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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03:39:37

탁발십익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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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제8대 국왕
탁발십익건 | 拓跋什翼犍
출생 320년
전조 운중군 성락
(現 내몽골 자치구 후허하오터시 허란거얼현)
사망 376년 (향년 56세)
후조 운중군 성락
(現 내몽골 자치구 후허하오터시 허란거얼현)
능묘 미상
재위기간 대 제8대 국왕
338년 12월 25일 ~ 3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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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143C><colcolor=#ece5b6> 성씨 탁발(拓跋)
십익건(什翼犍)
부모 부황 평문황제
모후 평문황후
형제자매 4남 4녀 중 차남
배우자 소성황후 모용씨
자녀 9남 3녀
시호 소성황제(昭成皇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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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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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호십육국시대 대나라의 제8대 국왕.

시해당한 평문제 탁발울률의 차남이자, 열제 탁발예괴의 동생. 목제 탁발의로가 아들 탁발육수의 반란으로 살해당하고[1] 부락들이 하나둘 이탈하기 시작하면서 힘이 빠져가던 대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을 정도로 카리스마와 능력을 모두 지닌 군주였지만, 불행하게도 당시 왕맹치진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전진이라는 적은 너무 강했고 하필 본인 또한 병이 들어 제대로 싸우지 못 하는 바람에 나라가 멸망당했다.

위서》의 외모에 대한 묘사에 따르면, 신장은 8척에 달했고, 코는 우뚝하여 군주의 얼굴을 하고 있었으며, 보통의 선비족들과는 달리 머리카락은 변발하지 않고 길게 늘어뜨려 고개를 뒤로 젖히면 땅바닥까지 내려왔다고 한다.

2. 생애

대흥 3년(320년), 탁발십익건은 태어날 때부터 비범하고 훌륭하여 관대함과 인자함이 뛰어났고, 기쁘거나 분노해도 그러한 감정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내지 않았다.

대흥 4년(321년), 아버지 탁발울률이 탁발의타의 처인 기씨의 쿠데타로 피살당하면서 죽을 위기에 놓였다. 기씨는 탁발울률의 무리를 대거 숙청하였는데, 형 탁발예괴는 당시 하란부에 있어 안전하였지만 아직 어린 탁발십익건은 어머니 왕씨의 돌봄을 받고 있었다. 왕씨는 기씨가 탁발십익건을 해할까 두려워 그를 포대기에 싸고, 바지 안에 넣은 후,
"만약 천조(天祚)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너는 소리를 내지 않을 것이다."
라며 탁발십익건이 울지 않기만을 간절히 빌었다. 신기하게도 탁발십익건은 답답한 바지 안에서도 오랫동안 울지 않아 화를 면할 수 있었다.

태화 2년(329년), 하란부와 여러 대인들의 추대로 탁발흘나를 내쫓고 대왕에 오른 탁발예괴후조에 동생 탁발십익건을 사신으로 보내 화의를 청했다. 이때 탁발십익건을 따라 후조로 간 백성이 5,000여 호가 넘었다. 이후 탁발십익건은 돌아오지 않고 약 10년 동안 후조의 업(鄴)에 머물며 인질 생활을 하였다.

건무 4년(338년), 대왕 탁발예괴가 죽기 전에 대인들을 불러모아 자신이 죽으면 동생 탁발십익건을 왕위로 세우라는 유언을 남기고 붕어하였다. 여러 대인들은 멀리 있는 탁발십익건을 다시 모셔오기란 무리일 것이라 생각하여 대인 양개(梁蓋)의 주장에 따라 탁발십익건 대신 그 다음 동생인 탁발고를 왕으로 세울 것을 결의하였다. 그러나 탁발고가 왕위를 마다하면서 본인이 형을 구해오겠다 자청하고, 업으로 달려가 천왕 석호의 허락을 받은 뒤 탁발십익건과 함께 귀국하였다.

건국 원년(338년) 11월 28일[2], 탁발십익건은 19세의 나이로 번치(繁畤) 북쪽에서 대왕에 올라 아우 탁발고에게 나라의 절반을 떼어주고 다스리게 하였다. 그리고 연호는 '건국(建國)'이라 하여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초 대나라는 초대 국왕인 탁발의로가 반란으로 살해당한 이래로 끝없는 하락세를 걷고 있었다. 나라 안에 내란을 많았고, 욱국(郁鞠) 등 13명이 30,000명을 거느리고 후조에 귀순하는 등 무리들이 제각기 흩어져 탁발부는 점차 힘을 잃어갔다. 하지만 용맹과 지략이 특출난 탁발십익건이 대왕에 오르자, 흩어졌던 부락들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대나라는 수십 년만에 겨우 세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

건국 2년(339년) 정월, 탁발십익건은 나라에 처음으로 백관을 두고 많은 업무를 적절하게 배정하여 국가의 체계를 갖추었다. 또, 대군(代郡) 사람 연봉을 좌장사로 삼고, 허겸을 낭중령으로 삼아, 반역, 살인, 강간, 절도 등의 죄를 다스리는 법을 제정해 율령을 명확히 하였으며, 정사를 깔끔하고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정치가 지체되는 번거로움 없이 빠르게 처리되니, 백성들은 이를 편안히 여겼다.

탁발십익건은 내치뿐만 아니라 정벌 활동 또한 활발히 하여, 대나라의 영토가 동으로는 예맥, 서로는 대완, 남으로는 음산(陰山) 일대, 북으로는 고비 사막에까지 이르렀다. 이 시기에 대나라로 귀순하거나 복속해오는 무리가 무척 많았는데, 이들의 수는 도합 수십 만에 달했다. 탁발십익건은 귀순해오는 외지인들을 묶어서 "오환(烏桓)"이라 칭하고, 그들을 2부(部)로 나누어 북부는 탁발고에게, 남부는 서장자 탁발식군으로 하여금 각각 관리하게 하였다.

건국 2년(339년) 5월, 탁발십익건이 참합피(參合陂)에 여러 대인들을 모아놓고 유원천(灅源川) 천도에 대해 논의하였으나, 어머니 왕씨가 반대하여 그만두었다. 이후 전연에 혼인을 청하자, 연왕 모용황이 자신의 누이동생 모용씨를 보내 처로 삼게 하였다.

건국 3년(340년) 3월, 운중에 성락궁(盛樂宮)을 건축하여 비로소 왕궁을 갖추었다.

건국 4년(341년) 9월, 기존의 성락성에 남쪽으로 8리 가량의 성벽을 추가로 쌓았다. 이 무렵에 왕비 모용씨가 사망하였다.

건국 4년(341년) 10월, 흉노족철불부 유오로고가 대나라의 서부 국경 지대를 쳐들어왔다. 탁발십익건은 군대를 파견해 흉노군을 대파하였고, 유오로고는 겨우 목숨만 구한 채 도망쳤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였다. 유오로고 사후 철불부의 수령으로 등극한 그 아들 유무환은 사신을 보내 복속을 청하니, 탁발십익건은 자신의 딸을 유무환에게 시집보냈다.

건국 5년(342년) 5월, 탁발십익건이 참합피로 순행을 나갔다.

건국 5년(342년) 7월 7일, 여러 부(部)의 사람들을 모아 제단을 쌓고 무술대회를 열었다. 이 무술대회는 이후로 정기적으로 개최되었다.

건국 5년(342년) 8월, 탁발십익건이 운중으로 귀환하였다.

건국 6년(343년) 7월, 탁발십익건이 다시 전연에 사신을 보내 혼사를 청했다. 모용황은 이번엔 말 1,000필을 예물로 줄 것을 요구하였는데, 탁발십익건은 주지 않고 오히려 거만한 태도로 나와 사위로서의 예를 다하지 않았다. 이에 모용황이 왕세자 모용준, 전군사 모용평을 보내 대나라를 침공하니, 탁발십익건은 무리를 거느리고 재빨리 달아나버렸다. 모용준의 군대는 탁발십익건의 뒤를 쫓아 텅 빈 들판만 가로지르다가 허탕만 치고 연나라로 돌아갔다.

건국 7년(344년) 정월,모용황이 대내라와 우호를 다지기 위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자, 탁발십익건은 대인(大人) 장손질(長孫秩)을 연나라로 파견해 모용황의 딸인 모용씨를 왕비로 맞이하였다.

건국 7년(344년) 7월, 모용황이 사신을 파견해 혼사를 구하니, 탁발십익건은 이를 허하고 그 해 9월에 형 탁발예괴의 딸 탁발씨를 모용황에게 보내 처로 삼게 하였다.

건국 10년(347년), 업으로 사신을 보내 후조의 허실을 살펴오게 하였다.

건국 14년(351년), 탁발십익건이 말했다.
"석호가 사망하고 염민이 기세를 떨쳐 중원을 구원할 자가 없으니, 내 친히 6군을 지휘하여 천하를 평정할 것이다."
이후 각 부락에 칙령을 내려 사람을 모으고 다음 명령을 기다리도록 하였다. 이에 대인들이 간했다.
"지금 중원은 큰 혼란에 빠져있어, 나아가면 의당 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원에는 강대한 호족들이 버티고 있어 일거에 평정하기란 불가능하여, 만약 원정이 장기화된다면 1년만 지나도 오래도록 이익을 얻지 못 하고 그 손해만 막심할까 두렵습니다."
탁발십익건은 이내 대인들의 간언에 따라 중지하였다.

건국 19년(356년) 정월, 철불부의 대인 유무환이 죽고 그 동생 유알두(劉閼頭)가 계승하였다. 유알두는 내심 대나라를 배반할 마음을 품고 있었기에, 탁발십익건은 2월에 군대를 이끌고 서쪽으로 순행해 황하에 이르렀다. 그리고 사신을 보내 유알두를 타이르니, 유알두는 결국 더욱 두려운 마음에 투항하였다.

건국 21년(358년), 철불부 내에서 반란이 일어나 유알두가 동쪽으로 도주하였다. 탁발십익건은 유실물기(劉悉勿祈)와 그 12명의 동생들을 모두 철불부로 돌려보내 반란을 제압케 하였다. 유알두는 반란이 끝나고 복귀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유실물기에게 쫓겨나고 대나라로 망명하였다. 탁발십익건은 유알두를 영접하고 예전과 같이 대하였다.

건국 23년(360년) 6월, 탁발십익건의 왕비 모용씨가 사망하였다. 유실물기의 뒤를 이은 유위진은 모용씨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이참에 혼사를 구하니, 탁발십익건은 딸을 유위진에게 시집보냈다. 이에 유위진은 부견을 배반하고 대나라에 붙었다.

건국 26년(363년) 10월, 탁발십익건이 고차국을 공격해 대파하고, 포로 10,000여 명과 말, 소, 양 10,000여 마리를 노획하였다. 그리고 이듬해 봄에 운중으로 돌아왔다.

건국 27년(364년) 11월, 몰가부(沒歌部)를 공격해 토벌하고, 소, 말, 양 수백 마리를 노획하였다.

건국 28년(365년) 정월, 철불부의 유위진이 또 대나라를 배반하자, 탁발십익건은 동쪽으로 황하를 건너 유위진을 토벌하였다. 유위진은 두려워 대군을 피해 도주하였다.

건국 29년(366년) 5월, 탁발십익건이 좌장사 연봉을 파견해 전진에 조공을 바쳤다.

건국 30년(367년) 2월, 전연의 무군장군·하비왕 모용려(慕容厲) 등이 칙륵(勅勒)을 공격해 격파하고 가축 수천 마리를 노획한 뒤, 귀국하던 중 대나라의 국경을 지나면서 실수로 수확을 앞두고 있던 검은 기장 밭을 망가뜨려 놓아 탁발십익건이 대로하였다. 전연의 왕 모용준은 사과는 커녕 무강공 모여니(慕輿泥)에게 유주병(幽州兵)을 주어 대나라 도읍 운중 인근에 주둔케 하니, 탁발십익건은 친히 나아가 모여니를 공격해 무찔렀다. 모여니는 성을 버린 채 도망쳤고, 전연의 진위장군 모여하신(慕輿賀辛)은 전사하였다.

건국 30년(367년) 10월, 탁발십익건이 배신한 유위진을 정벌하기 위해 군사를 일으켰다. 당시 황하의 얼음이 완전히 얼지 않았는데, 탁발십익건이 명을 내려 갈대로 끈을 만들고 강물 위에 놓아 얼음이 흘러가는 것을 막게하니, 잠깐 사이에 얼음이 달라붙어 합쳐졌다. 그럼에도 얼음이 아직 건너갈 수 있을 만큼은 단단하지 않자, 탁발십익건은 다시 명령을 내려 얼음 위에 갈대를 흩뿌리게 하고 기온이 더 내려갈 때까지 대기하였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갈대가 얼음에 달라붙어 서로 맺어지면서 부교와 같이 되니, 탁발십익건은 다시 군대를 이끌고 황하를 건너 순조롭게 진격하였다.

대군이 올 것이라 미처 예상하지 못 하던 유위진은 탁발십익건의 군대가 들이닥치자 깜짝 놀라 허둥지둥 무리를 이끌고 서쪽으로 도망쳤다. 탁발십익건은 유위진의 철불부를 추격하여 그 부락의 6 ~ 7할을 포로로 잡고, 가축 수만 마리를 빼앗은 후 복귀하였다. 대패한 유위진은 전진의 부견에게 투항하였고, 부견은 그에게 다시 군사를 주어 삭방군을 지키게 하였다.

건국 32년(369년) 정월, 군자진(君子津)으로 행차했다가 10월에 대군(代郡)으로 이동하였다.

건국 33년(370년) 11월, 또다시 고차국을 정벌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건국 34년(371년) 3월, 장수 장손근(長孫斤)이 반란을 일으켜 칼을 빼들고 탁발십익건이 앉아있는 어좌로 향하자, 세자 탁발식이 이를 몸으로 막다가 옆구리를 다쳤다. 탁발십익건은 장손근을 잡아죽였으나, 탁발식은 이때 입은 상처로 인해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건국 34년(371년) 7월, 탁발식의 처 하란씨가 탁발식의 유복자를 출산하니, 그 이름을 탁발규[3]라 하고 전국에 대사면령을 내렸다.

건국 36년(373년) 5월, 또 연봉을 보내 부견에게 조공을 바쳤다.

건국 38년(375년), 탁발십익건이 군사를 일으켜 다시 삭방군의 유위진을 정벌하니, 유위진은 대군을 피해 남쪽으로 달아났다.

건국 39년(376년) 10월, 탁발십익건의 핍박을 받던 유위진이 마침내 전진에 구원을 청했다. 이에 부견은 유주(幽州) 자사·행당공 부락을 북토대도독으로 삼아 유주와 기주의 병력 100,000명을 이끌고 먼저 대나라를 치게 하고, 병주(幷州) 자사 구난(俱難), 진군장군 등강, 상서 조천(趙遷), 전장군 주융, 전금장군 장자, 우금군 곽경(郭慶), 양무장군 마휘(馬暉), 건무장군 두주(杜周)에게 화룡(和龍)에서 보•기 200,000명을 이끌고 출발해 부락과 합류케 하였다. 부락은 여러 장수들의 부대와 합류한 뒤, 유위진의 길안내를 받으며 북진하였다.

건국 39년(376년) 11월, 부락의 전진군 남쪽 국경에 다다르자, 탁발십익건은 백부(白部)와 독고부로 하여금 전진군의 진격을 막게 하였으나 모두 패하기만 하였다. 이후 석자령(石子嶺)에서 남부대인 유고인이 이끄는 독고부 기병 100,000명이 전진군과 맞서다가 전멸하였고, 탁발십익건 또한 병이 들어 군대를 지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여러 부를 거느리고 음산 북쪽 너머로 도주하려 하였다. 하지만 이때 탁발십익건에게 시달렸던 고차국 등 여러 국가들이 배반하여 네 방면으로 습격해와 북쪽의 길을 끊어버렸다.

건국 39년(376년) 12월, 전진군이 조금씩 물러나기 시작한다는 보고를 들은 탁발십익건은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운중으로 들어갔다. 그로부터 12일 후, 탁발근의 꾀임에 넘어간 서장자 탁발식군이 정변을 일으켜 아버지 탁발십익건을 시해하였다[4]. 향년 57세. 아버지를 죽인 탁발식군은 군자진에서 전진군의 동향을 감시하던 이복동생들까지 모조리 살해하여 대나라는 큰 혼란에 빠졌고, 이를 기회로 전진의 장수 이유(李柔)와 장자가 순식간에 운중을 장악하면서 대나라는 건국된지 61년만에 멸망하였다.

훗날 도무제 탁발규가 칭제했을 때, 조부인 탁발십익건을 황제로 추존하고 묘호를 '고조(高祖)', 시호를 '소성황제(昭成皇帝)'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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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역대 국왕
7대 열제 탁발예괴 소성제 탁발십익건 대 멸망
위서(魏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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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휴지 · 사마초지 · 사마경지 · 사마숙번
사마천조
조옹(刁雍) · 왕혜룡 · 한연지 · 원식 이보
40권 「육사전(陸俟傳)」 41권 「원하전(源賀傳)」 42권 「설변등전(薛辯等傳)」
육사 원하 설변 · 구찬 · 역범 · 한수 · 요훤
43권 「엄릉등전(嚴棱等傳)」 44권 「나결등전(羅結等傳)」
엄릉 · 모수지 · 당화 · 유휴빈 · 방법수 나결 · 이발 · 을괴 · 화기노 · 순퇴 · 설야저 · 우문복 · 비우 · 맹위
45권 「위랑등전(韋閬等傳)」 46권 「두근등전(竇瑾等傳)」 47권 「노현전(盧玄傳)」
위랑 · 두전 · 배준 · 신소선 · 유숭 두근 · 허언 · 이흔 노현
48권 「고윤전(高允傳)」 49권 「이령등전(李靈等傳)」 50권 「울원등전(尉元等傳)」
고윤 이령 · 최감 울원 · 모용백요
51권 「한무등전(韓茂等傳)」
한무 · 피표자 · 봉칙문 · 여나한 · 공백공
52권 「조일등전(趙逸等傳)」
조일 · 호방회 · 호수 · 송요 · 장담 · 종흠 · 단승근 · 감인 · 유병 · 조유 · 색창 · 음중달
53권 「이효백등전(李孝伯等傳)」 54권 「유아등전(游雅等傳)」 55권 「유명근등전(游明根等傳)」
이효백 · 이형 유아 · 고려 유명근 · 유방
56권 「정희등전(鄭羲等傳)」 57권 「고우등전(高祐等傳)」 58권 「양파전(楊播傳)」
정희 · 최변 고우 · 최정 양파
59권 「유창등전(劉昶等傳)」 60권 「한기린등전(韓麒麟等傳)」 61권 「설안도등전(薛安都等傳)」
유창 · 소보인 · 소정표 한기린 · 정준 설안도 · 필중경 · 심문수 · 장당 · 전익종 · 맹표
62권 「이표등전(李彪等傳)」 63권 「왕숙등전(王肅等傳)」 64권 「곽조등전(郭祚等傳)」
이표 · 고도열 왕숙 · 송변 곽조 · 장이
65권 「형만등전(邢巒等傳)」 66권 「이숭등전(李崇等傳)」 67권 「최광전(崔光傳)」
형만 · 이평 이숭 · 최량 최광
68권 「견침등전(甄琛等傳)」 69권 「최휴등전(崔休等傳)」 70권 「유조등전(劉藻等傳)」
견침 · 고총 최휴 · 배정준 · 원번 유조 · 부영 · 부수안 · 이신
71권 「배숙업등전(裴叔業等傳)」 72권 「양니등전(陽尼等傳)」
배숙업 · 하후도천 · 이원호 · 석법우 · 왕세필 · 강열지 · 순우탄 · 이묘 양니 · 가사백 · 이숙호 · 노시경 · 방량 · 조세표 · 반영기 · 주원욱
73권 「해강생등전(奚康生等傳)」 74권 「이주영전(爾朱榮傳)」 75권 「이주조등전(爾朱兆等傳)」
해강생 · 양대안 · 최연백 이주영 이주조 · 이주언백 · 이주도율 · 이주천광
76권 「노동등전(盧同等傳)」 77권 「송번등전(宋翻等傳)」 78권 「손소등전(孫紹等傳)」
노동 · 장열 송번 · 신웅 · 양심 · 양기 · 고숭 손소(孫紹) · 장보혜
79권 「성엄등전(成淹等傳)」 80권 「주서등전(朱瑞等傳)」
성엄 · 범소 · 유도부 · 유도빈 · 동소 · 풍원흥 · 녹여 · 장습 주서 · 질열연경 · 곡사춘 · 가현도 · 번자곡 · 하발승 · 후막진열 · 후연
81권 「기준등전(綦儁等傳)」 82권 「이염지등전(李琰之等傳)」
기준 · 산위 · 유인지 · 우문충지 이염지 · 조영 · 상경
83권 「외척전(外戚傳)」
하눌 · 유나신 · 요황미 · 두초 · 하미 · 여비 · 고조 · 우경 · 호국진 · 이연실
84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상상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조충 · 노경유 · 이동궤 · 이흥업
85권 「문원전(文苑傳)」
원요 · 배경헌 · 노관 · 봉숙 · 형장 · 배백무 · 형흔 · 온자승
86권 「효감전(孝感傳)」
조염 · 장손려 · 걸복보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87권 「절의전(節義傳)」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우제 · 마룡팔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88권 「양리전(良吏傳)」
장순 · 녹생 · 장응 · 송세경 · 노옹 · 염경윤 · 명량 · 두찬 · 배타 · 두원 · 양돈 · 소숙
89권 「혹리전(酷吏傳)」
우락후 · 호이 · 이홍지 · 고준 · 장사제 · 양지 · 최섬 · 역도원 · 곡해
90권 「일사전(逸士傳)」
휴과 · 풍량 · 이밀 · 정수
91권 「예술전(藝術傳)」
조숭 · 장연 · 은소 · 왕조 · 경현 · 유영조 · 강식 · 주담 · 이숙 · 서건 · 왕현 · 최욱 · 장소유
92권 「열녀전(列女傳)」
임성국태비
93권 「은행전(恩倖傳)」
왕예 · 왕증흥 · 구맹 · 조수 · 여호 · 조옹(趙邕) · 후강 · 정엄 · 서흘
94권 「엄관전(閹官傳)」
종애 · 구락제 · 단패 · 왕거 · 조묵 · 손소(孫小) · 장종지 · 극붕 · 장우 · 포억 · 왕우 · 부승조 · 왕질 · 이견 · 진송 · 백정 · 유등 · 가찬 · 양범
성궤 · 왕온 · 맹란 · 평계 · 봉진 · 유사일
95권 「유총등전(劉聰等傳)」
유총 · 석륵 · 유하 · 모용외 · 부건 · 요장 · 여광
96권 「사마예등전(司馬叡等傳)」 97권 「환현등전(桓玄等傳)」 98권 「소도성등전(蕭道成等傳)」
사마예 · 이웅 환현 · 풍발 · 유유 소도성 · 소연
99권 「장실등전(張實等傳)」
장실 · 걸복국인 · 독발오고 · 이고 · 저거몽손
100권 「고구려등전(高句麗等傳)」
고구려 · 백제 · 물길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고막해 · 거란 · 오락후
101권 「저등전(氐等傳)」
저족 · 토욕혼 · 탕창강 · 고창 · 등지 · 만족 · 요족
102권 「서역전(西域傳)」
선선 · 차말 · 우전 · 백정 · 차사국 · 언기 · 쿠처 · 소륵 · 속특 · 파사 · 남천축 · 읍달
103권 「연연등전(蠕蠕等傳)」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104권 「자서전(自序傳)」
위수
※ 105권 ~ 114권은 志에 해당. 위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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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4><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 13·14권 「후비전(后妃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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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 「위제종실전(魏諸宗室傳)」
탁발흘나 · 탁발영문 · 탁발육 · 탁발인 · 탁발수낙 · 탁발퇴 · 탁발소연 · 탁발욱 · 탁발목신 · 탁발육수 · 탁발비간 · 탁발여 · 탁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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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 「도무7왕·명원6왕·태무5왕전(道武七王·明元六王·太武五王傳)」
탁발소 · 탁발희 · 탁발요 · 탁발수 · 탁발처문 · 탁발연 · 탁발려(黎) · 탁발비 · 탁발미 · 탁발범 · 탁발건(健) · 탁발숭 · 탁발준(俊) · 탁발복라 · 탁발한 · 탁발담 · 탁발건(建) · 탁발여(余)
17·18권 「경목12왕전(敬穆十二王傳)」
탁발신성 · 탁발자추 · 탁발소신성 · 탁발천사 · 탁발만수 · 탁발낙후 · 탁발운 · 탁발정 · 탁발장수 · 탁발태락 · 탁발호아 · 탁발휴
19권 「문성5왕·헌문6왕·효문6왕전(文成五王·獻文六王·孝文六王傳)」
탁발장락 · 탁발략(略) · 탁발간(簡) · 탁발약(若) · 탁발맹 · 원희 · 원간(幹) · 원우 · 원옹 · 원상 · 원협 · 원순 · 원유 · 원역 · 원회 · 원열
20권 「위조등전(衛操等傳)」
위조 · 막함 · 유고인 · 울고진 · 목숭 · 해근 · 숙손건 · 안동 · 유업연 · 왕건 · 나결 · 누복련 · 염대비 · 해목 · 화발 · 막제 · 하적간 · 이율 · 해권
21권 「연봉등전(燕鳳等傳)」 22권 「장손숭등전(長孫嵩等傳)」
연봉 · 허겸 · 최굉 · 장곤 · 등언해 장손숭 · 장손도생 · 장손비
23권 「우율제전(于栗磾傳)」 24권 「최영등전(崔逞等傳)」
우율제 최영 · 왕헌 · 봉의
25권 「고필등전(古弼等傳)」
고필 · 장려 · 유결 · 구퇴 · 아청 · 이후 · 을괴 · 주기 · 두대전 · 거이락 · 왕낙아 · 거로두 · 노노원 · 진건 · 내대간 · 숙석 · 만안국
주관 · 울발 · 육진 · 여락발 · 설표자 · 울원 · 모용백요 · 화기노 · 순퇴 · 우문복
26권 「송은등전(宋隱等傳)」
송은 · 허언 · 조옹(刁雍) · 신소선 · 위랑 · 두전
27권 「굴준등전(屈遵等傳)」
굴준 · 장포 · 곡혼 · 공손표 · 장제 · 이선 · 가이 · 두근 · 이흔 · 한연지 · 원식 · 모수지 · 당화 · 구찬 · 역범 · 한수 · 요훤 · 유숭
28권 「육사등전(陸俟等傳)」 29권 「사마휴지등전(司馬休之等傳)」
육사 · 원하 · 유니 · 설제 사마휴지 · 유창 · 소보인 · 소정표
28권 「노현등전(盧玄等傳)」 29권 「고윤등전(高允等傳)」
노현 · 노부 고윤 · 고우 · 고덕정 · 고익 · 고앙
32권 「최감등전(崔鑒等傳)」 33권 「이령등전(李靈等傳)」
최감 · 최변 · 최정 이령 · 이순 · 이효백 · 이예 · 이의심
34권 「유아등전(游雅等傳)」
유아 · 고려 · 조일 · 호수 · 호방회 · 장담 · 단승근 · 감인 · 유연명 · 조유 · 색창 · 송요 · 강식
35권 「왕혜룡등전(王慧龍等傳)」 36권 「설변등전(薛辯等傳)」
왕혜룡 · 정희 설변 · 설치 · 설징
37권 「한무등전(韓茂等傳)」
한무 · 피표자 · 봉칙문 · 여나한 · 공백공 · 전익종 · 맹표 · 해강생 · 양대안 · 최연백 · 요훤 · 이숙인
38권 「배준등전(裴駿等傳)」 39권 「설안도등전(薛安都等傳)」
배준 · 배연준 · 배타 · 배과 · 배관 · 배협 · 배문거 · 배인기 설안도 · 유휴빈 · 방법수 · 필중경 · 양지
40권 「한기린등전(韓麒麟等傳)」 41권 「양파등전(楊播等傳)」
한기린 · 정준 · 이표 · 고도열 · 견침 · 장찬 · 고총 양파 · 양부양소
42권 「왕숙등전(王肅等傳)」 43권 「곽조등전(郭祚等傳)」 44권 「최광등전(崔光等傳)」
왕숙 · 유방(劉芳) · 상상 곽조 · 장이 · 형만 · 이숭 최광 · 최량
45권 「배숙업등전(裴叔業等傳)」
배숙업 · 하후도천 · 이원호 · 석법우 · 왕세필 · 강열지 · 순우탄 · 음중달 · 장당 · 이묘 · 유조 · 부영 · 부수안 · 장열 · 이숙표 · 노시경 · 방량
조세표 · 반영기 · 주원욱
46권 「손소등전(孫紹等傳)」
손소(孫紹) · 장보혜 · 성엄 · 범소 · 유도부 · 녹여 · 장요 · 유도빈 · 동소 · 풍원흥
47권 「원번등전(袁翻等傳)」 48권 「이주영전(爾朱榮傳)」
원번 · 양니 · 가사백 · 조영 이주영
49권 「주서등전(朱瑞等傳)」
주서 · 질열연경 · 곡사춘 · 가현도 · 번자곡 · 후심(2) · 하발승 · 후막진열 · 염현 · 양람 · 뇌소 · 모하 · 을불랑
50권 「신웅등전(辛雄等傳)」
신웅 · 양기 · 고도목 · 기준 · 산위 · 우문충지 · 비목 · 맹위
51·52권 「제종실제왕전(齊宗室諸王傳)」
고침 · 고악 · 고성 · 고영락 · 고현국 · 고사종 · 고언귀 · 고령산 · 고준 · 고엄 · 고유 · 고환(高渙) · 고육 · 북제 · 고식 · 고제 · 고응 · 고윤
고흡 · 고효유 · 고효연 · 고효완 · 고장공 · 고연종 · 고소신 · 고소덕 · 고소의 · 고소인 · 고소렴 · 고백년 · 고량 · 고언리 · 고언덕
고언기 · 고언강 · 고언충 · 고작 · 고엄 · 고곽 · 고정 · 고인영 · 고인광 · 고인기 · 고인옹 · 고인검 · 고인아 · 고인직 · 고인겸 · 고각 · 고선덕
고매덕 · 고질전
53권 「묵기보등전(万俟普等傳)」
묵기보 · 가주혼원 · 유풍 · 파륙한상 · 금조 · 유귀 · 채준 · 한현 · 울장명 · 왕회 · 임상 · 막다루대문 · 사적회락 · 사적성 · 장보락
후막진상 · 설고연 · 곡률강거 · 장경 · 요웅 · 송현 · 왕칙 · 모용소종 · 질열평 · 보대한살 · 설유의 · 모용엄 · 반락 · 팽락 · 포현 · 피경화
기연맹 · 원경안 · 독고영업 · 선우세영 · 부복
54권 「손등등전(孫騰等傳)」
손등 · 고융지 · 사마자여 · 두태 · 울경 · 누소 · 사적간 · 한궤 · 단영 · 곡률금
55권 「손건등전(孫搴等傳)」
손건 · 진원강 · 두필 · 두태 · 울경 · 장찬 · 장량 · 장요 · 왕준 · 왕굉 · 경현준 · 평감 · 당옹 · 백건 · 원문요 · 조언심 · 혁련자열 · 풍자종 · 낭기
56권 「위수등전(魏收等傳)」
위수 · 위장현 · 위계경 · 위난근
57권 「주종실전(周宗室傳)」
우문호 · 우문련 · 우문낙생 · 우문중 · 우문측 · 우문신거
58권 「주실제왕전(周室諸王傳)」
우문진 · 우문직 · 우문초 · 우문검 · 우문순 · 우문성 · 우문달 · 우문통 · 우문형 · 우문강 · 우문현 · 우문정 · 우문실 · 우문찬 · 우문지
우문윤(允) · 우문충 · 우문태(兌) · 우문원 · 우문연(衍) · 우문술(術)
59권 「구락등전(寇洛等傳)」 60권 「이필등전(李弼等傳)」
구락 · 조귀 · 이현 · 양어 이필 · 우문귀 · 후막진숭 · 왕웅
61권 「왕맹등전(王盟等傳)」
왕맹 · 독고신 · 두치 · 하란상 · 질열복귀 · 염경 · 사녕 · 권경산
62권 「왕비등전(王羆等傳)」 63권 「주혜달등전(周惠達等傳)」 64권 「위효관등전(韋孝寬等傳)」
왕비 · 왕사정 · 울지형 · 왕궤 주혜달 · 풍경 · 소작 위효관 · 위진 · 류규
65권 「달해무등전(達奚武等傳)」
강자일 · 약간혜 · 이봉 · 유량 · 왕덕 · 혁련달 · 한과 · 채우 · 상선 · 신위 · 사적창 · 양춘 · 양대 · 전홍
66권 「왕걸등전(王傑等傳)」
왕걸 · 왕용 · 우문규 · 경호 · 고림 · 이화 · 이루목 · 달해식 · 유웅 · 후식 · 이연손 · 위우 · 진흔 · 위현 · 천기 · 이천철 · 양건운 · 부맹 · 양웅 · 석고 · 임과
67권 「최언목등전(崔彥穆等傳)」 68권 「두로녕등전(豆盧寧等傳)」
최언목 · 양찬 · 단영 · 배과 · 당영 · 류민 · 왕사량 두로녕 · 양소(楊紹) · 왕아 ,왕세적한웅 · 하약돈
69권 「신휘등전(申徽等傳)」
신휘 · 육통 · 사적치 · 양천 · 왕경 · 조강 · 조창 · 왕열 · 조문표 · 양대 · 원정 · 양표
70권 「한포등전(韓襃等傳)」
한포 · 조숙 · 장궤 · 이언 · 곽언 · 양흔 · 황보번 · 신경지 · 왕자직 · 두고 · 여사례 · 서초 · 단저 · 맹신 · 종름 · 유번 · 류하
71권 「수종실제왕전(隋宗室諸王傳)」
양정 · 양찬 · 양상 · 양홍 · 양처강 · 양자숭 · 양용 · 양준 · 양수 · 양량 · 양소(楊昭) · 양간 · 양고
72권 「고경등전(高熲等傳)」
고경 · 우홍 · 이덕림
73권 「양사언등전(梁士彥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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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권 「유방등전(劉昉等傳)」
유방(劉昉) · 유구 · 황보적 · 곽연 · 장형 · 양왕 · 배온 · 원충 · 이웅
75권 「조경등전(趙煚等傳)」
조경 · 조분 · 왕소 · 원암 · 우문필 · 이누겸 · 이원통 · 곽영 · 방황 · 이안 · 양희상 · 장경 · 소효자 · 원수
76권 「단문진등전(段文振等傳)」
단문진 · 내호아 · 번자개 · 주나후 · 주법상 · 위현 · 유권 · 이경 · 설세웅
77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배정 · 이악 · 포굉 · 고구 · 영비 · 육지명 · 양비 · 유욱 · 조작 · 두정
78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장정화 · 장윤 · 맥철장 · 권무 · 왕인공 · 토만서 · 동순 · 어구라 · 왕변 · 진릉 · 조재
79권 「우문술등전(宇文述等傳)」
우문술 · 왕세충 · 단달
80권 「외척전(外戚傳)」
하눌 · 요황미 · 두초 · 하미 · 여비 · 풍희 · 이혜 · 고조 · 호국진 · 황보집 · 양등 · 을불회 · 조맹 · 호장인 · 여씨
81·82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마자결 · 이흥업 · 양원의 · 풍위 · 장매노 · 유궤사
포계상 · 형치 · 유주 · 마경덕 · 장경인 · 권회 · 장사백 · 장조무 · 곽준 · 심중 · 번심 · 웅안생 · 악손 · 기준 · 조문심 · 신언지 · 하타 · 소해 · 포개 · 방휘원 · 마광 · 유작 · 유현 · 저휘 · 고표 · 노세달 · 장충 · 왕효적
83권 「문원전(文苑傳)」
온자승 · 순제 · 조홍훈 · 이광 · 번손 · 순사손 · 왕포 · 유신 · 안지추 · 우세기 · 유변 · 허선심 · 이문박 · 명극양 · 유진 · 제갈영 · 왕정 · 우작
왕주 · 유자직 · 반휘 · 상덕지 · 윤식 · 유선경 · 조군언 · 공덕소 · 유빈
84권 「효행전(孝行傳)」
장손려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 형가 · 진족 · 영선 · 황보하 · 장원
왕반 · 양경 · 전익 · 유인 · 유사준 · 적보림 · 화추 · 서효숙
85권 「절의전(節義傳)」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마팔룡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 곽염 · 지용초 · 을속고불보 · 이상 · 두숙비 · 이악 · 유원 · 장수타 · 양선회 · 노초 · 유자익 · 요군소
진효의 · 두송지 · 곽세준 · 낭방귀
86권 「순리전(循吏傳)」
장응 · 노옹 · 염경윤 · 명량 · 두찬 · 두원 · 소숙 · 장화업 · 맹업 · 소경 · 노거병 · 양언광 · 번숙략 · 공손경무 · 신공의 · 유검 · 곽현 · 경숙
유광 · 왕가 · 위덕심
87권 「혹리전(酷吏傳)」
우락후 · 호니 · 이홍지 · 장사제 · 조패 · 최섬 · 저진 · 전식 · 연영 · 원홍사 · 왕문동
88권 「은일전(隐逸傳)」
휴과 · 풍량 · 정수 · 최곽 · 서칙 · 장문후
89·90권 「예술전(藝術傳)」
조숭 · 장심(1) · 은소 · 왕조 · 경현 · 유영조 · 이순흥 · 단특사 · 안악두 · 왕춘 · 신도방 · 송경업 · 허준 · 유준세 · 조보화 · 황보옥 · 해법선 · 허준 · 위녕 · 기모회문 · 장자신 · 육법화 · 장승 · 강련 · 유계재 · 노태익 · 경순 · 내화 · 소길 · 양백추 · 임효공 · 유우 · 장주현 · 주담 · 이수 · 서건 · 왕현 · 마사명 · 요승원 · 저해 · 허지장 · 만보상 · 장소유 · 하조
91권 「열녀전(列女傳)」
난릉공주 · 남양공주 · 초국부인
92권 「은행전(恩倖傳)」
왕예 · 왕중흥 · 조수 · 여호 · 조옹(趙邕) · 후강 · 구락제 · 왕거 · 조묵 · 손소(孫小) · 장종지 · 극붕 · 장우 · 포억 · 왕우 · 부승조 · 왕질 · 이견 · 유등 · 가찬 · 양범 · 성궤 · 왕온 · 맹란 · 평계 · 봉진 · 유사일 · 곽수 · 화사개 · 안토근 · 목제파 · 고아나굉
93권 「참위부용전(僭偽附庸傳)」
혁련발발 · 모용외 · 요장 · 풍발 · 걸복국인 · 저거몽손 · 소찰
94권 「고려등전(高麗等傳)」
고려 · 백제 · 신라 · 물길 · 해족 · 거란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오락후 · 류구 · 왜국
95권 「만등전(蠻等傳)」
만족(蠻) · 요족(獠) · 임읍 · 적토 · 진랍 · 파리
96권 「저등전(氐等傳)」
저족 · 토욕혼 · 탕창 · 등지국 · 당항 · 부국 · 계호국
97권 「서역전(西域傳)」
선선 · 포산국 · 실거반 · 권우마국 · 차사국 · 우전국 · 고창 · 차미 · 언기 · 구차 · 고묵국 · 온숙국 · 울두국 · 오손국 · 소륵국 · 열반국 · 토호라
소월씨 · 아구강국 · 속특국 · 파사국 · 복로니국 · 색지현 · 가색니국 · 고창 · 차미 · 여국
98권 「연연등전(蠕蠕等傳)」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99권 「돌궐등전(突厥等傳)」
돌궐 · 철륵
100권 「자서전(自序傳)」
이연수
(1) 본명이 장연(張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2) 본명이 후연(侯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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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탁발의로는 평성을 남도, 성락을 북도로 하였는데 북도를 직접 다스리고 남부는 아들들에게 맡겼다. 이 사건으로 인해 탁발선비는 남부와 북부의 대치로 이어진다.[2] 양력으로 계산할 시 12월 25일.[3] 멸망한 대나라를 386년에 부흥한 도무제가 바로 이 사람이다.[4] 어머니 모용씨와 그 자식 6명도 이때 목숨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