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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10 05:48:09

로맨싱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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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マンシング サ・ガ
1. 개요2. 시스템3. 마르디어스의 각 지역들
3.1. 드라이랜드3.2. 로자리아 왕국3.3. 버팔 제국
3.3.1. 리가우 섬3.3.2. 아론 섬
3.4. 쿠쟈라트3.5. 프론티어3.6. 기사단령3.7. 발하란트
4. 등장인물
4.1. 8인의 주인공들4.2. 마르디어스의 신들4.3. 그 외의 등장인물4.4. 민스트럴 송 추가 캐릭터
5. 데스티니 스톤6. 민스트럴 송
6.1. 추가 및 변경점
7. 같이 보기

1. 개요

스퀘어RPG, 사가 시리즈 중 '로맨싱 사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첫 작품.

발매 기종은 슈퍼 패미컴으로, 이후 원더스완으로 이식되었으며 PlayStation 2로 로맨싱 사가 -민스트럴 송-이라는 리메이크작이 나왔다.

본작은 기존 GB 사가 시리즈가 아닌 신규 시리즈물의 첫 작품으로 기획된 작품이라 전작들과의 차별성을 위해 다양한 요소가 추가, 변경되었는데 그 탓인지 확고한 장점을 갖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갖가지 문제점을 갖게 되어 완성도가 별로 좋지 않아 극심한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출시되었다. 그러나 장점 자체는 확고한 게임이어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고, 지금도 1편이 최고라고 하는 매니아들도 있을 정도이다. 후속작들에서는 본작의 미흡한 요소들이 여러모로 개선되었다.

2. 시스템

3. 마르디어스의 각 지역들

3.1. 드라이랜드

3.2. 로자리아 왕국

3.3. 버팔 제국

3.3.1. 리가우 섬

3.3.2. 아론 섬

3.4. 쿠쟈라트

3.5. 프론티어

3.6. 기사단령

3.7. 발하란트

4. 등장인물

4.1. 8인의 주인공들

성우는 민스트럴 송에서 추가되었다.

4.2. 마르디어스의 신들

4.3. 그 외의 등장인물

4.4. 민스트럴 송 추가 캐릭터

5. 데스티니 스톤

미르자가 사루인과의 결전을 위해 받은 10개의 돌.

6. 민스트럴 송

PlayStation 2로 발매된 3D 리메이크. 발매일은 2005년 4월 21일.
원작의 문제 요소들을 대폭 뜯어고치고 신규 요소도 엄청 추가되어 훌륭한 개념 리메이크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 12월 1일, 민스트럴 송의 리마스터가 발매되었다. 발매 기종은 PS5/PS4/Switch/PC(Steam)/iOS/Android.
개발사는 사가 프론티어 리마스터의 개발사인 Bullets. 소소하지만 신 캐릭터와 기술이 추가되었고 최종 보스를 격파한 뒤에 만날 수 있는 추가 히든 보스 등의 신규 컨텐츠가 추가되고 편의성도 약간 개선되었다.

리마스터판은 아크 시스템 웍스 아시아에 의해 콘솔판 한정으로 한국어판도 발매하였다.

6.1. 추가 및 변경점

이 중 일부는 원더스완 이식판에서 추가된 것도 있다.

7. 같이 보기



[1] 에롤, 데스, 거인족의 족장[2] 무기를 사용하면 완력이, 술법을 사용하면 지력이 우선적으로 올라가며, 활을 사용하면 재주가, 체술 킥을 사용하면 민첩성이 올라가는 등[3] 퀘스트를 통해 미르자의 갑옷을 얻으면 된다. 단 선행 퀘스트인 용기사 퀘스트에서 나이트하르트를 동행하여 퀘스트를 진행하여야 한다.[4] 이스머스가 몬스터들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사루인의 봉인이 풀린다는 것의 전조이며 결국 사루인과 최종 전투를 치르는 곳도 이스머스이다.[5] 물론 꼼수가 있다. 연막탄 등을 써서 도망치면 본래 몬스터 심볼 자체가 사라져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공룡알을 일단 훔치고 나면 공룡에게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훔치기 전에 미리 써먹으면...[6] 문제는 일본게임답지 않게 도는 별로 좋은 무기가 아니라는 거. 그래도 공격력은 상당히 높다.[7] 기초 능력치는 좋은 편이지만 장비도 안되고 스킬도 익히지 않는다.[8] 이 때문에 다른 캐릭터로 아메지스트를 얻기 위해서는 바바라를 동료로 한 후 장비한 아메지스트를 해제해야 하기 때문에 키우지 않을 경우 자주 버려진다.[9] 마르디어스의 달은 2개이기 때문에 달의 여신도 두명[10] 주로 갤러해드[11] 정확히는 동시에 동료로 할 수 없다. 알베르트가 없으면 디아나가 나타나고 알베르트가 있으면 디아나가 나타나지 않는 식[12] 어새신 길드 퀘스트를 받고 남 에스타밀의 여관에서 숙박시 자객 한 명이 공격하는데 그게 다우드이다. 해당 전투에서 자밀 일행에게 패배하면 어새신 길드 위치를 알려준 후 사망. 물론 데스에게 가서 다시 살릴 수 있다.[13] 특히 염원하던 아이스 소드를 손에 넣었다!(ねんがんの アイスソードをてにいれたぞ!)는 그야말로 네타로서 두루두루 쓰이고 있다.[14] 그를 죽여서 죄를 저질러 명계로 갈 자격을 얻을 수 있고, 나중에 소생시키면 올드 캬슬로 갈 수 있다. 또한 아이스 소드는 자체 성능도 좋고, 사천왕 퀘스트를 할때 플레임 타일런트에게 줘야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15] 동명이인에 직업까지(배우) 같은 사람이 3명이나 있어서 정확히 어느 카토 마사야인지는 불명. 인터넷 상에서는 오사와 사무소 소속의 카토 마사야를 소속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보이스 샘플과의 유사성을 통해 제일 유력한 후보로 꼽는다.[16] 일단 국어책을 읽는 듯한 발연기는 기본이고, 목소리는 분명 좋은데 뭔가 억양이 이상하다. 외국인까지는 아니지만 일본인들조차도 들으면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억양을 구사하며, 아이샤와 조우하는 이벤트에서 유목민 언어를 말하는데, 이 대사도 발연기가 정말 대단해서 플레이어들의 웃음거리가 된다.[17] 에롤의 화신 즉 본인이다.[18] 사실은 사루인의 미니언중 한 명이 변장한 것이다.[19] 네빌의 의뢰 이후 황제의 저주 퀘스트를 마무리 할 무렵 멜빌 지하에 잠겨있는 문을 장제로 열고 들어가면 해적들이 숨어있다. 그 해적들을 처리하면 해적들이 멜빌을 공격할 것이라는 정보를 얻는다. 해당 해적들을 소탕하면 해적들이 멜빌을 공격하는 퀘스트를 진행할 때 해적들이 멜빌 항구에만 위치한다. 그리고 해적 소탕 퀘스트를 깬 후 이전에 해적들이 숨어있던 곳으로 다시 가면 해적 한 명이 있는데 그를 통해 파이레츠 코스트로 갈 수 있다.[20] 최소 4회차는 필요하다.[21] 에롤과 암트,에리스의 영향으로 스스로 봉인되기를 원한 쉐라하. 빛의 다이아몬드는 봉인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이 이벤트를 봐야 세라하와 싸울 수 있게 된다.[22] 니사의 경우 아군 전체회복, 에롤의 경우 LP회복[23] 캐릭터마다 BP회복량과 전투 시작시의 BP양이 다르다[24] 성배를 사용해도 되지만 성배는 사용에 회수제한이 있으며 성배의 사용회수 회복은 특정 장소 한곳에서만 가능하다.[25] 클래스 레벨을 올리면 LP소모도 없고 어떤 술을 합성하느냐에 따라 BP도 4밖에 안 든다.[26] 물론 퀵타임이나 오버드라이브 안 쓰고 진 사루인이나 쉐라하, 쥬얼비스트를 잡는 일부 야리코미유저가 존재하기는 한다[27] 4차 까지는 주차 플레이 횟수마다 또 또 또 또 마르디아스 이런 식으로 나오다가 그 이후부터 계속 마르디아스, 아직도 마르디아스 이런 식으로 계속 바뀐다.[28] 모든 데스티니 스톤을 사루인에게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