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시리즈의 BGM에 대한 내용은 A Call To Arms 문서 참고하십시오.
Best Way 개발 | Soldiers: Heroes of World War II (2004) | Faces of War (2006) | Men of War (2009) |
DMS 개발 | Men of War: Assault Squad (2011) | Men of War: Assault Squad 2 (2014) | Call to Arms (2018) |
기타 게임 | Men of War: Vietnam (2011) | Gates of Hell※1 (2021) | Men of War II: Arena※2 (2024) |
※1 Call to Arms의 DLC| ※2 Best Way가 개발 |
콜 투 암즈 Call to arms | ||
개발사 | Digitalmindsoft | |
유통사 | Digitalmindsoft | |
출시일 | 2015년 7월 31일(얼리 엑세스) 2018년 4월 15일(정식) | |
장르 | 실시간 전술 | |
플랫폼 | Windows 10 | |
엔진 | GEM 2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1]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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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7월 31일에 발매된 멘 오브 워 시리즈 게임으로 현대전[2]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얼리 액세스 형식으로 7월 31일 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발매 당시 기초적인 수준의 플레이만 가능했다.
게임 자체가 크라우드펀딩으로 자금 마련해서 개발된 게임으로,[3] 후원금 미달성으로 취소된 추가 요소들은 그냥 에디션으로 땡 처리했다. 그 결과 기본판 가격과 DLC들의 가격의 격차가 절반 이상 차이가 난다. [4]
2021년에도 버그가 산재했는데 동접도 낮다보니 사실상 버려진 게임이다. 차량에서 내리다 굳어버리는 버그, 엎드린 채로 굳어버리기, 굳어서 무적이 되는 적, 메딕이나 엔지니어가 멈춰서 안 움직이는 등 온갖 버그가 난무한다. 대부분 멀티 동기화문제로 나는 버그로 싱글은 좀 나은데 멀티만 하면 버그가 심한편. 개발사인 Digitalmindsoft 자체는 콜 투 암즈를 6년째 붙잡고는 있는데 업데이트 속도가 매우 느리고 버그는 방치상태다.
2. 발매 에디션
- 베이직 에디션(15,500원)
- 미군, GRM, UAF, 동유럽 반군, 러시아군, 독일 연방군 플레이 가능.(단 UAF, 동유럽 반군, 러시아군, 독일 연방군은 멀티플레이만 플레이 가능하며 해당 진영을 레벨업해서 유닛 언락을 해제해야한다.)
- 미군을 주인공을 한 베이직 캠페인 제공.
- 디럭스 에디션(26,000원)
- GRM 캠페인 추가.
- 유닛이 언락되어 있던 UAF, 동유럽 반군의 언락 해제 및 컨퀘스트 모드 이용 가능.
- HUD 색, 로고, 클랜 태그등 각종 꾸미기 요소 증정.
- 베이직에서 디럭스 업그레이드 가능(15,500원)
- 얼티메이트 에디션(51,000원)
디럭스 에디션 + 시즌패스로 구성된 상품. - 유닛이 언락되어 있던 러시아군과 독일 연방군이 언락 해제 및 각 진영의 캠페인 추가.
- 베타중인 신규 진영을 앞서 플레이 가능.
3. DLC
- Gates of hell
독소전쟁을 배경으로 한 DLC. Barbed Wire 회사는 본래 독립된 게임으로 등장하려 했으나 맨 오브 워 회사 Best Way 와의 관계 파탄으로 개발사가 DMS와 협력하게 되면서 본 작의 DLC 형태로 출시하게 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4. 전작과의 차이점
- 싱글플레이 보다는 멀티플레이를 지향한다.
- 스팀 연동으로 인해 마이크 사용이 가능하다. 단축키를 이용해 ON/OFF로 끄고 켤 수 있다. (컨트롤)Ctrl+T
- 창모드, 가장자리 없는 창모드를 지원해준다. 방송을 쉽게 할 수있다.
- 어썰트 스쿼드 2와 거의 비슷한 패치를 적용한다. AS2에서 유용하다 싶으면 콜 투 암즈에도 적용되고 반대로도 하는 듯.
- 랭킹 게임에 AI전이 추가되었다. (단 경험치는 75%만 받을 수 있다.)
-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분대 정원이 줄었으나 분대원들의 화력이 대폭 향상되었다. 교전 사거리도 훨씬 늘어나 전작보다 훨씬 신중한 이동과 배치가 필요해졌다.[5] 또한 걷는 상태로 이동중일 경우 자동 사격이 가능하다.
- 전작들에서 미국 전용 화기인 산탄총이 다양하게 추가되었다. 사거리는 짧지만, 강력한 순간화력을 보여준다. 미군은 저티어 보병인 돌격 분대의 분대원 5명 중 일부가 들고 오며, GRM은 지원 보병 항목에서 생산할 수 있으며, 분대원 3명으로 구성된다.
- 화기 숙련도는 이제 1~5단계로 분류되며, 경험치를 얻어 베테런시를 획득함에 따라 향상시킬 수 있다.
- AI 전투가 추가되었다. 1~4단계로 나뉜 AI는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전투를 수행하지만, MP 생산 버프를 받아서 인간 플레이어의 몇배에 달하는 물량으로 밀고 들어오니 의외로 무시하기 힘든 상대. 최고 난이도인 Heroic에서는 중대로 대대를 막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기존의 MOW 시리즈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보급 트럭 대신, 점령지에서 좁은 범위 안에 자동 보급을 해준다.[6] 점령지에서 보급 받지 않아도, APC에서 보급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 다이렉트 컨트롤 모드가 많이 바뀌었다. 보병과 차량 모두 1인칭, 3인칭 시점 전환이 가능하며, 조준점에 리드선 표시 뿐만 아니라 줌 인/아웃 기능까지 추가되었다. 야간, 열화상도 지원하며 체력만 높으면 콜 오브 듀티를 찍을 수 있을 정도로 1인칭 시점에서는 이동 중 사격이 가능하며 최대 사거리에 영향을 받지않고 사격 가능하다[7]
- 보병 분대는 F1~10으로 분대원 변경이 가능하다. 휠 키를 이용하면 명령도 가능하다.
- 보급팩이 추가됐다. 장비에 붙이는 엠블럼, 채팅에 쓰이는 이모티콘, 경험치 부스터[8] 등이 들어 있는 랜덤박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공짜로 얻지만, 현금으로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경험치 부스터를 제외하면 모두 꾸미기 요소 뿐이라 별거 없는 랜덤박스지만, 얼리 엑세스 기간에 나온 시스템이라 나올 당시에는 아직 개발이 다 완료되지도 않았으면서 벌써부터 부분유료로 돈 벌 생각부터 한다고 욕을 많이 얻어 먹었다.
- 공식적으로 헬리콥터를 사용할 수 있다.
5. 업데이트
- 2015년 8월 기준으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며, AI전투를 지원한다. 사용할 수 있는 병과는 보병과 박격포 뿐이다. 8월 6일 부로 USA에서 기본 차량인 험비를, GRM에서 테크니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8월 28일 부로, 각 진영에서 APC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USA에서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GRM에서는 BTR을 사용한다.
- 201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0.755.0 버전 업그레이드로 스커미쉬에서 중전차가 이용 가능해졌으나 모드가 사용 불가능해졌다. 다행히 스팀에 베타 테스트 설정에 이전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 2016년 3월 기준으로 0.810.0버전에서 USA와 GRM 양측 모두 탄약보급트럭과 의무병이 생겼으며 GRM 라이플 팀이 폭도로 변경되었다.
- 무료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월에 업뎃 예정. MOW 팬들은 AS2에만 쏠려서 이 게임 멀티는 히오스와는 비교도 안 되게 사람이 없긴 하다. 일일 최대 동접자가 40명 안팎(...). 아마 그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린 듯.
- 2018년 4월 27일 정식 출시 되었다. 정식 출시에 맞춰 UAF와 동유럽 반군 진영이 추가되었으며, 각 진영의 캠페인이 추가되었다. 또한 그래픽적 요소가 향상되었다.
- 2018년 11월 7일 드디어 러시아군과 독일 연방군이 추가되었다.
- 2019년 11월 1일 새로운 싱글 플레이용 게임 모드인 컨퀘스트가 추가되었다.
- 2020년 3월 23일 넷코드를 개선하고 컨퀘스트 모드를 개선하였다.
- 2020년 12월 22일 러시아군 캠페인이 추가되고 컨퀘스트 모드를 개선하였다.
6. 게임 모드
6.1. 싱글플레이
6.1.1. 캠페인
2021년 1월 1일 기준. 총 4개의 캠페인을 지원한다. 이 중 GRM 캠페인은 디럭스 에디션이 필요하며 독일군, 러시아군 캠페인은 시즌 패스 혹은 얼티메이트 에디션이 필요하다. 멀티플레이로 협동전도 가능하다.- 미군 캠페인
아랍국가를 차례로 무너뜨리고 성장한 무장 단체 세계혁명운동(GRM)을 무너뜨리기 위해 중동에 파견된 미 육군, 미 해병대 병력들을 주인공으로 하며 GRM을 아랍 왕정군과 함께 붕괴시키며 안정화시키는 내용이다.
- GRM 캠페인
스토리상 미군 캠페인 이전 시점을 다루며 Abu al Ahmadi가 일으킨 세계혁명운동이 아랍 왕정군을 무너뜨리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 독일군 캠페인
배경은 중동이 아닌 동유럽에 위치한 가상 국가인 바라니아 공화국이다. 바라니아에는 친러시아 정권이 들어선 상황으로 러시아와 재통합하길 원하고 있으며 바라니아 내에 독립국가를 세우길 원하는 소수 민족 칼리다를 무력으로 밀어내고자 한다. 칼리다는 NATO에게 전쟁에 개입할 것을 요구하게 되고 이에 NATO는 독일군을 중심으로 칼리다를 지원하며 분쟁에 끼어들어 지역 안정화 작전을 펼치게 된다.
- 러시아군 캠페인
러시아와 NATO간의 갈등이 고조되던 도중, 동유럽의 양측 국경지대에서 독일이 주도하던 NATO군이 훈련중이던 러시아군을 선제타격하면서 제3차 세계 대전이 시작된다. 차이점이라면 이번에는 러시아가 침공한다는 것.
6.1.2. 컨퀘스트 모드
진영 하나를 골라 땅따먹기를 하는 미니 캠페인이다. 공격/방어가 반복되며 땅따먹기와 승리로 자원을 모아 새로운 유닛을 연구하고 고용할 수 있다. 전투시작전에 하단의 single player 버튼을 눌러 멀티 협동전으로 바꿀 수 있다.공격시엔 보병만으로 돌진하면 순식간에 전멸하니 박격포 등 포격과 장갑차량의 중화기로 방어하는 보병들을 최대한 쓸어낸 후 보병으로 진입하는 게 좋다. 외곽에 노출된 적은 차량으로 제거하고 엄폐해 있는 적들은 박격포로 잡자.
방어시엔 방어시설을 연구하면 시작부터 어느정도의 아군 방어진지가 거점에 배치된 채로 전투가 시작되어 유리해진다.
탱크가 거의 모든 상황에서 유용하므로 탱크부터 연구하는 게 좋다.
전투종결 시점에 적 차량에 아군 보병이 탑승하고 있을 경우 해당 차량은 전투 종료후 아군 덱으로 들어온다. 또한 모든 아군 보병은 획득한 적 총기와 아이템을 계속 소지한다. 이 때문에 적이 거의 전멸하고 승리가 확실시되면 차량을 노획하거나, 보이는 대전차 로켓 등을 챙겨두면 도움이 된다. 또한 아군 대전차 로켓 팀의 로켓을 일반병에게 넘겨주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서 복구하는 식으로 로켓 증식도 가능.
- 미군 : 에이브람스 탱크 등장 전에는 전부 물장갑의 경차량 및 장갑차들로 인해 고통받게 된다. 공격시 81mm 박격포와 차량으로 적 방어진을 쓸고 나서 보병이 진입하면 된다. 에이브람스 이전 경차량들은 전부 순식간에 적 경차량에게도 파괴되므로 보병좀 막는다고 노출되게 방치해두지 말고 항상 지형 뒤에 숨겨두고 꼭 필요할때만 나와서 싸우고 도로 숨는 게 좋다. 게임상 최강급 유닛인 에이브람스 탱크가 나오면 매우 쉬워진다. 대신 T-72 B3과 같은 후기형이나 T-80, T-90등은 장거리 정면관통이 힘드므로 매복하거나 우회공격하자. A-10 공습은 멈춰 있는 적 고급전차나 밀집한 적 보병 방어진에 써 주면 편하다. 적 고급 전차가 방어지점에서 멈추거나 아군과 싸우느라 멈춰있을때 폭격으로 잡으면 좋다. 에이브럼스 탱크 등장 이전에는 적 전차를 노획 시도해 보자. 중간티어 탱크가 없어서 중반에는 가장 어려운 진영이다. 미국의 중간티어는 전부 장갑차인데 적 중간티어 탱크한테 거의 한방에 터지고 적 전차를 한번에 잡지도 못하므로 대전차보병과 함께 매복과 컨트롤이 중요하다.
- GRM : 중간에 성능좋은 T-62가 빠르게 나오므로 이걸로 버티면서 T-80U를 향해 가면 된다. T-62가 서방세력 경차량은 전부 쉽게 상대할 수 있으므로 할만하나 이후 레오파드나 에이브럼스 같은 적 전차가 나오면 상대가 안 되므로 매복해서 측면공격으로 상대하면서 T-80을 기다려야 한다. 또한 T-62도 토우나 간단한 중간티어 대전차무기에도 두방 정도에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적 종류에 따라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T-80은 훨씬 튼튼해도 적 최신예 전차의 정면을 뚫기 어려우므로 역시 측면공격을 노리는 게 좋다. 전차 이후 공습을 연구했으면 까다로운 위치의 적 고급전차는 공습으로 제거하자. 에이브럼스나 레오파드를 노획하면 도움이 된다.
공격전에서 박격포와 차량으로 밀어붙이는건 비슷하나 표준 보병인 컨스크립트와 머서너리들이 능력치가 안 좋아서 보병 방어진을 세워놔도 사상률이 높고 공격할 때도 소수의 적 상대로도 희생이 큰 편이다. 머릿수를 충분히 확보하든가 가드 이상 정예 보병으로 넘어가자.
- Rebel: 동유럽 반군으로 역시 T-72B1을 빠르게 연구해서 경차량들을 쉽게 잡을 수 있다. T-72B1은 중간티어 전차 중 가장 전면방어 성능이 좋지만 대신 값도 비싸다. 이후 T-80U를 뽑으면 되지만 역시 서방 최신 전차들은 잡기 어려우므로 측면을 노리는 게 좋다. T-80BV로도 측면을 노리면 이길 수도 있지만 BV는 장갑이 더 얇아서 근접중에 적 전차에게 한 대라도 맞으면 아주 쉽게 죽으므로 주의. 전용 유닛인 그라드 테크니컬은 거점에 대해 한방화력은 좋지만 장전시간이 매우 느리고 사거리가 짧아서 애매하다. 또한 폭격이 네이팜 폭격인데 이걸로도 정지해 있는 적 최신 탱크를 충분히 잡을 수 있으므로 쓰면 좋다. 성능 좋은 에이브럼스나 레오파드를 노획할 수 있으면 좋다.
- UAF : M60 전차로 중반을 버티고 빠르게 에이브럼스로 넘어가는 게 좋다. 장갑차보다 훨씬 튼튼한 M60 운영으로 미군이나 독일군보다 중반이 쉬운 편. 고유 유닛은 ACV 장갑차지만 M60때문에 쓸 일은 별로 없다. 대신 M60도 적의 간단한 대전차 무기에도 쉽게 죽는 편이므로 주의. GRM과 동유럽 반군은 크게 문제 없고 러시아의 고급 전차를 노획할 수 있다면 좋다.
- 독일 : 레오파르트를 중반부터 쓸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 보병도 비싼편이고 탄약차도 인구를 1 더 먹는등 고가인편. 중반 전차인 레오파르트 2A4도 매우 스탯이 좋지만 전면장갑이 생각보다 대전차 미사일 계열에 좀 약한 편이다. 좀 쓰다가 방어력이 더 좋은 2A5 이상 전차로 바꿔주자. 최종유닛인 레오파르트 2 A7은 매우 강하지만 2A5만으로도 대부분 적을 제압 가능하다. 러시아의 고급 전차는 전면 격파가 어려운데 폭격을 쓰거나 우회공격하자.
- 러시아 : 박격포나 탄약차가 인구를 좀더 먹는 등 보병진이 일반 잡 반군진영보다 가격이 비싸다. 중반 전차인 T-72B는 비싸지만 성능이 좋고, 다음 단계 전차인 T-72B3은 T-72B와 가격이 같으므로 연구되면 바로 팔고 바꿔주자. (돈은 똑같이 들지만 인구는 5 더 먹는다.) 전면 반응장갑이 아무리 맞아도 무한 재사용 가능한(...) 콜투암즈 특성상 T-72B3만 되도 장거리에서 전면이 무적에 가까우므로 T-72B3을 양산하기만 해도 쉽게 진행할 수 있다. T-90M을 뽑아도 딱히 서방 최종전차를 정면에서 장거리에서 뚫진 못하기 때문에 T-72B3을 양산해서 뿌리는게 편할 수도 있다. 러시아 특유의 유닛인 대물저격팀은 전차의 궤도를 쏴서 끊을 수도 있지만 그게 끝이라 활용도는 낮다.
6.2. 멀티플레이
7. 진영
등장 진영 | ||
연합군 | ||
미국 | UAF | 독일 연방군 |
저항군 | ||
GRM | 동유럽 반군 | 러시아 |
미군, 러시아군, 독일 연방군, UAF, 동유럽 반군, GRM 총 여섯진영이 등장한다. 시리아 내전 상황을 차용했는지 러시아군이 저항군 진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항군 지도자 이름이 알-하사드이다.
7.1. 연합군(Coalition)
7.1.1. 미군(United States Armed Forces)
- Call to Arms/미국 항목 참조
연합군 메인 진영.
7.1.2. 독일 연방군(german Bunderswehr)
2018년 11월 7일 러시아군과 함께 개방된 팩션. 2020년 09월 21일 기준 베타를 달고 있어 시즌 패스를 구매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대체로 보병무기가 소화기부터 대전차화기까지 미군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우수한 편이며, 기갑전도 엘리트 엔지니어를 통해 수리나 복구가 쉬운 편이다.
그렇다고 차량의 성능이 나쁘냐하면 그런 것도 아닌 그야말로 만능의 진영.
IFV인 SPz 마르더, SPz 푸마의 성능은 미군의 브래들리와 비교하자면 천지차이이며, 주력전차인 레오파르트 2 계열들의 성능도 나쁘지 않다.
7.1.3. 아랍 왕정군(United Arab Forces, UAF)
2018년 4월 7일 개방된 진영. 베이직 에디션은 멀티 플레이에서는 플레이 가능하다. 하지만 진영 레벨을 올려야 모든 유닛을 사용할 수 있고 싱글 캠페인, 컨퀘스트에서는 디럭스 에디션 사야 플레이 가능하다.
7.2. 저항군(Resistance)
7.2.1. 세계혁명운동(Global Revolution Movement, GRM)
저항군 메인 진영.
7.2.2. 러시아군(Russian Forces)
2018년 11월 7일 독일 연방군과 같이 개방된 진영.저항군 내 유일한 정규군 진영이다. 2020년 09월 21일 기준 베타를 달고 있어 시즌 패스를 구매해야 플레이 가능하다.
7.2.3. 동유럽 반군(Eastern European Rebels)
2018년 4월 7일 개방된 진영. 베이직 에디션은 멀티 플레이에서는 플레이 가능하다. 하지만 진영 레벨을 올려야 모든 유닛을 사용할 수 있고 싱글 캠페인, 컨퀘스트에서는 디럭스 에디션 사야 플레이 가능하다.
8. 기타
- 유저들과 제작진은 e스포츠에 등록되기를 희망하고 있는데. 물론 가능성이 얼마나 있으련지는(...)
[1] 유저 한글화가 창작마당에 존재하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끊긴 상황이다. 제작자의 말에 의하면 파일 구조 부분이 정식 업데이트로 갈아엎어진 상황이라 갈아 엎고 다시 해야하지만 시간이 없다고 한다.. 였지만 현재 파라트렌즈에서 번역 재개중[2] 이라크 전쟁으로 대표되는 고강도 분쟁의 기존 현대전물보다는 돈바스 전쟁, 대 IS 군사 개입같은 소~중강도 분쟁, 대게릴라전, 치안유지작전 등 2000년대 이후의 현대전[3] 킥스타터를 이용하지 못해 기존 웹사이트에 자체적으로 구성해서 후원받은 후 삭제했기에, 펀딩 흔적은 후원받는다는 기사 외에는 찾을 방법이 없다.[4] 고액 후원자 보상 중 하나가 게임내에 보병에게 부여되는 랜덤 이름중에 후원자 실명 넣어주는거였다(...)[5] MOW와는 다르게 소화기의 탄약이 따로 장비창을 차지 하지 않고 무기에 포함되어 나온다 (장전된 탄약)/(보유 예비 탄약)[6] 점령지는 한도안에서 소화기/기관총 탄약만 보급한다. 미사일이나 큰 포탄등의 대형 화기 경우는 2번째 보급 트럭을 사용한다.[7] 대놓고 하늘에다 쏘면 그냥 쏴진다. 엄폐물도 없으면 장거리 수동저격도 가능하다는 뜻. 다만 보병의 대전차무기는 거리를 초과하면 관통력이 없어지고 그냥 고폭탄에 불과하지만, 거리별 관통력 차이가 없는 포탄을 사용하는 전차들은 유리하다.[8] 현찰로 사나, 인겜에서 얻으나 5~25%가 자주 나온다.[9] 가능하다. 헬기에는 착륙 커맨드가 따로 있다. 착률한뒤 보급밑 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물몸이라 그 전에 격추되기 십상이다.[10] 맨옵 시리즈에서 항공기는 특정 멀티맵의 bf-109 3대가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