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학습지(學習紙)는 학업 활동 및 학습 활동에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보조 교재를 의미한다.[1] 일반적인 의미로는, 정기적으로 출판되어 가정 등에 배달되는 책을 말한다. 최근에는 태블릿PC 등 전자기기[2]를 학습지 대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일본에서는 세미나(강좌)[3]을 줄인 '제미'로 불린다.
2. 유아
3. 초·중·고 학습지
- 대교 (눈높이)
- 재능교육 (스스로)
- 교원그룹 (빨간펜, 구몬)
- 웅진씽크빅 (씽크빅)
- 아이템풀에듀 (아이템풀)
- NE능률 (마이올린)[6]
- 기탄
- 장원교육
- 천재교육 (밀크T)
- 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 홈런)
-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 엠베스트)
- 비상교육 (온리원)
에이플러스 (중앙교육진흥연구원)[7]
4. 성인
5. 참고
[1] 흔히 초, 중, 고교에서 교사들이 나눠주는 그것이 맞다. 수업시간에 요약 정리해놓고 빈칸을 채우는 형식으로 된 유인물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2] 대부분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되어 있다. 또한 해당 기기는 대개 보급형 수준의 성능에 게임, 유튜브, 넷플릭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 각종 기능에 대한 제한까지 걸려 있으므로 해당 기기로 게임을 하거나 영화 및 유튜브 영상을 볼 생각은 버려야 한다.[3] 참고로 원래 의미로서의 세미나(제미)는 학계에서만 쓰인다고 한다.[4] 원제: 어린이 챌린지(こどもちゃれんじ)[5] 일본의 스마일제미와 비슷한 형태의 학습지이지만, 아이스크림 홈런은 유아~초등과정만 존재한다.[6] 현재 초등 저학년생 한정.[7] 한때 1980년대~1990년대를 풍미했던 학습지 레이블. 2011년 파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