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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13:29:44

뵤도인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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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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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1 뵤도인 호오<colbgcolor=#373a3c><colcolor=#fff> No.2 타네가시마 슈지
No.3 듀크 와타나베 No.4 토쿠가와 카즈야
No.5 오니 쥬지로 No.6 오마가리 류지
No.7 키미지마 이쿠토 No.8 토노 아츠쿄
카지 카제나*
No.9 오치 츠키미츠 No.10 모리 쥬사부로
No.11 다테 단지☆ No.12 이리에 카나타
No.13 하카마다 이조☆ No.14 나카가우치 소토미치
☆ 해외원정단 출신
* 결승 토너먼트를 앞두고 교체. 토노는 의료반으로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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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13328><colcolor=#fff> 뵤도인 호오
平等院鳳凰 | Hōō Byōdōin
파일:역변뵤도인.jpg
현재 모습
파일:2년전뵤도인.jpg
2년 전 모습
이름 뵤도인 호오 ([ruby(平等院, ruby=びょうどういん)][ruby(鳳凰, ruby=ほうおう)])
나이 고등학교 3학년
신체 189cm, 74kg, A형
성우 야스모토 히로키
배우 사사키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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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시기 스피드 파워 스테미나 정신력 테크닉
U-17 ? ? ? ? ?
능력치가 모두 ?로 된 선수 중 한 명. 나머지는 오니 쥬지로, 에치젠 료가 }}}}}}}}}

1. 개요2.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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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U-17 테니스 월드컵 일본 팀의 주장이자 NO.1

플레이스타일은 엄청 난폭한 스타일로, 소위 말하는 패왕의 테니스. 상대방을 직접 노려서 상처입힘과 동시에 멘탈을 박살낸다.

토쿠가와 카즈야와의 시합에서 테니누까지도 넘어선 미친 테니스를 선보인 인물. 공으로 거트는 물론이고 벽이고 사람이고 다 박살낸다.1학년 때는 오니를 보고 "뭐야? 완전 노안이군"라고 말할 정도로 미형이었으며 2학년 때까지도 그 외모는 변함없었으나, 3학년이 되고 해외 원정을 다녀오더니 역변 문자 그대로 사람이 바뀌었다. 오니의 저주

등에 등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큰 흉터가 있는데, 이는 과거 공사중이던 지붕이 무너져내릴 때 그 아래에 있던 듀크의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그녀를 감쌌다가 생긴 흉터다. 스위스 프로 아마데우스도 주목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스전이후 출전했던 맴버들은 혼을 냈는데..이유인 즉슨' 오오이시는 잘못했으면 오치까지 끌어들이고, 최악의 경우 첫 흐름을 넘길뻔함, 토노는 무릎부상, 타네가시마는 단식시합에 멋대로 출전'했던것때문. 그렇게 무자비하지는 않고 나름 다정한 모습도 보여준다. 일본팀으로 돌아온 에치젠 료마를 다시 받아주기도하고, 스위스전에서 프로선수인 아마데우스에게 아쿠츠가 완패당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질때 제일먼저 코트에 달려가 그를 데리고 돌아왔다. 이후 시합에서 졌으니 얼른 꺼지라는 말과함께 2년뒤에는 네녀석이 세계를 잡으라고 말해준다.

이후 독일과의 준결승에서는 일본 팀 전체의 기합을 단단히 넣어주는 역할을 하며, 시합을 지켜본다 오니가 Q.P에게 패배하고 돌아오자, '녀석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것'을 이라며 책임을 묻는다. 이후 단식1시합에서 타네가시마가 독일의 비스마르크에게 타이브레이크에서 조금씩 밀리자 과거의 그를 생각한다.[1] 그렇게 독일전에서 패퇴할거라보고, 속으로 '모두 고마웠다.'라고 독백하는찰나. 1세트매치에서 체력을 모두 소모한 키리하라 아카야가 부활한것을 본다.[2] 그리고 마지막 파이널 세트에서 일본팀이 이기고, 타네가시마가 '2년전 죽을정도로 분했지? 이겨라, 설령 상대가 세계최강의 선수라고 해도'라며 격려해주는것을 듣고는 보르쿠와의 시합을 준비한다.

보르쿠와의 시합에서는 디스트럭션을 시작으로, 세계의 다양한 기술들을 사용하며, 프레때 유키무라와 도쿠가와를 고전시킨 빌벨 타오페(소용돌이의 세례)조차도 가볍게 받아넘긴다[3]이후 보르쿠 프로가 타임루프(슈비라레 타오페)에 걸려 1세트를 빼앗긴다.

2세트에서도 여전히, 타임루프에 의해 고전을 면치 못한다. 이 때 과거회상을 하는데, 과거 오니에게 패배해절벽에 올라 수행하던중, 미후네감독으로부터 '정신력은 강하지만, 언젠가 끝이 온다.'라는 이야기를 듣고정신수행을 위해 어촌마을의 '우마야마'라는 노인을 찾아간다.[4] 그리고 한노인을 만나는데, 그 노인이 롯카구 중학교의 감독이자, 미후네가 알려준 '우마야마'라고하는 노인 이였다. 그리고 그의 절에서 정신수행을하며, 정신력을 키우며 '아수라의 신도'에 발을들이게 되는데, 뵤도인은 아수라의 길이 아닌 옆의 샛길이 자신을 부른다며 그 샛길을 택하고, 2년전 스위스에서 아마데우스와의 시합중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당한다.[5] 그리고 몇번을 우너져도 다시 일어서는 불사조처럼 다시 정신력을 불태우며 일어선다. 이후 해적으로 진화해서 보르쿠에게 총을 발사하며 점수를 빼앗는데 성공하는데, 지켜보던 아마데우스는 팀원들이 물어보는 2년전의 시합을 회상한다. 당시 아마데우스에게 밀리던 뵤도인은, 지금처럼 다시 일어나 아마데우스를 몰아붙였으나, 갑자기 내리친 낙뢰를 맞고 진짜로 죽었다 살아났다고 한다[6] 시합에서는 드디어 보르쿠의 이마에 땀방울을 맺히게 하는데 성공하고[7]2세트를 타이브레이크까지 몰아갔으며 보르크의 분신술을 깨부수며 2세트를 얻는데 성공한다.그 후 벤치로 돌아가서 괜찮냐는 오니의 질문에 '불이 붙어버린 마음은 식질 않지?'라는 답을 날린 뒤 도쿠가와랑 에치젠을 부러 일본을 부탁한다고 한다

3세트에서는 무한의 용권[8]이라는 기술로 보르쿠가 반격해오자 테니스 선수 생명을 걸고 반격하기 시작한다. 본인의 특유의 힘으로 얼티밋 존과 소용돌이를 부수는데 성공하나[9] 큰 대미지를 입어 기절했고 보르쿠는 뵤도인이 친 볼을 가까스로 쳐내 네트를 넘겼으나 스탠드기절해있던 뵤도인이 다시 되받아치면서 승리를 따내면서 일본을 결승으로 이끈다. 시합종료후 도쿠가와랑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때 '메다노레가 입은 상처가 그와 관련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

스페인 대표을 가릴 스페인 대표 결정전을 앞두고 오니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행이도 몸에는 이상이 없으나 회복에는 며칠이 걸린다고 하며[10], 오니에게 다음 시합에관한 어떤 이야기를 한다 [11]

그리고 결승맴버 결정전에서는 오니와 페어를 맺으나 둘 다 가면을 뒤집어 쓰고, 마스크맨 H&J페어로 D-1블록에 출장. 하카마다&나카가우치 페어를 6-0으로 압살한다

D1블록의 결승전 오치 모리페어와의 시합을 앞두고 오치에게 '마하'하나로는 일본대표의 단식자리를 따지못한 네가 복식을 고른 이유를 보여달라고 한다. 시합개시후 마하로 압도 당한다고 생각했으나, 이미 오치의 '마하'에 대한 약점을 꿰고 있었으며, 작중 처음으로 '마하'를 제대로 반구한다[12]하지만 그 마저도 모리에게 다시 받아쳐진다. 이후 시합을 이어가며5-3으로 몰리는데 이 때 오치와 모리페어가 하울링을 발동시킨 것을 눈치챈다. 그리고 오니가 오치의 신 기술 '워프'를 받아치지 못해 패배한다.

이후 듀크와 D2의 시합을 관전하러 이동. 시합 후 타네가시마와 이야기를 나눈 뒤 듀크로부터 이 D2의 페어는 어느쪽이든 승리라는 말에 그게 무슨소리냐?는 질문을 받자 '이기면 자신과 키운 시라이시가, 지더라도 함께 복식을 해왔던 파트너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라는 대답을 하며 이 얘기를 몰래 듣던 류지에게 '멋진 라이벌을 가졌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듀크와 함께 자리를 떠난다.

결승전을 앞두고 중학생 대표 주장 아토베에게 '너의 그 굴욕감이나 분노를 없애고 싶다면 이 시합은 너가 뒷처리할 수 밖에 없다. 목숨을 걸고서'라고 조언을 해준다.[13] 이후 로미펠과 아토베의 시합을 지켜본다. 이후 복식2시합에 오마가리와 킨타로의 출전을 지켜보고, 마르스의 디로테오에 의해 팔이 마비되더라도 교묘히 한쪽팔의 마비를 풀어 시합을 이어나가는 오마가리를 보며 '그래, 오마가리 너의 테니스를 보여줘'라고 독백한다.[14]이후 세다에 의해 안면직격을 맞을 뻔한 오마가리가 역으로 포인트를 따낸 순간 오마가리의 대표뱃지넘버가 왜 거꾸로되었는지 독백한다[15] 계속 공방을 펼치는 와중에, 스페인 팀의 세다가 오마가리의 2도류를 그대로 흉내내자[16]다른 동료들이 ' 오마가리의 2도류를 빼앗아서 정신적으로 몰아갈 생각이야'라고 말할 때 '세계를 잡은 네 녀석의 정신력은 그렇게 약하지 않아 오마가리여'라며 오마가리의 정신력을 높이 샀다.

2. 능력


[1] 2년 전 프랑스대회에서 듀크의 여동생을 구하고 대회에 늦은 뒤, 일본이 조별리그에서 패퇴한 일로, 그 때 다른 고교생들 모두는 어디서 뭐한거냐며 책망했는데, 타네가시마 한명은 관중석에서 지지말라며'응원을 보냈다.[2] 저 작은 악마녀석이 구세주였냐며 독백한다,[3] 이를 보던 도쿠가와는 합숙소 시합때는 60% 실력이였던거냐며 놀라고, 오니도 자신과 도쿠가와는 최대 악력이 90kg인데, 그걸 넘는거냐며 놀랐으며, 복식2시합에서 니오가 일루젼했을 때에도 진짜 실력의 절반이라고했다.듀크가 말하기를 악력은 고릴라와 맞먹는 300kg정도라고한다.[4] 이 당시 아직 초등학생이던 롯카쿠중학교의 맴버들과 만난다.[5] 이 당시 합류한 듀크는 뵤도인을 뜯어말렸다.[6] 언급에 따르면 13시간동안 심장이 멈춰있다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고[7] 지켜보던 도쿠가와는 '이것이 세계를 잡겠다던 당신의 말?"이라며 제대로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8] 테즈카의 얼티메이트와 자신의 빌벨타오페를 하울링한 기술[9]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힘으로 존과 용권을 깨뜨린 것으로 묘사된다.[10] 오니역시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자 '이 고릴라가'라고하며 맞받아친다.[11] 코치진들이 독일전의 시합을이야기하다가 잃은게 많다라는 이야기를 할 때 살짝 그의 오각 그래프가 비춰졌는데...스피드가 5, 파워가 7, 스태미너가 5.5, 테크닉이 7 멘탈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다른 것들에 비해 훨씬 앞서 있었다.[12] 대표 교체전에서 아토베도 받아친적이 있으나, 실력의 60%정도의 마하였고 아토베는 이것을 되받아치기위해 자신의 '인사이트'를 풀로 활용했다.[13] 이에 아토베는 그럴 생각이라고 답한다.[14] 그리고 고교생대표들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팔씨름대회를 연적이 있는데 그 당시 본인과 오마가리가 결승에서 맞붙었던것을 회상한다[15] 타네가시마와의 복식으로 No6까지 끌어올려졌기에 오마가리 본인은 스스로의 실력으로 얻은 숫자가 아니여서 동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일부러 뱃지넘버를 거꾸로 뒤집고 있는거라고 하지만 도근성 스위치가 한번들어간 순간 무의식적에 그 숫자를 거꾸로 돌려서 원래대로만들고 팔이 부러지든 마비되든 상관없다고[16] 처음 본 기술도 순식간에 파악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마르스가 언급했다.[17] 에치젠 료가는 이미 이 기술을 습득했고, 료마는 료가에게 직접 배우며 습득하는 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