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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90e0f><colcolor=#FFF,#FFF> 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Know My Name | |
| <nopad> | |
| 발매일 | 2026년 10월 9일 |
| 가수 | True Damage |
| 프로듀서 | |
| 기획사 | 라이엇 게임즈 |
| 유통사 | 지니뮤직 |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
| 곡 수 | 1곡 |
| 재생 시간 | 03:32 |
| 장르 | OST |
| 타이틀곡 | Know My Name |
1. 개요
| |
| 'Know My Name' 최초공개 이전 썸네일 |
| {{{#fff,#fff {{{#!folding [사진속 문구 내용 펼치기 · 접기 ] |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LoL e스포츠 출범 이래 최초 월드 챔피언십 3연패 및 개인 커리어 통산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을 이뤄낸 Faker에게 바치는 헌정곡이기도 하다.
2. 수록곡
2.1. Know My Name
Know My Name 01 3:32 TITLE |
|
2.1.1. 뮤직비디오
| Know My Name Official MV |
2.1.2. 내용
| <rowcolor=#2a2a2a,#2a2a2a><rowkeepall> T1 | vs | 상대 팀 | ||||
| 2017년 월즈 결승 3세트 | ||||||
| | <colcolor=#fff> vs | | ||||
| 2013년 월즈 4강 1경기 3세트[1] | ||||||
| | vs | | ||||
| 2015년 월즈 결승 4세트 | ||||||
| | vs | | ||||
| 2016년 월즈 4강 1경기 5세트 | ||||||
| | vs | | ||||
| 2022년 월즈 8강 2경기 2세트 | ||||||
| | vs | | ||||
| 2022년 월즈 결승 5세트 | ||||||
| | vs | | ||||
| 2023년 월즈 결승 3세트 | ||||||
| | vs | | ||||
| 2024년 월즈 결승 5세트 | ||||||
| | vs | | ||||
| 2025년 월즈 결승 4세트 | ||||||
| | vs | | ||||
페이커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가 2013년 첫 월드 챔피언십 우승부터 시작해 2025년에 통산 6번째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하기까지의 서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2]
- 무너진 SKT 왕조(2017년)
소환사의 협곡을 나타낸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확대되다 렌즈에 3개의 소환사의 컵들이 비춰진 안경[3]이 나타나며 시작된다. - vs SSG(결승)[4]
2017년 삼성 갤럭시와의 월즈 결승 최후의 3세트 마지막 장면으로, 건물 옥상[5]에서 SKT T1 유니폼을 입은 페이커[6]가 바루스[7]의 앞플궁에 발목을 붙잡히며[8] 패배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이후 절망한 페이커[9]와 당시 SKT T1 선수들[10]이 비춰지며 건물이 가라앉는다. 그리고 페이커의 기자회견 장면으로 넘어간다.
- 과거 회상(2013년, 2015년, 2016년)
기자회견이 진행되면서, SKT T1 시절 우승했던 해의 깃발에 차례로 조명이 비춰지며 하나씩 회상한다. - vs NJS(4강)[11]
2013년 월즈 4강 1경기 3세트에서 나진 블랙 소드가 미드 2차 타워를 미는 도중, 페이커의 아리가 궁E플로 코르키[12]에게 매혹을 맞추면서 그 뒤로 넘어가 처치하는 장면.[13] - vs KOO(결승)[14]
2015년 월즈 결승 4세트 마지막 장면에서 SKT T1이 KOO Tigers의 바텀 억제기 타워를 밀던 중, 메가나르[15]가 W플궁으로 룰루, 탐 켄치, 애쉬[16]까지 3인궁을 맞춰 잘 큰 페이커의 대장군 라이즈가 쓸어담는 장면.[17] - vs ROX(4강)[18]
2016년 월즈 4강 1경기 5세트에서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탑라인을 밀던 중, 구 ROX Tigers의 제이스, 엘리스, 자이라[19] 3인의 추격으로부터 마치 입롤처럼 살아남는 장면.[20]
- 슬럼프(2018년~2021년)
그 후 페이커는 엄청나게 커진 붉은 아우라를 뿜으며 혼자 길을 걷는다.[21][22] 계절이 지나며 왼쪽 SKT T1의 건물에 있던 빛기둥은 사라지고 붉은 영역도 줄어들지만, 오른쪽 삼성 갤럭시의 건물과 빛기둥은 건재하고 파란색 영역이 늘어난 모습이 보인다. 계속해서 길을 걷는 페이커의 뒤로 2017년 월즈에서 페이커를 꺾고 우승했던 삼성 갤럭시의 멤버들이[23] 그려진 벽이 지나가고, 부진했던 2018년부터 2021년의 기간동안 월즈에서 활약한 강팀들인 Fnatic, G2, C9의 로고가 보이며, 각 해의 월즈 우승팀을 상징하는 IG의 깃발이 걸려있는 경기장[24], FPX의 로고가 그려진 벽, 그리고 GO DWG, GO EDG가 각각 적힌 건물[25]이 비춰진다.
- 제오페구케(2022년)
다시 T1의 건물로 돌아온 페이커는 SKT T1 당시의 우승 사진들과 연습실에서 연습 중인 제우스,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26]를 지나, 페이커 혼자 3층[27][28]으로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다. 닫히려는 엘리베이터 문을 구마유시[29]가 발로 잡으며 케리아, 오너, 제우스가 차례로 탑승하고 그렇게 제오페구케의 다섯 멤버가 모인다. 혼란스럽게 타오르던 페이커의 붉은 아우라도 제오구케를 만나고 잠잠해지며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힌다.[30] - vs RNG(8강)[31]
엘리베이터는 RNG 선수들이 타고 있는 지하철로 바뀌면서[32] 2022년 월즈 8강 2경기 2세트의 묘사가 시작된다. 지하철의 문이 열리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T1 선수들과 마주하게 되는데,[33] 장로 드래곤 앞에서 펼쳐진 대규모 한타에서 페이커가 아칼리의 궁극기로 적의 뒷라인인 노틸러스와 카이사[34]를 순식간에 녹여내며 승리했다. - vs DRX(결승)[39]
건물 옥상으로 장면이 바뀌며 2022년 월즈 결승 5세트, 치열했던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마지막 순간이 묘사된다. 먼 건물 옥상에서 폭발[40]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한 그웬[41]과 페이커의 빅토르가 백도어를 위한 잠입을 시작하고, 그런 둘 앞에 아트록스(킹겐)와 아지르(제카)가 나타나 저지당한다. 아트록스의 일격에 쓰러진 페이커의 눈에 그웬과 싸우고 있는 아지르, 그리고 파괴되는 T1의 넥서스가 깜빡거리며 지나간다.
그렇게 T1은 8강에서 RNG를 상대로 3:0으로 깔끔하게 승리해 2022년 MSI 결승에서 맛봤던 패배의 쓴맛을 돌려주며 복수에 성공한다.[35][36]
이후 결승을 앞두고 전략을 짜는 모습[37]이 나오지만 긴장한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로 보인다.[38]
양 팀 모두 정말 치열하게 싸웠고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었으나, DRX가 마지막 장로 한타를 승리, T1의 회심의 백도어마저 실패하며 T1은 결국 분패하고 말았다. 이에 좌절하며 엎드려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는 케리아에게 붉은 아우라가 타오른다. 이를 본 페이커는 2017년 시절 크게 좌절했던 자신을 떠올리고, 케리아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위로하며 그 슬픔과 분노의 붉은 아우라를 어린 팀원들 대신 혼자 짊어지고, 팀을 위한 네 번째 우승을 하기로 마음먹은 듯한 눈을 보여준다.[42][43]
- 다시 타오르는 SKT의 유산[44](2023년)
이후 장면이 전환되자 T1이 커다란 푸른 아우라를 내뿜는 페이커를 필두로 하여 걸어가고 있다. 왼쪽에는 룰러의 사진과 함께 'CHASING THE GOLDEN ROAD'라 적힌 전광판이 보이고, 중앙에는 '前方危险'(전방위험) 표지판이[45], 오른쪽에는 'CAN T1 BREAK THE CURSE?'라는 멘트가 적힌 전광판이 보인다.[46] 간판들을 지나 LNG, JDG, WBG[47][48]의 로고가 그려진 건물 방향으로 이동한다.[49] - vs WBG(결승)[50]
장면이 바뀌고 한 건물 옥상에서[51] 2023년 월즈 결승 3세트를 치르는 모습이 보인다. 페이커[52]가 아칼리의 궁극기 2타로 바드, 케넨, 아지르[53]를 한 번에 쓰러뜨리며[54] 승리한다. 상당히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0 스윕을 했기 때문인지, 꽤 짧고 간략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후 T1 멤버들이 모여 마지막 우승이었던 2016년으로부터 무려 7년만에 이루어진 통산 4번째 우승을 축하하는 장면이 나오며, 자리에서 일어난 페이커와 구마유시가 하이파이브를 나누던 실제 장면을 묘사해 두었다.[55]
-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56](2024년)
- vs BLG(결승)[57]
곧바로 2024년 월즈 결승 5세트 마지막 한타 장면으로 이어진다. BLG의 카이사, 잭스, 자르반, 렐[58]이 그라가스[40]를 4:1 구도로 몰아붙이며 공격하고 있다. 그 때, 페이커의 갈리오가 하늘에서 떨어지며 등장해 날개로 그라가스를 지키고, 뒤따라 신 짜오와 자야[60]가 나타나 공격한다.[61][62] 이로써 통산 5번째 우승이자 2번째 리핏 우승을 달성하게 되어 T1의 건물이 더 높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인다.[63][64]
이후 숨을 고르던 페이커에게 제우스가 심적 고민 끝에 페이커를 일으켜준 후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떠나고, 페이커는 잠시 놀라지만 이내 팀의 막내였던 그를 웃으면서 보내주고 그의 앞날을 기원해준다.
- THREE-PEAT, 1 DYNASTY[65](2025년)
- vs KT(결승)[66]
화면이 전환되고, KT 롤스터의 깃발이 휘날리며 자신들이 픽한 챔피언의 무기를 들고 등장하는 KT 선수들[67]과 일전을 펼치는 T1. 2025년 월즈 결승 4세트의 마지막 전투가, T1에 새롭게 합류한 도란이 나타나 던진 그라가스의 궁극기로 시작된다.[68] 케이틀린과 칼리스타가 전투를 벌이고[69], 독 손톱을 휘두르면서 페이커의 애니비아를 압박하던 카시오페아[70]가 눈을 번쩍이며 궁극기를 사용, 페이커를 석화시킨다. 곧바로 페이커의 뒤에서 나타난 레나타 글라스크[71]가 궁극기로 슈퍼 세이브를 펼치고[72], 그 사이 석화에서 풀려난 페이커가 얼음 쐐기[73]로 카시오페아를 제압하여 승리했다. 이로써 T1이 다시 한 번 소환사의 컵을 들게 된다.[74]
소환사의 컵을 바라보는 페이커의 안경에 트로피가 비치는데, 리뉴얼된 2025년의 월즈 트로피 뿐만 아니라 지난 2023년, 2024년 버전의 트로피들이 겹쳐보인다.[75] 이후 트로피에 다가가는 T1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구 SKT T1의 멤버들[76][77]을 비추고, 페이커가 팀 대표로 트로피를 들어올린다.[78]
페이커가 오른손으로 트로피를 높게 들어 올리자[79], T1의 건물이 가장 높게 솟아오르고 그 주위의 건물들이 T1의 팀컬러 붉은색으로 물든다.[80]
무려 8년 전, 쓰리핏의 실패로 인해 자신의 왕조가 무너지고 오랜 시간 슬럼프에 빠져 헤메었던 그는, 프로게이머에게 치명적인 부상까지 찾아와 모두가 '이제는 안 된다'고 말할 때에 다시 일어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리고 과거에 미처 못 다 이루었던 '월즈 쓰리핏'이라는 대업을 마침내 완성함으로써, 모든 것을 털어내고 무너진 왕조를 더 높게 재건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는 그 어느 누구보다 가장 높은 곳에 오른 그의 시그니처 포즈와 함께 노래는 마무리된다.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2026년)
곡이 끝난 후의 쿠키 영상은 페이커가 2025년의 새 월즈 트로피를 2023년, 2024년의 트로피 옆에 나란히 장식하고, 자신의 삶의 궤적과 같은 트로피들을 지나 아직 비어있는 다음 트로피의 자리를 바라보는 것으로 끝이 난다.[81]
3. 평가
가사와 뮤비까지 페이커에 대한 헌정 요소가 가득해, 페이커 선수에 대한 헌정곡에 걸맞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뮤직 비디오의 경우 페이커의 선수로서의 서사를 어반 판타지 느낌의 도시 점령전으로 담아내며 주요 상황들을 영상에 포함시켰다. 뮤직 비디오의 길이가 전반적으로 페이커라는 선수가 가진 방대한 서사에 비해 짧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으나, 러닝타임이 4분 17초로 역대 월즈 주제곡 뮤비 중 최장 러닝타임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곡의 재생 시간에 맞춰서 임팩트 있는 상황들을 추려내며 담아내야 하다보니 대부분 결승전 같이 주요한 장면이 주를 이뤘다.물론 아무리 주요 장면만 담아 내어 여러 명장면을 못담았다 하여도 곡과 뮤직 비디오의 본질은 헌정곡이라는 요지에 걸맞게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길이가 짧아서 아쉬움이 남는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페이커라는 선수가 걸어 온 길의 길이를 생각하면 축약은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며,[82] 가사의 내용도 여태까지의 나온 월즈의 테마곡들을 오마주한 요소들이 상당하며 팬들을 위한 T1의 서사를 담아낸 장면을 여러 보여줬다. 또한 뮤직 비디오 자체도 페이커의 월즈 내의 플레이를 봐오거나 그가 걸어온 길을 아는 이들이라면 감탄할만한 서사적 요소[83]들이 눈에 띄는 등 한정된 분량 안에서도 페이커와 T1의 팬들을 위한 서사적 요소를 충실히 담아낸 편이다.
부정적 평가로는, 2025 월드챔피언쉽 주제곡, Sacrifice의 뮤직비디오와 달리 묘사된 선수들의 실제 얼굴과 그리 닮지 않아서 바로 알아보기 어렵다는 점이 있다. 일부 선수들은 특정 장면이나 각도에서는 닮아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선수와 화면 움직이면서 작붕 수준으로 금방 무너져 알아보기 어려워진다. 얼굴형이나 체형 등이 전혀 다른 경우도 있고, 아주 특징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너무 단순화해 그리기도 하고, 멀거나 작은 부분은 거의 그리지 않기도 해서 그림체가 상당히 투박해져 알아보기 힘들게 한다. 또 장면마다 같은 사람이지만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고,[84] 허나 이해할수 있는 점은 많은 등장인물을 4분이라는 짧은 재생시간 안에 넣어야 하다 보니 장면들이 순식간에 지나가야하며, 이로인해 등장인물을 인식할 시간이 짧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대부분 스토리나 진행의 불만은 적으나 작화에 대한 불만이 많은 편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특징적인 세부묘사만큼은 어떻게든 살려놓아 천천히 본다면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다[85]
해외에서는 일부 True Damage의 팬들이 6년을 기다린 2집임에도 가수들의 출연은 오직 전광판 뿐이라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고.[86]
4. 라이브 무대
5. 기타 영상
6. 여담
- 뮤비 관련
- 월즈 뮤비에서 거의 언제나 최종 보스로 등장하던 페이커가 드디어 본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헌정곡을 받았다. 여러 명의 선수를 헌정하는 곡[87]이 아닌 단독으로 헌정곡이 쓰인 건 앰비션, 데프트에 이은 3번째이다.[88] 특히 페이커의 경우 첫 월즈 데뷔가 미국에서 개최된 2013 월즈이며 첫번째 리핏 우승도 3년 후에 똑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2016 월즈였기에 미국에서 개최되는 월즈와 페이커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LoL e스포츠의 황금기를 함께 해준 페이커에 대한 경의이자 찬사라 볼 수 있다.
- 하나의 도시 전체가 뮤비의 배경이 되며, 그 도시 자체를 소환사의 협곡으로 연출한 장면들이 많다. 팀마다 큰 건물이 있어 건물 옥상의 구조물이 넥서스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옥상 구조물이 넥서스처럼 빛기둥을 세우기도 하고, 패배하면 옥상에서 폭발이 일어나 빛기둥이 사라지기도 한다. 반대로 승리하거나 우승하면 건물 전체가 더 높게 올라가는 설정도 있다. 때문에 선수들이 대결하는 장소로는 주로 건물 옥상이 등장하며, 그 외에 길거리와 지하철도 나온다.[89]
- 뮤직 비디오 안에 이스터에그가 상당히 많이 숨어있다. 대부분이 페이커와 T1에 관련된 이스터에그다.
- 이스터에그 외에도, 선수들 얼굴이 딱 봐서 닮았는가와 별개로 선수들의 특징이나 각 장면의 디테일을 살리려고 많이 노력한 모습이 엿보인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스멥의 오른쪽 눈과 눈썹 사이의 점이 2번의 등장에 모두 빠지지 않고 묘사되어 있는 점, 구마유시의 헤어밴드와 둥이, 오너의 호랑이 목걸이나 유니폼 자켓을 걸치는 점, 뮤비 속 전투 장면과 실제 경기 장면의 디테일한 매칭, 2023년 월즈 우승 직후 페이커와 구마유시의 하이파이브 장면 등 정말 많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편이다.
- 자신이 SKT T1의 2016 월즈 스킨 프로듀서였다고 밝힌 Elie[90]가 그로부터 10년이 지나 이번 Know My Nam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었다고 밝혔다. 2016 월즈 스킨은 SKT T1의 3회 우승을 기념하여 최초로 선수가 아닌 3회 우승 감독의 와드 스킨까지 제작되었었으며, SKT T1의 월즈 스킨 중 가장 잘 뽑힌 스킨이었고 디테일도 잘 살아있는 편이었다. 그녀는 Know My Name 뮤비 속 페이커의 3성 유니폼 자켓을 실물로 제작[91]해 입어볼 정도로 T1과 페이커의 팬인 것으로 보이며, 이번 헌정뮤비에 디테일한 이스터에그가 많이 담기는 데에도 꽤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 노래를 부른 True Damage 멤버들이 배경에 종종 등장한다. Heavy Is The Crown 때의 논란을 의식했던 것인지, 이번 뮤비는 아티스트가 스토리 몰입에 방해되지 않도록 배경 속 전광판, 벽화, 포스터 등으로만 등장하였다.
-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선수들의 복장이 단순한 유니폼이 아니라 롱코트[92], 와이셔츠, 후드티 등 각양각색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최초로 가사에 한국어와 스페인어가 포함되었다.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가 포함되는 것은 2020년 Take Over의 중국어에 이어 두 번째이다.
- 가사에 있는 '네 말본새가 맘 안 들어 난 NASA 본부 로켓 달고 날어' 라는 가사가 물로켓론을 저격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Legends Never Die와 GODS를 제외한 역대 월즈의 테마곡과 관련 된 가사들이 직간접적으로 가사에 인용되어있다. 두 테마곡이 페이커의 월즈 우승이 눈 앞에서 좌절되었던 시기와 연관이 있음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노린 부분. 심지어 제목조차도 2025년 월즈 테마곡인 Sacrifice와 직결적으로 연결되는데 Sacrifice의 가사 중에 "To bathe in the floodlights, would you sacrifice it all? Oh, It all 'Til they know your name.(눈부신 조명 아래 설 수 있다면 전부 바칠 수 있겠어? 모든 걸 네 이름을 세상에 새길 때까지.)"가 있는데 이번 월즈의 테마곡 제목과 가사[93]가 2025 월즈 테마곡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페이커와 함께 등장한 팀 동료 선수는 SKT T1 시절의 뱅, 울프, 마린, 피넛, 후니와 T1 시절의 제우스,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 도란이 나왔다. 등장 추정으로는 김정균 감독이 있다.[94]
- 뮤비 공개 다음날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뮤비 상영회에서 기념 우표 발매 발표회를 마치고 찾아온 페이커와 함께 운타라와 후니, 그리고 휴가를 나온 피넛이 상영회 관람을 하러 오며 오랜만에 2017 시즌 멤버가 모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 그 외에도 뮤비 공개 후의 반응에서 현역시절 페이커와 자웅을 겨뤘던 프레이, 스맵, 앰비션과 같은 선수 출신 레전드 스트리머들도 페이커의 일대기를 담은 뮤비를 보며 곳곳에 숨어있는 자신들을 리스펙하는 이스터에그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감탄하는가 하면 현역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등 감회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G2와 팀 리퀴드[95] 역시 영상을 관람하며 여러모로 감회를 느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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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 · 2027 · 2028 · 2029 | |||
| 국가대표 | | 대한민국 | |
| 2018 · 2023 · 2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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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는 3:2로 SKT T1이 승리했으나, 해당 세트는 나진 블랙 소드가 승리했다.[2] 뮤비는 "2017년 > 2013년~2016년 회상 > 2018년~2025년"의 시간 순서로 진행된다.[3] 2017년 시점에서 페이커가 이미 갖고 있던 2013년, 2015년, 2016년 총 3개의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을 의미하며, 양쪽 안경 알에 트로피가 각각 1개/2개로 나뉘어 비치는 것으로 첫 우승 후 1년의 공백을 거쳐 리핏을 한 것을 묘사한다. 이후 안경 위로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는데, 이는 이후 장면에 등장하는 2017년 월즈 준우승을 기록한 페이커의 눈물을 표현한 것. 안경은 2017년 월즈까지 페이커가 쓰던 뿔테안경 디자인이다. 이후에 얇고 둥근 금속 테의 안경으로 바뀌는데, 뮤비에서는 SKT T1시절의 페이커와 T1 페이커를 구분하기 위해 안경 디자인을 일종의 장치로 사용, 디테일에 꽤 신경을 쓴 것을 알 수 있다.[4] 3:0 패[5] 건물에는 'SHOCKWAVE - STUDIOS'라는 간판이 있는데, SHOCKWAVE는 2017년 월즈 그룹 스테이지 EDG와의 경기에서 있었던 페이커의 오리아나 충격파 명장면을 의미한다. 뮤비 속 장면과 같은 해, 같은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라가며 있던 일이기 때문에 표현된 듯하다. 건물 뒤에는 '2017 FINAL WORLD CHAMPIONSHIP' 전광판이 보인다.[6] 이때 페이커가 플레이했던 챔피언은 카르마였는데, 영상에서 카르마임을 알 수 있는 묘사는 따로 없다.[7] 룰러[8] 잘 보면 룰러가 금빛으로 빛나는 점멸 이펙트가 있고, 점멸 사운드도 들린다.[9] 페이커가 눈물을 흘리는 이 장면부터 비가 거세지며, 몸에서는 붉은 아우라가 생기기 시작하고 점점 커진다.[10] 2017년 주전 로스터였던 뱅, 울프, 피넛, 후니. 뱅과 울프 뒤로는 4개의 LCK 우승 트로피가 보인다. 2017년까지 SKT T1은 총 6번의 LCK 우승을 했지만, 2015년 리그제 개편 이후 페뱅울이 함께 우승한 횟수는 4회이기 때문에 이를 리스펙하기 위해 4개만 비춰진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으로 본다면 뱅과 울프 옆에 한 명이 더 앉을 수 있는 빈 자리가 있는 것도 의미가 생기는데, 이 자리가 바로 저 앞에서 울고 있는 페이커의 자리가 되기 때문이다.[11] 3:2 승[12] 배경에 Black Sword Smithshop이 적혀있는 것으로 코르키가 나진 블랙 소드의 프레이임을 알 수 있다.[13] 여담으로 4강전 자체는 SKT T1이 3:2로 이겼으나 해당 장면이 나온 3세트는 패배했다. 이 뮤비 속에서 패배한 세트는 총 3개가 나오는데, 해당 세트를 지면서 그 경기까지 패배한 경우가 아니라 이긴 경기에서 중간에 패배했던 세트의 장면을 묘사한 것은 이 장면이 유일하다. 그리고 해당 한타 직후 아리가 쉔의 도움을 받은 끝에, 나진 블랙 소드의 마지막 생존자인 레넥톤(Expession)으로부터 겨우 실피로 살아남아서 거꾸로 레넥톤을 잡아내는 장면도 유명하다. 지금보면 별 거 아닌 장면같아 보일 수 있지만 당시로서는 꽤 보기드문, 극적이고 메카니컬한 장면들이었다.[14] 3:1 승[15] 마린[16] 각각 스멥, 고릴라, 프레이. 여기서 클로즈업 된 스멥의 경우 스멥임을 확실히 표현하기 위해 오른쪽 눈과 눈썹 사이에 점까지 찍어 둔 디테일이 있다.[17] 여담으로 2015년 월즈에서 SKT T1은 결승 2세트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전승을 달리는 중이었다. SKT T1의 2차 타워가 4강에서 처음 깨졌다고 기사가 났던 바로 그 시절. 그러나 무려 월즈 무실세트 전승 우승까지 단 한 세트를 남겨둔 3세트에서 KOO에게 일격을 맞았었다. 그리고 이어진 4세트가 바로 뮤비속 장면이다. 이 세트에서 당시 성능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던 라이즈를 고른 페이커는, 게임 초반부터 전 라인을 휘저으며 4킬 1어시를 했는데 이는 적 전 라인에 1데스씩 먹인 결과였고, 이후로도 끝까지 게임을 혼자 다 부숴버리며 페이커 최전성기 무력의 끝을 분노한 대장군 라이즈의 모습으로 여실히 보여주었다. 9/0/4 킬관여 100%를 기록한 페이커의 명장면이 곧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였고, 지금까지 회자되는 장면들 또한 뮤비에 등장한 이 장면 외에도 정말 많다. 페이커의 월즈 솔로 캐리 명장면으로 유명한 2023년 월즈 4강 3세트 아지르나 2024년 월즈 결승 4세트 사일러스가 위태로운 상황에서의 솔로 캐리 역전이자 그 장면 하나가 돋보인 명장면이었다면, 이 경기는 그냥 애초에 위험할 일조차 없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전 라인을 압도적으로 찢어버리며 9명 전부를 들러리로 만들어 버리고 게임 전체에서 혼자만 돋보인 명경기로, 다른 솔로 캐리들과는 결이 전혀 다른 솔로 캐리 경기이다. 라이즈가 다가오자 5대1 상황인데도 KOO Tigers 선수 전원이 황급히 도망가기 바쁜 장면이 모든 걸 말해준다. 페이커의 팬이라면, 2015년 월즈 결승, 그 중에서도 마지막 4세트는 그의 최전성기 대표 경기 중 하나이니 그 시절 전 세계에서 롤을 제일 잘 하던 두 프로팀 간의 월즈 결승 마지막 세트였음을 염두에 둔 채 이 결승 경기를 꼭 한 번은 풀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18] 3:2 승[19] 각각 스멥, 피넛, 고릴라. 여기서도 스멥은 눈 위에 점이 표현되어 있고 피넛은 염색한 상태다. 그리고 고릴라의 자이라는 영상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20] 여기서 페이커의 눈을 보면 제이스의 해머폼 플Q의 해머가 눈앞까지 와도 절대로 눈을 감지 않고 똑바로 뜨고 바라보고 있다. 이는 해머에 맞지 않을 것(혹은 맞아도 죽지 않을 것)을 확신하는 듯한 묘사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묘사로 페이커 특유의 냉정하고 정확한 딜계산과 강심장의 면모를 디테일하게 잘 표현했다. 실제로 페이커는 CC기를 피하면서 그 유명한 "살았어"라는 콜을 하며 생존을 확신하고 있었다. 추가로 제이스를 멀리 보내고 곧바로 자리를 벗어나면서, 방금까지 있던 자리에 날아오는 제이스의 캐논폼 Q를 아슬아슬하게 피하게 되는 것까지 표현된 디테일은 덤. 다만 실제와 다른 점도 있는데, 실제 경기에서는 제이스의 해머폼 Q를 피할 수단(점멸)이 없어 맞았고, 이후 이속 차이로 평타 2대를 더 맞은 뒤에야 오리아나 궁으로 생존했다는 차이가 있긴 하다. 이 장면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엘리스의 고치와 등장하지 않은 자이라의 E 및 플궁을 유체화와 무빙으로 모두 피하는 경이로운 모습이 전부 표현되지는 못한 점, 이현우 해설의 그 유명한 "하늘이 락스를 버리시나이까" 콜의 부재 등을 들 수 있다.[21] 이 붉은 아우라는 SKT 왕조의 붕괴로부터 시작된 부진으로 인해 한없이 헤매야만 했던, 슬럼프에 빠졌다는 부정하고 싶은 현실에 대한 페이커의 절망과 이를 빠르게 극복하지 못하는 스스로에 대한 분노를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2021 시즌까지 페이커는 다시 일어설 수는 있을지 스스로에 대해 강한 의심을 품기도 하는 등 심적으로 상당히 몰려 있었다고 한다. 이후 심리 상담사와 상담을 나누기도 하고 명상 등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기도 하며 관련 서적을 틈틈이 읽는 등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고, 끝내 극복해 지금의 성숙한 모습에 이르렀다.[22] 페이커의 뒷모습이 보이는 장면 속 건물들에는 페이커와 관련된 밈들이 숨어 있다. 왼쪽 건물 벽에는 'FRONT ROLL GYMNASTICS'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이는 2015년 월즈 결승 오프닝 선수 소개파트에서 자기 차례에 선보인 페이커의 앞구르기를 뜻하며, 오른쪽에는 '브로콜리 머리' 감정표현(2015년 당시 페이커의 헤어스타일이 브로콜리를 닮았다 하여 붙은 별명으로, 페이커는 2015년 월즈 우승 공약으로 생브로콜리를 뜯어먹기로 하고 실제로 우승해 그 자리에서 뜯어먹는 세레머니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해당 감정표현은 페이커의 전설의 전당 패스에서 얻을 수 있었다.)이 그려진 '페이커네 고기집'이라는 간판, 슬럼프를 극복하면서 배운 명상을 하는 페이커 그림이 보인다.[23] 주전이 아니었던 하루는 빠졌고, 이때 곡 발표일 기준으로 여전히 선수 생활을 하는 룰러와 코어장전은 가로등 빛으로 환하게 밝혀져 있다.[24] K/DA의 사진과 K/DA 사인회 포스터가 붙어있다.[25] DWG의 건물 아래에는 DAMWON PC방이 보인다. 또한 EDG의 건물 위에는 당시 EDG의 2021년 월즈 결승 결과인 '승패패승승'을 의미하는 작은 간판이 있다. 이 장면에서 2020년에 우승한 DWG와 2021년 월즈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이던 DK를 꺾고 우승한 EDG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서사를, 빛나던 DWG 건물의 빛이 꺼지며 EDG 건물에 빛이 들어오는 연출로 한 화면에 압축해 보여주었다.[26] 연습실에서의 복장과 이후 엘리베이터에서의 복장이 네 명 모두 같은 것으로 보아 동일 인물들이며, 이들이 T1 유스 출신임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현실과 다른 점은 케리아가 T1이 유스 출신이 아닌 DRX(당시 킹존)의 연습생 출신이라는 점이지만, 케리아만 제외하기는 아쉬웠는지 함께 연습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됐다.[27] 옆의 층 안내도를 자세히 보면 1층 T1 샵, 2층 카페, 3층 PC방, 4층 피아노 연습실, 5층 노래방, 6층 옥상이라 적혀있다. 페이커가 누른 엘리베이터의 숫자 3 버튼은 3회의 월즈 우승에서 멈추게 될지도 모르는 페이커의 당시 상황을 의미할 수도 있고, 이후 이뤄낼 쓰리핏을 의미할 수도 있다. 건물이 6층인 점 역시 페이커와 T1의 통산 6회의 월즈 우승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엘리베이터 LED에 점등한 ↑1이 T1을 연상케 한다.[28] 이 장면의 시점은 제오구케가 모두 주전으로 합류한 2022년임에도, 페이커는 2017년까지만 끼고 있던 특유의 뿔테안경을 끼고 있고 2019년에 변경된 팀명 T1이 아닌 SKT T1의 로고가 새겨진 재킷을 입고 있어,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듯이 묘사되었다.[29] 2022년 시점이지만, 특징을 살리고자 특징적인 2024년의 긴 머리에 헤어밴드를 착용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자신의 반려견인 '둥이'를 품에 안은 채 나타난다. 유독 다른 선수들에 비해 상당히 닮게 그려져서 대부분이 구마유시임을 바로 알아챘다. 구마유시 본인은 자신이 왜 이렇게 뚱뚱게 그려졌냐며 아쉬워했다.[30] 공교롭게도 등장한 순서가 구마유시-케리아-오너-제우스인데, 이는 1군 합류 순서와 일치하기도 한다. 구마유시는 나머지 3명이 합류하기 전인 2020년부터 콜업되었고, 케리아는 스토브리그 때 DRX(당시 DragonX)에서 이적해왔으며, 제우스와 오너의 경우 제우스의 1군 데뷔전이 오너보다 빨랐으나 1군 출전 나이 제한을 반영해서인지 오너보다 늦게 등장했다.[31] 3:0 승[32] 여기서 'MIND THE GAP(발 밑을 조심하세요)'이란 문구가 보이는데, 이는 영국식 표현이다. 2022년 월즈는 북미(미국과 멕시코 공동 개최)에서 개최되었음을 고려하면, 'Watch your step'이었어야 어색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지는 제오페구케 단일 로스터의 스토리를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제오페구케 완전체의 마지막 경기였던 2024년 월즈 결승전이 열린 곳이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였기 때문.[33] 왼쪽부터 비에고(오너), 레나타 글라스크(케리아), 아칼리(페이커), 자야(구마유시), 제이스(제우스)로, 각자 2세트에서 실제로 픽했던 챔피언의 무기를 들고 전투태세를 갖춘 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그 위풍당당한 제오페구케의 모습이 정말 멋있게 잘 표현되었다. 그리고 이 시점부터 페이커의 안경이 현재의 동그란 안경으로, 유니폼은 깃을 세운 긴 코트 형태로 바뀌며, 유니폼의 로고는 사라진다.[34] 밍과 갈라. 그 외에 샤오후의 사일러스도 영상에 등장했다.[35] 잘 보면 지하철이 도착하는 장면에서 지하철 문 유리에 비치는 왼쪽 위 광고판에 깨알같이 'REMATCH'라는 글자가 있는데, RNG와 T1이 맞붙었던 2022년 MSI 결승전의 리매치임을 나타내며, REMATCH가 적힌 광고판 라인에는 MSI 트로피와 함께 RNG와 T1의 로고가 좌우에 배치된, 2022년 MSI 결승 대진도 그려져 있다. 또 그웬도 그려져 있는데, 그웬은 2022년 MSI 결승 당시 RNG가 블루에서 선픽으로 3번(3승), 레드에서 밴으로 2번(2패) 고르며 세트스코어 3:2로 풀꽉우승을 가져갈 수 있게 해준 시리즈 핵심 챔피언으로, 2022년 MSI를 상징하는 챔피언 중 하나이다.[36] 또한 지하철 전광판에는 "부산 도서관(이전 역)으로부터 출발해 용 둥지(이번 역)에 도착하는 중"이라고 쓰여 있다. 출발지인 이전 역명인 '부산 도서관'이라는 표현은 2020년 월즈 당시 한국의 담원이 중국의 상하이에서 홈팀을 꺾고 우승할 때 쇼메이커가 날린 '상하이 라이브러리' 표현의 오마쥬로, 중국팀인 RNG가 한국의 부산에서 홈팀을 꺾고 우승한 2022년 MSI를 가리킨다. 그리고 도착지인 이번 역의 이름이 '용 둥지'인 이유는 뮤비 속 장면이 2022년 월즈 8강 RNG와 T1의 매치에서 가장 결정적이었던 2세트 장로드래곤 앞 한타 장면을 묘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37] 스킵된 4강 JDG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음을 대진표로 보여준다. 테이블 위에는 계란이 올려진 라면과 포지션별 챔피언이 3개씩 적혀있는 종이들을 볼 수 있다. 흐릿하지만 보이는대로 적으면 "탑: 아트록스, 카밀, 오른 / 정글: 비에고, 킨드레드, 그레이브즈 / 미드: 사일러스, 아지르, 아칼리 / 바텀: 케이틀린, 바루스, 시비르 / 서폿: 하이머딩거, 레나타 글라스크, 브라움"으로, 브라움을 제외하면 모두 2022년 월즈 결승 밴픽에서 등장했던 챔피언들이다.[38] 오너는 한 쪽에 기대어 누워 있고, 구마유시 앞에는 음식들이 놓여 있으며, 먹은 음식 그릇도 보인다.[39] 3:2 패[40] 폭발 이펙트와 함께 처치 당하는 장로 드래곤의 모습이 아주 짧게 나타난다.[41] 제우스[42] 실제로 페이커는 동료들과 비슷한 또래였던 2017년과 달리 팀의 주장이자 맏형이 된 2022년에는 패배한 직후 먼저 슬퍼하기보다 본인의 감정은 삼키며 어린 팀원들을 다독이고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을 잘 표현한 디테일이 엿보인다.[43] 여기서 붉은 아우라는 페이커에게 옮겨가면서 차갑게 빛나는 푸른 아우라로 변한다. 페이커가 내면의 분노와 절망을 떨쳐내고 냉정과 이성을 되찾았음을 보여주는 묘사라 할 수 있다.[44] LCK 영어 해설 Atlus의 2023년 월즈 우승 콜[45] 간판 위로는 2023년 월즈의 오케스트라 테마곡 속 레오나가, 왼쪽 작은 전광판에는 2023년 월즈 결승 당시 팬 페스타에 전시됐던 대형 티모가 흔들흔들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 나오고 있다.[46] 여기서 말하는 저주(징크스)는, 단독 개최 지역의 대표로 출전한 팀은 우승할 수 없다는 징크스를 나타낸다. 실제로 규모가 작았던 시즌1(2011년)(당시 대회명엔 '월드'가 붙지 않았다.)과 3국 공동 개최였던 2014년을 제외하고 개최지 리그 소속 팀의 우승이 없었으며, 2023년 이후 2025년 월즈까지 타지역 월즈에서 T1이 우승하면서 14년간(2012~2025) 2023년 월즈 딱 1번을 제외하고 모두 이 징크스가 적용됐다. 또한 제오페구케 로스터가 2022년 LCK 스프링에서 전승 우승을 이룬 이후로 2022년의 MSI, 서머, 월즈, 그리고 2023년의 스프링, 서머까지 연이은 준우승에 상당히 지쳐있었기 때문에, 이를 준우승의 저주로 표현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47] 각각 8강, 4강, 결승에서 T1이 만난 상대들로, 모두 LPL 소속 팀이다. 당시 T1이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BLG를 2:0으로 잡고, 8강으로 올라와 LNG를 3:0으로 잡고 보니, 4강의 남은 세 팀이 모두 LPL 소속 팀들이었던 것이다. 즉, 한국에서 열린 월즈에서 3LPL vs 1LCK 형국이 된 것. 앞서 '전방위험'이라 적힌 표지판은 바로 이것을 경고하고 있었던 것이다.[48] 앞서 나온 징크스도 만약 2023년에 깨지지 않았다면, 당시 4강에는 3LPL과 T1만 남은 상황이었으므로 한국에서 열린 월즈에서 중국이 우승하는 장면을 다시 봐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T1의 월즈 다전제 LPL상대 전승 기록까지 깨졌을 것이며, 어쩌면 T1과 페이커도 이루지 못한 골든 로드를 JDG가 이루는데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지금에서야 스포츠와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하며 넘길 수 있어도, 당시에는 T1과 페이커, 그리고 LCK 입장에서 정말로 위태로운 상황이었던 셈.[49] 여기서 페이커가 각성했는지 점멸 사용 비스무리한 소리와 함께 푸른 아우라가 금빛 아우라로 한 번 더 변화한다.[50] 3:0 승[51] 건물에는 "T1 STAY STANDING"이라 적혀 있는데, 이는 2023 월즈 8강 3세트에서 있었던 영어 중계진 Drakos의 승리 콜의 일부다. 여담으로 당시 T1은 LNG를 상대로 3:0 스윕은 물론, 3세트 내내 12용, 5전령, 2바론을 챙길 동안 LNG에게는 2세트 2번째 전령 딱 하나만 넘겨주었으며, 심지어 그마저도 LNG가 용 시야 확보를 위해 어그로 용으로 급하게 푸느라 타워에 박치기도 못했을 정도로 정말 충격적인 오브젝트 격차를 내며 승리했다. 건물 밑에는 페이커가 2023년 4강 JDG전 티저 영상 마지막에서 말했던 대사인 "끝에 서있던 사람은 항상 저입니다"가 적혀있다. 왼쪽에는 LNG → JDG → WBG로 이어진 T1의 대진표와 T1의 결승 진출에 눈물을 흘리는 전용준 캐스터의 모습도 보인다. 오른쪽에는 앞선 4강에서 징동의 골든 로드를 막는 데 성공했기에 취소선이 그어진 GOLDEN ROAD가 적혀있다.[52] 뒤쪽 배경에는 2023년 당시 T1의 월즈 선전을 기원하며 시작된 선행 챌린지의 밈인 '저는 오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와 제우스가 자주 사용하던 말인 '오케오케'가 전광판에 적혀있다. 여담으로 이 제우스의 오케오케 말버릇은 같이 아시안 게임에서 합을 맞춘 카나비에게서 옮아 온 것이라고. 샤오후의 뒤로 'EMPEROR DIVISION'이라는 글귀와 아지르의 모래병사의 방패가 그려진 간판도 보인다.[53] 각각 크리스프, 더샤이, 샤오후. 뒤로 2023 월즈 4강 종료 콜인 "THEY LIKE THOSE ODDS"가 적혀 있다. 이 콜은 한국에서는 "이건 LPL과 LCK의 싸움이 아닌, T1과 LPL의 싸움입니다!(그리고 그들은 이런 승부를 즐깁니다!)"로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54] 벽에는 페이커의 2023년 결승 티저 대사인 "네번째 우승은 우리 팀을 위한 것입니다"가 적혀있다. 이 장면은 실제 경기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뮤비에서는 3명을 동시에 제압하지만 실제로는 케넨 처치 → 장막을 키고 상대 챔피언 4명 사이에서 아지르 처치 → 빠져나온 후 재진입해 바드 처치로 트리플 킬을 달성했다는 점이다.[55] 배경에는 당시 LCK 영어 중계진 Atlus의 2023년 월즈 우승 콜 "The SKT legacy has been reignited"가 적혀있다.[56] LPL 중국 해설의 2025 월즈 결승 종료 후 엔딩 멘트.[57] 3:2 승[58] 각각 엘크, 빈, 슌, 온[40] [60] 각각 오너, 구마유시[61] 당시 나이트의 아리는 순간이동으로 합류하려 했으나 케리아의 뽀삐가 이를 궁극기로 저지하였기에, 두 선수는 해당 장면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때문에 순간이동 효과가 보이다가 페이커의 합류와 동시에 끊겨 사라지는 연출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62] 신짜오와 자야가 등장하는 장면의 뒷편 건물에는, 중국 해설이 2025 월즈 결승 종료 후 엔딩 멘트로 말했던 最高的山 最长的河(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가 적혀있으며, 이후 페이커의 또다른 별명으로 자리잡았다.[63] 해당 장면 속 왼쪽 건물의 간판 속 크루아상 로고와 'GOOOOOD'은 2024년 월즈 4강 승리 후 인터뷰에서 구마유시가 거대 크루아상을 뜯어먹으며 외친 'It's good!'을 의미한다.[64] 바로 다음 장면에서 솟아오르는 T1 건물을 바라보고 있는 3명에 대해, 안경 낀 남성은 T1의 김정균 감독, 안경을 끼지 않은 남성은 T1의 정회윤 단장, 금발 여성은 T1의 문매니저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금발 여성은 LEC 인터뷰어 샥즈로 밝혀졌다. 샥즈 본인이 X에 '내가 MV에 등장한 것을 확인하려고 한다. 라이엇이 그것(내 등장)을 내게 말해줬다.'라며 해당 장면을 인용했다. 따라서 해당 장면은 정황상 샥즈가 T1 소속 인물들을 인터뷰하려던 것이거나, 아니면 T1 소속 인물들이 아닌 LEC 혹은 각 리그의 해설진들인 것으로 볼 수도 있다.[65] 라이엇 공식 2025 T1 월즈 스킨의 주제.[66] 3:2 승[67] 좌측부터 커즈(트런들), 덕담(케이틀린), 비디디(카시오페아)(독 손톱을 가진 것으로 묘사됐다.), 피터(탐 켄치)(묘사된 별도의 무기는 없다.), 퍼펙트(모데카이저)[68] 술통이 터질 때 돌거북 군주라는 글자가 나오는 이스터에그가 있다.[69] 각각 덕담, 구마유시. 그런데 둘 다 원딜임에도 칼리스타가 투창용인 자신의 창을 신 짜오(공교롭게도 2025년 월즈의 기념 스킨은 신 짜오였다.)처럼 양손으로 짧게 잡고 케이틀린에게 달려들어서 근접전을 하고, 리 신처럼 발로 멀리 차버린다.검을 뽑아라 증강을 먹었나보다 이는 당시 전령을 앞두고 2킬 케이틀린과 미드 대치를 하던 구마유시가 공속 차이를 이용한 일방적인 엇박자 카이팅으로 케이틀린의 피를 갈아, 덕담을 전장에서 강제 이탈시키는 데에 성공하며 불리한 전황을 타개하는 발판을 마련한 장면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에 발로 차서 화면 밖으로 내보낸 것 또한 주요 전장에서 강제 이탈시킨 묘사라고 생각하면 이해되기도 한다. 해당 장면은 오롯이 개인 기량으로 상대 원딜을 압도해 위험한 흐름을 끊어낸 클러치 플레이로, 2023년 월즈 8강 3세트에서 바루스로 갈라의 아펠리오스를 잡아냈던 솔로 킬과 함께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70] 비디디. 구마유시의 칼리스타가 정상적인 원거리 전투방식이 아닌 근접전으로 싸우는 것으로 묘사된 것처럼, 비디디의 카시오페아 또한 원거리 공격 수단인 쌍독니를 쓰는 것이 아닌 웬 독 손톱을 근접에서 휘두르는 모습으로 묘사됐다. 얼핏 봐서는 워윅이나 아예 다른 게임의 영웅인 드리프터 등으로 보일 정도.[71] 케리아[72] 이때 전투중인 건물과 그 주변 건물들이 보인다. 전투중인 건물 옆면에는 KT와 T1의 통신사 대전을 의미하는 'TELECOM WARS'가 적힌 전광판이 있고, 왼쪽 건물 중앙쯤에자는 飛牡蠣(Fēi mǔlì, 날 비/수컷 모/굴 려)라는 한자가 적혀 있는데, 이는 2025년 월즈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엄청난 경기력으로 단판이라지만 T1을 꺾기도 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했으나, 결국 KT에게 3:0으로 완패해 아쉽게 여정을 마무리한 CFO를 뜻한다.[73] 얼음 쐐기 피격 이펙트에 "저에게서 쟁취해야 할 겁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 이것은 2025년 월즈 결승 티저에서 트래시 토크의 일환으로 페이커가 비디디에게 건넨 말이었다.[74] 실제 경기에서는 비디디가 사각지대에서 점멸로 나타나며 3인궁을 맞춘 슈퍼 플레이였다. 하지만 이미 너무 크게 벌어진 성장 격차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고, 이를 도란과 케리아의 클러치 플레이로 흘려내고 승리를 가져왔던 장면이다.[75] 월즈 쓰리핏 성공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76] 영상 초반에 2017년 월즈 준우승으로 페이커가 눈물을 훔치는 장면에서 등장했던 뱅, 울프, 피넛, 후니일 것으로 추측된다. 울프는 실제로 T1이 쓰리핏을 달성하던 당시, 2017년 준우승했을 때 페이커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었다.[77] 여기서 타워 위에 있는 2명은 자세하게 보이지 않아서, 2017 SKT 멤버인 피넛과 후니가 아닌 구 SKT T1 왕조를 함께한 마린과 벵기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긴 하다. 피넛은 앞선 2016년, 2017년 시점에서 모두 염색을 하고 등장했었는데, 이 2025년 구 T1 멤버들 장면에서는 염색한 사람이 없다는 점이 그 근거다. 다만 시간대가 서로 8년이나 차이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추측이다.[78] 이 장면에서 카메라가 절묘하게 구마유시 혼자만 가려지는 쪽으로 움직이는데, 2025년 우승 이후 구마유시만이 팀을 떠나 한화생명으로 이적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79] 순차적으로 첫 월즈 우승을 했던 2013년 SKT T1 K 시절의 페이커, 월즈 리핏을 했던 2015년~2016년의 SKT T1 시절의 페이커, 월즈 쓰리핏을 했던 2023년~2025년 T1 시절의 페이커로 바뀌는 묘사가 상당히 멋있다.[80] 이스터 에그로 플래카드 아래쪽에 땅콩이 그러져 있는데, 이는 2025 월즈를 마지막으로 은퇴한 피넛에 대한 헌정으로 보인다.[81] 이 장면의 발걸음 소리를 잘 들어보면 7걸음이며, 유니폼 위 별의 배치도 자세히 보면 6번째 별을 달았을 때 오와 열이 맞는 이전 장면들과 달리, 이미 7개의 별이 박혀있는 것처럼 아래의 별 3개가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쳐 그려져 있다.[82] 특히 2023년 월즈 4강 징동전 아지르 슈퍼토스의 경우 영상의 시작이 룰러의 바루스였기에 기승전결로는 완벽하지만 슈퍼토스 이후에도 여러 명장면을 만들었기도 하고, 페이커의 우승 서사를 담아낸 작품에 결승전도 아닌 4강 경기를 묘사하기에 부적절하다는 평도 있다. 추가로 룰러라는 적에 포커싱이 집중되어 페이커의 헌정 뮤직비디오 라는 의미에서 벗어기도 하며, 게다가 아지르 슈퍼토스는 이미 Heavy Is The Crown과 Sacrifice에서 2년 연속으로 조명한 전적이 있기도 하며, 기승전결 구도 또한 2024년 전설의 전당 헌액 영상속 룰러의 그 때 딱 각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아갔습니다 말을 되갚아 주는 장면이 연출된적 있기에 또 꺼내오는 것은 " 이젠 지겹다 "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또 다른 해석에 따르면 짤막하게 점멸 소리와 이펙트를 통해 결승 직전을 나타냈다는 주장도 있어, 슈퍼토스 장면에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비추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참작된다. (16분 35초) 또한 2024년 월즈 결승에서 패색이 짙던 시리즈의 흐름을 순식간에 바꾸었던 4세트의 사일러스가 연출되지 못한것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지만, 3연속 우승을 기록한 각 해마다 명장면이 한번씩 등장한다고 치면 같은 경기의 5세트 갈리오의 영웅출현으로 한번에 판도를 바꾸어 우승을 거머쥐었기에 이또한 더욱 가치있지 않냐는 의견도 상당히 많다.[83] 예를 들자면 2024 월즈 결승전 5세트를 오마주한, 페이커가 제우스에게 영웅출현으로 합류하는 장면속 그들의 배경속 건물에는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다. 이 외에도 선수들의 서사적인 문구들이 지나가는 이스터 에그들이 많다.[84] 대표적인 예시로 제우스를 들 수 있다. 후반부 2024년 월즈 결승 5세트 장면에서 궁지에 몰릴 때와 페이커를 일으켜 세우는 장면의 얼굴을 보면 누가 봐도 제우스임을 인식할수 있으나. 다른 장면에서는 알아보기 힘든 수준의 뭉게진 퀄리티를 보여줬다.[85] 페이커의 2017년 아픔을 품고 지나가는 장면, 배경속 걸려있는 2017 월드 챔피언 삼성 갤럭시 맴버들의 사진이 걸려있는데, 이는 누가 누군지 보이는 정도이다. 물론 가만히 있는 배경의 작화와 움직이는 등장인물의 작화는 다를수 밖에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86] 비슷하지만 다른 T1의 서사를 앞세웠던 2024년 주제곡 Heavy Is The Crown과는 완벽히 반전되는 평가이다. 당시에는 T1의 팬 입장에서 뮤직비디오는 말 그대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지만, 린킨 파크의 팬들 입장에서는 범작에서 수작 사이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87] Sacrifice는 LoL e스포츠 15주년 기념곡이면서 그동안의 월즈 역사와 레전드들에 대한 헌사로 구성되어 있었다.[88] 이 둘 모두 페이커를 결승전에서 꺾어내고 우승한 팀(2017 SSG, 2022 DRX)의 주장이었다. 사실 페이커가 속한 T1을 월즈 결승에서 승리한 팀이 딱 이 두 팀 뿐이었기에, 이 곡 발표 시점까지의 공식 헌정곡의 주인공은 '월즈 결승에서 페이커를 상대로 승리한 팀의 주장' 또는 '페이커' 딱 두 부류로 나뉘게 되었다.[89] 길거리와 지하철은 8강과 4강전, 옥상은 결승전인것을 나타낸걸 보면 8강→4강→결승으로 가장 높은곳까지 올라가는 녹아웃 스테이지를 나타낸것으로 보인다.[90]
위 사진에서 좌측 하단의 금발 여성이 Elie이다.[91] 바느질을 했다는 표현으로 보아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디테일이 상당하다.[92] 특히 롱코트는 과거의 SKT T1 페이커와 지금의 T1 페이커를 구분하는 소재이기도 하다.[93] "Now you know my name."("이제 넌 내 이름을 알게 되었어.")[94] 해당 장면에서 함께 나온 금발 여성이 샥즈로 밝혀졌기에 김정균 감독의 등장은 추정인 상태다. 별도의 오피셜이 나와야 알 수 있을 듯 하다.[95] 2017 시즌에서 SKT 왕조를 무너뜨렸던 삼성 갤럭시 소속 서포터였던 코어장전이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며 소속된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