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직업 전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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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톨라 | 온아라 | 아샤메인 | 우르솔 | ||||||||
이손드레 | 메리스라 | 악의적인 렌퍼럴 | 불굴의 토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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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린 | 숲의 군주 세나리우스 | 아감마간 | |||||||||
브롤 베어맨틀 | 하뮬 룬토템 | 비운의 왈로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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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시나 | 엘룬의 대행자 아비아나 | 오멘 | 우르속 | ||||||||
칸주 | 티란데 | 알라라시 | 니센드라 |
1. 개요
[Include(틀:하스스톤/카드, 도적=, 전설=, 하수인=, 확장팩=에메랄드의 꿈 속으로,한글명=아샤메인, 일러명=아샤메인, 영문명=Ashamane,
비용=9, 공격력=7, 생명력=7, 야수=,
효과=<b>전투의 함성:</b> 상대편의 덱에 있는 카드들을 복사하여 내 손을 가득 채웁니다. 그 카드들의 비용이 (3) 감소합니다.,
플레이버한=아샤메인은 고대에 나이트 엘프들을 군단의 분노로부터 구하기 위해 목숨을 버렸습니다. 그 후손들은 그녀의 이름을 아직도 기립니다.,
플레이버영=In ancient times\, Ashamane sacrificed herself to save night elves from the Legions wrath. Her name is still honored among their descendants.)]
2. 상세
하스스톤의 확장팩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의 도적 전설 카드. 고대의 전쟁에서 전사한 뒤 송곳니가 야성 드루이드의 유물 무기로 가공된 표범 야생 신 아샤메인이다. 하스스톤에서는 타락한 모습으로 부활했다는 설정이다.[1]3. 평가
3.1. 출시 전
상대 덱에 있는 카드를 복사하고 비용까지 낮추는 건 컨트롤 덱에선 물론 좋은 카드다. 근데 문제는 주인이 도적. 도적은 드로우가 많아서 손패를 비우는 경우가 잘 없어서 기껏해야 5~6장 가져올 것이 뻔하며, 필드 정리와 회복에도 열등한 직업이라서 이 카드와 정말 안 어울린다. 차라리 그 반대로 드로우가 열악하고 필드 정리와 회복은 잘하는 사제였다면 쓸 수 있겠다는 평가.3.2. 출시 후
4. 기타
출시 전 평가도 그렇고 효과도 그렇고 사제에게 더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도적과 사제 둘 다 훔치기 관련 카드가 많지만 도적은 상대 직업의 카드나 다른 직업의 카드를 가져오는 효과가 메인인데 반해 이 카드는 사제의 훔치기 카드들처럼 상대방의 덱에 있는 카드를 복사하여 가져오는 효과이기 때문이다.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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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죽기 직전 최후의 전투를 벌인 아나이힐란 로노콘의 창이 배에 박혀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