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료시카(VOCALOID 오리지널 곡)

※마트료시카 인형이란

동체의 부분에서 상하로 분할할 수 있어, 안에는 조금 작은 인형이 들어가 있다.

이것이 몇회인가 반복되는 상자 구조로 되어 있다.

상자이기 때문에 손은 없고, 동체가 약간 가는 머리 부분으로부터 되는 통 모양의 구조이다.

여섯겹 이상의 상자인 경우가 많다.

각각의 인형에게는 여성상이 그려져 있는 것이 보통의 것이지만, 대통령 등 유명인이 그려진 것,

동물이나 도안 등 인간 이외의 것이 그려진 변형도 있다.

1900년의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러시아 각지에서 여러가지 마트료시카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러시아의 민예품, 선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마트료시카 인형 (러시아어 : матрёшка 마트료슈카, Matryoshka doll)은, 러시아의 목제의 인형, 그냥 마트료시카라고도 한다.

(wikipedia에서 인용)

일본에서도 마트료시카 인형과 같은 방법으로 만드는, 다루마등의 넣기 인형이 있다. 기원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은듯 하지만, 기원의 기본이 되는 것은 몇개인가 나열되어 있다.

러일전쟁에서 생겨났다라는 설로, 에히메현•마츠야마 포로수용소의 러시아병이 에히메현의 향토완구의 하나, 공주다루마를 본따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 설.

1890년대 중반 모스크바 교외에 사는 S.I. Ма́монтов 부인과 화가 S.V. 마류친과 자고르스코의 도르래 스승 즈뵤즈도치킨에 따라

모스크바의 공장 <아이들의 교육>에 제작되었다.

19세기 말, 가나가와현 하코네마치에 있던 러시아 정교회의 피서용 별장을 방문했던 러시아 수도사가 본국으로 선물로 가져간 하코네 세공의 칠복신 중첩 인형이 마트료시카의 기원이 되었다는 설.

(여기서부터 러시아어로 배경이 덮히기 시작함)

(wikipedia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