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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영어 | 한국어 |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 이동
-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 내가 필요한 곳이라면.
- 가치 있는 일이로다.
- 그리 하겠노라.
- 확신을 갖고.
- 정해진대로.
- 용기를 가져라.
- 빛을 따라.
- 만물에 조화를.
- 공격
- 특성 선택
- 탁월한 선택이다.
- 그리 하겠다.
- 빛이 차오른다.
- 드높은 천상의 선물이다.
- 그래, 이거면 충분하리라.
마나 부족[2]마나가 부족하다.마나가 얼마 없다.마나가 충분치 않다.- 치유 에너지 상태
- 치유 에너지를 조금만 보유하고 있다.
- 치유 에너지가 약간 모였다.
- 치유 에너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 치유 에너지가 많이 모였다.
- 치유 에너지를 아주 많이 보유하고 있다.
- 치유 에너지가 아주 많이 모였다.
- 치유 에너지를 최대로 보유하고 있다.
- 치유 에너지가 최대치에 달했다.
- 치유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모았다.
- 치유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확보했다.
- 치유 받음
- 끝없는 고마움을 전하노라.
- 아... 나의 영혼이 힘을 얻었다.
- 명예로운 치유였다, 친구여.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딱 맞추어 도와주었구나.
- 고맙다. 그대가 어둠을 밀쳐냈다.
- 진심으로 고맙구나.
- 구출 받음
- 아, 그대도 부활의 비밀을 잘 알고 있나 보군.
- 고맙다. 다시 한 번 싸우게 되어 기쁘구나.
- 불가능
- 아니 된다. 그건 금지되어 있다.
- 그대의 요청을 들어줄 수 없다.
- 그럴 순 없다.
- 불가능하다.
- 교전 패배
- 비록 부서졌으나 새롭게 다시 태어나리라.
- 부활
- 희망은 영원히 샘솟는다.
- 수정 회랑의 빛은 꺼지지 않는다.
- 지체할 시간 없다.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내가 돌아왔노라.
- 전세 역전
- 전세가 우리 쪽으로 기울고 있다. 희망을 놓지 마라.
- 교전 승리
- 죽음 속에서도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 헛되지 않은 희생이었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아름답구나.
- 값진 승리였다.
- 도발
- 희망이 널 거부할진대 너에게 무슨 승산이 있겠느냐.
- 희망은 역경 앞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법.
- 부조화는 용납치 않을 것이다.
- 귀환
- 일단 물러나야겠다.
- 걱정 마라. 난 돌아올 테니.
- 미니맵 신호
- 아군을 도와라.
- 도움이 필요하다, 영웅들이여.
- 적이 날 공격한다.
- 이곳을 공격하는 게 좋겠다.
- 저들의 핵을 공격해라.
- 이 용병들을 합류시키는 것이 좋겠다.
- 이 요새는 없어져야 한다.
- 이 감시탑을 점령해라.
- 핵을 방어해라!
- 이 요새를 방어해야 한다.
- 적으로부터 이 감시탑을 지켜야 한다.
- 이 위협을 제거해야 하지 않겠는가?
- AI 대사
- 밀어붙여라.
- 확신을 갖고 지금 공격해라.
- 적이 약해졌다. 최후의 일격을 가해라.
- 조심해라. 큰 위험이 느껴지는구나.
- 용감한 공격이었다.
- 잘 싸웠다.
- 우리는 함께 이겨내리라.
- 치유의 샘으로 가거라. 힘이 바닥나기 전에!
- 그대의 상처가 악화되고 있다. 치유의 샘으로, 어서!
- 참으로 유감스럽구나.
- 안타까운 죽음이로다.
- 그들을 잊지 않겠노라.
- MVP
- 고맙다.
- 더할 나위 없었노라.
1.2. 스킬 관련 대사
- 수정 방패(R1)
- 믿음을 가지면 누구도 해하지 못하리라.
- 나의 축복이 방패가 되길.
- 친구여, 희망의 끈을 놓지 마라.
- 내가 있으니 두려워 말지어다.
1.3. 영웅 처치
- 평화가 찾아왔다. 잠시 동안이지만.
- 너의 역할은 여기까지다.
- 네가 부디 안식을 찾길 기도하마.
-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 우린 조화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1.3.1. 특정 영웅 처치
- 천사: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 아우리엘: 진정, 희망과 희망이 부딪쳤구나.
- 아즈모단: 죄악의 대가는 죽음이니 넌 지금 대가를 치른 것이다.
- 도살자: 악마여, 이젠 더 먹지 못하리라.
- 초갈: 흥, 시도 때도 없이 다투는 건 티리엘과 임페리우스가 최고인 줄 알았건만.
- 네팔렘[3]: 유감이군. 나의 희망을 네팔렘, 그대에게 걸었건만.
- 디아블로: 디아블로는 죽었다. 그와 함께 모든 악이 사라졌노라. 당분간은...[4]
- 레오릭: 두려워 마라, 레오릭. 그대는 곧 돌아올 테니.
- 티리엘: 형제여, 날 용서하길... 우리 모두를 용서하길...[5]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전투가 임박했다. 준비는 됐는가?
- 단단히 준비해라. 분쟁이 시작된다.
- 그대는 참으로 유별난 존재이지만 희망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 대답
- 희망을 잃지 마라. 희망 또한 그대를 버리지 않을 것이니.
- 물론이지.
- 영원한 분쟁 이후로 난 항상 준비되어 있다.
- 그대는 참 특이한 동료지만 그렇다고 그대를 소홀히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그대를 어찌 도와야할진 모르겠지만 꼭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 우호적 영웅
- 질문
- 반갑다, 친구여. 그대를 환영한다.
- 희망을 품어라. 결국엔 희망이 우릴 승리로 이끌 것이니.
- 대답
- 다시 한 번 친구 곁에서 함께 싸우니 기쁘구나.
- 우리의 희망은 이루어질 지어다.
- 적대적 영웅
- 질문
- 어, 너였군. 하필이면.
- 가시 돋친 말로 날 공격해도 그 가시는 결국 그대 자신을 찌를 뿐이다.
- 대답
- 그런 사나운 모습은 적에게나 보여라.
- 희망은 모든 창조물을 비춘다. 그대처럼 자격이 없는 자일 지라도.
- 동의
- 우린 혼돈에 빠진 이 세계에 조화를 가져올 것이다.
- 모든 창조물이 우리의 승리를 지켜보리라.
- 그리 될 것이다.
- 자랑
- 적들은 우리의 결의 앞에 산산조각 나리라.
- 명심해라. 어둠은 빛을 견딜 수 없는 법.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프로토스: 모든 창조물 중 그대 같은 부류는 처음이지만 전투 실력만큼은 갖췄으리라 믿는다. / ([알라라크_질문]) 이 전투에서 그대를 돕겠노라. 그대의 정체가 뭐든 간에.
- 천사: 천상의 존재여, 그대가 있어 내 영혼이 따뜻해지는구나. / 함께 수정 회랑의 노래를 부르자.
- 도살자: 넌 분노로 끓어오르는 괴물이니라. 내 일은 방해하지 마라. / 네 말은 이해할 수 없지만 너의 악취로 모든 게 설명되는구나.
- 네팔렘: 그대와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이다. 네팔렘. / 그대는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이다.
- 악마: 악마여, 승리가 확실해질 때까지만 우리의 갈등을 잠시 접어놓을 수 있겠느냐. ([디아블로_대답] [아즈모단_대답]) / ([디아블로_질문] [아즈모단_질문]) 너의 말에서 독과 거짓이 스며 나오는구나.
- 디아블로 2 영웅[11]: 난 늘 필멸자의 잠재력을 믿어왔다. 그대는 내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해주었지. / 가자, 필멸자여. 나의 지원과 축복이 그대와 함께 하노라.
- 굴단: 그대는 자신의 힘을 위해 동족의 희망을 교묘히 이용했다. 어찌 그런 짓을. (희망이 타락하면 강력한 힘의 원천이 되지. 보아하니 네겐... 희망이 가득하구나.) / (어둠의 화신이 빛의 존재와 손을 잡다니. 참... 기묘한 인연이군.) 이 동맹을 그런 식으로 포장하지 마라.
- 레오릭: 레오릭, 그대는 신념에 따라 행동했으나 희망만으로는 그대를 구할 수 없었다. (아, 그래, 나를 안단 말이지. 그런데도 디아블로가 내 왕국을 유린하는 걸 보고만 있으셨다?) / (무슨 할 말 있나, 천사여?) 그저 드높은 천상이 그대의 왕국을 구할 수 있었길 바랐을 뿐이다.
- 길 잃은 바이킹: 언젠가 그대들은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섣불리 동료를 깎아내리지 마라. 함께 있을 때 그대들은 강하다.
- 머키: 흠, 그대는 대체 어떤 생명체인가. / 어린 존재여, 정의를 추구해라. 피치 못할 경우엔 복수하되 희망을 버리진 마라.
- 티리엘: 티리엘, 그대를 다시 보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나도 마찬가지다, 아우리엘. 그대를 보니 가슴에 희망이 차오르는군.) / (아우리엘! 이 세계에도 희망이 빛을 비추는군.) 그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티리엘.
- 임페리우스: 형제여, 부디 냉정함을 잃지 말길. (난 항상 냉정하다!) / (아우리엘, 전투에 임할 준비는 되었다고 믿겠다.) 언제나처럼, 내가 그대를 지키겠다.
1.5. 반복 대사
- 필멸자여, 도움이 필요한가?
- 말해라, 듣고 있노라.
- 용기를 가져라, 친구들이여. 믿음은 버려질 수는 있을지언정, 사라지지는 않는다.
- 젊은 존재들이여, 명심해라. 희망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무언가를 바라기만 하는 것이 희망이라 착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진정한 희망은 축복이다. 행동의 결과로써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조화다.
- 성역의 운명을 결정하는 자리에서 나는 성역과 그곳을 보금자리로 삼은 모든 필멸자들을 보존하자는 쪽에 동의했지. 시공의 폭풍에 대해선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 티리엘, 아우리엘, 말티엘, 이테리엘, 그리고 임페리우스. 아, 아무튼 뭘 해도 튄단 말이지.[12]
- 알마이에시는 희망의 줄이다. 나의 모든 힘이 이 줄을 타고 흐르지. 한 번은 줄 없이 무선으로 시도해본 적이 있었는데 두 시간마다 충전을 해야 했다.
- 알다시피 천사는 날개 없이도 날 수 있다. 행복한 생각만 해도 날아오를 수 있지. 하, 우리가 왜 말을 타고 다니는지 이제 알겠느냐.
- 뭘 그리 보느냐.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나? 어, 그래. 그럴 리가 없지.[13]
- 기억해라. 희망은 두둥실 떠다니는 법이다. 꽤 대단한 일 아닌가? 이 갑옷을 생각하면 말이지.
- 언젠가는 임페리우스도 냉정을 찾고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할 날이 올 것이다. 그 불 같은 성격이 어디 갈 진 모르겠지만.
- 디아블로는 드높은 천상을 침공했을 때 라카노트를 시켜 날 운명의 도서관에 가두었다. 참... 희망이 안 보이는 상황이었지.[14]
- 그대가 날 이렇게 계속 찌르는 걸 사람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나. 뭐? 희망고문?[15]
- 레오릭은 늘 절망의 손아귀로 창조물들의 희망을 앗아가지. 한때는 그의 불운한 운명을 불쌍히 여겼으나 결과적으로는 내 일만 잔뜩 늘어나고 말았다.
- 트레이서라는 한 필멸자가 내게 말하더군. 자기네들 세계에선 엔젤 헤어 파스타[16]를 즐겨 먹는다고. 너희 필멸자들은 어찌 이리 잔인한 것이냐.
1.6. 음성 대사
- 사악한 자여 멈추거라
사악한 자여, 멈추거라.
- 아름답구나
아름답구나.
- 우리의 운명은 하나
우리의 운명은 이제 하나다.
-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 안식을 찾길
네가 부디 안식을 찾길 기도하마.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반갑다, 용사여.
- 그대 가는 길에 늘 천상의 빛이 함께 하길.
- 그대의 친구는 곧 나의 친구이니.
- 우리의 운명은 이제 하나다.
- 거대한 시험을 통해 새로운 결속이 맺어지는 법.
- 이건 시험인가? 그래, 시작해보자.
- 내 도움이 필요한 것 아니었나?
- 친구여, 그대와 함께 싸우고 싶노라.
- 시간낭비 마라, 필멸자여. 내가 알기론 그대들에겐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을 텐데.
- 음. 내가 없는 지금, 드높은 천상의 운명이 바뀔까 걱정되는구나.
[1] 아우리엘의 무기인 희망의 끈.[2] 더미 데이터.[3] 발라, 카라짐, 나지보, 요한나, 리밍, 소냐[4] 디아블로는 각각 시리즈마다 한번씩 부활해 왔기 때문.[5] 디아블로 3의 스토리와 연계된 대사로 보인다. 옳은것이 무엇인지 호소해도 돌아오는건 불신과 경멸의 시선이었던 그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는.[알라라크_질문] 으악, 내 눈! 그 얼굴 치워라![디아블로_대답] 너는 그리할 수 있겠느냐.[아즈모단_대답] 날 기쁘게 하긴 틀렸군.[디아블로_질문] 공포의 힘을 똑똑히 보아라. 천사여.[아즈모단_질문] 흐음, 계속 지는 편에 있는게 지겨워지셨나?[11] 줄, 카시아.[12] 세계관 주요 인물 중 이름이 엘로 끝나지 않는 천사가 한 명 더 있긴 하지만 앙기리스 의회에 소속된 대천사는 아니다. 또한 임페리우스는 유일하게 후드가 아닌 투구를 쓰고 있다.[13] 디아블로 세계관의 정순한 천사들은 육체가 없으므로 얼굴도 없다. 반대로 타락한 천사는 육신이 존재하기에 얼굴도 있다.[14] 아우리엘 뿐 아니라 임페리우스 역시 디아블로에 의해 패퇴당했다. 유일하게 멀쩡한 상태로 남아있던 건 운명의 대천사 이테리엘.[15] 영문: In truth, we angels are luminous beings, not this crude metal.(진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눈부시게 빛나는 존재이지, 답답한 금속이 아니다.)[16] 본래 이름은 카펠리니(Capellini) 파스타. 흔히 먹는 파스타면인 스파게티보다 면 굵기가 훨씬 가늘어 천사의 머릿결(Angel hair)이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