鳳 봉새 봉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鳥, 3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4획 | ||||
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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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ブウ, ホウ | ||||||
일본어 훈독 | おおとり | ||||||
凤 | |||||||
표준 중국어 | fè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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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鳳은 '봉새 봉'이라는 한자로, '봉새', '봉황(鳳凰)'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봉새 |
음 | 봉 | |
중국어 | 표준어 | fèng |
광동어 | fung6 | |
객가어 | fung | |
진어 | feng3 | |
민북어 | hō̤ng | |
민남어 | hōng | |
오어 | von (T3) | |
일본어 | 음독 | ホウ |
훈독 | おおとり | |
베트남어 | phụng |
뜻을 나타내는 鳥(새 조)와 소리를 나타내는 凡(무릇 범)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갑골문에서는 본래 상형자였으나 후일 봉황의 형태 옆에 凡을 더하여 형성자가 되었다. 鷄(닭 계)와 마찬가지로 갑골문 때부터 이미 형성자가 발달되어 있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한편 갑골문에서 이 글자는 風(바람 풍)을 나타내는 데도 쓰였다. 그래서 그런지 간체자도 비슷한 편이다.
𧱶라는 옛 글자가 존재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고봉재(高鳳在)
- 김일봉(金一鳳)
- 롬팽(龍鳳)
- 류봉렬(柳鳳烈)
- 문봉제(文鳳濟)
- 마니와 호오(真庭 鳳凰)
- 뵤도인 호오(平等院 鳳凰)
- 오오토리바시 로쥬로(鳳橋 楼十郎)
- 오오토리 에무(鳳 えむ)
- 오오토리 테루야(鳳 照屋)
- 웨이펑허(魏凤和)
- 유봉휘(柳鳳輝)
- 응우옌 꽁 프엉(阮公鳳)
- 이누이 호타로(犬亥 鳳太郎)
- 이누호오(犬鳳凰)
- 이봉련(李鳳輦)
- 이봉상(李鳳祥)
- 이봉성(李鳳成)
- 진채봉(秦彩鳳)
- 진포우 안(神鳳 杏)
- 쿠호인 무라사키(九鳳院 紫)
- 킨포 사토루(金鳳 智)
- 펑시엔(鳳仙)
- 표인봉(表仁鳳)
- 피닉스 잇키(鳳凰星座 一輝)
- 호렌 야부사메(鳳聯 藪雨)
- 호오마루 레이(鳳凰丸 礼)
3.4. 지명
- 대봉동(大鳳洞)
- 대봉교
- 명봉역
- 봉림역
- 봉명역
- 봉무동(鳳舞洞)
- 봉산동(鳳山洞) - 한국에 본 지명의 동은 다섯 곳(대구, 대전, 경기 안성, 강원 원주, 전남 여수)이 있는데, 국문과 마찬가지로 한문 또한 모두 동일하다.
- 봉성역
- 봉오동(鳳梧洞)
- 상봉역
- 오토리역(鳳駅)
-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 황해도 봉산군(鳳山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