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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8:09:46

Gates of Hell

Gates of hell에서 넘어옴
파일:Men_of_War-Logo.png
Best Way 개발 Soldiers: Heroes of World War II
(2004)
Faces of War
(2006)
Men of War
(2009)
DMS 개발 Men of War: Assault Squad
(2011)
Men of War: Assault Squad 2
(2014)
Call to Arms
(2018)
기타 게임 Men of War: Vietnam
(2011)
Gates of Hell※1
(2021)
Men of War II: Arena※2
(2024)
※1 Call to Arms의 DLC| ※2 Best Way가 개발
<colbgcolor=#000><colcolor=#fff> Gates of Hell
Call to Arms - Gates of Hell: Ostfront
파일:cta goh image.jpg
개발사 Barbed Wire
유통사 Digitalmindsoft
출시일 2021년 6월 12일
장르 실시간 전술, 실시간 전략
플랫폼 파일:Windows 10 로고.svg
한국어 지원 미지원[1]
관련 사이트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게임 특징3. 발매 전 정보4. 기본 조작법5. 기본 플레이 팁6. 멀티플레이어
6.1. 진영
6.1.1. 독일6.1.2. 소련6.1.3. 핀란드6.1.4. 미국
7. 컨퀘스트
7.1. 특징
8. 싱글 플레이어
8.1. 캠페인
8.1.1. BASIC COMBAT TRAINING 1939-19418.1.2. Za Rodinu!8.1.3. USSR Skirmishes8.1.4. Festung Europa8.1.5. Ostfront8.1.6. Germany skirmishes8.1.7. Talvisota8.1.8. Finland Skirmishes8.1.9. Liberation
9. DLC및 주요 업데이트
9.1. 진영 DLC
9.1.1. Talvisota(겨울전쟁)9.1.2. Liberation(해방)
9.2. 확장팩
9.2.1. Scorched Earth(초토화)9.2.2. Airborne(공수부대)
9.3. 주요 업데이트
9.3.1. Content Update 59.3.2. Liberation Release
10. 커뮤니티11. 한글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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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출시 트레일러
출시일은 2021 6. 12[2][3] 2023년 11월 이후로 스텐드얼론 DLC로 바뀌어 Call to Arms 구매 없이도 단독 구매 플레이 가능하다.

현대전을 그렸던 CtA와는 달리 전작의 2차 세계대전으로 회귀하였다. 아이템 이미지및 UI가 다 같거나 비슷해서 이 게임이 사실상 Men of War: Assault Squad 2의 후속편이다. Men of War: Assault Squad 2의 최고 인기 모드였던 RobZ Realism mod 개발자를 채용하여 전작보다 고증을 극한으로 추구했다.

본편의 부제목인 Ostfront[4]처럼 본편은 독소전쟁(대조국전쟁)시기의 독일과 소련을 다루고 있다. 그로 인해 기존 Men of War에 존재하던 서부전선(미국, 영국)과 일본 등이 배제되어 있다. 하지만 역시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동부전선을 가지곤 매출이 잘 안 나왔는지 DLC로 겨울전쟁으로 핀란드가 추가되면서 서부 전선의 미국도 추가하겠다고 발표, 2023년 11월 30일 날 추가되었다. 영국 및 태평양 전선까지 넣어 일본역시 추가될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게임 출시 했을때 부터 추가할 예정이라고 넌지시 보여준 팩션별 국기에는 연합국: 소련, 미국, 프랑스, 영국, 폴란드 / 추축국: 독일, 헝가리,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 등 으로 이미 추가를 염두 해두고 있긴 하다.[5]

24년 10월 18일에 발매한 에어본 DLC에서 영국 팩션을 추가한다고 확답했다.

가격이 DLC 주제에 비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실 이 게임은 DLC가 아닌, 독립적인 게임 이다. 이렇게 꼬여버린 이유가 Gates of Hell을 제작 중이던 Barbed wire에서 Best Way와 모종의 이유로 법적인 문제가 터지려고 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Digitalmindsoft의 Call to Arms에 합류하게 되었기 때문.[6][7] 그런 상태에서 Best Way는 Men of War II를 출시하면서 두 게임사는 현재 경쟁상태에 들어갔다.(...)

Gates of Hell의 특징으로서 전장에 최소 중대 규모의 병력을 전개할 수 있으며, 최대 사단 규모의 병력을 가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8] 인원이 많으면 군단도 어렵지 않다.[9]

마케팅 같은건 전혀 안하는 수준의 기존의 두 회사와 달리, 스페인 회사가 개발중이라 커뮤니티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은 하고 있으며, 개발자 Q&A 를 진행 해보는 등, 쓸만한 제안은 반영하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진짜로 있어야 할 제안에 대해서는 무시로 일관한다. 멀티게임이 불가능한 수준이던 콜투암즈에 비하면 각종 방식으로 제보 받아서 버그를 많이 잡았지만 여전히 버그가 많이 있는 편이다. 그래도 유저들의 버그 제보는 계속 받고는 있다.

핀란드DLC인 Talvisota 2022년 6월 9일에 출시되었다. 가격은 18,500원

추가 시나리오, 장비팩인 Scorched Earth 2022년 11월 19일에 추가되었다. 가격은 10,500원 문제는 초심을 잃었는지 세심한 부분에도 보병배치나[10] 장비에 여러 스킨을 가졌는데[11] 야크트 티거와 600mm칼 자주 박격포는 단 한개의 스킨만 존재하고 88mm pak43은 보병 배치 높이가 맞지않는 등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래도 유저 피드백을 아예 무시하지는 않는지 불만이었던 사운드[12]와 휴먼스킨(군복)[13] 등을 개선해주기도 하였으며 모션캡쳐에 비용을 더 투자하여 애니메이션의 개선역시 예고하였다.

2. 게임 특징

게임 시리즈가 대동소이하다보니 정확히는 이 게임 시리즈의 특징이기도 하다.

3. 발매 전 정보

4. 기본 조작법

5. 기본 플레이 팁

6. 멀티플레이어

국가 선택 모드는 3가지로
자유 선택(Players), 특정 국가(Specific Nations), 추축국 vs 연합국(Axis vs Allies) 중 편한걸 선택해서 하면 된다.

1939~1941년의 초반(Early), 1941~1943년 정도의 중반(Mid), 1943~1945년 수준의 후반(Late) 시점 중 하나를 골라 플레이할 수 있다.

시간대는 랜덤(any weather conditions) - 주간(daytime) - 야간(nighttime) 중 하나를 설정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비, 눈 등의 날씨는 설정 불가로 랜덤 적용 되며, 야간전의 경우 플레이어는 가시거리가 상당히 줄어들고, 게임내 유닛 시야는 25% 감소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게임 설정은 기본(standard ), 커스텀(custom), 테스트 모드(Test Mode) 로 구성되어 있다.[40][41]

6.1. 진영

6.1.1. 독일

6.1.2. 소련

6.1.3. 핀란드

6.1.4. 미국

미국 기갑의 공통된 특징은 '유리대포'로 요약된다. 잭슨의 90mm처럼 포만큼은 웬만한 중전차 빰칠 정도로 강하지만, 기갑 차체가 중형전차인 셔먼을 사골국마냥 고아 써먹은지라 아무리 후기형에 갈수록 전면과 포방패 장갑이 두꺼워진다고 해도 맷집엔 한계가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게임 기갑중 가장 수혜를 많이 받은 팩션이기도 하다. 현실에선 티거 1는 2km 너머에서도 셔먼을 원킬할 수 있었으나, 76mm를 단 셔먼이라도 1km 너머에서는 유효타를 낼 수 없었다. 바로 이 압도적인 유효 사거리 차이 때문에 피해가 극심한 것이었으나, 게임에서 직사포의 사거리를 최대 204로 통일시켜버려 티거와의 전투도 선빵필승이 된 상태다.
제법 귀찮은 특징으론 일부 장갑차와 전차중 일부는 일부 무장을 운용하는 인원이 없는 상태로 나온다는 점이다.[48] M4A3, 특히 76mm 업건을 위한 후기형 포탑을 가진 경우가 주로 이렇다. 이는 고증이긴 하나 그렇다고 완벽한 고증은 아니다. M4 포탑 뒤에 대공용으로 M2 중기관총을 설치한 것은 사실이나,[49] 전차장 큐폴라 앞에 따로 기관총을 설치 할 수 있었고, 모델을 자세히 보면 거치하는 마운트가 보인다. 여러 사진에서도 설치한 것을 쉽게 볼 수 있고 퓨리 영화에서도 퓨리 전차에 설치된게 보인다. 아마 밸런스 문제로 없앤듯하지만 타국 전차들은 그들만으로 모든 무장을 사용할 수 있는데 비해 일일히 따로 보병을 추가로 태워줘야해서 번거롭다. 게다가 상체만 노출되고 여차하면 큐폴라를 닫아 안전한 전차장에 비해, 해당 기관총병은 완전히 전차 밖에 있기 때문에 위부 위협에 더 취약해 툭하면 죽어 제대로 활용하기가 힘들다.

7. 컨퀘스트

컨퀘스트 모드 원조인 콜 투 암즈에 비하면 큰 틀은 비슷하나 연구항목이 다양해지고 AI가 폭격을 사용하고 곳곳에 척후병이 배치되는 등 좀 더 다채로워졌다.

컨퀘스트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4인까지 지원해 주며, 병력은 호스트가 직접 분배해야 한다.

컨퀘스트 역시 모드를 이용할수 있다. 바닐라 컨퀘스트는 재미가 부족할 뿐더러 매우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창작마당에 원하는 모드가 있다면 적용해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한다.

당연하지만 싱글플레이이기 때문에 치트 프로그램으로 엄청난 체력의 보병이나 그냥 많이 장전된 탄약을 가진 다연장 로켓을 만들어놓은 상태로 멀티로 가져가서 다른 유저들과 다연장을 무한 난사하거나 콜 오브 듀티 찍으면서 놀 수 있다. 물론 이 게임도 즉사개념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체력이 높아도 즉사에 해당하는 공격을 받으면 죽는다.[50]

다만 이 게임은 어썰트 시리즈부터 멀티플레이 중심인 게임이라서 모든 업데이트가 멀티에 쏠려있다. 당연히 싱글플레이인 컨퀘스트는 소소한 버그 패치나 멀티에 추가된 유닛이 추가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얼마나 싱글플레이에 관심이 없는가 하면 보병 무장이 바뀐적이 없는 시점에서 끝난셈(...). 게다가 스토리는 일절 없이 그냥 공격-방어-공격 순 무한 반복인데다가, 적의 HQ라고 딱히 달라지는 것도 없을 뿐더러 이기고 나면 무한모드로 이행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질린다. 다행히 무수한 청원을 무시할 수 없었는지, 3년만에 개발자가 오버홀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6월 27일 1.042 버젼에서 개발자들 말대로 후기형 유닛들 포함 신유닛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업데이트 전부터 희한하게 기갑만큼은 년도에 따라 달라지는 차이를 고증에 맞춰 꼬박꼬박 반영했던지라 이번 변화의 대부분이 보병이다. 동일한 부대명을 가졌지만 1944년이라고 붙어 있는 유닛들이 이거. 그것 말고도 "베테랑","엘리트"라는 접두사가 붙고 무기가 살짝 다른 동일명 유닛들도 대거 추가되었다. 대표적인 예가 베테랑 파르티잔. 특히 전쟁 후반에 나온다고 유닛에게 들리기 인색했던 독일군의 Stg 44[51], 게베어 43 들을 대거 투입해서 그나마 최약체였던 독일군 보병의 입지가 조금 올라갔다. 소련군 또한 그렇게 구하기 힘들었던 DT 기관총을 들고 있는 부대가 늘었다. 하지만 대부분 유닛이 동일명 분대에서 smg/소총 무장한 인원 비율 1,2명만 달라지는 정도의 적은 것이라 그냥 현장 노획으로 충단 가능해서 의미가 없기도 하다. 또한 연구 트리가 너무 복잡해지면서 자신이 원하는 유닛의 테크가 어떤지 알기가 힘들어졌다.

적도, 아군 기지 방어군도 후기형 유닛이 섞이면서 전술 또한 격변하게 되었다. 업데이트 전에는 공격전 시작 시 대전차라곤 수류탄이나 라이플 밖에 없기에 시작하자마자 대보병에 맞춰진 발 빠른 경전차나 장갑차를 가지고 진지로 달려가 보병 학살을 할 수 있었다. 이 상황은 방어전의 아군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라, 만일 AI만 지키는 기지로 적 기갑이 온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하지만 후기형 부대원들 중 몇몇이 판처파우스트를 메게 되면서 이제는 전처럼 함부로 돌격했다간 거대한 불꽃놀이화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7.1. 특징

8. 싱글 플레이어

8.1. 캠페인

캠페인은 Men of War: Assault Squad 2를 기반을 한게 아닌, Men of War 형식 이다.

고증적인 요소들로 구현한 캠페인이 만들어져 있으며, 각 캠페인에는 해당 전투와 관련된 영상들이 존재한다. 캠페인과 전투에 대한 정보를 주고, 목표가 무엇인지 알려주기 때문에 영상 스킵은 안하는게 좋다.

실제 전투와 지역이 배경이긴 하지만, 병력은 맨 오브 워 시리즈의 전통대로 고증은 아군에게만 적용되어 있고, 적은 난이도에 따라 압도적으로 많아서 조심해서 플레이해야 한다. 그나마도 아군 병력은 전부 넣기에는 무리가 있었는지 예를 들면, 실제로 225명이 투입되었지만 게임에선 100명으로 축소 시켜놓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쉬움 : 50% 증가된 자원, 아군 체력 2배, 적군 무기 정확도 하락
보통 : 변동 없음
어려움 : 약간 더 많은 적병력, 16% 감소된 자원
영웅 : 멀티플레이와 동일한 밸런스, 더 많은 적군 병력, 33% 감소된 자원,

전장의 안개 기능을 키면 상기했듯이 단순히 시거리내에 유닛이 있다고 보이는게 아니다. 시야각이 존재하는 것도 그렇지만, 지형과 은폐물 아군의 안력(?)과 상대방의 은신력(?)에 따라 유닛 발각 여부가 결정된다. 만원경을 들고 있는 장교와 남들보다 시거리&안력이 강한 정찰 유닛이 존재하는 이유. 또한 안개를 꺼도 플레이어 유닛은 안개가 켜진 것처럼 행동하여 적인 엄연히 시야 내에 있어도 인식을 못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플레이어가 직접 해당 적 유닛에 공격 명령 내려야한다. 당연히 전장의 안개는 유저를 편하게 하려고 있는 기능은 아니다. 전장의 안개를 싱글 캠페인을 생각하고 멀티 캠페인 코옵에서 켜는 순간 허공에서 발사한듯한 적들의 공격으로 유닛들 다 터지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캠페인이라서 별도의 병력이 투입되는 이벤트가 아닌 한 AI는 어지간하면 움직이지 않는게 그나마 구원.

멀티플레이어 협동전도 가능하지만 콜 투 암즈와 마찬가지로 미션 하나하나의 길이가 매우 긴데 세이브가 안 되기 때문에 한번 터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여럿이서 멀티협동시 다수의 전차, 보병, 포병, 메딕 등 유닛들을 각자 컨트롤하며 2개 이상의 전선을 형성 가능하기 때문에 전투는 훨씬 쉽긴 하지만 세이브 로드를 못 하므로 훨씬 주의해서 플레이해야 한다.

또한 멘 오브 워 시리즈 전작들이나 이 방면 원조격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스틸 디비전 시리즈 등에 비해 캠페인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원래 멘 오브 워 시리즈가 코만도스 시리즈에서도 크게 영향을 받아서 쉽지 않긴 하지만 전작 어설트 스쿼드2의 경우 캠페인들은 스커미시 형식이라 모티브만 따온 전장에서 유닛 생산 하면서 하는 형식이지만, 게오헬은 어썰트 스쿼드2의 스커미시가 아닌 Men of War와 그 전작들의 형식이다.

거기에 고증을 지향하기 때문에, 당시 고증에 기반한 병력과 지원군만 있는 상태에서 고증보다 더 많은, 엄청나게 많은 적들을 격파해야 하는 미션들이 많다. 메딕을 잘 써서 보병들이 죽지 않게 하고 고장난 적 차량을 수리해 쓰거나 적 무기 노획 등 각종 자원을 쥐어짜야 클리어 가능하다. 유닛들도 뭉쳐서 뛰어들지 말고 몇 명씩 분산해 이동해서 떼죽음당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유닛 생산이 가능한 스커미시식 미션도 있는데 이건 오히려 적 물량이 더 미친듯이 나오고, 전작들의 스커미시 맵들보다 보다 작다보니 약간만 가도 적군의 사거리가 바로 닿아서 훨씬 더 어렵다.

원본 방어미션만 해도 제한시간 1시간씩 주고 이후에 추가목표까지 나오는 수준이니 웬만한 일반적인 전략전술시뮬들보다 훨씬 까다로운 편이다.

8.1.1. BASIC COMBAT TRAINING 1939-1941

기본 튜토리얼 독일 캠페인
게임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울수 있다.
참고로 첫 튜토리얼은 반드시 하라고 강조하고 싶었는지, 튜토리얼용 캠페인에 도전과제가 있다.

8.1.2. Za Rodinu!

기본 소련 캠페인. DLC 구매시 미션이 좀 더 늘어난다. 소련 캠페인 스커미시 독트린별 전용유닛 가이드

8.1.3. USSR Skirmishes

소련 스커미시 미션들. 핀란드 DLC 구매시 추가된다.

8.1.4. Festung Europa

독일 서부전선 캠페인. Liberation DLC에 포함.

8.1.5. Ostfront

기본 독일 동부전선 캠페인. Scorched Earth DLC 구매시 미션이 4개 늘어난다. 독일 캠페인 스커미시 독트린 전용 유닛 가이드

8.1.6. Germany skirmishes

독일 동부전선 스커미시 미션들. 핀란드 DLC 구매시 추가된다.

8.1.7. Talvisota

핀란드 DLC 캠페인. 핀란드 캠페인 스커미시 독트린별 전용유닛 가이드

8.1.8. Finland Skirmishes

핀란드 스커미시 미션들.

8.1.9. Liberation

Liberation DLC 미군 캠페인. 미군 캠페인 스커미시 독트린별 전용 유닛 가이드
여담으로 플레이어 부대가 막 바뀌던 다른 캠페인과 달리 미션1을 제외하면 캠페인 내내 3 기갑사단[62]을 고정적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미국 캠페인에서는 대부분 전차가 약한 만큼 보병으로 대전차도 많이 하는데 전작들보다 대전차 총류탄이 매우 쓰기 편하고 강력해서 3호, 4호 전차나 돌격포들, 판터 측면까지 털어버릴 수 있으므로[63] 총류탄병을 직접 컨트롤해주면 좋다.

* Day of Days
1944년 6월 6일 프앙테 뒤 오크(Pointe du Hoc)전투, 시작부터 아이젠하워 장군의 연설이 나온다 투입 실제 투입 병력은 225명 이지만, 게임 인트로에서 100명 가량이 먼저 투입되며, 게임 인트로가 끝나면 절반은 이미 시체가 되어있고, 절반의 절반만 플레이어가 이용 가능하다

레인저들로 절벽 아래에서 시작하고 여러곳에 사다리가 있는데 바로 앞에 있는 근처 사다리로 올라가면 순식간에 벌집이 된다. 왼쪽 끝 부분의 메딕이 있는 곳 까지 이동 후 그 쪽의 사다리로 올라가야 안전하다. 오른쪽의 공수부대를 구해주고 절벽에 붙은후에 보병 수동조종으로 절벽에 고개를 내민 독일군들을 전부 쏴죽인 후에 포격지원으로 적 대공기관포까지 처리하는게 좋다. 맵 왼쪽을 장악하면 박격포를 주므로 천천히 공략해 나가면 된다. 맵을 장악하면 독일군이 반격해 오지만 보병으로 엄폐하고 대전차 무기들을 챙겨서 경차량들을 잡아주면 된다. 후반에 방어할 때 지뢰를 묻으라고 하는데 독일군 차량들 중 도로로 오지 않고 밭을 가로질러 오는 차량이 많으므로 전체적으로 넓게 깔아주는 것이 좋다.

* Battle of Hurtgen forest
1944년 11월 2일 휘트르겐 숲-지크프리트 선, 스커미시

포병을 후방 거점까지 먹은 후에나 뽑을 수 있는데 언덕마다 88mm가 버티고 있어서 골치아프다. 정면으로 보병들을 보내서 포격당하는 사이에 셔먼 전차가 빠르게 접근해서 75mm 고폭탄으로 88mm를 처리하거나, 사각지대로 박격포를 침투시켜서 88mm를 처리해주자. 디펜시브 독트린을 선택하면 시작부터 105mm 포를 사용 가능하므로 공략이 좀더 쉬워진다. 대신 76mm 셔먼을 뽑지 못하고 울버린도 늦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지형도 언덕과 큰 나무가 너무 많아서 곡사포를 설치하고 포격할 수 있는 자리가 별로 없다. 중앙 고지를 점령했다면 각종 대전차포와 전차를 배치해서 끝없이 몰려나오는 적 전차를 처치할 준비를 하자. 만약 전차전에서 밀린다면 대전차 보병들을 언덕 뒷면에 숨겼다가 올라오는 전차들을 기습해 잡아야 한다. 적진 최후방에는 300mm 네벨베르퍼 2기가 있는데 그 앞의 포병 생산 거점 주변에 아군이 접근하면 마구 포격을 해서 전멸시켜버린다. 맵 왼쪽에 바짝 붙어서 전진하면 88mm 하나가 지키고 있는데 이를 처치한 후에 탱크나 보병으로 측면공격해서 네벨베르퍼를 처리하거나, 아니면 후방 오른쪽의 공중폭격 거점을 점령해서 폭격으로 처리해주자. 공중폭격 거점의 방어나 증원이 좀 약한 편이며 이쪽은 네벨베르퍼 지원사격이 오지 않기 때문에 셔먼과 보병들로 장악하기 쉽고 장악 후에는 폭격으로 모든 중화기를 쓸어버린 후에 밀어붙이면 된다.

9. DLC및 주요 업데이트

9.1. 진영 DLC

신규 진형과 캠페인을 추가하는 DLC

9.1.1. Talvisota(겨울전쟁)

겨울전쟁및 계속전쟁을 배경으로하는 핀란드 진영 DLC
핀란드군을 주인공으로하는 캠페인과 어썰트 스쿼드에서 선보인 스커미시 모드등이 도입되었다. 핀란드 캠페인에 추가로 핀란드, 소련, 동부 독일군의 스커미시 미션이 각 4개씩 추가된다.

9.1.2. Liberation(해방)

서부전선을 배경으로 하는 미국 진영 DLC.과거 개발진의 언급대로 핀란드 이후 천천히 미국같은 국가들을 다룰 것이라고 하였으며 현 Liberation을 통해 서부전선 역시 본작이 다루게 되었다.
2개의 서부전선 캠페인을 추가되며
미국의 경우는 4종의 스키미셔를 제공한다.

미국(Liberation)
제2레인저대대(2nd Ranger Battalion), 제3기갑사단(3rd Armored Division)을 중심으로 서유럽을 독일로부터 해방하는것을 다루는 캠페인을 제공한다.

독일(Festung Europa)
제3팔쉬름예거사단(3rd Fallschirmjäger Division), 116기갑사단(116th Panzer Division)을 중심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부터 루르 포위전까지의 캠페인을 제공한다.

이하 추가되는 것들

9.2. 확장팩

신규 유닛및 장비를 추가해주는 DLC

9.2.1. Scorched Earth(초토화)


화염방사기의 메커니즘 변경및 각종 고화력의 장비, 정찰기와 대공차량을 추가하는 DLC
초토화라는 제목에 걸맞게 소련은 각종 화염방사 전차가 추가되었으며 독일은 600mm 자주박격포 칼과 오스트빈트, 비르벨빈트와 야크트티거등의 장비가 추가되었다.
소련과 독일 동부전선 미션도 4개씩 추가된다.

9.2.2. Airborne(공수부대)

2024년 10월 18일날 출시.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유명한 101연대 말고도 82연대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인게임 엔진으로 만든 영상과 BoB의 주인공중 한명이었던 윈터스 대위 같은 스페셜 캐릭터도 추가되었다. 대신 스크립트 외에 나치 기갑을 노획하는 것을 막아버려 자유도를 떨어트린 점도 있다.[65]

9.3. 주요 업데이트

Content Update와 DLC 출시와 함께 하는 업데이트를 다루는 항목
작성중

9.3.1. Content Update 5

Development update #138에 공개된 다음 업데이트 추가 유닛을 기입함
정식 업데이트 이후 본 항목도 업데이트 예정

2023년 11월 20일 업데이트 예정인 Content Update 5의 패치노트

독일

=차량=
Sdkfz 251/1 Ausf D
Sdkfz 251/2 Ausf D "Stuka Zu Fuss"
슈빔바겐

=구축전차=
Jagdpanzer IV L/48 (Early production)
Jagdpanzer IV L/48

=자주포=
베스페

소련
대체로 무기대여법에 따라 공여된 무기들과 로켓병기가 주가 되어있다.

=무기대여법=
M3 Lee (Lend Lease)
M3 Stuart (Lend Lease)
M4A2 75 (Lend Lease)

=다연장로켓=
ZiS-6 with BM-8-48
ZiS-6 with BM-13-16
T-60 with BM-8-24
M-30 로켓발사대
M-31 로켓발사대

=대공포=
76mm M1938 AA
YAG-10 with 76mm M1931 AA

핀란드

노획 BA-6 (또한 신규 BA-6 위장이 소련에 추가)

9.3.2. Liberation Release


2023년 11월 29일 업데이트 예정인 Liberation DLC의 패치노트

10. 커뮤니티





11. 한글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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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 채팅 가능[2] 개발진은 2019년 초-중순을 목표로 하였으나, Best Way에서 일신한 게임 엔진으로 교체하기 위해 연기 되었다.[3] Call to Arms 무료 버전 소유자의 경우, Call to Arms 무료 버전을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Call to Arms 기본판을 정상 구매 이후에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이 되어 있다.[4] 독일어로 동부전선[5] 밸런스적인 문제 때문에 나올지 의문. 특히 일본. 해당 게임은 게임적 허용을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하며 이미 개발자 노트에서 실전투입된 적 없는 프토로타입 및 페이퍼플랜들은 배제하겠다 밝혔다. 실전 배치 여부가 기준이라 미국에서 돌대가리 시리즈가 안나오는 것도 그 이유. 문제는 그러면 일본은 기갑이 중전차는 커녕 중형전차도 일체 없는 팩션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핀란드처럼 노획 전차를 어거지로 넣는 방법도 안되는게 일본은 M4를 한 번도 노획한 적이 없으며, 그나마 노획한게 스튜어트 전차이다.(...) 그나마 실전에 투입한 중화기가 많으며, 서류 상으로 어느 소속의 분대가 가지고 있었다 쯤은 반영해주는 경향은 아직은 있고, 핀란드의 공병 가격이 절반인 것처럼, 특정 유닛은 가격을 낮춰서 그쪽 방면의 가성비 팩션이 되는 방법은 있겠지만(...)[6] 게오헬은 36000원으로 맨옵AS2(31000원)에 그리 많이 차이 나는 것도 아닌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근데 달라진건 디스코드가 생긴게 끝이다. 거기에 콜 투 암즈세트로 묶이면서 가격 상승과 선물이 불가능하다는 문제를 가지게 되었다.[7] Call to Arms와 DLC의 가격차가 심하게 나는 이유는 Call to Arms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제작된 게임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MoW 시리즈는 시스템상 보병들은 이름이 랜덤으로 주어지는데, Call to Arms는 펀딩 할 때 보상 중 하나가 투자자 실명을 등록해 주는 거였다. 펀딩은 의외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서 기본판 무료 버전이 갑툭튀 한 것도 그 탓, 아무튼 게임 제작비가 투자자들 돈이라서 가격이 낮게 책정됐고, 그 이후에 제작된 DLC 들은 아니기에 원판보다 DLC가 비싸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한 거다.[8] 인구수와 자원량을 최대로 설정 시 기준[9] Men of War 시리즈와는 다른 주요 특징은, 공군을 사용할 수 있고, 차량은 비포장에서 가속 못하며, 정확도가 낮아지고 순간 화력도 낮아진 덕분에 보병이 순식간에 분대 단위로 삭제 당하는 일도 감소하였다. 즉 대체적으로 교전 시간이 더 길어진 셈.[10] 88mm 대공포를 보면 장비가 선회하면 관측 보병이 옆으로 걷는 모션이 나온다.[11] 게임진행에 지장이 없는 전차 흙받이나 삽, 곡괭이등 전차마다 부품 유무가 다르다.[12] CTA의 사운드 방식을 사용해서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바로 소리가 끊겼다.[13] 핀란드는 아직 개선되지 않았다, 개발진도 인지하고 있으며 미군을 개발하면서 상승한 그래픽에 맞추어 독일, 소련, 핀란드의 휴먼 스킨을 리메이크할 계획이 있음을 알렸다.[14] 컨퀘스트의 유닛 스펙을 보면 무기별 숙련도가 권총과 소총이 가장 높다.[15] 적들이 유기하였거나 또는 아무런 손상이 없거나 있다 해도 차량이 굴러갈 만큼의 경미한손상만이 있거나, 승무원을 죽인 차량만 온전히 구할 수 있으며, 격파당한 차량들 (유폭이나 내부화재로 격파당한 차량들은 제외) 의 경우 수리키트를 사용해 수리하면 노획할 수 있다.[16] 여담으로, 슈투름티거 처럼 유닛을 직접 컨트롤 해야 발포가 가능한 차량도 존재한다, 구경이 구경인지라 잘못 쏴서 대규모 팀킬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로 조치 한 것으로 보인다.[17] Call to Arms 때보다는 TPS모드에서 탐지력 제한, 사거리 제한, 일반 보병 1인칭 제한 등 제약이 많이 생겼다.[18] 하지만, 정작 탄약 보급은 전작인 MoW AS2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19] 하지만 캠페인의 나레이션은 어색한 경우가 있다. 특히 핀란드[20] 예를 들어 39년의 일반 독일 보병 분대를 부를 시 다음과 같은 구성을 하게 된다. NCO, squad leader, NCO assistant, 7 regular soldiers, MG team leader, MG team assistant, 2 additional soldiers who also carry ammo and equipment, supporting MG team 도합 13명[21] 이나 스틸처럼 화려한 비행기 공격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콜투암즈 특유의 멍청하게 날아와서 지정 목표까지 기관포로 지상군을 공격하고 목표 지점에 수직으로 250kg 폭탄한발 떨구고간다. 상대 항공기와 경로가 겹칠 경우에도 공격 한다. 물론 세세한 AI는 없기 때문에 도그파이트급 행위는 안한다. 그외에 시야를 확보해주기에 정찰기 역할도 겸사겸사 해준다. 그런데 아레나에서는 공군을 굉장히 잘 구현해놔서 사실상 항공기는 콜 투 암즈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사실상 공군에 대한 일 자체를 안한 것[22] 막상 없애고 출시 했는데 보병 1인칭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 여론이 생성되자 언젠간 다시 추가할 계획이라고(...)[23] 결국 Liberation DLC를 작업하면서 1인칭과 개선된 3인칭 모드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24] 콜투암즈에서 멀티대전시에 1인칭 fps모드로 모든 보병들을 학살하고 다니면 AI병사들은 직접사격 플레이어 병사 1명에게 추풍낙엽으로 죽어나가기 때문에 밸런스 문제로 보병 직접조종을 시야, 명중률, 대미지 등 크게 너프시켰다고 볼 수 있다.[25] 연합국: 소련, 미국, 프랑스, 영국, 폴란드 / 추축국: 독일, 헝가리, 핀란드, 이탈리아, 일본[26] Secure this area!(지역 확보), Watch out here!(주의), Need fire support asap!(지원 요청), Moving to location(이동), Hostiles spotted!(적 발견), hold that position!(위치 사수)[27] 한 판의 플레이 타임을 줄이기 위해서 플레이어가 한 곳에 너무 짱박힐 경우, AI의 유닛을 '우연히' 플레이어 군대가 있는 곳으로 접근한다.[28] G41이 G43으로 바뀌는등 대체로 소화기는 성능이 좋아진다.[29] 놀랍게도 이것도 고증이다.[30] 필란드의 엘리트 저격수는 코딩이 꼬였는지 일반 저격총을 쥐어주면 외려 저격을 못한다.[31] 0점 패배는 기본값으로 되어있다.[32] 특이하게 no pass 상태도 있는데 AI는 지나갈수 없다고 표시는 되지만 다이렉트 컨트롤로 매우 느리게 억지로 갈수는 있다.[33] 이게 양날의 검 인게 짧은 거리는 도로유무 신경안쓰지만 조금만 멀어져도 도로로 가려는 AI로 인해 전차는 쓸데없이 선회를 자주하여 오히려 더 늦어지며 대전차 지뢰를 도로에 깔면 매우 효과적이다.[34] 원래 맨옵 시리즈는 사거리에 대한 관통력을 인위적으로 건들지 않고 그냥 놔둔 게임이지만, 게오헬은 유저들의 불만으로 인위적으로 관통력을 삭제 하는 행위를 저질렀다. 또한 모든 포탄은 사거리의 제한이 없었지만, 고폭탄에 대한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면서 고폭탄 계열의 사거리는 역시 인위적으로 삭제했다. 하지만 정작 그렇게 요구조건 다 들어줬음에도 게임에 사람이 없다는 건, 게임을 망쳐놓고 자기들은 게임을 접어버렸단 소리(...)[35] 원래 멘옵에서 베테런시가 초기 도입될 당시 재장전 속도 역시 포함되어 있었지만 버그 때문에 삭제 되었고 고치질 못해서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대전차포, 대공포같은 고정화기는 베테런시에 따른 재장전속도는 정상작동중이며 최대 125퍼이다.[36]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처럼 선회가 안된다.[37] 가능 여부는 인벤토리에 모래주머니의 여부로 알 수 있다. 그리고 M1919A4같이 사수가 완전히 엎드려서 쏘는 고정화기는 모래주머니를 넣어도 사용 못한다.[38] 의외로 AS 시절부터 가능하다.[39] 대신 저격소총을 장착하면 저격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차량에 저격총 달아 사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 모양이다.[40] 기본 설정은 75%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커스텀 모드는 경험치를 못 받지만 고급 설정(ADVANCED)을 통해 DP를 제외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테스트 모드는 50000 MP, 1000 DP, 1000 CP로 설정되며 손실된 유닛 MP 회수 기능은 잠기며, 모든 유닛은 쿨타임이 제거된 상태가 된다.[41] 기본이나 커스텀은 어차피 DP 제한이 있는데 비해, 테스트 모드는 MP 수급 불가를 제외하면 모든 기능이 언락되니 게임 시작부터 필드에 병력을 대대~여단 규모로 전개할수 있고, 가용량은 사단~군단 규모로 할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 컨셉이 하고 싶으면 이용하자.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재밌다. 다만 필드가 난장판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MP 수급이 막혀있기에 후반에는 추가 증원이 불가능하고,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는 중전차들이나 곡사포들의 대포병전, 공군들의 폭격이나 그걸 저지하는 대공포들의 환장의 콜라보가 난무하게 된다. 물론 이건 전장의 안개를 유지 할때 이야기고, 꺼놓고 하면 상대가 뭘 하는지 다 보이기 때문에 변수가 없어져서 정말 재미가 없어진다.[42] 핀란드에게 2차 세계대전은 겨울전쟁과 동의어다. 전쟁 최후반까지 나치 독일과 동맹을 맺어 소련과 대항했기에 독일에게 공여받은 무기가 많다. 보병도 자세히 보면 투구가 독일제인 것을 알 수 있다.[43] 아예 저티어 전차는 1차 세계대전 전차를 운용한다.[44] 저티어 전차로 대전기 전차가 존재하는등 전반적으로 부족한 장비의 질을 컨트롤과 유닛의 특징을 잘 이용해야하는 진영이다.[45] 태평양 전쟁의 일본 팩션이 추가 된다면 초반(Early) 도 나올 가능성은 있다만, 진주만부터 필리핀이나 미국령 섬들에 대한 전투 자체는 41년 12월 인데다, 게임 설정상 초반 끝과 중반 시작이 41년 이기에, 초반은 아예 제외된 팩션이 될수 있다.[46] M4 셔먼/형식을 보면 알겠지만, 차체 생산 방식이 용접인지 주조인지 같은 게임 스팩에 차이가 없는 현실 이유로 분류 되었다. 포는 전원 75W, 76W, 105으로 통일됐고 엔진이 디젤이냐(A2), 주조로 차체를 만들었냐(A1), 엔진이 더 낫냐(A3)와 자잘한 장갑 두께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독일로 플레이 시 노획하면 포탄 수급이 쉽기 때문에 매우 좋다.[47] 랜드리스로 유럽국가들에게 공여된 역사 때문인지 M4A4는 나오질 않는다.[48] M3 하프트랙 중 한 종류는 전방의 50구경 기관총을 운용하는 사람만 있고 양 측면에 있는 30구경 M1919는 사람이 없는 상태다.[49] 후술할 퓨리를 보면 말지만 초기형 포탑에도 설치했다.[50] 이것도 모든 사망을 빈사로 바꿔서 매딕이 치료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모드빈사 상태가 30분이나 유지되는 모드가 있는지라...대신 전차에 탄 전차병이 사망하면 아예 유닛이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하다.[51] 대신 원래 일반 소총도 동일했던 사거리, 정확도를 대거 너프시켰다. AI도 멀리 있는 것은 점사가 아닌 단발로 쏘고, 사격 텀은 게베어보다 느리게 만들었다.[52] 그런데 대부분의 무기들 특히 총기가 날림의 복붙인 경우가 많다. 스펙상 모신 나강 카빈과 모신 나강이 동일하고 SVT-40와서 공속 빼곤 다 동일하다. 하지만 막상 써보면 SVT-40가 난사로 인해 오히려 탄소비량 대 대미지는 적은 것을 알 수 있다.[53] 상대적으로 개량이 된 경우가 있지만 4호 전차 J형처럼 다운그레이드 된 장비가 후기 장비에 있기도 한다.[54] 전쟁 후기에 다양한 무기를 개발한 독일이 가장 눈에 띈다. 플레이어는 사용할 수 없는 온갖 버전의 하프트랙과 돌격포, 장갑차가 다 튀어나온다.[55] 소련은 yak 독일은 Bf-109 전투기가 나오며 미국과 핀란드는 폭탄 크기와 상관없이 동일한 기종을 사용한다.[56] 전장의 안개를 껐어도 유닛들은 켜진 것처럼 행동한다. 바로 코앞 덤불에 서 있는 적 유닛에 반응 안하는 것이 그런 이유. 따라서 폭격기에 반응을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엄연히 탐지되지 않아서다.[57] 플레이 시간은 완벽 방어 시 21분, 적에게 점령 당했을 때 바로 탈환하면 5분, 탈환에 좀 더 걸리면 10분 정도 씩 증가한다고 보면 된다.[58] 기갑사단에서 전차와 밀착해서 싸우는 호위보병부대이다.[59] 나름 엔딩 선택으로 이전의 미션들과 다른 감성을 자극해주는 멀티 엔딩 이지만, 이 엔딩 분기의 존재도 고증이냐고 생각될수 있는데, 고증이 맞다. 116 기갑사단은 4월 18일, 116 기갑사단 잔존 병력은 4월 30일에 항복 했다. 즉 여기서 항복을 선택하면 1945년 4월 18일, 전투 지속을 선택하면 1945년 4월 30일 이다.[60] 스틸 디비전 2에서도 사기급 저격부대로 나왔는데 게오헬에서는 아예 다른 나라 최강 보병들보다 체력이 더 좋다.[61] 실제로 핀란드 전사상 유명한 대승리 중 하나이다. 영화로도 제작되고 스틸 디비전 2에서 캠페인과 히스토리컬 배틀로도 나왔는데 독일 보병사단과 돌격포대대, 슈투카 비행대들까지 지원을 와서 승리했다.[62] 스틸 디비전이나 워노에서도 미군 대표로 등장하는 사단이다.[63] 사실 대부분 독일 전차 측면이 종이장갑이다.[64] 대표적인 게임이 콜 오브 듀티 2, 사방 팔방에서 몰려오는 독일군과 박격포 세례를 다 겪으면서 처절하게 방어하다가 미육군 항공대의 지원이 도착하면서 끝난다. 익숙한 벙커에다 기지 차리는 모습을 또 볼수있다(...)[65] 몇몇은 이를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중파를 내고 다시 고쳐 쓰는 것. 기갑이 중파당하면 잠겨져 있던 플레이어 유닛이 탑승 기능이 초기화 돼서 잘만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