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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16:59:39

망국의 왕자

<colcolor=#fff> 국가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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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인의 생전에 나라가 망한 왕자(태자, 공주 포함)들에 대한 문서.

2. 상세

왕자로 태어나 왕위를 이어받을 예정이었지만 선대왕이 무능하거나 폭정을 일으켜 나라가 망했거나 아니면 계속된 모순점이 꾸준히 누적되어 나라가 이미 망국의 길에 들어서면서 왕이 되지 못한 경우를 일컫는다. 여기에 왕자가 능력이 출중하고 영민함까지 갖췄다면 상당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망국의 군주들이 그렇듯이 망국의 왕자들도 새롭게 등장한 지도자들에게 제거당하거나 축출되어 비참한 삶을 사게 되는 경우가 많으나 스스로 국가를 재건하려는 노력을 하는 경우도 많다.

개중에는 망국의 태자로 살다가 복벽이 이루어져 조국으로 컴백해 국왕이 되는 사례도 없지 않다. 찰스 2세, 알폰소 12세 등.

3. 실존인물

공주인 경우 ♡.

3.1. 한국

3.2. 중국

3.3. 일본

3.4. 베트남

3.5. 프랑스

3.6. 독일

3.7. 영국

3.8. 이탈리아

3.9. 오스트리아

3.10. 러시아

3.11. 그리스

3.12. 튀르키예

3.13. 이란

4. 가상인물

공주인 경우 ♡.

5. 관련문서



[1] 원칙적으로는 황태제가 맞지만, 고종이 영친왕을 자신의 후계자로 표방하려는 의지가 강해 황태자가 되었다. 게다가 황태제를 책봉한다는 건 당시 황제인 순종이 후계자 생산에 문제가 있다는 걸로 비춰질 수도 있어 이러한 시선도 감안하여 황태자로 책봉한 것도 있다.[2] 장남, 차남, 삼남은 요절하였다.[3] 이러한 복벽에 대한 열망은 쿠시나메라는 서사시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4] 엄밀히 따지면 베렌은 베오르 가문의 족장의 아들이기 때문에 왕자는 아니지만, 당시의 인간들은 요정왕국의 봉신이어서 인간들의 왕이란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족장이 그나마 왕에 가까운 개념이었다.[5] 베렌과 비슷하게 하도르 가문의 족장의 아들이다.[6] 정확히는 곤돌린의 왕 투르곤의 외손자.[7] 드레스로자 국방전 이후 리쿠 왕가가 복위하면서 지위 회복.[8] 오니가시마 전격전 이후 코즈키 가문이 복위하면서 쇼군으로 즉위.[9] 오니가시마 전격전 이후 코즈키 가문이 복위하면서 지위 회복.[10] 쿠키런: 킹덤의 스킨 중 하나 이름이 아예 '망국의 왕자 다크초코 쿠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