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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라(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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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1.1. 플레이 관련 대사1.2. 스킬 관련 대사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1.6. 음성 대사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1. 기본 대사

영어 한국어

1.1. 플레이 관련 대사

1.2. 스킬 관련 대사

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

1.6. 음성 대사

내 길은 내가 뚫는다.
어둠 속으로.
차갑고 날카로운 강철의 맛을 봐라!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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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스스톤에서 발리라가 공격할 때의 대사이다.[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던전 신록의 정원의 고위 식물학자가 이 대사를 한다.[3] 안카헤트 우두머리 중 한 명인 공작 탈다람의 플레이어 처치 대사이며 뜻은 불명이다.[4] 하스스톤에서 대전을 시작할 때 나오는 대사[5] 하스스톤의 위협 대사[6] 발리라는 워크래프트 코믹스에서 초갈과 싸운 적이 있다. 안퀴라즈에서 납치당한 메단과 그를 구출하다 쓰러진 메릴 펠스톰을 지키기 위해 홀로 초갈과 싸우려다 털리는데, 결국 이전 자신 안에 억눌러 두었던 나스레짐 카트라나티르의 힘을 받아들여 시간을 번다.[7] 말가니스, 공포의 군주 제이나.[8] 누더기, 실바나스, 아서스, 아눕아락, 캘투자드 등. 같은 언데드인 레오릭스컬지가 아니라서 해당사항이 없다. 사실 누더기도 스컬지 소속이 아닌데 누더기골렘을 최초로 만든 집단이 스컬지라 똑같이 취급하는 모양이다.[9] 루시우의 "우와, 우리 팀 좀 봐. 진짜 잘할 거야."처럼 실제 팀 구성과는 상관없이 나오는 대사이다.[10] 디아블로, 도살자, 아즈모단 등.[11] 캘타스는 불타는 군단의 하수인이 되어 동족은 물론 아제로스 전체를 팔아넘기려는 짓을 저질렀다. 거기에 발리라 본인은 지옥 마력 중독 때문에 지옥피 엘프가 될 위기로 사경을 넘나들기까지 했으니 증오해도 이상하지 않다.[12] 하스스톤에서 일명 명치냥꾼으로 불리던 것에 대한 드립.[아눕아락_대답] 그렇지.[아눕아락_질문] 운명이 우릴 하나로 묶어준 모양이군.[15] 발리라는 스컬지가 쿠엘탈라스를 침공했을 때 부모님과 피신했지만 인간 도적 무리에 의해 부모님이 살해당하며 고생을 했다. 다만 배신자인 아눕아락과 유일하게 그나마 우호적인 편[16] 노바, 제라툴, 사무로.[17] 캘타스와 달리 이쪽은 그래도 쿠엘탈라스를 지키다 전사했었기에 좋게 여기는 모양.[18] 한국판은 둘의 성우가 같다.[19] 이 둘은 바리안이 기억을 잃고 검투사 노예인 로고쉬로 불릴 때 브롤 베어맨틀과 함께 투기장 팀을 구성하여 대활약을 했다.[20] 제이나, 리밍, 굴단, 크로미.[2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직업, 전사의 특성중 하나인 분노 전사의 별명은 판금 도적이다. 이유인즉, 양손 무기를 사용하는 무기 전사나 방패를 사용하는 방어 전사와 달리 정말 도적처럼 양손에 도검 또는 둔기를 들고 빠른 공격 속도로 공격을 했기 때문. 아지노스의 전투검이 유행하던 불타는 성전 당시에 절정을 찍었다.[22] 사실 이건 블러드 엘프가 나이트 엘프들에 대해 오해하는 대표적인 사항이다. 에메랄드의 꿈에서 잠드는 건 고대 신의 타락을 막기 위한 것으로, 블러드 엘프들의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23] 발리라는 인간 산적들에게 부모를 잃었고, 이후 떠돌이 도적질을 하다가 호드 진영의 투기장 노예로 전락했다. 이 때문에 발리라는 개인적으로 바리안과 안두인에게만 충성할 뿐, 기본적으로는 '얼라이언스나 호드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모두까기식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24] 발리라는 기껏해야 20대 초중반으로, 블러드 엘프 기준으로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꼬맹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보니 아이 취급받는 걸 싫어하는 캐릭터이다. 또한 포도주는 보관을 제대로만 한다면 몇 년이든 가지만(오히려 오래될수록 값이 비싸진다. 보관이 제대로 되기만 했다면 1800년대 나폴레옹이 마시던 포도주도 마실 수 있다.), 리코타는 쉽게 변질되는 편이라 그때그때 만들어서 써야 한다.[25] 서구권에서 가운데 미들네임 대신 별명을 끼워넣는 유머로, 이미 7년전에 짐 조심 레이너가 써먹은 적이 있다.[26] 불타는 성전까지 도적, 사냥꾼, 마법사는 워낙 유저가 많았고, 특히 도적은 그게 더하여 공격대 모집 광고 때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도적 직업은 모두 모집했다는 '도풀(도적풀)'이라는 상황이 자주 나왔다. 5인 던전이라고 예외는 아니다.[27] 와우에서는 최대 연계 점수가 5점(특성에 따라 6점 혹은 10점까지 늘릴 수 있다.)까지지만 히오스의 발리라는 최대 3점까지다.[28] 와우에서 도적이 사용하는 '비열한 습격'에 대해 언급하는 말. 은신 상태에서 대상에게 기절을 넣고 연계 점수를 획득하는 기술로, PvP에서 도적이 언제나 선공권을 가져가게 만드는 상징적인 기술이다.[29] 와우에서는 캐릭터 종족의 손 크기에 따라 같은 무기라도 크기가 달라지는데, 발리라의 종족인 블러드 엘프는 무기 크기가 작은 편인 반면 오크는 체격에 맞게 무기가 커진다. 이외에도 태사다르의 대사에도 오크어깨 갑옷 드립이 나온다. 또한 히오스는 3인칭 시점이라서 원작에서보다 과장된 표현으로 디테일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모델링은 원작에서보다 양감이 늘어나고 무기 역시 크고 두꺼워진다. 가로쉬피의 울음소리를 비롯한 도끼류 또한 뭉툭하고 묵직하게 표현되고, 한조는 어깨 근육과 폭풍활의 크기가 매우 커졌으며, 알렉스트라자 역시 원작 모델보다 크게 벌크업되었다.[30] 코믹스에서 묘사된 바로는 검투사 시절에 챙긴 오크 단검이 맞긴 하다. 다만 코믹스에서도 히오스에서보다 작은, 보통의 단검 크기로 그려졌다. 정발된 코믹북 기준으로 1권에서는 디자인도 조금 다르게 그려져 있다.[31] 하스스톤에서 대전을 시작할 때 나오는 대사[32] 하스스톤에서 발리라가 공격할 때의 대사이다.[3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도적은 자물쇠를 따서 남들이 못 지나가는 곳을 통과할 수 있다. 개편 이전 스칼로맨스 던전 입구가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