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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영어 | 한국어 |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이동
- 안 되는 게 어딨어?
- 형님이라고 부르면 생각해 보지.
- 물론이지, 장군 나리!
- 간다고, 가!
- 계획은 있겠지?
- 한다면 하는 거야.
- 사나이라면 행동으로 보여 줘야지.
- 그래, 그래. 알았다고.
- 나쁠 것 없지.
- 공격
- 이거 손가락이 근질근질하군.
- 밟아 볼까.
- 오, 너 잘 걸렸다.
- 이런 일이라면 얼마든지!
- 헤헤헤헤! 다 죽었어!
- 닥치고 죽으시지!
- 이게 내 천직이라니까.
- 마나 부족
- 마나가 모자라.
- 마나가 부족하다고.
- 마나가 바닥났어, 친구.
- 생명력 부족
- 생명력이 얼마 없어.
- 학살 저지
- 헤헤헤헤! 이게 뭐라고 그 난리를 피우는 건지.
- 치유 받음
- 오, 이 의무관 마음에 드는데?
- 하하, 하하하. 간지럽잖아.
- 쪽쪽. 훌륭한 치료였어, 대장.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세상이 핑핑 돌더라고. 고마워.
- 의사 선생님 말 잘 들어야지.
- 옆에 있어 줘서 고맙군.
- 구출 받음
- 와 줘서 고마워.
- 딱 좋았어, 친구.
- 불가능
- 내 대답은... 안 돼!
- 난 좀 바쁘다구.
- 헤, 글쎄. 그건 불가능해.
- 교전 패배
- 어어이! 나 죽는 건 싫은데!
- 부활
- 아야! 엄청 따끔하네.
- 기다리고 있었다고, 친구.
- 올 것이 왔군.
- 전세 역전
- 따라잡고 있어. 계속 처치하자고!
- 교전 승리
- 하얗게 불태웠어!
- 헤! 바로 그거야. 그래도 해냈잖아?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하하핫,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 헤, 헷! 우리 팀 죽여주는구만.
- 도발
- 어이, 꼬마. 들어와! 들어와!
- 흐헤헤헤헤헤! 오우, 쫄았냐?
- 꼬마야, 뭐 할 말 있냐?
- 귀환
- 여기 상황이 좀 안 좋아지는데!
- 뒤로 빠져야겠어, 대장.
- 미니맵 신호
- 누가 우리 친구를 좀 도와 주지 않겠나?
- 눈 제대로 뜨고 나 좀 도와 줘.
- 나 혼자 다 할 순 없잖아?
- 저 놈들의 핵을 박살 내버리자고.
- 이 용병 캠프를 점령해야겠어.
- 이 감시탑은 차지할 가치가 있을 것 같은데?
- 핵을 방어해라!
- 이 요새를 방어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 이 감시탑을 방어해야 해!
- 이 멍청이가 죽고 싶은 모양이군.
- AI 대사
- 강하게 밀어붙여!
- 놈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멈추지 마!
- 지금 공격해야 해!
- 다들 눈 똑바로 떠. 뭔가 심상치 않아.
- 훌륭하게 처치했군, 애송이.
- 잘 하고 있어, 친구.
- 가서 치유 좀 받지 그래. 큰일 나기 전에.
- 꼴이 말이 아니군... 어서 치유의 샘으로 가라고!
- 이런 젠장!
- 이거 좋지 않은데...
- 정신 바짝 차리라고!
- MVP
- 하얗게 불태웠어!
- 어이! 고마워.
1.2. 스킬 관련 대사
- 오딘 출동 종료
- 헤, 짧지만 짜릿했어.
- 네가 벌써 또 보고 싶구나.
- 진정한 사랑 같지 않아? 영원하지 않거든.
-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R2)
- 레이저 쇼를 시작해 보자고!
- 태워! 다 태워버려!
- 태양의 힘을 보여 주지! 조금 작긴 하지만.
1.3. 영웅 처치
- 그래, 그렇게 죽어 있으라고.
- 총구 앞에 서 있으면 안 되지, 애송이.
- 음... 넌 그냥 죽는 게 어울려.
- 그러니까 아예 시작을 말았어야지.
- 하루종일이라도 죽여 주지.
1.3.1. 특정 영웅 처치
- 아서스: 좋은 갑옷이야... 이젠 쓸 데가 없겠지만.
- 빛나래: 용용... 죽겠지!
- 초갈: 머리는 둘인데... 뇌가 없어.
- 디아블로: 어이, 이것 좀 봐. 악마도 피를 흘리잖아?
- 케리건: 이번만큼은 널 구해 줄 사람이 없어.[3]
- 리 리: 잠깐, 내가 제대로 못 봤는데... 저거 판다였어?
- 루시우: 제대로 된 음악을 틀라고, 꼬맹아!
- 루나라: 노루가 나한테 쳐 죽었군... 헤!
- 겐지: 하! 닌자가 망자가 됐군! 그래... 난 원래 아재라고.
- 레이너: 헤헤헤! 전 구역에서 제일 유명한 수배범이 이렇게 죽이기 쉬워서 되겠나?[4]
- 지원가 영웅: 지원가를 잡았다! 이제 신나는 시간이군.
- 스랄: 이상하게 초록색만 보면, 깨물어주고 싶단 말이지. *웃음*
- 타이커스: 얼굴이 잘 생겼다고 다 나처럼 싸우는 건 아니지.
- 전사 영웅: 전사가 전사하셨군.
- 자가라: 맙소사. 이 저그 녀석들, 점점 더 이상해지고 있어.
- 저그: 난 저 비명 소리가 너무 좋아. *웃음*
- 줄진: 어떠냐, 이 더러운 트롤 놈아!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녀석들 혼쭐을 낼 준비는 됐겠지?
- 뒤집어엎을 준비는 됐겠지?
- 대답
- 알잖아, 친구.
- 하, 드디어 올 것이 왔군.
- 넌... 그냥 따라 오기만 하면 돼.
- 헤헤헤헤헤헤헤....
- 우호적 영웅
- 질문
- 이게 누구신가! 이거 재미있어지겠군.
- 대답
- 나도 만나서 반가워, 친구.
- 드디어... 올 것이 왔군!
- 적대적 영웅
- 질문
- 맙소사, 이거 뒤치다꺼리나 하게 생겼군.
- 대답
- 나 역시 믿을 수가 없군.
- 사과할 기회를 딱 한 번만 주겠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 <코 고는 소리> 아, 아아. 미안. 뭐라고?
- 이봐, 내가 신경이나 쓸 것 같나?
- 음~ 정말 멍청한 소리군!
- 동의
- 그래, 그렇고말고.
- 내 말이 그 말이야.
- 나도 함께 하겠어.
- 자랑
- 깽판 좀 쳐볼까!
- 이 얼간이들을 고통의 세계로 인도해 주지.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알라라크: 탈다림 아니신가? 여긴 어쩐 일이야? (입 닫아라, 원시 생물아! 너의 그 입 나불대는 소리를 견딜 수가 없다.) / (테란? 하, 그렇게도 쓸 만한 동맹이 없었단 말인가?) 이봐! 내가 바로 온 우주에서 가장 쓸 만한 테란이라고. 알아들어?
- D.Va: 히야, 멋진 로봇인데? 꼬마야, 혹시 파란색 로봇도 있나?[5] (잠깐... 너, 스타크래프트에 나오지 않아? 말도 안 돼!) / (아무도 내가 스타크래프트에 나온 인물을 만났다는 걸 안 믿을 거야... 저기, 같이 셀카 찍을래?) 어... 그래... 근데 셀카가 대체 뭐지?[6]
- 케리건: 칼날 여왕... 또 배신하지 말고 잘 따라오라고. (그건 걱정하지 마. 뒤처지는 건 너일 테니.) / (어... 타이커스. 이건 말도 안 돼.) 이런, 유명인을 만나서 당황했나 보군. 뭐, 가끔 그런 운 좋은 날도 있어야지.
- 유령 여왕: 맙소사, 이거 뒤치다꺼리나 하게 생겼군. (아... 당신이 결국 감염된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네?) / (타이커스? 하, 이거 말도 안 돼.) 나 역시 믿을 수가 없군.
- 모랄레스 중위: 자네 UED 소속 아니었나? 날 잘 보좌하라고. (그림자처럼 붙어 있겠습니다. 어서 가시죠.)
근데 일반 테란이랑 UED랑은 적군 아니었냐/ (해병과 의무관이라... 바이오닉 조합이네요.) 그래. 전투 자극제가 그리웠다고. - 머키: 훗... 물고기 인간이라. 별 게 다 있군. / 어, 뭐?
- 노바: 준비됐나, 예쁜이? (한 번만 더 예쁜이라고 했다간 그 입에 총알 들어갑니다. 아셨죠?) / (그만 쳐다보고 전투에나 집중하시죠, 타이커스.) 난 못 지킬 약속은 하기 싫은데.
- 프로비우스: 이봐! 어쩌다 내가 이 조그만 깡통하고 같은 편이 된 거지? / 깡통치고는 말이 너무 많은 거 같은데?
- 프로토스: 프로토스라... 내가 운이 좋은 건지 모르겠군. / 이런 젠장, 너희 프로토스는 분위기 깨는 재능이 있다니까.
- 저그: 저그랑 손을 잡는 건, 나랑은 뭔가 안 맞는단 말이야. / 좋아, 빨리 끝내 버리자고.
- 테란: 으음, 같은 팀에 믿을 만한 동료가 있어서 다행이군. ([블레이즈_대답]) / ([블레이즈_질문]) 타이커스 핀들레이가 실망시키지 않을 걸세... 아마도.
- 레이너: 옛날 생각 나는군. 안 그래, 친구? (나고말고...) / (옛날 생각 나지 않나, 타이커스?) 그럼, 나고말고.
- 해머 상사: 야, 이거 해머 상사 아니신가? 아직도 그걸 운전하게 해 주나 보지? (내가 운전하겠다는데, 어떻게 막겠습니까?) / (총 멋있는데요. 혹시 대리 만족?[9]) 으허허허허! 아니.
- 스투코프: 이제 저그가 된 건가? 한심한 인생이군. (UED가 돌아와서 네놈을 파멸시켰으면 좋겠군.) / (테란. 나는 내 자신보다 너희를 더 경멸한다.) 저런 저런, 너희 지구인들은 문제가 있다니까.
- 워필드: 같은 편 된 걸 다행으로 생각하라고.[A]
- 자리야: 근육질 몸매가 나 말고 또 있다니 반갑군. (우린 해낼 수 있습니다.) / (멋진 미니건이군요. 나중에 제가 한번 써 봐도 되겠습니까?) 나한테 그 레이저포를 써 보게 해 준다면, 나도 기꺼이 빌려 주지!
- 아나: (미래에서 온 사람 치곤 딱히 최신 기술을 쓰는 것 같진 않군.) 어... 뭐?
- 임페리우스: (그래, 인간들은 다른 우주까지 오염시킨단 말인가? 놀라워서 한숨이 다 나오는군.) <코 고는 소리> 아, 아아. 미안. 뭐라고?
1.5. 반복 대사
- 난 아주 아주 나쁜 남자야.
- 온종일 지껄일 셈인가?
- 그 손모가지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 여기까지가 내 인내심의 한계다, 애송이.
- 그래, 내가 훌륭한 팀 플레이어는 아니야. 특히 소, 좀비, 별 이상한 것들과 한 팀이 됐을 땐 말이지.
- 경기 사이사이에 이 전투복 좀 벗게 해 주면 안 되나? 안에서 썩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고!
- 으악! 이거 시궁창 냄새잖아![11]
- 흐하하하, 난 말이야...오! (삐-) 오!(삐-) 불똥이 (삐-)속에 떨어졌어! 어, 어!(삐-) 잠깐, 괜찮아, 괜찮아. 빼 냈어. 흠흠, 하...아무것도 안 탔어. 괜찮아, 친구들. 진정하라고! [12]
- 너무 튀면 총 맞기 쉽다던데, 나한텐 저 상대팀이 참 튀어 보인단 말이야.
- 자, 그럼 이렇게 하기로 하지. 난 갈기고, 넌 달리고.
- 사람들은 항상 말하지. 바보는 약도 없다고.
- 오인 사격이... 아니야...
- 병영에 들어가 본 적 있나? 해병들이 병영에 다시 들어가느니 그냥 죽겠다고 하는 덴 다 이유가 있는 거야.
- 쿨... 사랑해요, 엄마... 쿨... 엄마...[13] 으으, 으익! 이봐, 잠 잘 땐 개도 안 건드린단 말 못 들어봤어!
- 그건 그렇고, 이 시공의 폭풍이라는 데는 도대체 뭐 하는 데야? 여기서 우린 그냥 영원히 싸우는 거야? 흥!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
1.6. 음성 대사
- 드디어 올 게 왔군
드디어 올 게 왔군.
- 보고 배우라고
보고 배우라고, 애송이!
- 아주 나쁜 남자
난 아주 아주 나쁜 남자야.
- 저러다 결국엔 죽지
저러다가 결국엔 죽지.
- 하루종일 죽여 주지
하루종일이라도 죽여 주지.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내가 마음에 드나?
- 흥! 불렀나?
- 그 친구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야.
- 드디어 올 게 왔군.
- 좋아, 내가 어떤 남잔지 보여줄 시간이군.
- 사격 준비 완료.
- 나랑 춤 한번 추실까?
- 뭔가 쏘기는 하는 거야?
- 이렇게 기다릴 바에는 감옥으로 돌아가겠어.
- 음, 깜빡 졸았네. 무슨 일 있었어? 없다고? 그러면 그렇지.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좋아. 꾸물대지 말고, 전투에 나갈 준비나 하라고.
- 양 팀이 몸을 풀고 있군. 혼자 보기 아까운 쇼가 펼쳐지겠어.
- 타이커스로 플레이
- 잠깐, 잠깐. 지금 나보고 중계도 하고 전투도 하라고? 이건 또 무슨 수작이야?!
- 중계와 전투를 동시에? 좋아, 까짓거. 내가 해 드리지.
- 중계도 하고 싸움도 하고. 헤헤, 내 목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은 모양이군.
- 카운트 다운
- 준비는 됐겠지? 이제 10초 남았다.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한다.
- 닥치는 대로 없애라.
- 뜨거운 맛을 보여 주자.
- 특성 선택
- 특성을 하나 선택하지 그래.
- 특성을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좋아, 기선을 제압했어.
- (빨강/파랑) 팀, 기선 제압!
- 적 처치
- 적을 처치했다!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됐다.
- 팀 전멸
- 이게 바로 싹쓸이지!
- (빨강/파랑) 팀, 전멸!
- 연속 처치
- 두 놈 잡고!
- 세 놈!
- 네 놈!
- 하하, 줄줄이 다섯 놈을!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자, 자. 엄살 피울 거 없다고.
- 아주 뻗으셨군 그래.
- 자네는 죽었어. 죽었다고!
- 쓰러진 것과 끝난 건 다르다고, 친구.
- 누군가 자네를 죽였어. 그렇지? 그럼 복수를 해야지!
- 학살 저지됨
- 학살이 이렇게 끝나 버렸군.
- 학살이 멈춘 것 같군.
- 이제, 학살은 끝났다.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겁쟁이! 그럴 줄 알았다니까.
- 아군 복귀
- 헤! 이거 누가 기어 들어왔는지 보라고!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다.
- 저놈들, 저거 없이도 괜찮아야 할텐데 말이야.
- 쑥대밭이 됐군.
- 타 버려! 다 타 버려!
- 요새를 아작냈군.
- 아군 요새 파괴
- 요새가 파괴됐다.
- 으... 요새를 하나 잃었네.
- 요새가 파괴될 동안 대체 뭘 한 거지!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새였다고, 이 멍청이들아!
- 이런 젠장! 놈들이 우리 요새를 박살냈군!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날려버렸군!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다!
- 헤헤! 성채한테 작별인사나 하라고!
- 아~ 성채를 박살냈어.
- 아군 성채 파괴
- 성채를 잃었다.
- 저 성채는 우리 성채였다고!
- 우리 성채가 방금 날아갔네.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이봐, 핵이 공격받고 있다!
- 놈들이 핵을 노린다!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 승리!
- 승리
- 승리!
- 어려울 거 하나 없다니까!
- 드디어... 헤! 올 것이 왔군!
- 패배
- 이거, 부끄러워서 참...
- 니들 운 좋은 줄 알아라...!
- 이거... 재경기는 언제지!
2. 감염된 타이커스
영어 | 한국어 |
가끔씩 목이 나간 나머지 목소리가 이상해지는 것이 감상 포인트.
2.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드디어 올 것이 왔군!
- 이동
- 명령대로.
- 으흠, 따르겠다.
- 알았다.
- 재촉...하지 마.
- 안 되는 게 어딨어?
- 그래.
- 신속하게!
- 한다면 하는 거야!
- 기꺼이!
- 특성 선택
- 당연하지.
- 좋아!
- 진화 완료.
- 충격과 공포!
- 바로 이거야!
- 마나 부족
- 마나가... 모자라.
- 마나가 부족하다고!
- 마나... 모자라...
- 학살 저지
- 별 것도 아닌 게.
- 치유 받음
- 고마워.
- 상처가 아문다.
- 좋은 치료였어, 대장.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내가... 살았어?
- 고마워, 의사 선생.
-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 구출 받음
- 이렇게 더 살라고? 엉?
- 그냥 죽게 놔 두지 그랬어?
- 불가능
- 불가능해!
- 꺼져.
- 안 돼!
- 교전 패배
- 죽는다고 끝이 아니야! 날 믿어. 내가 안다고.
- 부활
- 복종한다.
- 명령을 내려 다오, 멍청아.
- 살아난 거야? 젠장.
- 전세 역전
- 승리가 가까워지고 있다! 모조리... 죽여라아아...!
- 교전 승리
- 복수는 나의 것이다!
- 혼자는 안 죽지.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승.리.
- 난... 죽여...준다니까!
- 도발
- 이리 와 봐!
- 쫄지 마!
- 군단에 맞설 순 없다!
- 귀환
- 후퇴해야 돼...!
- 뒤로... 빠-져야겠어...!
- 미니맵 신호
- 우리 친구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공격받고 있다아-!
- 나 혼자 다 할 순 없잖아?
- 적의 핵을 공격해라아아아...!
- 이 용병 캠프를 점령해라.
- 이 요새를 파괴해라.
- 이 감시탑을 차지해라, 어...서...!
- 핵을 방어해라!
- 요새를 보호해라!
- 이 감시탑을 지켜라!
- 이 영웅을 죽여라!
- AI 대사
- 다... 죽여라!
- 자비는 없다!
- 모조리 없애라! 인정사정없이!
- 조심해! 적이 근처에 있다.
- 훌륭하게 처치했군.
- 잘 하고 있어, 친구!
- 군단을... 위하여어어...!
- 가서 치료 받아라!
- 치유의 샘으로 가라!
- 젠...장...!
- 좋지 않은데.
- 실패는 용납 못한다!
2.2. 스킬 관련 대사
- 오딘 출격(R1)
- 감염이 퍼져 간다.
- 오딘, 출동!
- 오딘 출격 종료
- 짧지만 짜릿했어!
- 네가 벌써 또... 보고 싶구나.
- 군단의 공격은 계속된다.
-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R2)
- 태양의 분노!
- 다 태워 버려!
2.3. 영웅 처치
- 우리와 함께해라!
- 군단의 적들에게... 죽음을!
- *웃음*
- 멍청하긴.
- 생체물질 획득.
2.3.1. 특정 영웅 처치
- 아서스: 군단! 스컬지...! 다 꺼지라고 해.
- 디아블로: 될 놈은 되는 거야. 디아블로!
- 케리건: 내가 죽었다고... 널 못 죽일 줄 알았나?
- 리 리: 넌 멸종됐다!
- 레이너: 하하, 기분이 어때, 지미?
- 타이커스: 방금 그거 나였어? 이제 헛것이 다 보이는군.
- 저그: 약한 놈은 죽고 강한 놈만 살아남는 거야.
- 스랄: 대족장에게 죽음을.
- 초갈: 강력한 정수다.
- 줄진: 그 누구도 군단에 맞설 순 없다.
- 루시우: 끔찍한... 음악! 머리가... 아프다...
- 빛나래: 쓸모없는 생명체... 역겨운 용.
- 루나라: 이제 녹용을... 고아 먹자.
- 겐지: 그대로 있어라... 알겠지?
- 지원가 영웅: 지원가 사망... *웃음*
- 전사 영웅: 강력한 전사가 전사했군.
2.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싸울 준비 됐나?
- 준비는 됐겠지?
- 대답
- 물론이지, 친구.
- 올 것이 왔군.
- 어서 가자.
- 흐흐흐허헤헤흐허하하하흐...
- 우호적 영웅
- 질문
- 이게 누구신가?
- 대답
- 녀석들, 혼쭐을 내 주자고.
- 드디어... 올 것이 왔군!
- 적대적 영웅
- 질문
- 네놈은...! 난 네가 싫어.
- 대답
- 아무 말 마라. 한 마디로 닥쳐!
- 주둥이를... 다물지 않으면... 내가...! 닫아주지!
- 으어어... 그냥 죽어버리고 싶군.
- 아무도 관심 없어.
- 후헤! 내 생각에도... 정말 멍청한 소리야!
- 동의
- 그래, 흐흐흐...
- 군단을 위하여.
- 그러든지 말든지.
- 자랑
- 군단은 승리하리라.
- 이 얼간이들은 쓰러질 것이다.
2.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머키: 맙소사, 넌 정체가 뭐야! / 허?
- 노바: 준비됐나, 예쁜이? (한번만 더 예쁜이라고 했다간 그 입에 총알 들어갑니다. 아셨죠?) / (그만 쳐다보고 전투에나 집중하시죠, 타이커스.) 넌 내게 아무 의미도 없다, 테란.
- 레이너: 옛날 생각 나는군. 안 그래? 지미. (글쎄, 나는 그다지.) / (타이커스! 아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그래, 그 때도 날 배신했었지.
- 해머 상사: 해머 상사! 아직도 그걸 운전하게 해 주나 보지? (내가 운전하겠다는데 어떻게 막겠습니까!) / (총 멋있는데요? 혹시 대리만족?) 아니.
- 저그: 군단을 위하여! / 따르겠습니다, 이 얼간아!
- 알라라크: <짜증나고 화난 낮은 으르렁> 프로토스... (내가 이런 멍청한 소리를 듣고 싶었으면 아르타니스 곁을 떠나지도 않았을 것이야.) / (이거, 위대한 저그 납셨군. 이번 주엔 누구 밑에서 일하시나?) 아몬 밑은 아니지... <웃음>
- D.va: 너 너무... 어린 거 아니냐? (잠깐... 너, 스타크래프트에 나오지 않아? 말도 안 돼!) / (아무도 내가 스타크래프트에 나온 인물을 만났다는 걸 안 믿을 거야... 저기, 같이 셀카 찍을래?) 사진 찍지 마... 내 머리가 엉망이라고.
- 케리건: 너를 따르느니 차라리 목숨을 끊겠다. (아니. 나를 위하여.) / (내가 누군지 알지? 좋아. 너의 여왕을 따르거라.) 지미는... 널 선택했지. 하지만, 넌 그를 버렸다![14][15]
- 유령 여왕 케리건: 군단을 위하여... (하!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 (타이커스? 하, 세상에. 놈들이 널 어떻게 한 거야.) 너도 언젠간...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 모랄레스 중위: 의무관. <웃음> 잘 지내셨나, 의사 선생? (하아, 기회가 있었을 때 다 쓸어버려야 했었는데.) / (어으, 저그와 함께 싸우다니. 토할 것 같아.) 나는 언젠가부터 거울만 봐도 토할 거 같다.
- 프로비우스: 으.... 프로토스 기계라... / 음... 뭐라고?
- 프로토스: <짜증나고 화난 낮은 으르렁> 프로토스... / 이걸 한번 정화해 보시지!
- 스투코프: 스투코프 제독님. 명령을 내리십시오! / 그래... <웃음> 이제 우리 차례다
- 테란: 테란... 나도 한때 테란이었지... / 너도 언젠가.... 우리와 함께할 거다...
- 워필드: 같은 편 된 걸 다행으로 생각하라고.[A]
- 자리야: 느에헤... 강력한 동료로군! (우린 해낼 수 있습니다.) / (멋진 미니건이군요. 나중에 제가 한번 써 봐도 되겠습니까?) 나한테... 융합된 것 같군...<고통스러운 호흡>
- 아나: (미래에서 온 사람 치곤 딱히 최신 기술을 쓰는 것 같진 않군.) 허?
2.5. 반복 대사
- 명령은?
- 오...
- 오늘은... 컨디션이... 좀 별론데.
- *기침* 폐가 안 좋아. 잠깐, 나한테 폐가 있긴 한 거야?
- 기억이 잘 안 나.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건... 짐 레이너의 총알이었어!
- 으어어... 온몸이... 촉수야....!
- 으어어... 다들 속이... 터질 것 같지 않아?
- 나도 돌아오고 싶었지. 근데, 이렇게는 아니었다고!
- 그 여자가 그만한 가치가 있길 바라겠어, 지미...[17]
- 이리 와서 이 타이커스한테 뽀뽀해 달라고! (%^&*%$#) 미안해, 자기~
- 어디 보자... 어느 구멍에서 연기가 나오나. *숨소리* 흐헤헤헤헤... 구멍이란 구멍에선 다 나오는구만.
- 발에 감각이 없어! 팔에도... 아니, 몸 전체가...
- 잠깐, 뭔가 움직이는 게 느껴져! 으아어어어어어... 그냥 아무것도 안 느낄 때가 좋았는데...
- 너무 피곤해서... 머리가 안 돌아가...
- 내 목숨을... 군단에!
2.6. 음성 대사
- 군단을 위하여
군단을 위하여!
- 드디어 올 것이 왔군
드디어 올 것이 왔군!
- 승리의 맛
으음...이게 승리의 맛이군!
- 아직 나한텐 안 되지
내 꼴이 이 모양이긴 해도... 흐하하하... 아직 나한텐 안 되지!
- 자비는 없다
자비는 없다!
2.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군단을 위하여! 아마도.
- 느낌이... 이상해...
- 감염이... 퍼져 간다...!
- 군단을 위하여!
- 아직 싸울 수 있다고!
- 구경이나 하시지.
- 뭘 쳐다보는 거지?
- 입에 아무것도 안 물고 있으니 허전하군.
- 내 얼굴에 뭐 묻었어?
- 음... 병가를 내야겠어. 으어... 이거 의사를 만나든지 해야지.
[1] 과거 공격 대사 중 일부를 가져왔다.[2] 오류로 현재 이 대사만 들린다. 원래 정격 출력 대사는 아래 세 개다.[3] 자유의 날개 캠페인 엔딩에서 타이커스가 케리건을 쏘려 하자 레이너가 가로막아 케리건을 구하고 타이커스를 쏜 것을 말한 것.[4] 자유의 날개 첫 미션인 해방의 날을 클리어한 직후의 동영상에서 타이커스가 다시 재회한 레이너에게 "전 구역에서 제일 유명한 수배범을 이렇게 찾기 쉬워서야 되겠나?"라는 드립을 다시 재구성한 것.[5] 히어로즈 내에서는 D.Va의 스킨 중 '소령 D.Va'가 파란색 로봇을 사용하긴 한다.[6] 그야 타이커스는 미래 사람이라서 셀카에 대해서는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다.뭐 미래에도 있긴 하지만 그걸 셀카로 찍을 카메라가 없으니...[블레이즈_대답] 누구보다 밝게 타오르겠다.[블레이즈_질문] 좋아! 진짜 전투 훈련을 받은 자가 있군![9] 총이나 로켓과 같은 남자다운 취미나 커다란 물건에 집착하는 남자는 거시기가 작은 것에 대한 보상심리라는, 미국에서는 유명한 속설. 하지만 타이커스의 옛 애인이었던 리사 캐시디의 증언이나 17년 여름에 나온 삼각 수영복 타이커스 스킨을 보면 상당히 묵직하다는 걸 알 수 있다.[A] 더미 데이터이거나 해머 상사를 워필드로 알고 잘못 적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해머 상사의 전신이 워필드였던 것을 생각하면 당시 녹음해둔 것이 더미 데이터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11] 야전교범에 의하면 EMP로 인해 배변 처리 시스템이 맛이 갔으니 똥물 역류하는 거 조심해라(...)고 충고하는 낙서가 나온다.[12] 스타크래프트2에서 전투복 안에 땅콩이 들어가서 진공 청소기를 찾는 대사가 있다. 죄수 타이커스 스킨의 경우 '삐-' 소리가 사라지고 대사가 '불똥이 바지 속에 떨어졌어!'로 수정된다.[13]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타이커스는 돈을 위해서라면 부모까지 팔아먹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있는데, 실제론 아닐지도?[14] 이는 군단의 심장에서 케리건이 다시 저그(정확히는 원시 저그)가 된 것을 두고 호러스 워필드, 짐 레이너 모두 부정적으로 봤고 특히 레이너의 경우 "그럼 피닉스는? 당신이 학살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은?" 이라는 독설까지 내뱉었는 것에서 기인한 듯하다.[15] 그외에도 자신의 진정한 자유와 지미를 구하고자 기꺼이 자기 목숨까지 바쳤더니만,다시 칼날여왕으로 돌아간 그녀가 지미를 배신한거나 마찬가지니 기가 찰것이다.[A] 더미 데이터이거나 해머 상사를 워필드로 알고 잘못 적은 것으로 보인다.[17] 자유의 날개에서 타이커스가 레이너를 배신할 생각이 없었음을 나타내는 의미있는 대사. 다행히 공허의 유산에서 그만한 가치가 있음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