팬덤의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물이 그런 거 없이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2010년 이 때문에 2000년대의 캐릭터[9]와 진지한 스토리 등을 그리워하는 팬층과 재평가가 늘었고, 심지어는 06 스토리 재평가도 이루어졌다. 즉, 다른 종류의(2000년대까지 인정파) 전작빠가 증가한 셈. 다행히 소닉 프론티어 때부터 진지한 스토리가 부활했다. 여담으로 최근까지도 겜안분[10], 평론가들은 2020년대까지도 클래식 원리주의자였다. 3D 소닉 게임이면 메타스코어 점수를 짜게 주고, 2D 소닉 게임이면 후하게 줬다. 이후 2024년이 되어서야 3D 소닉 게임에 메타스코어 80점을 주었다. IGN에서는 "Sonic was never good"이라는 발언을 했을 정도이다. 다행히 현재 IGN에서는 소닉에 우호적으로 변했다.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e스포츠 한정. 모든 유저층을 통틀어서 따져보면 초대작부터 최신작까지 어느 작품 하나 빠짐없이 탄탄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으나, 유독 e스포츠에서는 2번째 작품인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의 기세가 상당히 강하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의 인기는 가히 엄청난 수준. 2001년 출시 이후 21년이나 지난 현재까지도 대규모 메이저 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금만으로 보면 후속작, 후속작의 후속작은 물론이고 DX 이후 e스포츠에서 가장 성공을 거두었다는 최신작 얼티밋 마저도 가볍게 찍어누른다.
-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신규 타이틀이 출시될 때마다 엄청난 변화를 주는 게임이다 보니, 자신의 좋아하는 작품(보통 입문작)을 최고로 치고 이후 작품들을 폄훼하는 유저들이 많다. 보통 코어팬들 사이에선 4편의 평가가 가장 높고 대중성으로는 5편이 가장 성공했는데, 개중에는 4에 비하면 5는 너무 쉬운 쓰레기라든가, 5에 비하면 6은 쓸데없이 복잡하기만 한 게임이라던가[11] 하는 등의 갈등을 유발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에 문명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인 "신작 출시 시 오리지널 버전은 미완성된 작품이고, 이후 DLC와 확장팩으로 완성시키는 게임"이라는 경향성까지 더해져, 문명 시리즈는 매 신작이 나올 때마다 완성된 전작 vs 미완성 신작 구도로 극심한 팬덤 간 갈등이 벌어지곤 한다.[12]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한국는 지역 락 때문에 팬덤이 크게 절멸해서 좀 덜하지만, 이쪽도 후속작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를 무지성으로 비판하던 사람들이 있긴 했다. 그나마 이쪽은 국내의 경우 팬덤이 한번 전멸하고, 마소가 팀을 한번 해체하면서 게임 자체가 모드 팀의 모드들로 산소호흡기를 겨우 달다가 RTS라는 장르 자체가 몰락한 202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마소의 지원 아래에 재수습된 결과 사실상 RTS류의 유일한 생존자격이라 현재는 팬덤 자체가 많이 유해졌다.
- 워해머 40K 던 오브 워
1,2,3가 모두 이름과 스토리 및 장르만 얼추 공유할 뿐, 플레이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케이스라 1편과 2편간 팬덤의 알력이 심하다. 그나마 현재는 국내 워해머 팬덤이 크게 줄어들고, 해외는 던옵워 이외의 시리즈들[13]로 이주해서 던옵워만으로 충돌하는 케이스는 크게 줄었으나, 과거 인기가 꽤 있던 시절엔 1과 너무 다른 2의 플레이스타일을 비판/비난하던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다.
- 유희왕/OCG - 한국 팬덤 기준.
- 이니셜D/아케이드 스테이지 시리즈
Ver. 4 때 맵 숫자를 줄이고, 물리엔진이 변경되어 조작감이 달라져 기존의 테크닉(쉬프트락, 마사키 등)을 쓸 수 없게 되자 불만이 많았다.
- 쿠키런 ♨
- 쿠키샵 ♨
- 크로노 트리거 ♨
- 테일즈런너 ♨
- 테일즈위버 ♨
- 트릭스터 ♨
트릭스터M/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 이쪽은 엔트리브의 모기업이 된 엔씨소프트의 입김이 크다.
- 포켓몬스터
신작이 나올 때마다 1세대 그리고 직접적인 후속작인 2세대와 비교되며 평가 절하를 받는다. 대표적으로 피해를 받은 게 루비사파이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의 무인빠들은 빠져나가고 새로운 유저들이 유입됨으로써 유저들 중에 전작빠는 입지가 약해진 편이다. 오히려 북미권에서는 3세대, 한국, 일본에서는 4~5세대 극성팬까지 생겼을 정도. 하지만 오히려 제작사인 게임프리크가 6세대 이후부터 지나치게 구세대 오마주에 집착하면서 구세대를 편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포켓몬스터의 전작빠들, 특히 1세대만을 진정한 포켓몬스터라고 여기는 사람을 genwunner[14]라고 부른다.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프메 시리즈 역시 2편을 필두로하는 전작빠가 강세를 띤다. 이들은 프메 1을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탄생작, 대선배라고 칭하며 특별 취급을 하는 반면 3편 이후부터는 무사수행이 빠져서 아쉽다느니 그림체가 달라져서 싫다느니 하면서 무작정 후속 시리즈를 비난한다. 한때는 이런 만화도 떠돌아다녔을 정도. 프메4로 입문한 유저들도 많으며 이 쪽의 그림체를 훨씬 고평가하고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이나 연애 시뮬레이션적인 외출 시스템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프메 시리즈를 즐긴 세대는 대부분 1, 2, 3에 대한 추억이 많기 때문에 프메 4편 이후로는 잘 알지 못하며 일명 눈깔괴물 그림체를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다. 후속 외전 시리즈인 '프린세스 메이커 : 예언의 아이들'에서도 아카이 타카미의 화풍을 재현하려 노력한 흔적이 많이 느껴진다.
- 폴아웃 시리즈 ♨
폴아웃: 뉴 베가스의 작품성을 찬양하며 폴아웃 3, 폴아웃 4를 까는 극성 팬들이 있다(폴아웃 76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팬층도 못 만든 게임으로 취급하니 논외). 작품성이랑 컨텐츠 문제도 적잖아 있긴 하지만, 아예 덮어놓고 플레이할 수 없는 게임이라고 욕하는 극성 베가스/옵시디언 빠들이 많은 편. 그 외,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 팬들이 베데스다의 FPS 시리즈를 까는 경우도 있다.
3.2. 만화
- 마법천자문 ♨
- 포켓몬스터 스페셜
스페셜 레드가 상당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다 보니 후속 시리즈가 항상 비교되며 까인다. 작화담당이 크리스탈편부터 바뀐 것도 한몫했다. 다만 여기서의 무인 혹은 전작은 2편인 옐로편을 포함해서 말하는 경우가 있다.
3.3. 애니메이션
- 기동전사 건담
이쪽은 아주 악명 높아서, 사실상 모든 시리즈가 방영하는 즉시 전작빠들이 몰려들어 "전작보다 못하네요."를 외치는 현상이 심하다.
- 나루토 ♨
- 날아라 슈퍼보드 ♨
이건 명작이었던 1기(한국 역대 애니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와 비교해 후속 시리즈들의 퀄리티가 제대로 똥망이라 어쩔 수 없다. 이 속편들은 아예 원작자인 허영만 화백도 언급을 꺼리는 흑역사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소설 원작으로 소설 자체의 비난요소는 적지만 애니의 경우 2기나오면서 유독 유명세를 탄 주로 토카의 천년의 미소나 쿠루미가 내루미가 되어버린 작붕등이 심하고 전반적인 작붕도 약간 늘긴 했지만 소설 내용을 옮긴 스토리나 노래 등은 여전히 호평이었다.
- 디지몬 시리즈
디지몬 어드벤처/논란 문서 참고. 어드벤처 시리즈를 중심으로 극심한 악성 팬덤이 심하다. 특히 육성 기기 등이 애니메이션보다 상대적으로 흥하지 못했던 한국이 매우 심하다.
- 바쿠간 배틀 브롤러즈 시리즈
스토리 내 고질적인 단점인 파워 인플레는 둘째 치고 여자 캐릭터의 비중 감소를 이유로 평가 절하될 때가 더 많다. 다만 그렇다고 망작이나 졸작은 아니고 후속작들 역시 그 나름대로 인기가 높은 편이며 완성도 자체도 수작내지 평작 수준이다. 사실 바쿠간의 경우 일본과 국내에서는 애니메이션 1기가 실질적인 스토리의 퀄리티로 호평받은 건 아니고, 그냥 단순히 여자 캐릭터가 돋보인다는 것과 어떤 반전 만 부각되다 시피하여서 그렇게까지 인기작이라 보긴 힘들다. 바쿠간의 원산지였던 일본의 경우, 스토리의 평가와는 별개로 기이하게도 1기보다 이후 후속인 2, 3기의 인지도가 높다. 완구 판매량도 1기 때는 별로 안 팔렸다가 2, 3기 때는 잘 팔렸다.
- 로봇트레인 ♨
- 로젠 메이든 - 어른의 사정으로 장기간 연재공백이 생긴 것도 그렇고 원작, 애니 할 것 없이 구세대(신쿠의 태엽을 감았던 세계관) 쪽이 인지도가 압도적이다. 심지어 이 세계관의 애니화는 신작과 달리 원작과는 다른 오리지널 전개를 지향했음에도 그렇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특히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 풋풋한 유소기에서 성장한 사회인으로서의 묘사, 시리즈 유일의 2쿨 방영 등으로 호불호가 갈렸던 StrikerS에 대하여, 전작인 A's팬들의 내려치기가 심하였다. 결과적으로 StrikerS는 낱권당 판매량이 A's의 2배로 돋힌듯 팔린 데다 스바루, 티아나, 비비오 등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신캐릭터들도 나름 각각 인기몰이를 했다.
- 변신자동차 또봇
변신자동차 또봇과 바이클론즈를 만든 레트로봇의 팬덤들이 있다. 주로 완구보다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리즈의 팬이 된 사람들이 주류이며, 한참 방영되던 시절엔 또봇들을 널리 알리고 2차 창작도 활발하게 해주던 순기능이 있었다. 이후 완구 판매량의 감소와 다른 후속 라이벌 작품들의 등장으로 시리즈 무기한 중단이 불가피해졌고, 스핀오프인 애슬론 또봇으로 버티는가 싶다가 아쉽게도 실적이 손실 대비 좋지 않아 영실업과의 계약 종료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영실업에 대한 악감정이 축적되기 시작했다. 이때 레봇팬 상당수가 영실업이 레트로봇에게서 또봇 저작권을 강탈했다고 오해하고 있고, 누군가에게 영실업이 부당한 방식으로 저작권을 강탈했다고 잘못 알아들은 내용을 전해받은 팬들이 그것을 그대로 믿고 영실업을 욕하는 식으로 성향이 강경해진다. 트위터 등지에선 여성향, 젠더 이슈랑 연계된 유저들도 상당히 포진되어 있어 팬덤이 고인물화 되고 있다.
애슬론 이후 리부트 신작인 또봇 V가 나온 이후에도[15] 첫 작품 편애를 하는 전작빠 행동에 극에 달하여 단지 또봇 V를 옹호하거나 본다는 이유로 눈치나 멸시를 하거나 작품에 대한 비난을 주로 하기도 하고 레트로봇의 실책은 언급조차 않고 영실업의 행적만을 까내리기 시작하며[16] 레트로봇 제작 애니를 제외한 다른 타 영실업과 계약한 제작사 작품들에게 영 좋지 않은 해코지를 하는 악성 전작빠에 가까운 팬덤들이 되어가는 듯한 분위기가 되었다. 그 중에는 트위터에서 주로 자기들끼리 지내며 다른 영실업 애니들을 까내리는 계층, 유튜브 댓글란에 찾아와 무차별적으로 비난, 조롱, 저주로 대응하며 또봇V에 호의적인 의견을 내보이는 사람에게까지 욕설 및 조롱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또폭도" 내지 "또위병"이라는 멸칭이 생기기도 했다.[17]
- 신기한 스쿨버스(1994년 애니메이션) ♨
후속작인 넷플릭스판의 경우 내용 자채는 좋은 편이지만 전편과 너무나도 다른 데다 과거의 명성에 미치지 못한 흥행성적 탓에 영어권에서 까는 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 아기공룡 둘리
2009년부터 원작에 더 충실한 리메이크 신시리즈가 방영됐지만, 여전히 대중의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한국 애니메이션사에 있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1987년판 둘리다.
- 에그엔젤 코코밍 ♨
- 오소마츠 상 ♨
1기는 특유의 정신 나간 사차원 텐션과 추억보정 때문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2기가 소포모어 징크스에 해당되다 보니까 7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1기를 여전히 높게 치는 팬들이 대부분이지만, 2기, 3기도 개그 빼고 캐릭터 위주 일상물로 봤을 때는 나름 볼 만하다는 평가도 있다.
- 유희왕 ♨
1세대인 DM, GX, 5D's로 이어지는 세대와 2세대인 ZEXAL, ARC-V, VRAINS로 이어지는 세대, 3세대인 SEVENS로 시작되는 세대의 3개 세대로 나뉘고, 이 안에서도 자신이 최애로 여기는 시리즈를 기준으로 후속작들을 까는 케이스가 많다. 거기다 ARC-V는 스포모어 징크스에도 해당되고, 5D's 역시 스포모어에 일부 해당되는 케이스이기도 하다.
대체로 DM과 GX를 최고로 여기고[18], 후속작들을 졸작으로 까는 케이스가 많다.[19] 어찌 보면 전작빠, 후속작빠, 스포모어가 모두 섞인 혼돈의 카오스에 가까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이나즈마 일레븐 ♨
속칭 '엔도(강수호) 세대'라고 불리는 무인편과 10년 후 라는 내용으로 이어지는 후속작 이나즈마 일레븐 GO시리즈 '텐마(천마루) 세대'로 대표된다. 시리즈의 최고 전성기는 에일리어 학원이 나오는 2기이며, 무인빠 내에서도 이 2기까지만을 '이나즈마 일레븐'이라고 취급하는 팬들도 있고, '엔도 세대' 전체만을 취급하는 팬들로 나뉜다.
GO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덤들은 정식 후속작 타이틀을 내건 만큼 무인편을 좋게 평가하나, 타 시리즈를 배척하고 무인편을 성역화하는 악성 무인빠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다.
리부트 시리즈라고 불리는 아레오리 팬덤에서는 양쪽에서 욕을 먹는 일이 빈번하다 보니, 취좆행위에 민감한 편이다. 쪽수도 두 팬덤에 비하면 심하게 밀리기 때문에 팬덤 내에서 발언권이 거의 없는 편에 가깝다. 실패한 후속작을 좋아하는 것을 죄악시 하는 행위는 후속작이 있는 작품이라면 어디에나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이나이레 팬덤에서는 그 강도가 좀 더 심하다. 스토리의 막장화, 전관예우의 부재 등의 문제점 때문에 주로 이들은 스토리보다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팬덤이 나뉘어 파벌 싸움이 심해진 건 레벨파이브의 실책이 가장 크며, 회사에 기대를 걸 수 없다면 팬덤이 자체적으로 자정작용 하기를 기대해야 되는 부분.
- 짱구는 못말려/극장판 ♨[20]
특히 가장 평가가 높은 어른제국의 역습을 신격화하는 일명 '제국빠'로 불리는 팬덤이 강세를 띠고 있다. 이들은 최근 나오는(15기 이후) 극장판을 '애들용이 되어서 유치해졌다' 라며 무작정 어른제국만이 최고라고 치켜세운다. 알아야 할 점은 짱구는 못말려 애니메이션은 어린이 용이다. 제국빠들이 어른제국의 역습에 이어 두 번째로 극찬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같은 것도 어린이들에겐 내용이 어려워 별 공감을 얻지 못했다. 검열 순화되기 이전의 짱구(속칭 데빌구)를 봐왔던 90년대생 전후 세대들과 최근 들어 짱구를 막 시청하기 시작한 현대의 어린이들과도 취향이 갈린다.
- 케모노 프렌즈 ♨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역시 이것도 초대가 다른 시리즈(AG, DP, BW)들 보다 넘사벽 수준으로 인지도가 높았고(현재는 아니다.) 각본가인 슈도 타케시도 업계에선 거장으로 꼽히는 사람이라 벌어지는 현상. 일본 쪽은 위에서 나온 적녹빠(+ 금은빠)와 어느 정도 맥락을 같이 한다. 한국에서는 SBS판으로 포켓몬 애니를 접했던 사람들이 후속 시리즈를 많이 한탄한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3세대가 일본판에 포장지만 한글화해서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관동과 성도지방을 다뤘던 무인편을 접한 세대는 거짓말처럼 AG 방영부터 떨어져 나갔다. 그래도 포켓몬 코리아 출범 이후엔 웬만하면 빼먹지 않고 방영을 하기에 DP 이후 더빙으로 재유입 되는 경우도 많지만.
- 파워퍼프걸 ♨
원작의 리메이크인 파워퍼프걸Z는 카툰네트워크측에서 원작과 판이하게 달라도 된다고 허가를 받은 탓에 아예 분위기와 작풍이 다르고, 리부트작은 소포모어 징크스라고 봐도 될 정도로 졸작으로 만들어서 전작빠가 생긴 케이스. 과거엔 명작은 아니지만 무난한 작품이던 파워퍼프걸Z를 명작이던 원작과 비교하는 전작빠가 극성을 부렸으나, 리부트판이 상상외의 졸작이 된 이후엔 Z에 대한 비판/비난이 다소 줄어들었다.
- 프리큐어 시리즈
지상파(SBS)에서 방영해 준 시리즈가 초대 하나뿐이고, 이후 초대 후속작을 포함한 시리즈는 대부분 케이블 방송인 대원방송에서 방영하여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초대가 압도적으로 높다. 이 때문에 추억보정을 받은 팬덤이 형성되었고, 대체로 이런 팬덤들은 옛 추억이나 짤방만 보고 초대를 치켜세우며 이후 시리즈를 무시하는 무리가 되었다. 대표적인 양상으로는 최신작 프리큐어의 액션신을 무시하며 '요즘 프리큐어는 마법이나 뿅뿅 쏴대지 초대 프리큐어는 순수 격투기로 다 때려잡았다' 운운하기. 그러나 프리큐어는 늘 격투전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작품이었으며, 격투 액션신 퀄리티도 높다. 그럼에도 초대만 추앙하는 모습에 후기 작품들이 더 익숙한 대다수의 현행 프리큐어 팬덤들과의 갈등만 심화시키고 있다. 재밌는 것은 같은 초대인 샤이니 루미너스는 그게 있는 줄도 모른다는 것. 해당 문서 참조. 프리큐어 팬덤에서 초대충들은 극성 팬보다는 알못 이미지로 통하는데, 최신작은커녕 초대조차도 제대로 보지 않고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gif짤이나 편집본만 보고 초대를 추앙하는 빠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3.4. 영화
호러영화가 유독 전작빠들이 많은 이유는 속편들이 별다른 변화 없이 대부분 1편의 클리셰에 안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들의 속편들은 대개 개봉하기도 전에 까인다.-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다만 이 영화의 마스코트인 제이슨은 2편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약간 예외적일 수도 있다.
3.5. 특촬물
- 울트라 세븐
울트라맨 팬 중에서도 세븐 팬들은 다른 작품은 모두 무시하고 세븐만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혹은 킨조 테츠오가 각본을 쓴 울트라 Q, 울트라맨, 울트라 세븐 3 작품만 인정한다는 킨조 테츠오 파벌도 있다. 사실 이들은 세월이 지나서 크게 줄었다.
3.6. TV 프로그램
- 1박 2일 ♨
시즌 2가 완벽한 암흑기인 탓에 시즌 3이 다시 자리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1의 향수가 강하게 남아있는 팬들이 있다. 시즌 3이 모 멤버의 대형 사고로 강제종영되고, 시즌 4 제작 발표가 나자 이들은 시즌 1 멤버[23]가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한다.[24]
- 개그콘서트 ♨
3년 만에 부활하였으나 1기 막판의 분위기가 남아있어서 부정적인 평가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신윤승의 활약으로 시청률 외적으로 화제성을 확보하고 유튜브와 이원화하는 전략이 먹혀들어가면서 부정적인 평가도 많이 희석되었다.
- 후토스 ♨[25]
비록 3기(후토스 미니미니)를 끝으로 사실상 종결난 지 오래되었으나, 여전히 1~2기를 추억하는 팬들이 적지 않다. 물론 3기는 재평가의 여지조차 없이 사실상 팬들에게 철처하게 부정당하는 중이다.
3.7. 특히 초대작 빠가 많은 작품들
- 상당수의 세대교체 시리즈. 사실 주인공을 비롯한 주연을 교체한 모든 시리즈의 필연적 문제점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모든 세대교체 시리즈가 그런 것은 아닌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 같이 초대충이 거의 없는 사례도 있다.
- 건담 시리즈의 기동전사 건담
건덕후/파벌 참조. 40년이 넘고 50여 개에 가까운 작품들 중 첫 번째인 기동전사 건담은 공식 제작진과 팬들에 의해 신격화되어, 종교 수준의 팬덤과 까임방지권을 얻었다. 취향존중이라는 말이 안 통하며 퍼스트의 입지가 너무나 커서 조금의 악평도 감히 꺼내지 못 한다.
- 디지몬 시리즈
- 애니화 이전 작품
애니화 이전에 토에이 애니메이션 측에서 원작자와 스폰서인 반다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멋대로 배경 설정을 결정하면서 디지몬 어드벤처가 만들어졌다. 이것이 성공하면서 어드벤처의 악성 팬덤이 날뛰게 되었으며, 애니화 이전의 '원작' 팬덤은 팬덤대로 '디지몬 대신 인간 캐릭터만 내세운'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인정하지 않게 된다. - 디지몬 어드벤처
관련 문서 참고. 애니메이션 초대 작품이 디지몬 어드벤처이며 사실상 국내에 처음으로 수입된 디지몬 미디어믹스인 데다가 작품 자체의 평도 좋고 인기도 매우 뛰어났던 만큼, 지금도 "디지몬 어드벤처 이외의 작품은 인정하지 않겠다", "원작이라니 무슨 소리냐"라는 극성 팬이 많다. 또한 후속 작품의 팬덤이 어드벤처 팬덤만큼 모이지 못했으며, 공식마저 관련 상품을 어드벤처 중심으로 전개하면서 더더욱 심해졌다. 토에이 쪽에서도 2010년대 중후반 들어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 후속작이나 리부트를 만지작거렸는데, 문제는 이 직계 후속작들이 디지몬 시리즈가 아니라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 손꼽히는 망작들로 뽑히며 극성 팬들이 더더욱 활개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후속작 팬들을 깔보는 경향이 매우 크며, 직계 후속작인 파워 디지몬마저 주인공이 교체되었다는 이유로 배척할 정도. 심지어는 직계 후속작에서 홀대/커플링 논란이 심하게 일어나서 직계 후속작을 다른 후속작들보다도 더 심하게 까내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 스파이더맨 실사화 시리즈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전담 배우만 3명이었고 드라마까지 하면 수많은 실사화 작품이 있었지만, 1대인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을 과도하게 찬양하는 경향성이 많다. 이는 초대 3부작의 평가가 이후에 나온 실사영화 시리즈에 비해 상당히 높기 때문. 이로 인해서 후대작 팬들의 반감을 사는 경우도 있다.[26] 대표저인 사례가 이 짓거리하다가 망해버린 히어로 갤러리.[추가] 다만, 전담 배우들이 모두 출연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팬덤의 갈등이 많이 봉합되긴 했다.
-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후속작들이 퇴마사의 편애 논란, 주인공의 푸대접, 호러 애니와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 디자인 등으로 불호 여론이 많아서 1편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팬들이 많다.[28]
- 울트라 시리즈 - 정확히는 킨조 테츠오가 참여한 울트라 Q, 울트라맨, 울트라 세븐만을 인정하는 원리주의자들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꽤 있었지만 이후 이들의 비율이 점점 줄어들면서 시리즈 팬덤에서는 가장 극소수라서 이후 시리즈의 팬덤과는 어떤 충돌도 없기 때문에 문제가 적은 편이다. 울트라 시리즈는 전 시리즈를 대상으로 삼는 팬들이 많아, 이들 내에서의 충돌은 2010년대 초반의 파워 밸런스 논쟁이나 작품의 방향성을 둘러싼 논쟁들이 대부분이다. 다행인 점은 이 문서에 기재된 다른 작품의 초대충들에 비하면 대단히 온건한 편인데, 울트라 시리즈 전체를 놓고 보면 이쪽 팬덤은 보수성이 장난 아니게 강하다.
- 유희왕의 유희왕 듀얼몬스터즈[29]
세계적으로 프랜차이즈가 성공한 것이 DM의 공적[30]이기에, 원리주의자들이 매우 많고 직계 후속작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마저 인정하지 않는 팬들이 있을 정도. GX부터 시리즈의 세대 교체를 정말 성공적으로 잘 해낸 시리즈고하나만 빼면후속작들의 질이 DM에 크게 뒤처지지 않지만 정작 "DM까지가 좋았다"며 후속작을 인정하지 않는 극성 팬덤의 보수성이 강하다. 다만 DM의 팬덤 규모가 굉장히 크기도 하고 DM 자체도 수작이었기 때문에[예외], 대부분은 DM의 작품성은 인정하되 DM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초대충을 비판한다는 게 특징.
-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엄밀히 말해 원작이 되는 일본의 슈퍼전대 시리즈는 후술하듯 초대에 대한 맹목적인 광신이 적은 편이지만, 그에 반해 서양버전의 파워레인저는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팬들의 충성도가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도 매우 높다. 그도 그럴 것이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꾸준히 리메이크 작품이 나오는 데다가 해가 지날 때마다 신규 캐릭터들이 신규 전사로 변신했던 슈퍼전대 시리즈와는 달리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는 기존의 등장인물들이 계속 신규 전사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1세대
다른 작품들과 달리 팬덤보다는 제작진이 초대충인 걸로도 유명하다.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1세대와 관련된 요소는 반드시 들어가며, 메가진화, 리전폼, 거다이맥스처럼 특정 포켓몬들만 가능한 시스템이 추가되면 1세대 포켓몬들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다. 이에 유저들이 지나치게 1세대만 밀어주고 있다며 반발을 할 정도.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포켓몬스터
공식적으로도 1세대를 많이 밀어주고 있는 편이라 애니에서도 1세대 요소들이 많이 나오곤 한다. 또한 1997년작 애니메이션의 평가 및 흥행이 역대 시리즈들 중에 가장 높기 때문에 1997년판 애니의 악성 팬덤 또한 상당하다.[32][33]한국에서는 4~5세대의 인기 때문에 이쪽도 악성 팬덤이 심하다.
- 프리큐어 시리즈의 두 사람은 프리큐어
초대충이란 말의 시초가 된 작품이지만 초대 프리큐어와 후대 프리큐어들의 인기나 평가의 갭이 큰 편은 아니라서[34] 공식에서도 올스타전에서만 몇 번 활약시켰을 뿐, 막무가내로 우상화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시리즈를 꾸준히 챙겨보는 사람이라면 해당 후속작에 문제점만 언급하지 초대나 후대로 비교질을 하지 않는다. 초대를 우상화하는 작자들은 후속 시리즈도 모르면서 억지 주장만을 펼치므로 골수팬들은 이들을 무시한다.[35]심지어 제작진들도 극장판에서 초대 프리큐어를 출연시킬 때 우상화되는 걸 우려해 프리큐어도 평범한 여중생이라는 걸 부각시킨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작중에서 크로스오버로 후속작 프리큐어들과 미스미 나기사, 유키시로 호노카가 서로 만나면 비슷한 또래로만 생각하지 우위 같은 건 없다. 오히려 서로의 강점에 대단해하며 칭찬하는 쪽이다.
4. 예외
#!if 문서명2 != null
, [[]]#!if 문서명3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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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문서명6 != null
, [[]]간혹 초대보다 더 인기가 많은 후속작이나 후대 주인공들이 상황을 역전시켜 오히려 초대 작품 / 주인공의 빛이 바랠 때도 있다. 이는 초대 작품에서 부족한 요소를 후속작에서 가다듬으로서 비로소 완성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어찌 보면 소포모어 징크스에서 벗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가면라이더 시리즈[36]나 마크로스 시리즈[37]처럼 초대와 후속작이 둘 다 인기가 있어서 시리즈마다 개별의 팬덤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후속작들에 비해 초대의 개성이 많이 떨어질 경우 기념비적인 첫 작품인데도 콩라인에 서거나, 심하면 첫 작품 편애와는 반대로 시리즈에서 홀대를 받을 수도 있다. 안 팔리니까.
- 닥터후 - 재생성 설정상 주인공이 계속 바뀌었는데, 워낙 장기 시리즈이다 보니 초대 시절에서 현재의 닥터 후의 스토리로 정착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인지 1대 닥터보다는 4대 닥터, 10대 닥터, 11대 닥터의 인지도가 더 높은 편.[38] 올드 닥터 시절은 시청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다만 잊을 만하면 1대 닥터는 가끔 나오므로 홀대받는 건 아니다.
- 별의 커비 시리즈 - 초대작인 GB1탄은 흡입과 점프만 있었던 단순한 플랫폼 액션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꿈의 샘 이야기에서 스케일이 대폭 확장되면서 카피 시스템을 도입하여 본격적으로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 배틀 스피리츠 애니메이션 시리즈 - 이계견문록 시리즈로 유명하지만, 사실 이계견문록은 2번째 작품의 인기로 입지가 잡히면서 시리즈화 된 거다. 정작 첫 번째 작품인 배틀 스피리츠 소년돌파 바신은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지라 그냥저냥 볼만한 카드배틀 애니메이션에 그쳤다.
- 슈퍼전대 시리즈 - 이 시리즈를 제작하는 토에이에서 시리즈를 정리할 때 꼬인 적이 몇 번 있어서 정통성이 느슨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배틀피버 J를 초대로 소개했다가, 2000년대부터 비밀전대 고레인저부터 초대라고 정정했었다.[39] 거기다 가면라이더에 비하면 테마만 다르고 컨셉은 일관적이다 보니 시리즈 간의 팬덤 갈등도 적은 편이다. 한국에서 특히 흥행한 작품은 초신성 플래시맨,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가 있다.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 초대 작품인 닌텐도 올스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가 미완성에 가깝게 나온 작품이라, 시스템과 콘텐츠를 대폭 추가한 2편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가 압도적으로 인기와 평가가 좋다. 출시 후 20년이 넘게 지나며 후속편이 세 작품이나 나왔음에도 북미 지역에서는 지금도 이 게임을 종목으로 하는 E스포츠 대회가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공식적인 최초작은 스트리트 파이터 1이지만, 이 작품은 대전 격투 게임으로서의 캐릭터성이나 조작 시스템이 많이 미흡한 미완성작이었다. 이를 보완한 속편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신화적인 히트를 치며 사실상 격투 게임의 표준을 정립했기에, 제작진들과 유저들 모두 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기준점이자 원조는 2편으로 취급한다. 때문에 피규어를 비롯한 캐릭터 상품이나 게임 외적 콜라보레이션 등도 거의 다 2편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첫 작품인 팬텀 블러드의 경우 북두의 권 아류작이라는 평을 자주 들을 정도로 평가가 떨어지는 편이다.[40] 수십 년 후 TVA가 만들어졌고 예전 소재가 신선하게 여겨져 1, 2부도 인기가 많아졌다. 죠죠 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팬들의 지지도가 높은 부분은 3부인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다.[41]
- 철권 시리즈 - 공식적인 최초작은 철권 1이지만, 현 철권 시리즈의 2세대 주요 인기 캐릭터들[42]이 첫 출연했고, 동시에 현재의 3D 횡이동 대전 시스템이 완성된 철권 3가 고전 시리즈들 중에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신작에서 오마주도 꽤 되는 편이다. 한국 한정으로는 철권 태그 토너먼트가 사실상 철권 시리즈의 원점처럼 취급된다.
- 타임보칸 시리즈 - 첫 작품인 타임보칸에서 시작되었고 시리즈 제목도 이 애니에서 따왔음에도 정작 인지도는 후속작인 얏타맨이 더 크다. 성우와 캐릭터 구성까지 타임보칸에서 그대로 우려먹었음에도 전작보다 볼거리를 늘렸기 때문.[43]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드래곤 퀘스트의 아류라는 평을 들으며 시작했지만 당대 최상위의 연출력에다 서사성의 강화, 잡시스템과 ATB시스템 등 속편마다 각각 변혁을 추구하는 데 공을 들이며 DQ시리즈와의 차별화에 성공하여 한동안 세계적으로 JRPG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시리즈 내적으로만 봐도 유의미하게 두터운 팬덤이 있는 건 3편부터이며, 가장 인기가 많고 유명한 마스코트급 작품은 7편, 그다음이 6편, 10편이다.
- 페르소나 시리즈 - 여신전생 시리즈에 포함된 시리즈였지만 페르소나 3이 크게 흥행하여 독립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었기에 1, 2편보다 3이 인기가 더 많다. 전편도 인기가 있고 리메이크를 원하는 팬들도 있지만 ATLUS는 개발 의욕을 보이지 않는 중이고 페르소나 3 리로드가 먼저 나왔으며, 그 인기를 증명하든 3 리로드는 준수한 리메이크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페르소나 시리즈의 역대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는 위엄을 보였다. 심지어 페르소나 5(특히 로열 이후)부터는 서양권까지 인기를 끌어 팬덤이 커졌다.
- 퀘이크 시리즈 - 초대부터 땜빵식으로 완성시키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게임 엔진과 타이틀만 공유하는 수준으로 시리즈의 연결성이 적었지만, 퀘이크 4부터는 스트로그 세계관을 구축해 시리즈의 통일을 시도했다. 다만 스트로그 세계관은 퀘이크 2를 기반으로 했는데, 이유는 퀘이크 1이 개성적인 분위기와는 별개로 제작진한테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아니었던 데다 현재는 퇴사한 존 로메로의 기획을 토대로 했기 때문. 로메로의 퇴사 후에 만들어진 퀘이크 2가 1과는 상반된 분위기인 것도 이런 이유다. 1편이 인기가 있는 건 아니고 둠 리부트처럼 리메이크를 원하는 팬층도 있고 제작진들 중 일부 역시 이런 입장이지만, 존 카멕이 1편은 자신들의 스타일과 안 맞는다는 입장이기에 현재까지도 퀘이크 시리즈는 2편과 3편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다.
5. 관련 문서
[1] 한국에서는 주로 애니인데, 일본과 북미는 게임도 포함된다.[2] 전작인 1편은 비디오 게임계의 시민 케인이라는 극찬까지 받을 정도의 걸작이었지만 후속작인 2편은 게임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이러한 전작의 이름에 먹칠을 가한 것도 모자라 대놓고 모욕까지 하는 스토리로 완전히 정반대의 평을 받았다. 이 때문에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대다수의 팬들이 후속작의 존재를 아예 부정하고 있는 중이다.[3] 시리즈가 워낙 많다 보니 똥망작도 적지 않게 있어서 신작을 떠나 98로 돌아온 플레이어들도 있다.[4] 하지만 소위 '장인정신 있던 구세대 개발자들'은 블리자드가 몰락했느니 하는 말이 나오던 시점까지도 고위직 혹은 핵심 개발 인력이었으며, 이들이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 및 성추행 논란이라는 추악한 범죄의 주범으로 밝혀져 전부 퇴출된 2022년 이후로도 블리자드 게임의 실적은 딱히 떨어지지 않았다. 게다가 이렇게 떨어져 나간 구 블리자드 출신 개발자들의 게임은 작품성으로든 상업적으로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즉 전형적인 추억보정과 과거 미화에 해당하는 내용이다.[5] 06까지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2명 이상이었고, 군상극 전개도 꽤 있었다.[6] 이러한 의혹 때문에 해외 팬덤에서 이 시기를 'Meta Era' 라고 부르기도 한다.[7] 켄 폰탁, 워런 그라프[8] 소닉이 로스트 월드 때 지나치게 무모해진 것, 포시즈에서 테일즈가 수동적이게 된 것 등[9] 특히 2명 이상의 플레이어블 캐릭터[10] 특히 어드벤쳐 시리즈의 인기가 없었던 한국에서 더 심하다. 고(故)닉이라는 멸칭도 있을 정도. 소닉 프론티어 발매 이후가 되어서야 줄어들기 시작했다.[11] 사실 문명 5가 이례적으로 쉬웠고 이로 인해 대중성을 잡았을 뿐, 문명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절대 쉬울 수가 없는 4X 장르에 속하는 게임이다. 즉 기존 문명 팬 입장에서는 4편 혹은 6편 정도의 난이도가 정상인 셈이다.[12] 특히 이는 최신작인 문명 7이 역대급 문제작으로 나오며 극대화되었다.[13] 대표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구가했던 햄탈워가 있다.[14] Gen One + -er[15] 레트로봇은 또봇 V의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16] 쿼트란 골드의 출시, 구작 또봇의 넷플릭스 업로드같이 오리지널 시리즈 기반의 사업에 대해서도 영실업에게 돈 들어가는 거 아니냐, 그걸로 또봇 V에 투자하는 거 아니냐며 꺼리는 분위기이다.[17] 널리 쓰이는 명칭은 아니고, 트위터 내에서 또봇 팬덤에 비판적인 이들이 쓰거나, 디시인사이드 한애갤의 일부 유저들이 사용하는 정도.[18] 이 안에서도 DM이 더 좋냐와 GX가 더 좋냐로 파가 갈리기도 하는데, DM과 GX는 시대차이가 거시적으로 크게 나지 않아서 두 작품 간에는 큰 마찰은 없다.[19] 물론 이쪽에서도 5D's나 ZEXAL까진 수작으로 인정하는 케이스도 있는 등, 혼돈에 가까운 의견이 많다.[20] 정확히는 일부 작품에 해당된다.[21] 물론 정글포스, 캡틴포스, 트레인포스도 여기에 속할 때가 있다.[22] 제트맨을 제외하고 거의 한국 기준.[23]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이승기 등 전성기 멤버. 김종민, 엄태웅은 전성기 시절 멤버가 아닌 탓에 언급이 안 된다. (특히 김종민은 공익 소집해제 이후 계속 출연하는 중이라 굳이 언급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시즌 1의 경우 김C는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고, MC몽은 병역비리 논란 이후 복귀를 해도 방송 출연을 하지 않는 개인 음악 활동에 치중되어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외의 멤버들은 이미 신서유기라는 정신적 후속작을 맡거나 맡았었기에 1박 2일로 돌아오기도 애매한 상황이다.[24] 설령 출연진이 복귀한다 해도 나영석 사단이 KBS를 떠나 TvN의 자회사에 소속된 상태라 연출을 할 수가 없다.[25] 정확히 말하자면 인형탈 파트와 3D 애니메이션 파트로 나눠진 1, 2기가 TV 프로그램에 가깝고 3기부터는 인형탈 파트가 없는 3D 애니메이션이다.[26] 정작 1대였던 토비 맥과이어는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톰 홀랜드를 응원하면서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같이 영화에 출연도 하였다.[추가] 히갤이 3스파 갈드컵으로 망해버리자 상업영화 마이너 갤러리라는 대피소가 생겼고, 이쪽이 디씨의 메인 영화갤이 되었다.[28] 다만 3편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는 최강림의 복장을 빼면 상술한 문제들이 덜하다.[29] 가장 먼저 나온 애니는 유희왕(TVA)이라 이쪽도 엄밀하게 듀얼몬스터즈가 초대 작품은 아니지만, 반다이 / TV 아사히가 포기한 작품 판권을 코나미 / TV 도쿄가 가져간 뒤 방영된 첫 작품이기에 사실상 초대 작품으로 취급한다.[30] 매출이 후배들과 비교가 안 되게 높다. GX말고는 비비지도 못한다.[예외] 물론 오리지널 스토리 에피소드, 코나미가 다듬은 룰을 적용하면서 룰 및 전개가 변경되면서 생겨난 설정 구멍 등 원작 팬들의 입장에서 비판받을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32] 한국에서는 1세대 게임 미정발 때문에 1세대 애니쪽 악성팬이 상당했다.[33] 서양에서는 1세대의 악성 팬덤을 Genwunner라고 지칭한다.[34] 물론 초대의 상업적 실적과 인지도는 높지만 후대 작품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이 팔렸다. 특히 하트캐치 프리큐어는 초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평가가 높은 작품들도 꽤나있다.[35] 초대작인 두 사람은 프리큐어가 인기를 모은 건 단순히 과격한 액션뿐만 아니라 서로 남남이었던 두 주인공이 우연히 세상을 구하는 일에 엮이면서 친구가 되어가는 섬세한 과정을 잘 묘사했기 때문이며, 실제로 일본 본토에서 초대의 입소문이 제대로 탄 시기가 8화의 프리큐어 해체 위기 에피소드였음이 이를 증명한다. 단순히 액션씬만 놓고 초대를 우상화하는 초대충들의 언행은 이들이 초대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겉핥기로 잣대를 내리고 있음을 나타내며, 초대 팬들에게도 반감을 사는 행동일 수밖에 없다.[36] 덴오가 초대 헤이세이 라이더 작품인 쿠우가보다 성공해서 덴오빠라는 말까지 만들었다.[37] 마크로스 F가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했는데, 비교적 최근 시리즈이다. 다 꺼져가던 마크로스를 2000년대와 2010년대의 감각으로 재탄생시켜서 전 세계적으로 다시 마크로스 붐을 일으켰으며, 그만큼 팬덤도 매우 거대하다.[38] 4대와 10대는 닥터후의 전성기를 만들었고, 11대는 10대의 인기를 잘 이어받아 시리즈 장기화에 기여했다.[39] 원인은 고레인저 이후 나온 잭커 전격대를 통해 시리즈를 이어가려다 잭커 전격대가 조기종영한 이후, 배틀 피버 J부터 다시 시작하려 했기 때문. 하지만 초기작들은 고레인저를 빼면 컨셉이 따로 놀았는데 잭커 전격대는 후속작들과 달리 제목 형식이 달랐고, 배틀 피버 J는 한술 더 떠서 특촬판 스파이더맨의 후속작으로 일본판 어벤져스를 만들려다 엎어진 결과물이라서 사실상 고레인저의 컨셉을 제대로 이어나간 건 전자전대 덴지맨부터다.[40] 오죽하면 죠죠러인 니시오 이신도 죠죠를 소설화했다가 재미없다고 욕 먹을 것이므로 인기가 떨어지는 1, 2부를 소설화하고 싶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41] 물론 1, 2부에서도 중요한 설정은 많이 나오지만 죠죠의 방향성을 결정한 가장 중요한 설정인 스탠드가 3부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3부에 DIO를 기준으로 보면 1, 2부는 과거 이야기(1부는 19세기 초중반, 2부는 2차대전 직전이 배경이다. 반면 3부부터는 배경이 1988년으로 3부가 연재되던 시점과 거의 비슷하다.)로 볼 수 있다. 그렇다 보니 1, 2부가 본편(3부 및 그 이후)의 프리퀄에 가깝다. 쿠죠 죠타로는 4~6부에서도 개근했으므로 3부의 인지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42] 카자마 진, 화랑, 링 샤오유, 에디 골드, 브라이언 퓨리, 줄리아 창 등등.[43] 타임보칸이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다. 단지 얏타맨이 타임보칸의 요소들을 피드백해 더 재미있게 바꿔서(타임보칸에선 마죠 일당이 매화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는 필살 무기를 쓰다가 자멸하는 전개를, 얏타맨에선 주인공들이 쓰는 걸로 바꿔서 매화마다 다양한 필살 무기로 이기는 전개로 바꾸는 식) 묻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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