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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21:50:41

WORLD'S END UMBRELLA

파일:하치 WORLD'S END UMBRELLA.jpg
THE WORLD END UMBRELLA WORLD'S END UMBRELLA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하치
작사가
영상 제작 하치 남방연구소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09년 6월 25일 2010년 2월 8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설명1.2. 달성 기록
2. 영상
2.1. THE WORLD END UMBRELLA2.2. WORLD'S END UMBRELLA
3. 가사4. 리듬 게임 수록5. 관련 문서
5.1. 요네즈 켄시의 작곡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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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WORLD END UMBRELLA'는 하치가 2009년 6월 2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후에 이 곡을 어레인지 하여 남방연구소가 PV제작을 하여 'WORLD'S END UMBRELLA'라는 이름으로 2010년 2월 8일에 투고된다.

장르 다크 웨이브.

원곡은 음의 분위기와 거의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PV로 인해 조금 음침한 느낌이 들고, 어레인지한 현재곡은 남방연구소의 특유의 그림체와 음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활기차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도 내용이 같기 때문에 둘 다 감동적이다는 평가가 많다.

하치의 보컬로이드 앨범 1집 《花束と水葬》에 수록되었다.

1.1. 설명

기계 장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우산의 형상을 한 탑을 소녀와 소년은 오른다, 그 너머를 위해.

1.2. 달성 기록

2. 영상

2.1. THE WORLD END UMBRELLA

2.2. WORLD'S END UMBRELLA


3. 가사

THE WORLD END UMBRELLA WORLD'S END UMBRELLA (리메이크)[1]
地面を覆う大きな傘。
지면을 덮는 거대한 우산.
中心には塔が一本建ち、それが機械の塊を支えている。
중심에는 탑이 하나 서 있고, 그것이 기계 덩어리를 받치고 있다.
当然 真下にある 集落には陽が当たらず、
당연히 그 아래에 있는 마을엔 볕이 들지 않고,
機械の隙間から漏れる「雨」に苛まれている。
기계 틈새로 흘러내리는 '비'에 시달리고 있다.
人々は疑わない。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それが当たり前だったから。
그게 당연한 것이니까.
何て事はない。
아무 것도 아니다.
ただの「掟」なのだから。
그저 '그렇게 정해진 것'이니까.
あの傘は 泣いた 空を騙し屑の雨
아노 카사와 나이타 소라오 다마시 쿠즈노 아메
그 우산은 울었어 하늘을 속이는 부스러기의 비
あの傘が騙した日 空が泣いていた
아노카사가 다마시타 히 소라가 나이테이타
저 우산이 속였던 날 하늘이 울고 있었어
街は盲目 誰も疑わぬ道化で
마치와 모-모쿠 다레모 우타가와누 도-케데
거리는 눈이 멀어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피에로여서
街は盲目で 疑わない
마치와 모-모쿠데 우타가와나이
거리는 맹목적으로 의심하지 않아
君はまた 唾を その傘に向けて吐いた
키미와 마타 츠바오 소노 카사니 무케테 하이타
너는 또 침을 그 우산을 향해서 뱉었어
君はその傘に 向けて唾を吐き
키미와 소노 카사니 무케테 츠바오 하키
너는 그 우산에 향해서 침을 내뱉고
私は見ない [ruby(低持続音, ruby=ドローン)]に乗せて流した
와타시와 미나이 도론니 노세테 나가시타
나는 보지 않아 [ruby(저지속음, ruby=드론)]에 태워 흘려 보냈어
雨に沈んでく サイレンと
아메니 시즌데쿠 사이렌토
비에 침식되어 가는 사이렌과
誰の声も聞かずに
다레노 코에모 키카즈니
누구의 목소리도 듣지 않고
誰の声も聞かずに
다레노 코에모 키카즈니
누구의 소리도 듣지 않고서
彼は雨を掴み
카레와 아메오 츠카미
그는 비를 붙잡으며
彼は雨を掴み
카레와 아메오 츠카미
그는 비를 잡고
私の手をとりあの塔へ
와타시노 테오 토리 아노 토-에
내 손을 잡고 저 탑으로
私の手をとりあの傘へ
와타시노 테오 토리 아노 카사에
내 손을 잡고 그 우산으로
走るの
하시루노
달리는 거야
走るの
하시루노
달려 나가
『いつか見ていた 絵本の空を』
『이츠카 미테이타 에혼노 소라오』
『언젠가 보고 있었던 그림책의 하늘을』
二人きりの約束をした
후타리키리노 야쿠소쿠오 시타
두 사람만의 약속을 했어
約束にして とじ込んだ小さな声は
야쿠소쿠니 시테 토지콘다 치이사나 코에와
약속을 하고 가둬 놓은 조그마한 목소리는
「絵本の中に見つけた空を見に行こう」
「에혼노 나카니 미츠케타 소라오 미니 이코-」
「그림책 안에 보였던 하늘을 보러 가자
刹那 雨さえも引き裂いて
세츠나 아메사에모 히키사이테
찰나 비까지도 찢어 버리고
刹那雨さえも引き裂いて
세츠나 아메사에모 히키 사이테
순간 비조차도 갈라지고
もう 悲しむ事も 忘れたまま
모- 카나시무 코토모 와스레타 마마
이젠 슬퍼하는 것도 잊어버린 채로
もう悲しむ事も忘れたまま
모- 카나시무 코토모 와스레타마마
이제 슬펐던 것도 잊은 채로
降り頻る雨と共に、二人は傘の塔へとたどり着いた。
몰아치는 비와 함께, 두 사람은 우산의 탑에 도착했다.
閉ざされた両開きの扉は、押せば呆気なく開き、二人を拒みはしない。
닫혀있던 여닫이문은, 밀어보자 맥없이 열리며, 둘을 거부하지 않는다.
誰も入ろうとしないのだ。 鍵などあってもなくても同じだろう。
아무도 들어오려 하지 않았다. 열쇠 같은 건 있으나 마나였을 것이다.
その扉の向こうの、
그 문 너머에,
崩れ出し 何処へ行く 螺旋階段の先は
쿠즈레 다시 도코에 유쿠 라센카이단노 사키와
무너져 가고 어디로 가나 나선형 계단의 끝은
崩れ出し何処へ行く螺旋階段は
쿠즈레 다시 도코에 유쿠 라센카이단와
붕괴되기 시작한 어딘가로 향하는 나선계단은
黒く煤けて 滴る雨の残響音
쿠로쿠 스스케테 시타타루 아메노 잔쿄-온
검게 그을려서 방울지는 비의 잔향음
煤けて響いた滴り雨
스스케테 히비이타 시타타리 아메
그을려서 울리는 물방울 비
泣きそうな 私を そっと慰める様に
나키소-나 와타시오 솟토 나구사메루 요-니
울 것 같은 나를 슬쩍 달래듯이
泣きそうな私を そっと慰める様に
나키소-나 와타시오 솟토 나구사메루요-니
울 듯한 나를 살짝 위로하려는 듯이
君は笑って また手を繋ぎ 走るの
키미와 와랏테 마타 테오 츠나기 하시루노
너는 웃으며 또 손을 잡고 달리는 거야
君は優しく 私の手を
키미와 야사시쿠 와타시노 테오
너는 상냥하게 내 손을
白い影に追われて
시로이 카게니 오와레테
하얀 그림자에게 쫓겨서
白い影に追われて
시로이 카게니 오와레테
하얀 그림자에 쫓겨서
逃げた先に檻の群
니게타 사키니 오리노 무레
도망친 끝에는 감옥의 무리
逃げた先に檻の群
니게타 사키니 오리노 무레
도망쳤던 앞에 우리의 무리
[ruby(理由, ruby=わけ)]を探す暇も無く
와케오 사가스 히마모 나쿠
이유를 찾을 틈새도 없이
[ruby(理由, ruby=わけ)]を探す暇も無く
와케오 사가스 히마모 나쿠
이유를 찾을 틈도 없이
気もなく
키모 나쿠
할 마음도 없이
気も無く
키모 나쿠
힘도 사라져
震えた手には 君の声が
후루에타 테니와 키미노 코에가
흔들린 손에는 네 목소리가
震えた手を 君が支えて
후루에타 테오 키미가 사사에테
떨리는 손을 네가 지지해서
私はそんな背中を ただ見守るの
와타시와 손나 세나카오 타다 미마모루노
나는 그런 등을 그저 바라보기만 해
私はそんな背中を ただ見守るの
와타시와 손나 세나카오 타다 미마모루노
나는 그런 등을 그저 지켜보는 것뿐
闇に溶けた 歯車は笑う
야미니 토케타 하구루마와 와라우
어듬에 녹은 톱니바퀴는 웃어
闇に溶けた 歯車は笑う
야미니 토케타 하구루마와 와라우
어둠에 녹아내린 톱니바퀴는 웃어
ホラ 微かに風が 頬を撫でる
호라 카스카니 카제가 호호오 나데루
봐봐 약하게 바람이 뺨을 쓰다듬어
ホラ微かに風が頬を撫でる
호라 카스카니 카제가 호-오 나데루
저기 희미하게 바람이 뺨을 어루만져
「風が、流れてるわ」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
女の子は言った。
여자아이가 말했다.
男の子は小さく相槌を打った。
남자아이는 작게 맞장구를 쳤다.
足を止める事はなかった。
발을 멈추지 않았다.
とても遠くまで来た様な、或いはまだ走り始めて間もない様な。
엄청 멀리까지 온 듯한, 어쩌면 아직 달리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絶望的に小さな二人を、誰が見つける事も無かった。
절망스러울 만큼 작은 두 사람을,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다.
誰が見つける事も無かった。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白い影はもう追ってこなくて
시로이 카게와 모- 옷테 코나쿠테
하얀 그림자는 이제 따라오지 않고
白い影はもう追ってこなくて
시로이 카게와 모- 옷테 코나쿠테
하얀 그림자는 이제 따라오지 않고
とても悲しそうに消えた
토테모 카나시소-니 키에타
너무나도 슬픈 듯이 사라졌어
とても悲しそうに消えた
토테모 카나시소-니 키에타
정말로 슬픈 듯이 사라졌어
錆びた匂いも煤けた黒さえも
사비타 니오이모 스스케타 쿠로사에모
녹슨 냄새도 그을린 검정까지도
錆びた匂いも煤けた黒さえも
사비타 니오이모 스스케타 쿠로사에모
녹슬은 냄새도 그을린 흑조차도
やがて色を淡く変え
야가테 이로오 아와쿠 카에시타
기어이 색깔을 옅게 바꾸고
やがて色を淡く変え
야가테 이로오 아와쿠 카에
마침내 색을 엷게 바꾸어
何処からか声が聞こえた様な
도코카라카 코에가 키코에타 요-나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何処からか声が聞こえた様な
도코카라카 코에가 키코에타 요-나
어디서부터인가 소리가 들려오는 듯이
気がした様な 忘れた様な
키가 시타 요-나 와스테라 요-나
느낌이 드는 듯 한 잊어버린 듯 한
気がした様な 忘れた様な
키가시타요-나 와스레타요-나
느낌이 난 듯 잊어버린 듯
螺旋階段の突き当たりには
라센카이단노 츠키아타리니와
나선형 계단의 끝에는
螺旋階段の突き当たりには
라센카이단노 츠키아타리니와
나선계단의 막다른 곳에는
とても小さな扉が
토테모 치이사나 토비라가
아주 조그마한 문이
とても小さな扉が
토테모 치이사나 토비라가
정말로 작은 문이
埃を纏い待っていた
호코리오 마토이 맛테이타
먼지를 뒤집어 쓰며 기다리고 있었어
埃を纏い待っていた
호코리오 마토이 맛테이타
먼지를 두르고 기다리고 있었어
「開けるよ」
"열게"
「うん」
"응"
そこには 何もかもがある様に見えた
소코니와 나니모카모가 아루 요-니 미에타
그곳에는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처럼 보였어
そこには何もかもがある様に見えた
소코니와 나니모카모가 아루 요-니 미에타
거기에는 무엇이든지 있는 듯이 보였어
色とりどりに咲いた花 深い青空
이로토리도리니 사이타 하나 후카이 아오조라
화려하게 핀 꽃, 깊은 푸른 하늘
色とりどりに咲いた花 深い青空
이로토리도리니 사이타 하나 후카이 아오조라
가지각색으로 핀 꽃 깊은 푸른 하늘
気付けば私は泣いていた
키즈케바 와타시와 나이테이타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울고 있었어
滲んだ世界に二人きり
니진다 세카이니 후타리키리
스며든 세계에 두 사람만
もう 何もいらないわ
모- 나니모 이라나이와
이젠 아무것도 필요 없어
もう何もいらないわ
모- 나니모 이라나이와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어
大切なこの絵本の空を
타이세츠나 코노 에혼노 소라오
소중한 이 그림책의 하늘을
絵本の中 とじ込んだ空を
에혼노 나카 토지콘다 소라오
그림책 안에 들어있던 하늘을
在るべき[ruby(場所, ruby=とこ)]に返した 忘れない様に
아루베키 토코니 카에시타 와스레나이 요-니
있어야 할 [ruby(장소, ruby=곳)]에 돌려 놨어 잊어버리지 않도록
在るべき場所に返した 忘れない様に
아루베키 바쇼니 카에시타 와스레나이요-니
있어야 할 장소에 돌려놓았어 잊지 않도록
君がくれた 拙い花束を
키미가 쿠레타 츠타나이 하나타바오
네가 준 보잘 것 없는 꽃다발을
君がくれた 拙い花束を
키미가 쿠레타 스타나이 하나타바오
네가 준 보잘 것 없는 꽃다발을
笑いながら そっと肩を寄せた
와라이나가라 솟토 카타오 요세타
웃으면서 살포시 어깨를 기댔어
笑いながら そっと肩を寄せた
와라이 나가라 솟토 카타오 요세타
웃으면서 살짝 어깨를 기대었어
世界の最後に傘を差す
세카이노 사이고니 카사오 사스
세계의 마지막에 우산을 써
世界の最後に傘を差す
세카이노 사이고니 카사오 사스
세계의 최후에 우산을 쓰고
ずっとこんな世界ならば よかったのに
즛토 콘나 세카이나라바 요캇타노니
계속 이런 세계였으면 좋았을 텐데
ずっとこんな世界ならば よかったのに
즛토 콘나 세카이나라바 요캇타노니
쭉 이런 세계였다면 좋았을 텐데도
悲しくないわ 君の側で…
카나시쿠나키와 키미노 소바데…
슬프진 않아 네 곁에서…
悲しくないわ 君の側で...
카나시쿠 나이와 키미노 소바데
슬프지는 않아 너의 옆이라...
花の咲いたその傘の上には
하나노 사이타 소노 카사노 우에니와
꽃이 핀 그 우산의 위에선
花の咲いたその傘の上には
하나노 사이타 소노 카사노 우에니와
꽃이 핀 그 우산의 위에는
とても幸せそうな顔で
토테모 시아와세소-나 카오데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とても幸せそうな顔で
토테모 시아와세소-나 카오데
정말로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小さく眠る二人がいた
치이사쿠 네무루 후타리가 이타
조그맣게 잠드는 두 사람이 있었어
小さく眠る二人がいた
치이사쿠 네무루 후타리가 이타
작게 잠든 두 사람이 있었어

4. 리듬 게임 수록

4.1.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앨범아트
파일:dlc_4th_01.jpg

4.2. maimai 시리즈

WORLD'S END UMBRELLA
파일:WORLD'S_END_UMBRELLA.png
아티스트 ハチ
장르 niconico&VOCALOID™
BPM 180
버전 FiNALE
최초 수록일 2019/06/07
maimai DX 난이도 체계
STANDARD
난이도 <colcolor=green,#0c0> BASIC <colcolor=orange> ADVANCED <colcolor=red> EXPERT <colcolor=#8324ff> MASTER
레벨 4 8 10 12(12.5)
노트 수 TAP 120 239 352 387
HOLD 18 23 50 46
SLIDE 5 13 29 75
BREAK 5 12 14 11
합계 148 287 445 519
보면제작 - - サファ太 はっぴー


MASTER AP 영상

곡의 멜로디와 보컬에 맞춰진 종합적인 채보로 최후반에 낚시가 있으니 끝까지 집중하며 플레이하자.

5. 관련 문서

5.1. 요네즈 켄시의 작곡 목록

파일:yonezukenshi_logo.png파일:yonezukenshi_logo_white.png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요네즈 켄시의 노래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하치 명의
{{{#!wiki style="margin-bottom: -15px;"
<colbgcolor=#000><colcolor=#fff> 2009 <colcolor=#ccc>공주님은 전자음에 잠든다 | Persona Alice |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 Qualia | Mrs.Pumpkin의 우스꽝스러운 꿈 | clock lock works | 연인의 란제
2010 WORLD'S END UMBRELLA | 연극 테르프시코레 | 원더랜드와 양의 노래 | 윤회 | 마트료시카 | Christmas Morgue
2011 판다 히어로
2013 도넛 홀
2017 모래의 행성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요네즈 켄시 명의
{{{#!wiki style="margin-bottom: -15px;"
<colbgcolor=#000><colcolor=#fff> 2012 <colbgcolor=#fff,#191919><colcolor=#ccc>거리 | 고고 유령선 | 막과자 전문점 | caribou | 비 오는 날 부인 | 디스코 벌룬 | vivi | 토이 패트리엇 | 사랑과 병열 | Black Sheep | 바짝 마른 버스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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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리빙 데드 유스 | 아이네 클라이네 | WOODEN DOLL | 멜랑콜리 키친 |흠뻑 젖은 맑은 하늘 대민폐
2015 Flowerwall | 언빌리버즈 | 플로라이트 | 메트로놈 | 여행자 전등 | 신데렐라 그레이 | 블루 자스민 | 페트리코르
2016 LOSER | 넘버 나인 | amen
2017 orion | 라라바이 안녕히 | 비취의 늑대 | 피스 사인 | Neighbourhood | 쏘아올린 불꽃 | 잿빛과 푸름 | 춘뢰 | fogbound | 앨리스 | 괴수의 행진곡 | Nighthawks | 비연 | Moonlight
2018 Lemon | 크랜베리와 팬케이크 | Paper Flower | 파프리카 | Flamingo | TEENAGE RIOT
2019 틀린그림찾기 | 바다의 유령 | 말과 사슴 | 데쇼마쇼
2020 카이트 | 감전 | 캄파넬라 | PLACEBO | 해바라기 | 카나리아 | 길 잃은 양 | 상냥한 사람 | Décolleté
2021 Pale Blue | 비몽사몽 | 사신
2022 POP SONG | M87 | ETA | KICK BACK | 부끄럽기 짝이 없네
2023 LADY | 달을 보고 있었다 | 지구본
2024 안녕, 또 언젠가! | 매일 | RED OUT | 잡동사니 | 마르게리타 | 일단정지 | LENS FLARE | YELLOW GHOST | POST HUMAN | LOST CORNER | Azalea
2025 BOW AND A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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