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max(80px, 33%); min-height:2em" {{{#!folding [ 영웅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letter-spacing:-1px"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시공의 폭풍 | |||
<colbgcolor=#1e1a4c> 전사 | ||||
투사 | ||||
원거리 암살자 | ||||
근접 암살자 | ||||
치유사 | ||||
지원가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max(80px, 33%); min-height:2em" {{{#!folding [ 스킨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letter-spacing:-1px"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시공의 폭풍 | ||
<colbgcolor=#1e1a4c> 전사 | ||||
투사 | ||||
원거리 암살자 | ||||
근접 암살자 | ||||
치유사 | ||||
지원가 |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max(80px, 33%); min-height:2em" {{{#!folding [ 대사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letter-spacing:-1px" | 워크래프트 · 디아블로 · 스타크래프트 · 오버워치 · 시공의 폭풍 | ||
<colbgcolor=#1e1a4c> 전사 | ||||
투사 | ||||
원거리 암살자 | ||||
근접 암살자 | ||||
치유사 | ||||
지원가 | }}}}}}}}}}}} |
1. 기본 대사
영어 | 한국어 |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내 칼은 당신 것이오!
- 이동
- 꾸물댈 거 없소.
- 이쪽으로.
- 뜻대로.
- 인도하시오.
- 알겠소.
- 분노가 이끄는 대로.
- 물론이오.
- 서두르시오.
- 앞으로!
- 공격
- 죽음을 맞이해라!
- 나를 당해낼 자는 없다!
- 날 막을 순 없다!
- 내 칼을 받아라!
- 짓밟아주마!
- 불카토스[1]시여! 날 이끄소서!
- 특성 선택
- 더 강해졌소.
- 선조들이 내게 힘을 주시는군.
- 이런 축복이!
- 난 이제 최강이오!
- 새 힘을 얻었군.
- 분노 부족
- 분노가 부족하오.
- 분노가 더 필요하오.
- 분노가 모자라오.
- 학살 저지
- 난 네놈에게 버거운가 보군.
- 치유 받음
- 상처가 아물었소.
- 치료해줘서 정말 고맙소.
- 생명력이 돌아왔소.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고맙소, 생명력이 되돌아왔소.
- 내 생명을 구하셨소. 고맙소.
- 이 은혜는 잊지 않겠소, 친구.
- 구출 받음
- 목숨을 빚졌군.
- 당신에게 큰 빚을 졌소, 친구여.
- 불가능
- 절대 안 되오.
- 불가능하오. 그만 물어 보시오!
- 할 수 없소.
- 교전 패배
- 곧 복수해주마!
- 부활
- 선조들이시여! 제게 힘을 주소서!
- 오늘은 불카토스가 살피시는군.
- 분노가 끝없이 샘솟는구나.
- 전세 역전
- 우리가 따라잡고 있소. 계속 몰아붙이시오.
- 교전 승리
- 내 죽음이 헛되진 않았소.
- 나는 정복할 것이오. 설령 죽는다 해도.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자랑스러운 승리오.
- 잘하셨소.
- 도발
-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라.
- 자존심도 없나? 나와서 싸워라.
- 목숨을 구걸해라!
- 귀환
- 난, 후퇴해야 하오.
- 잠시 물러났다가 다시 오겠소.
- 미니맵 신호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오.
- 도와주시오.
- 어서 날 도와주시오.
- 적의 핵을 파괴해야 하오.
- 이 용병 캠프를 점령하는 게 좋겠소.
- 이 요새를 파괴해야 하오.
- 이 감시탑을 확보해야 하오.
- 핵을 방어하시오!
- 이 요새를 방어해야 하오.
- 이 감시탑을 방어해야 하오.
- 이 자를 없애시오. 당장!
- AI 대사
- 지금 공격하시오. 적들이 약해졌소.
- 지금이 적을 쳐부술 기회이오.
- 적이 흔들리고 있소. 분노를 퍼부으시오.
- 조심하시오.적이 근처에 있소.
- 강력한 한 방이었소.
- 좋아,적을 뭉개 버립시다.
- 하! 훌륭한 솜씨였소.
- 당신 부상을 입었군. 치유의 샘으로 가시오, 어서!
- 너무 늦기 전에 치유를 받으시오.
- 안 돼!
- 으아아!
- 내가... 복수해주겠소...!
1.2. 스킬 관련 대사
- 도약 강타(R1)
- 내가 간다!
- 이제 죽어라!
- 내 앞에 무릎 꿇어라!
- 광전사의 진노(R2)
- 죽음 따위 두렵지 않다!
- 아리앗의 분노를 느껴보아라!
- 이 주먹 아래 쓰러져라!
1.3. 영웅 처치
- 꼴 좋군.
- 넌 죽여도 별 재미가 없어.
- 널 죽이는 것도 이제 지겹다.
- 이 전투는 내가 지배한다.
- 훗, 약해 빠졌군.
1.3.1. 특정 영웅 처치
- 아즈모단: 죄악의 통치는 끝났다!
- 네팔렘: 하하, 난투는 언제 해도 재밌다니까.
- 디아블로: 레아의 복수다!
- 마법사[2]: 손에 더러운 마법사의 피가 묻었군. 젠장.[3]
- 누더기: 뭐라도 좀 걸치고 다녀라.
- 제라툴: 겁쟁이나 그림자 속에 숨어다니는 법.
- 전사: 잘 싸웠소, 전사여!
- 바리안: 로고쉬일 때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피바다를 만들 준비는 됐소?
- 그래, 준비는 됐소?
- 대답
- 난 언제든지 싸울 준비가 돼있소.
- 이제 전투는 내 인생이라오.
- 내 의지를 시험해보겠다면 기꺼이 보여주겠소.
- 우호적 영웅[4]
- 질문
- 반갑소, 친구여.
- 대답
- 어서오시오. 우리가 함께 이 땅을 정복하는 거요.
- 적대적 영웅
- 질문
- 흐음, 하필이면.
- 대답
- 그만 나불대고 전투에나 집중하시지!
- 동의
- 내가 그렇게 만들겠소.
- 그리 될 것이오.
- 적들의 숨통을 모조리 끊어버리겠소.
- 자랑
- 적들은 피범벅이 되어 쓰러질 거요.
- 우리 앞을 가로막는 적들은 모조리 몰아낼 것이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네팔렘: 여기 네팔렘이 둘이나 있군. 그러면 지옥의 무리가 더 강해지는거 아니오.[5] ([발라_대답] [나지보_대답] [요한나_대답] [카라짐_대답] [리밍_대답]) / ([발라_질문] [나지보_질문] [요한나_질문] [카라짐_질문] [리밍_질문]) 하하하하. 바로 내칼이 바라는 바요.
- 악마: 기억해둬라, 악마야. 이 전투가 끝나면 널 죽여 주마. ([디아블로_대답] [아즈모단_대답] [메피스토_대답]) / ([디아블로_질문] [아즈모단_질문] [메피스토_질문]) 네 목숨 걱정이나 하시지. 지옥의 종자야.
- 머키: 잠깐, 그건 물고기 아니오? 지금 물고기 들고 싸우겠단 거요? / 어, 솔직히 말하겠소. 대체 무슨 소리요?
- 티리엘: 천사여, 다시 함께 싸우게 되어 기쁘오.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친구여.) / (반갑습니다. 네팔렘. 다시 함께 싸울 수 있어 기쁘군요.) 우리를 가로막는 놈들은 모두 피범벅이 되어 쓰러질 것이오.
- 제이나[A]: 반갑소, 친구여. (잘 만났다니? 우서 경과 친하게 지내나 보군요.) / (제가 얼리면... 당신이 쓸어버리는 거로 하죠. 어때요? ) 어서 오시오. 우리가 함께 이 땅을 정복하는 거요!
- 제이나[B]: 흠, 하필이면. (안 돼, 소냐... 아서스가 대가를 치르게 하겠어요.) / (소냐, 당신 어떻게 된 거죠? 그거 설마 룬검인가요?) 그만 나불대고 전투에나 집중하시지!
- 공포의 군주 제이나[A]: 기억해둬라, 악마야. 이 전투가 끝나면 널 죽여 주마. (밤을 죽일 수 없듯, 날 죽이는 건 불가능해.) / (방어구도 없는 병사 주제에… 살아 있네?) 그만 나불대고 전투에나 집중하시지!
- 공포의 군주 제이나[B]: 우리를 가로막는 놈들은 모두 피범벅이 되어 쓰러질 것이오. (분명 그렇겠지.) / (죽음의 기사여, 해야 할 일을 알 테지?) 어서 오시오. 우리가 함께 이 땅을 정복하는 거요.
- 켈투자드[A]: 흠, 하필이면. / 그만 나불대고 전투에나 집중하시지.
- 켈투자드[B]: 적들은 피범벅이 되어 쓰러질 거요. (그리고 되살아나 우릴 섬기겠지...) / (죽음의 기사여, 적에게 자비를 베풀지 마라.) 적들의 숨통을 모조리 끊어버리겠소!
1.5. 반복 대사
- 왜 이리 귀찮게 하는 거요?
- 다음 말을 뱉기 전에 잘 생각하는 게 좋을 거요.
- 맹세컨대, 배틀넷에서 날 용녀라 부르는 자는 머리에 도끼가 박힐 줄 아시오.[28]
- 불카토스시여, 제가... 말주변이 없다 보니, 이런 기도를 드린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우리가 싸우거나 죽는 이유를 기억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5 대 5로 싸운 것만 기억하죠. 제발, 제 소원 한가지만 들어주십시오. 제... 래더 점수 좀 높여주십시오. 안 들어주실거면... 그냥 꺼지십시오.[29]
- 어디 보자, 적군 섬멸? 했고. 적 몰아내기? 물론 했고. 적의 여인들이 울부짖는 소리 듣기... 음, 이건 넘어가야겠어.[30]
- 자꾸 이러면... 덮치는 수가 있소.[31]
- 주근깨 근육 빵빵 빨간머리 나![32]
- 도망가지 않는 남자를 만나보고 싶소. 나도 마음에 상처를 입는단 말이오!
- 적을 계속 죽이는데 전리품이 안 떨어지는군. 이 게임 정말 이상하지 않소?[33]
- 속옷만 입고 일하는 꿈 꿔 본적 있소? 난 매일 그렇게 일한다오.
- 사슬갑옷 비키니 만든 놈... 내가 찾기만 하면 아래턱을 날려버리겠소!
- 예전에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어떤 뚱뚱한 남자가 자기도 날씬해지면 좋겠다더군. 그래서 내가 여기저기 다듬어 줬소.[34]
- 솔직히 말해 이런 진짜 PvP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오.[35]
- 아, 잠깐만, 잠깐만, 좀 적어야겠소. 우클릭은 이동, 또 우클릭은 공격... 하, 좌클릭은 뭐라고 했더라... 으아!! 조작법을 새로 배우는 건 딱 질색이오.
- 야만용사들 사이엔 이런 말이 있소. 눈이 오면 제일 두꺼운 헝겊 쪼가리를 걸쳐라.
- 흠, 내 칼이 당신 칼보다 큰 것 같소. 오우, 왜 그러시오? 부끄러워 할 것 없소. 남자들이 다 고만고만 합니다.
1.6. 음성 대사
- 까마귀들이 배불리 먹겠구나
까마귀들이 오늘 배불리 먹겠구나.
- 내 앞에 무릎 꿇어라!
내 앞에 무릎 꿇어라!
- 불카토스가 살피시는군
오늘은 불카토스가 살피시는군.
- 소냐가 네 목숨을
하로가스의 소냐가 네 목숨을 가져가겠다.
- 죽음 따위 두렵지 않다!
죽음 따위 두렵지 않다!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말해보시지, 애송이.
- 선조들이 우리를 굽어살피고 계시오.
- 그대의 동료는 이제 내 것이오.
- 골드가 아깝지 않을거요.
- 행동으로 보여주겠소.
- 어서 내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소.
- 기다리기 정말 지루하군. 칼을 적군의 피로 물들이고 싶소.
- 서두르시오. 적들이 두동강나고 싶어서 안달이니.
- 서두릅시다. 분노가 바닥나고 있단 말이오.
- 그렇게 계속 처다보면 눈을 찔러 버리겠소.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전투가 곧 시작되니, 준비 단단히 하시오.
- 빨강 팀과 파랑 팀이 전투를 준비하고 있소.
- 소냐로 플레이 시
- 흠... 여행중에 불카토스의 자손을 만나는 일은 정말 드물거늘...
- 흠... 당신은 뭔가 익숙한 느낌이오. 혹시... 케르[36] 밑에서 수련했소?
- 자매여! 부디 당신의 칼이, 적들을 정확히 관통하길!
- 카운트 다운
- 전투 시작까지 10초 남았소.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하겠소!
- 싸우시오!
- 분노를 발산하시오!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하시오.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 기선 제압!
- 적 처치
- 적을 제거했소.
- 적을 처치했소.
- 하, 잘했소.
- 바로 그거요!
- 적을 제거했소.
- 영웅이 제거되었소.
- 영웅이 쓰러졌소.
- 팀 전멸
- 싹쓸이!
- (빨강/파랑) 팀 전멸!
- 연속 처치
- 두 놈째!
- 이제 세 놈!
- 네 놈째!
- 영웅 다섯을 베었소!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적에게 당했소.
- 일어나서 복수를 하시오!
- 선조들께선, 당신을 잊지 않았소.
- 전사의 죽음이라...
- 학살 저지됨
- 학살이 끝났소.
- 아군의 학살이 끝났소.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소!
- 영웅이, 부활했소!
- 아군 탈주
- 겁쟁이 하나가 전장을 떠났군.
- 아군 복귀
- 전장에 돌아온 걸 환영하오.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소.
- 적 요새 파괴됨
- 요새를 파괴했소.
- 적의 심장에 일격을 가했소.
- 요새를 무너뜨렸소.
- 흙먼지만 남았소.
- 아군 요새 파괴됨
- 요새가 파괴됐소.
- 요새를 잃었소.
- 요새가 무너졌소.
- 적이 요새를 파괴했소.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소!
- 적 성채 파괴됨
- 성채를 파괴했소.
- 아군 성채 파괴됨
- 성채를 잃었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소!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적이, 핵을 공격하고 있소!
- 핵이 공격 받고 있소!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 승리!
- 승리
- 승리!
- 선조들이 살피시는군!
- 승리는 우리의 것이오!
- 패배
- 패배.
- 저들의 승리는 우릴 더욱 단단하게 만들 뿐이오.
- 오늘의 패배를, 그냥 두고보지만은 않겠소!
[1] Bul-Kathos, 야만용사 부족의 고대 왕으로 배짱과 용기의 화신이다.[2] 제이나, 캘타스, 리밍, 메디브, 굴단, 크로미[3] 설정상으로 디아블로 2 부터 야만용사는 '서부에서 온 마법은 우리에게 폐만 끼쳤다'며 대놓고 기피한다. 다만 방계 부족인 드루이드는 예외.[4] 공포의 군주 제이나가 추가되면서, 제이나가 우호적 영웅이 되고 공포의 군주 제이나가 적대적 영웅이 되었다. 죽음의 기사 소냐 스킨에서는 정반대.[5] 디아블로 시스템 상 플레이어가 많을수록 적이 더 강하다.[발라_대답] 그렇지 않길 바랄뿐입니다.[나지보_대답] 그리되지 않길 바랄뿐이네.[요한나_대답]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라면 상대할 수 있습니다.[카라짐_대답] 무슨 일이 있어도 놈들을 쓰러뜨릴 것입니다.[리밍_대답] 그래 봐야 지능 수준은 뻔하겠죠.[발라_질문] 우리 둘 다 여기에 있으면 지옥의 무리가 더 강해지지 않을까요?[나지보_질문] 우리 둘이 같이 있으면 지옥의 무리가 더 강해지는거 아닌가?[요한나_질문] 또다른 네팔렘이라. 이거 지옥의 무리들이 더 강해지겠군요.[카라짐_질문] 흐음. 우리 둘 다 여기 있다면 지옥의 무리들이 더 강해지는 겁니까?[리밍_질문] 저 앞의 적들은 우리가 함께 상대한 그 누구보다 강할지도 몰라요.[디아블로_대답] 기대하고 있으마.[아즈모단_대답] 여기서 잠깐 즐기고 이따 네놈을 없애면 즐거움은 배가 되겠지![메피스토_대답] 내가 너희 족속을 살려둔 걸 후회하지 않게 해라... 네팔렘이여.[디아블로_질문] 짐이나 되지 마라. 네팔렘.[아즈모단_질문] 이거 네팔렘 아니신가?[메피스토_질문] 네가 존재하는 이유를 기억해라, 네팔렘이여. 날 실망시키지 마라.[A] 기본 스킨.[B] 죽음의 기사 스킨.[A] [B] [A] [B] [28] 디아블로 3가 나온 후 유저들이 여성 야만용사를 가리켜 야만용녀 또는 용녀라 불렀는데 어지간히 빡쳤던 듯. 뒷부분은 위 워 솔저스에서 플럼리 원사가 대위들과 병사들이 모인 데서 했던 말의 패러디로, 원문은 "날 할아버지라 부르는 사람들 다 죽여버릴 거다.". 실제 플럼리 원사는 2012년에 작고했다.[29] 1982년작 코난(바바리안) 영화에서 코난이 크롬 신에게 바치는 기도를 패러디한 것이다. 그리고 히오스의 전신인 블리자드 도타에서 영웅들이 싸우는 이유는 스타2 래더점수 때문이었다.[30] 위와 마찬가지로 코난의 패러디. 원본은 칭기즈 칸이 한 말로 전해지고 있으나 이는 후대의 창작.[31] 영문은 "You! Death by snu snu!" 퓨쳐라마의 시즌 3 에피소드 5 "Amazon Women in the Mood" 중 거대 아마존 외계인들이 사형 방법으로 복상사를 선고하며 말하는 대사.[32] 빨강머리앤 KBS판 오프닝 패러디 -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앤'. 영어판에서는 '금발도 재밌게 살지만 빨간머리가 더 재밌게 산다'고 하는데, 노바의 농담(금발은 항상 재밌게 산다)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33] 다만 도살자나 데하카 등 일부 영웅은 전리품(?)이 나온다.[34] 원문은 "Once in my many travels, a pig of a man told me to make him a sandwich. So I sliced him nice and thin." (해석: 예전에 다닌 많은 여행 중에, 어떤 돼지 남자가 나에게 샌드위치 하나를 만들어 달라더군. 그래서 그 사람을 얇게 잘 썰어줬소.) 성차별에 관련된 클리셰(샌드위치처럼 간단한 요리도 직접 만들지 않고 여친이나 아내에게 시키는 남자)를 패러디.[35] 디아블로3의 PvP가 AOS 형식으로 제작되려다가 엎어진걸 얘기하는 모양. 게다가 1.0.7때 추가된 이 PvP가 영 반응이 좋지 않았고, 작은 맵 한군데에서 4명이서 개인전으로 싸우는 마당이라 얼마 못가 버려졌다. PVP가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36] 디아블로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소설 '나그네'에 등장하는 야만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