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직업 전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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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톨라 | 온아라 | 아샤메인 | 우르솔 | ||||||||
이손드레 | 메리스라 | 악의적인 렌퍼럴 | 불굴의 토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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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린 | 숲의 군주 세나리우스 | 아감마간 | |||||||||
브롤 베어맨틀 | 하뮬 룬토템 | 비운의 왈로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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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시나 | 엘룬의 대행자 아비아나 | 오멘 | 우르속 | ||||||||
칸주 | 티란데 | 알라라시 | 니센드라 |
1. 개요
[Include(틀:하스스톤/카드, 사제=, 전설=, 하수인=, 확장팩=에메랄드의 꿈 속으로,한글명=엘룬의 대행자 아비아나, 일러명=엘룬의 대행자 아비아나, 영문명=Aviana\, Elune's Chosen,
비용=9, 공격력=7, 생명력=11,
효과=<b>전투의 함성:</b> 세 턴 길이의 달의 순환을 시작합니다. 보름달이 뜨면 이번 게임 동안 내 카드들의 비용이 (1)이 됩니다.,
플레이버한=새들의 주인은 하늘에 사는 모든 것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며\, 날개가 있지만 아직 날지 못하는 존재도 굽어살핍니다.,
플레이버영=The Mistress of Birds takes a special interest in all creatures of the sky\, as well as those who have wings but have yet to fly,
간판=,)]
2. 상세
하스스톤의 확장팩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의 사제 직업 전설 카드. 아비아나, 황혼 녘의 아비아나, 하늘의 어머니 아비아나에 이어 하스스톤에 4번째로 참전한 야생 신 아비아나다. 앞선 3번 모두 드루이드 전설이었는데 이번엔 사제 전설로 등장했다.[1]아비아나 카드의 전통대로 카드의 비용이 (1)이 되는 효과를 달고 나왔다. 아비아나를 내고 세 턴 뒤 내 카드들의 비용이 (1)이 된다.
3. 평가
3.1. 출시 전
리턴이 상당히 파격적이긴 하나 이 카드 자체의 비용도 9코로 매우 높고 효과가 바로 발동되는게 아니라 이 카드를 낸 후 세 턴 뒤부터 효과가 발동되서 너무 느리다. 사냥꾼 장소인 앵무새 보호 구역[2]으로 이 카드의 비용을 줄일 수는 있으나, 느린 것은 마찬가지다.당장은 쓰기 힘들 것으로 보이나 차후에 카드풀이 늘어나면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3.2. 출시 후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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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 세나리우스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각 직업마다 한 야생 신을 맡는데, 세나리우스는 드루이드의 첫 전설 카드였고, 세계관 설정에서도 드루이드와 굉장히 연이 깊은 야생 신이기 때문. 실제로 숲의 군주 세나리우스가 드루이드 전설로 추가 공개되었다.[2] 사냥꾼 관광객 카드인 휴양하는 볼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