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의 직업 | |||||||||||
전사 | 주술사 | 도적 | 성기사 | ||||||||
사냥꾼 | 드루이드 | 흑마법사 | |||||||||
마법사 | 사제 | 악마사냥꾼 | 죽음의 기사 |
| ||
도적 | ||
영문명 | Rogue | |
상징색 | 검은색 | |
주요 종족 | 해적, 언데드[1] | |
주요 주문 속성 | 자연, 암흑 | |
주요 효과 | 연계 손으로 다시 가져오기/덱에 섞어 넣기 은신 무기 비용 감소 다른 직업 카드 생성/시너지 | |
확장팩 한정 컨셉 | 기계/해적 시너지 비밀 시너지 죽음의 메아리 시너지 동전, 독, SI:7 |
1. 개요
하스스톤의 직업 중 하나.카드를 조합해 시너지를 일으켜 빠르고 효과적으로 상대를 물리칩니다.
강점: 카드 연계, 카드 뽑기, 무기
약점: 도발, 치유, 전장 정리
강점: 카드 연계, 카드 뽑기, 무기
약점: 도발, 치유, 전장 정리
등... 뒤를... 조심해...
보이지 않는 검과 엄청난 스피드, 교묘한 독을 사용하는 도적은 적이 도망칠 새도 없이 흔적도 남기지 않고 단숨에 해치워 버립니다. 한 턴에 엄청난 하수인, 주문 및 영웅 공격을 연달아 쏟아부으세요.
연계
도적에겐 계획이 다 있습니다.
연계는 연계 카드를 내기 전에 손에서 낸 다른 카드가 있을 때만 발동하는 강력한 효과입니다.
카드 재사용
한 번으론 부족하죠. 도적은 교활한 기술을 활용해 같은 주문 또는 하수인 카드를 여러 번 낼 수 있습니다. 하수인을 다시 손으로 가져오거나 강력한 효과의 능력을 두 배로 증가시켜 보세요.
주문 연속 공격
극악무도한 도적의 세계에서는 망설임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도적은 심각한 피해를 주는 주문을 연달아 사용해 적을 무력화시키거나 강력한 하수인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영웅 소개
보이지 않는 검과 엄청난 스피드, 교묘한 독을 사용하는 도적은 적이 도망칠 새도 없이 흔적도 남기지 않고 단숨에 해치워 버립니다. 한 턴에 엄청난 하수인, 주문 및 영웅 공격을 연달아 쏟아부으세요.
연계
도적에겐 계획이 다 있습니다.
연계는 연계 카드를 내기 전에 손에서 낸 다른 카드가 있을 때만 발동하는 강력한 효과입니다.
카드 재사용
한 번으론 부족하죠. 도적은 교활한 기술을 활용해 같은 주문 또는 하수인 카드를 여러 번 낼 수 있습니다. 하수인을 다시 손으로 가져오거나 강력한 효과의 능력을 두 배로 증가시켜 보세요.
주문 연속 공격
극악무도한 도적의 세계에서는 망설임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도적은 심각한 피해를 주는 주문을 연달아 사용해 적을 무력화시키거나 강력한 하수인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영웅 소개
2. 영웅
2021년 시점까지 영웅 종류가 발리라, 마이에브 딱 2종류로 하스스톤 직업 중 가장 적었다. 2020년에 나온 악마사냥꾼보다도 영웅 수가 적었을 정도. 익사는 Q&A에서 2021년에는 반드시 새로운 도적 영웅이 출시된다고 밝혔고 실제로 새 영웅 스캡스와 에드윈이 추가되었다. 스캡스의 등장으로 10개의 직업 모두 남성 영웅을 최소 1명 씩은 보유하게 되었다.3. 영웅 능력
항상 사용할 수 있는 검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적의 영웅 능력을 사용하면 공격력 1/내구도 2 무기를 장착합니다.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영웅 능력 소개
도적의 영웅 능력을 사용하면 공격력 1/내구도 2 무기를 장착합니다.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영웅 능력 소개
3.1. 단검의 대가
한글명 | 단검의 대가 | |
영문명 | Dagger Mastery | |
카드 종류 | 영웅 능력 | |
직업 제한 | 도적 | |
황금 영웅 능력 | 도적 등급전 500승 | |
비용 | 2 | |
효과 | 1/2 단검을 장착합니다. |
한글명 | 악의의 손칼 | | |||
영문명 | Wicked Knife | ||||
카드 세트 | 오리지널 | ||||
카드 종류 | 무기 | ||||
등급 | - | ||||
직업 제한 | 도적 | ||||
황금 카드 | 황금 단검의 대가의 효과 | ||||
비용 | 1 | 공격력 | 1 | 내구도 | 2 |
효과 | - |
그러나 마법사처럼 반동 피해가 없거나 드루이드처럼 방어도가 붙어있기 않기 때문이 무작정 내려 찍으면 반격 피해에 골로 간다. 또 무기를 사용하는 직업이 뜰 때마다 해리슨 존스의 채용률이 오르는데, 내구도가 2일 때 상대가 해리슨 존스를 내보내면 상대가 카드를 2장이나 뽑을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존스를 쓰던 시기는 기름도적이나 손놈전사가 있던 시기로 무기를 쟁여두던 시기였으나 그 이후로는 무기는 대체로 어그로덱에 많이 쓰이며 5턴까지 뚜드려 맞아야 하는 존스보다 수액으로 대체되고 있는 현실이다.
참고로 북미 클로즈 베타 초창기에는 단검을 이미 찬 상태에서 사용하면 무기가 교체되는 대신 공격력이 1 상승하는 효과였다.
일러스트는 와우TCG의 죽음의 기사/도적 주문 카드인 부패의 독의 누더기골렘의 등에 꽂힌 쌍단검이다.
3.2. 독 묻은 단검
한글명 | 독 묻은 단검 | |
영문명 | Poisoned Daggers | |
카드 종류 | 영웅 능력 | |
직업 제한 | 도적 | |
황금 영웅 능력 | 황금 단검의 대가를 강화 | |
비용 | 2 | |
효과 | 2/2 무기를 장착합니다. |
한글명 | 독 묻은 단검 | | |||
영문명 | Poisoned Dagger | ||||
카드 세트 | 대 마상시합 | ||||
카드 종류 | 무기 | ||||
등급 | - | ||||
직업 제한 | 도적 | ||||
황금 카드 | 황금 독 묻은 단검의 효과 | ||||
비용 | 1 | 공격력 | 2 | 내구도 | 2 |
효과 | - |
도적은 무기 강화 수단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 쓰이는 편은 아니었다.
사족으로 강화 전의 영웅 능력에는 1/2 단검을 장착한다고 되어 있는데 강화 후에는 2/2 무기를 장착한다고 되어 있다. 영어판의 하스스톤에서도 Dagger와 Weapon으로 나뉘어 있다.
마녀숲 출시 이전까지 이 영능을 보려면 트루하트를 내는 수밖에 없었고, 트루하트를 내는 리스크에 비해 얻는 이득이 없다 보니 앵간하면 볼 일이 없던 영능이지만, 바쿠 출시 이후 홀수 어그로 도적덱에서 쓰이고 있다. 코스트 기대값으로만 따지자면 2코스트로 4딜을 넣는 희대의 사기 영능이기 때문.
4. 역사
5. 카드일람
6. 덱 일람
7. 기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도적처럼 다양한 기술로 유연한 전투를 펼치는 트리키한 직업이다. 때문에 다른 직업들에 비하여 덱들의 평균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거의 대부분의 직업 카드들이 연계와 저코스트, 그리고 그밟, 혼절과 같은 템포성 카드에 중점을 두고 있어, 어떤 아키타입 위주로 덱을 구성하든 템포 덱처럼 운영하게 된다.[3] 그래서 도적 유저들 중엔 난이도 부심을 부리며 도적의 꾸준하게 좋은 성능을 옹호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2022년 중반부~2024년 시점에서의 도적에 대한 여론은 드루이드와 더불어 개발진이 어떻게든 1티어로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보일 정도로 편애를 받고 그에 따라 매년 연말 점유율 및 승률이 높은 경우가 많은 등 손꼽히는 적폐 직업이라는 반응이 많아서 현재 도적 유저들을 제외한 모든 유저들이 도적을 혐오할 정도로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다.마법사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부터 모든 팩을 통틀어 직업 도발 카드가 한 장도 없다. 그나마 마법사는 얼음 보호막, 환영 복제 같은 카드도 있고 걸출한 필드 클린기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으며 야생전에서는 그 유명한 얼음 방패가 있지만, 도적은 필드 클린기도 부실하고 버티는 카드도 그다지 좋지 못한 편. 또한 영웅 능력으로 하수인을 제거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어그로덱에 취약하다. 물론 어그로 덱에 취약한 만큼 컨트롤 덱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드루이드와 함께 명치스톤에 일조해왔다.[4]
2021년 8월에 스캡스가 추가될 때까지 여캐만 있었기 때문에 가장 긴 기간 동안 이성 영웅 스킨이 없었던 직업이다. 마이에브 출시 이후 4년이라는 이례적으로 긴 기간 동안 신규 스킨이 없던 직업이기도 하다.
발리라와 제이나가 하스스톤으로 만나는 모습을 실사판으로 볼 수 있다. 실사판에서 발리라(Valeera) 역은 奶玉乃玉이, 제이나 역은 红桑桑_Dream이 맡았다.
[1] 포세이큰 하수인이 대단히 많다 보니 언데드의 비중이 큰데, 아직 언데드 시너지 카드는 많지 않다.[2] 맹독,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등.[3] 이는 어그로덱이어도 덱의 이름이 템포도적으로 불린 걸 보면 알 수 있다. 도적의 카드들이 템포 카드들이 많아 어느 덱이던 덱 타입을 템포로 명명할 수 있으며 템포라는 단어의 포괄적인 의미에서 보면 주문도적, 하수인도적, 어그로도적 등이 모두 템포덱이기 때문이다. 켈레세스 템포도적과 홀수도적 역시 템포도적으로 분류되며 Aggro Rogue라는 이름으로 불린 적은 크게 없다. 단순하게 필드를 깔고 명치를 까는 어그로덱은 황폐한 아웃랜드 이후로 등장하게 되었다.[4] 그러나 정작 자신이 어그로덱을 쓴 적은 크게 없다. T6 도적은 주문도적을 저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덱이고 켈레세스 템포도적과 홀수 도적을 제외하면 어그로 도적류가 메타를 장악한 적은 크게 없었다. 대부분 주문도적과 탈진도적, 그리고 기타 템포성 덱들이다. 도적 자체는 어그로덱을 쓰기에는 힘이 부족한 직업이며 그나마 있는 종족 시너지도 해적이기 때문에 필드 장악력은 안 좋은 축에 속한다. 최근에는 해적 도적을 필두로 한 어그로도적도 메타에서 자주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도적은 미라클 도적 같은 템포덱들이 도적의 주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