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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23:42:53

라케텐판처뷕세

RPzB 54
Raketenpanzerbüchse 54
라케텐판처뷕세 54
파일:external/www.imfdb.org/Tank_h5.jpg
파일:on2282.jpg
개량형 RPzB 54/1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대전차 로켓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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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43년~1945년
개발년도 1943년~1945년
생산 Enzinger Union AG Werke
Hugo Schneider AG
Jäckel
생산년도 1943년~1945년
생산수 314,895정
단가 70 라이히스마르크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왕국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헝가리 왕국 국기(1915-1918, 1919-1946).svg 헝가리 왕국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왕국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왕국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기종
원형 바주카
파생형 RPzB 54
RPzB 54/1
세부사항
탄약 88mm[1]
전장 1,640mm
중량 9.25kg[2]
11kg[3]
탄속 110m/s
유효사거리 150m }}}
1. 개요2. 개발3. 특징4. 종류5. 미디어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나치 독일제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한 대전차 로켓.

원래 이름은 "Raketenpanzerbüchse(라케텐판처뷕세, RPzB)", 즉 "로켓대전차화기". 더 잘 알려진 이름인 '판처슈렉'은 이 화기의 별명으로 그 뜻은 전차 놀래키기/전차의 공포. 실제로 이 판처슈렉은 230mm에 달하는 관통력을 지니고 있어서[4] 판처슈렉 사수가 나타나기만 해도 전차 승무원들을 놀라게 하거나 공포에 떨게 하는 데에 충분했다.

본 문서에선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기인 '판처슈렉, 팬저슈렉'이란 표기가 사용되고 있는데, 국립국어원 독일어의 외래어 표기법 기준으로는 '판처슈레'를 정확한 표기로 간주한다. 간혹 판처슈레크와 유사한 '판처슈레케'라는 말도 쓰이지만 이 역시 틀린 표기로 취급한다.

별명으로 Ofenrohr(오펜로어)라는 것도 있었는데, 이는 스토브 파이프라는 뜻으로, 모양이 닮았기 때문이다. 일부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5]

2. 개발

원래 독일군은 '8,8 cm 라케텐베르퍼 43'라는 88 mm 견인식 대전차 로켓 발사기를 만들어 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무게가 150킬로그램 가까이 나가고 포방패와 바퀴 2개가 달린 대전차포와 같은 물건이었는데, 미군바주카를 보고서는 1인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경량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Raketen-Panzerb%C3%BCchse_43_Normandy_P001135.jpg
미군이 노획한 라케텐베르퍼 43 (Raketenwerfer 43)

아무튼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노획한 미군 바주카를 참고하여 새로운 로켓발사기를 만들었다. 신형 발사기에 쓰일 로켓은 라케텐베르퍼에 쓰던 충격 격발식 로켓탄(제식명은 RPzB.Gr. 4312)을 작은 부분만 손보고 제식명을 RPzB.Gr. 4322로 바꿨다.

3. 특징

파일:Bundes.jpg
RPzB. Gr. 4322 대전차로켓(HEAT)을 들고 있는 독일 기갑교도사단 병사.
대전차용 성형작약탄을 로켓탄두에 넣고, 이것을 전용 발사기로 발사하여 적 전차를 격파하는 무기이다. 충격신관식이며 추진장약은 무연화약이다. 발사관은 전기충격식 발화장치를 사용하며, 판처파우스트와 달리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수는 항상 로켓 3~4발을 휴대한 부사수와 함께 다니며(2인1조), 일단 독일군 무기답게 바주카와 다른 점도 꽤 있다.

우선 전기충격식 발화장치로 '방아쇠를 누르는 즉시 전류를 만드는 압전식 방아쇠[6]를 사용하여 따로 전지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다. 미국에서도 이를 연구하여 후기형 바주카 M9에 압전식 방아쇠를 도입하였다.

미국제 M1 바주카의 구경이 60mm(정확히는 2.36인치. 59.4mm정도다)이었던 반면, 판처슈렉의 구경은 88mm이나 되어 위력도 당연히 강력했다. 바주카의 관통력은 M6~M6A1까지는 80mm, M6A3도 126mm 정도였던 반면, 판처슈렉의 관통력은 160mm~200mm였다.[7] 즉 웬만하게 떡장한 전차의 전면만 아니라면 어느 부위든 명중하는 즉시 관통한 것이다. 물론 후기형쯤 되는 슈퍼 바주카 M20은 구경이 90mm이나 되었기에 최대 280mm까지 관통이 가능했지만, 이 무기는 2차 대전이 끝날 때 기존의 바주카가 100mm 전면장갑을 두른 티거를 잡기 위해 개발이 되었고 한국 전쟁에서야 실전 도입되었기에 당대 기준 비교가 불가능하다. 어쨌거나 당대 기준 이런 무시무시한 관통력 덕분에 연합군, 소련군 전차를 보다 더 잘 잡을 수 있었다.[8]
RPzB. Gr. 4322 대전차 로켓탄의 관통력
* 수직장갑 기준 (RHA - 균질압연장갑) - 230mm
* 30도 경사장갑 기준 (RHA) - 160mm
* 60도 경사장갑 기준 (RHA) - 95~100mm
* 수직장갑 기준(FHA -표면경화장갑) - 200mm

판처슈렉은 추진제로 다른 탄약 제조에 필요한 무연화약을 다량으로 소모한다. 소총탄이나 다른 포탄 생산에 우선순위가 밀려서 무연화약 공급에 차질이 있었고, 대전차 화기용으로 무연화약을 쓴다는 것은 독일군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웠다. 판처파우스트도 이런 무연화약 소비 문제 때문에 추진제를 흑색화약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군 상층부의 요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 물건은 길이가 164cm에 달하고 빈 발사기 무게도 54형 기준 9.25킬로~ 54/1형 기준 11kg이나 나가다 보니 병사 혼자서 운용하기는 어려웠고, 반드시 부사수가 필요했다. 당시 M9 바주카의 무게가 약 6.5kg, 한국전쟁 때 배치된 M20A1B1 슈퍼 바주카는 5.9kg였다. 기동이 중요한 현대전에서 이것은 매우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였지만, 출신이 야포출신이라서 그런지 판처파우스트를 월등히 상회하는 위력과 높은 정확도 덕분에 독일군은 종전때까지 계속 운용했다.

패색이 짙어지던 대전 말 쯤 가면 더는 생산할 여력이 없다고 판단한 군 상층부에서 무기 자체를 전량 폐기할 계획도 세우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안 가 전쟁이 끝나고 별 잡음 없이 퇴역하였다.[9] 한편 판처슈렉의 역할을 분담하기 위해 개발했던 판처파우스트는 워낙 혁신적이면서도 가성비가 뛰어났던 덕에 지금까지도 판처파우스트 3이라는 이름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다. 무반동포인 판처슈렉은 임무도 위력도 비슷한 해외의 무반동포가 독일군에 대량도입되면서 퇴역했다.

4. 종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Bundesarchiv_Bild_101I-264-1623-26%2C_Frankreich%2C_Vorf%C3%BChrung_Raketenpanzerb%C3%BCchse.jpg}}} ||
파일:1337830.jpg
||
기본형. 1943년 개발. 로켓을 발사한 후, 로켓탄에서 나온 유독가스와 화염이 많이 났기에 사수는 주로 방호복과 방독면을 써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다.

5. 미디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라케텐판처뷕세/대중매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의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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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ew41, Gew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자동권총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PV, Astra 400, Astra 600/43
리볼버 M1883
조명탄 권총 M1894, LP34, LP4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15,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Patr 30, PzF 30/60/100/150, RPzB 43, 54, 54/1
기타 Gebalte Ladung,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 34/42, 5cm GrW 36, 12cm GrW 42, 10cm NbW 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Schießbecher
지뢰 S Mine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23(j), Gew361(j),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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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이탈리아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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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이탈리아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M1870/87, M1870/87/15, M91, M38
반자동소총 MAB 18/30, Mod. X, M1935, M1937, M39
기관단총 OVP 1918, MAB 18, MAB 38, MAB 38/42, FNAB-43
권총 이탈리아제 M1889, M1910, M15, M17, M23, M31, M32, M34, M35
오스트리아제 M1898, M1907, M1912
지원화기 기관총 M1914, M1935, M30, M37, M38, 브레다-SAFAT
대전차화기 기병총/대전차용 총 "S",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
화염방사기 M35, M40, M41
박격포 브릭시아 M35, 81mm 박격포 M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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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핀란드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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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전쟁제2차 세계 대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ff,#393b42>M/91, M/27, M/39, M/94, M/96, Kar98k, M/38
반자동소총 M/38, M/40
자동소총 표도로프 자동소총, AVT-40, AVS-36
기관단총 KP/-31, M/20, MP28, M/41, M/42, M/43, M/44
권총 M/03, M/1910, M/19, M/35, M/15, M/34, L-35, M/23, 아스트라 400, M/39, M/96, P08, M/1895, TT-33
지원화기 경기관총 M/26, M/21, M/15, M/20, DP-28
중기관총 M/09-21, M/32-33, MG08, M/14, 빅커스 Mk.I, ShKAS, DS-39
대전차화기 kiv M/37, L-39, kiv M/38, kiv M/18-S,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
화염방사기 M/40, M/41-R
유탄 M24, 몰로토프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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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헝가리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95M, 31M, 35M, 43M
자동소총 StG44
기관단총 39M, 43M, MP35, MP40
권총 12M, 19M, 29M, 37M, 발터 P38
지원화기 기관총 M1902, 7/31M, 31M, MG34, MG42
대전차화기 36M, 43M, 44M, 판처파우스트
수류탄 M24, M43
박격포 39M 5cm 척탄통, 36/39M 8cm 박격포, 40M 10.5cm 박격포, 43M 12cm 박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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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불가리아 왕국군보병장비
개인화기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M1895, Kar98k, M91/30A
기관단총 ZK-383, MP34, MP40, PPSh-41A, PPS-43A
권총 P08, 발터 PP, Vz.38, TT 권총A
지원화기 기관총 마드센 경기관총, MG 07/12, MG08, Vz.26, MG30, MG15, MG34, MG42, Vz.53, PM M1910A, DP-28A, DShKA
대전차화기 졸로투른 S-18, 라케텐판처뷕세, 판처파우스트
박격포 8 cm 그라나트베르퍼 34, 브랑 Mle 27/31
유탄 M1917, M34, N39, 시스베허, F1 수류탄A, RG-42A
※ 윗첨자A : 1944년 이후부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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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루마니아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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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루마니아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M1893, M1895, 카르카노, Vz.24
반자동소총 게베어 43
자동소총 StG44
기관단총 M1941 오리차, MP18, MP28, 마우저 M1932, MP40, MP41, MAB 38
권총 브라우닝 하이파워, 루비 권총, M1895, 베레타 M1934, 슈타이어 M1912
지원화기 기관총 M1907/12, 루이스 경기관총, 호치키스 M1914, Vz.26, MG34, M1895/14, MG15, ZB-53, MG42
화염방사기 란차피암메 M35, 플라멘베르퍼 35
대전차화기 집속수류탄,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
박격포 브랑 Mle 27/31, 브랑 Mle 35
유탄 MAN 1939, M24, M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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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대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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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크로아티아군 보병장비
파일:크로아티아 독립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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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b2c6f> 제2차 세계 대전
크로아티아 독립군보병장비
개인화기 <colbgcolor=#5b2c6f> 소총 <colbgcolor=#5b2c6f>볼트액션 소총Kar98k, Vz.24, 카르카노
자동소총StG44
기관단총 KP/-31, EMP35, MP40, PPSh-41, 톰슨 기관단총
권총 P08, M1922, P38
지원화기 기관총 M1914, Vz.26, MG34, MG42
대전차화기 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박격포 브랑 Mle 27/31, 8cm GrW 34, 스토크스 박격포, 12cm Grw 42
유탄 M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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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핀란드군 보병장비
파일:핀란드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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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핀란드 국방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191919>M/91, M/27, M/39, M/38, 7.62 TKIV 85
반자동소총 M/40, 7.62 Tkiv Dragunov
자동소총 7.62 RK 54, 7.62 RK 54 TP, 7.62 Rk 56/Rk 56 TP, 7.62 Rk 62M, 7.62 Rk 72 TP, M82
기관단총 KP/-31, Jati-matic, M/41, M/43, M/44, 9.00 KP Sten
권총 L-35, TT-33, M/35, M/34, P1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6, DP-28, 7.62 KK DPM, 7.62 KK DTM, 7.62 KK 54, 7.62 KvKK 62, 7.62 Kk PKM, 7.62 Kk PKT
중기관총 M/09-21, M/32-33, SGM, DShKM
대전차소총 L-39
유탄발사기 30 KRKK
로켓발사기 100 pshp/F1, 142 pshp/F2, 88 rakh/B 54, 55 S 55, 66 KES 75, 66 KES 88
미사일발사기 ItO 78M, PstOhj 82, PstOhj 82M, PstOhj 83, ItO 86/86M, RO-63
박격포 81 KRH 56, 81 KRH 64, 81 KRH 71 Y, 120 KRH 40
유탄 F1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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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냉전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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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장비 둘러보기
근대 (~1914)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1] 곡사포/전차포용 88mm와는 다르다.[2] 장전되지 않은 RPzB 54[3] 장전되지 않은 RPzB 54/1.[4]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떡장 초중전차 마우스도 잘하면 관통시킬 위력이다. 전면 상단은 두꺼운 엔진룸과 경사장갑, 포탑 전면부 증가장갑 때문에 못 뚫지만, 측면이나 후면은 충분히 관통 가능하다.[5] 해당 내용이 적힌 Barrett Tillman의 D-Day Encyclopedia: Everything You Want to Know About the Normandy 의 구글 북스 링크 : https://books.google.co.kr/books?id=-iAjBQAAQBAJ&pg=PA33&lpg=PA33&dq=The+Encyclopedia+of+Weapons+of+World+War+II+%22Ofenrohr%22&source=bl&ots=V7K6oJ6S58&sig=ACfU3U0Mf3R87lEwjwRBEkPYdZvwLA001w&hl=ko&sa=X&ved=2ahUKEwjGjIL41_75AhUKCN4KHfnOD3g4FBDoAXoECBYQAw[6] 쉽게 말하자면 우리가 초등학생 때 많이 갖고 놀았던 전기충격기인 일명 '딱딱이'랑 비슷하다.[7] 길을 막고 있던 독일군 중전차를 파괴하지 못하던 미군이 노획한 판처슈렉을 가져와서야 전차를 파괴하고 지나갔다는 루머도 있다.[8] 6.25 전쟁에서 바주카가 T-34-85를 상대로 겪었던 낭패를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9] 단, 냉전시대 스위스군과 핀란드군은 1960년대까지 판처슈렉을 개량해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