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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22:55:20

반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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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반대하는 '反戰' 영화에 대한 내용은 전쟁 영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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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목록
2.1. 해외2.2.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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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전이 매우 강렬하거나 줄거리의 큰 축을 담당하는 영화를 말한다.

1920년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이 사실상 원조이다.

보통 광고할 때 '충격적인 반전',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말'등의 광고문구가 잦은데, 이를 두고 반전이 있다고 광고하는 것부터가 스포일러라는 주장도 있다.

또한 "이 영화 이후의 최고의 반전"이라는 문구를 몇십 년째 쓰는데 그 이상의 반전이 아직까지 없다.

반전 영화임을 알고 볼 때 영화의 반전이 예상가능했거나 별로 놀랍지 않았을 경우 실망감에 영화 자체를 저평가 하기가 쉬운데, 반전은 작품의 질을 높여주는 요소들 중 하나일 뿐이니 반전 하나만 보고 영화를 평가하진 말도록 하자.

2. 목록

이 리스트들은 수많은 애호가의 추천, 입소문 그리고 영화 평점 사이트들을 통해 추천되었던 작품들을 위주로 분류했다.

스포와 반전의 힌트는 목록에는 절대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도 목록을 추가할시 스포와 반전을 적지 말도록 하자. 다만 개설된 영화 항목에는 적혀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1]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해외

2.2. 국내



[1] 스포일러 틀을 포함하므로 스포일러 틀, 특히 볼드체가 있는 스포일러 틀이 있는 경우 그 부분부터 절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2] 전쟁에 반대하는 반전(反戰) 영화이기도 하다.[3] 유명배우인 사무엘 잭슨존 트라볼타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상당히 결말이 충격적인 작품이다. 네이버 영화 평점에서는 결말을 아무도 맞히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도 올라와있다.[4] 사실 반전이 충격적이라기보단 결말이 충격적인 작품이라고 표현하는 게 적절해 보인다. 주인공의 행동 방식만 보더라도 결말이 뻔히 보이지만, 결말 장면이 특유의 연출로 인해서 정말 상상 이상이기 때문.[5] 살인마에 의해 여러 사람들이 당한다는 전형적인 틀의 공포 소재를 다루고 있는 대표적 슬래셔 영화이지만 그 중 유독 시리즈 전체에서 반전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스포일러의 중요도 역시 아주 높다.[A] 반전 영화의 대표격인 영화다.[A] 반전 영화의 대표격인 영화다.[8] 반전 영화로 소개되진 않지만,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반전 요소가 매우 많다.[A] [10] 중반부 여주인공이 하는 한 줄의 대사가 영화 전체의 줄거리를 꿰뚫으며, 크나큰 반전으로 작용한다. 영화 자체는 강렬한 배드엔딩.[11] 다빈치 코드 시리즈 자체가 각 편마다 반전 요소가 있으며 특히 천사와 악마의 반전이 가장 강렬하다. 하지만 강렬함과는 별개로 굉장히 허술한 반전이라고 평가받으며 이는 다빈치 코드 시리즈의 다른 편들 역시 공통되게 받는 비판이다.[12] 어지간해서 죽지 않는 스티븐 시걸20여분만에 폭사하는게 믿겨지지 않아서 그런 듯하다...[13] 사실상 5편 불사조 기사단, 7편 죽음의 성물 파트 1을 제외하면 시리즈의 모든 영화의 중후반부 혹은 결말부에 반전이 있다.[14] 고전 영화 중에는 반전 영화의 시초격이다.[15] 영화 스토리 자체에 반전보다, 마지막에 나오는 인물의 등장으로 이 영화가 어떤 영화와 이어진다는 것이 더 큰 반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A] [17] 중반부부터 분위기의 반전이 이루어지는 영화라고도 볼 수 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