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가로쉬(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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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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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Lok'tar ogar(록타르 오가르!;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 이동
- 호드가 진격한다.
- 난 전투에 굶주렸다.
- 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간다!
- 명예와 영광을 위해.
- 다음은 누구냐?
- 전쟁의 바람이 느껴지는군.
- 전투가 곧 시작된다.
- 이제 머지 않았어.
- 전진!
- 내가 선두에 서겠다.
- 공격
- 특성 선택
- 나는 더욱 강해졌다.
- 내 앞에서 전율해라!
- 그 무엇도 나를 막진 못해.
- 이거 쓸만하겠군.
- 힘이 넘치는구나.
- 마나 부족
- 마나가 필요하다!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없어!
- 학살 저지
- 너의 보잘것없는 학살도 이제 끝이다!
- 치유 받음
- 날 치유한 건 현명한 선택이었다.
- 누굴 먼저 치유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구나!
- 치유해 줘서 고맙다.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조금 위험했군.
- 또 한 번 싸울 수 있겠어.
- 잘했다, 치유사!
- 구출 받음
- 네가 이겼다고 생각했느냐?!
- 이젠 내 차례다!
- 불가능
- 아니.
- 싫다.
- 안 된다, 이 멍청아.
- 교전 패배
- 부활
- 이 대가를 치르게 해 주마!
- 나는 죽지 않아!
- 이번에 죽는 건 저놈들이다.
- 진정한 오크는 패배 따윈 모른다!
- <전투의 포효>
- 전세 역전
- 끝이 아니다! 죽을 때까지 싸워라!
- 교전 승리
- 죽음 따위는 두렵지 않아.
- 비기는 게 패하는 것보다는 낫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하! 이 꼬마들은 상대도 안 되지!
- 우리의 힘에 도전할 자는 없다!
- 도발
- 귀환
- 이번 싸움은 지긋지긋하구나.
- 적은 나를 물러나게 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 미니맵 신호
- 이 약한 자의 뒷바라지나 해라.
- 너의 대족장 옆에서 함께 싸워라!
- 영광스러운 전투를 함께해라!
- 적의 핵을 파괴해라!
- 이 용병들을 "설득"해서 우릴 따르게 하겠다.
- 당장 저 요새를 파괴해라!
- 저 감시탑이 필요하다. 어서 점령해라!
- 정신 똑똑히 차려라. 근처에 적이 있다!
- 너, 지금 위험하다!
- 이 지역을 차지하고 지켜라!
- 핵을 지켜라!
- 저 요새가 무너지면, 너도 함께 묻어 주마!
- 이 약한 자를 보호해라!
- 우리 아군이 자기 몸도 지키지 못하는군.
- 이 감시탑을 빼앗기지 마라!
- 적이 사라졌다! 겁쟁이 같으니.
- 비겁한 겁쟁이들이 사라졌구나.
- 저 영웅을 죽여라!
- 내게 고맙다고 할 준비나 해라.
- 내가 도착할 때까지 살아남아라.
- AI 대사
- 지금 공격해라! 자비란 없다!
- 놈들을 가루로 만들어라!
- 우물쭈물하지 말고 공격해!
- 뒤를 조심해라.
- 하, 놀랍구나.
- 그래, 싸울 줄은 아는 모양이구나!
- 진정한 오크 만큼 훌륭했다. 조금 부족했지만.
- 네 상처를 치료해라, 이 벌레야!
- 네 몸이나 치유하고 날 방해하지 마라!
- 아군의 낙오자가 죽었다.
- 놈들이 아군 약자를 솎아내고 있다.
- 시시하군!
- MVP
- 당연히 이래야지!
- 누가 감히 내게 도전하겠느냐?
- 내 힘 앞에 공포를 느껴 봐라.
1.2. 스킬 관련 대사
- 대지파괴자(Q)
- 잡았다, 이놈!
- 넌 내 거야!
- 도망칠 순 없다!
- 파쇄추(E)
- 그냥 자빠져 있어!
- 주제를 알아야지!
- 지긋지긋한 녀석!
- 참전(사용 효과)
- 어서 움직여!
- 저리 가!
- 조심해라!
- 전쟁군주의 도전(R1)
1.3. 영웅 처치
- 네놈은 첫번째일 뿐이다.
- 상대할 가치도 없는 녀석이군.
- 네 죽음이 나의 적들에게 교훈을 주겠지.
- 나를 가로막는 자는 모두 재가 되리라.
- 푸하, 약한 것.
- 힘이 곧 정의다.
- 한심하군.
1.3.1. 특정 영웅 처치
- 얼라이언스[3]: 아제로스에서 너희를 모두 말살해주마!
- 악마[4]: 악마를 죽이는 게 우리 가문의 전통인 것 같군.
- 정예 타우렌 족장: 이런 꼴을 보면서 타우렌을 인정할 수 있겠나?
- 굴단: 역사는 바뀐다. 네가 죽는 건 그대로지만.
- 호드[5]: 그게 바로 대족장에게 거역한 대가다.
- 제이나: 테라모어에 안부나 전해다오.
- 공포의 군주 제이나: 인간이든 악마든, 네가 죽으면 나의 승리다.
- 루시우: 그게 음악이라고? 파아, 인간들이란.
- 오크[6]: 넌 우리 동족의 수치다.
- 프로비우스: 푸후, 기계노움보다 더 성가신 게 있었군.
- 레가르: 너 따위가 무슨 검투사라고.
- 실바나스: 아주 오래 전에 했어야 하는 일이다.
- 스랄: 넌 진짜 대족장이 아니었다. / 날 저버린 건 너야.[7]
- 티란데: 잿빛 골짜기는 전쟁노래의 것이다.[8]
- 바리안: 다음은 미천한 너희 얼라이언스 차례다.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 거다.
- 아직 준비가 안 됐나?
- 대답
- 감히 내게 싸울 준비가 됐냐고 묻는 거냐. 하!
-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했는지 보여주마.
- 하! 내 걱정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닐텐데.
- 우호적 영웅
- 질문
- 힘과 명예를! 오늘은 두 가지 다 우리 것인 모양이군.
- 대답
- 앞을 가로막는 것들을 모두 짓밟아라.
- 아하하하. 그래도 웃기기는 한 녀석이구나.
- 적대적 영웅
- 질문
- 너....
- 대답
- 대족장으로서 너같은 겁쟁이와 함께 싸우기가 정말 부끄럽구나.
- 뭐라고? 다시 지껄여봐라. (잠시 후) 흥, 그럴 줄 알았다.[9]
- 아아, 멍청한 소리는 집어치워라.
- 너 따위는 경멸할 가치도 없다.
-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 물론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 감히 내 명예를 모욕하려는 거냐? 이번 일이 끝나면 네 목숨으로 속죄하게 해주마.
- 동의
- 잘난 주둥이만큼 싸움도 잘 하면 좋겠구나.
- 네 방식, 마음에 드는군.
- 승리는 우리 것이다!
- 자랑
- 적은 호드의 힘 앞에 박살이 날 것이다.
- 이 전장을 핏빛으로 물들여주마.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알라라크: 드디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아는 자를 만났군. (하하하! 네가 마음에 드는구나. 이거 생각도 못 했는데 말이지.) / (아, 네 안에 다른 이에겐 없는 불꽃이 느껴진다. 이거 아주 재미있겠어.) 그 불꽃이 우리의 적을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 얼라이언스: 더러운 얼라이언스의 개야, 내 앞을 가로막으면 너부터 없애주마. ([우서_대답][안두인_대답][이렐_대답]) / ([우서_질문][안두인_질문][이렐_질문]) 너희는 약하고 무르다. 이번 전투에서 짐이 되지나 마라.
- 악마: 악마의 도움따윈 필요 없다. / 닥쳐라, 이 악마야. 피의 울음소리로 머리를 쪼개버리기 전에.
- 굴단: 너만 없었다면 내 아버지가 호드를 명예와 영광의 운명으로 이끌었을 거다.[16] / 호드는 한번도 너의 것이었던 적이 없다. 이제 짓밟히는 건 바로 너다!
- 호드: 오늘 우리는 호드의 이름으로 승리를 쟁취하리라! / 잔말 말고 대족장에게 복종해라.
- 제이나: 조심해라, 인간. 난 스랄과는 다르다! ([제이나_대답] [테라모어_제이나_대답]) / ([제이나_질문] [테라모어_제이나_질문])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 공포의 군주 제이나: 그래, 인간이면 그 마나 폭탄에서 살아남았을 리가 없지. (무슨 소린지 모르겠구나, 필멸자.) / (너와 네 호드는 더 이상 필요없다. 새로운 꼭두각시가 생겼어.) 그래, 네놈은 악마냐? 내가 인간보다 더 싫어하는 건 악마 뿐이다!
- 케리건: 네가 얼마나 사나운 자인지 소문은 익히 들었다. 그게 사실인지 확인해 보자꾸나. (가서 놈들을 박살내주자.) / (같은 팀이라 재밌겠군.) 하, 틀림없이 그럴 거다.
- 말티엘: 너, 입이 무거운 녀석이구나. (으으음...) / (네놈은!) 하, 죽음 그 자체도 나를 알아보는군. 좋아.
- 머키: 얼라이언스는 어찌나 약한지, 너희 멀록조차 없애버리지 못하는구나. / 으으, 아주 긴 전투가 되겠군.
- 오크[21]: 진정한 힘의 의미를 아는 건 오크 뿐이다! / 가자, 진정한 오크의 힘을 보여주자!
- 레가르: 아직도 싸움터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건가, 영감? (그래! 나가시든가 닥치시든가. 니 선택이다.) / (끝내주는군. 하필 네놈이라니.) 그래, 나다. 너의 대족장이다!
- 실바나스: 내가 보기엔 말이야, 너도 리치 왕과 다를 게 없어. (널 바로 죽이는 것보다 전장에서 쓰러지는걸 보는게 더 재밌겠군.)[22] / (그렇게 기고만장하더니.) 감히 너의 대족장에게 이렇게 무례하게 구는거냐?
- 스랄: 너에겐 진정한 전사의 힘이 없다. (그렇다면 잘됐군. 나도 제대로 된 주술사거든.) / (흠, 가로쉬...) 내가 한 일은 전부 호드를 위해서였다![23]
- 나이트 엘프: 칼림도어 전체가 오크의 것이 될 거다. 기억해 둬라. ([마이에브_대답]) / ([마이에브_질문])너는 내 결의를 시험하고 있구나.
- 바리안: 너도 이제 늙었구나, 바리안.머리에 피도 안 마른 그 아들 녀석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게 낫겠다. (날 화나게 하려는 거냐? 유치하긴.) / (호드라... 그럼 그렇지.) 그래, 바리안. 내가 호드다. 이번 일이 끝나면 너도 없애주마!
1.5. 반복 대사
- 뭐냐?
- 어서 말해라!
- 나는 호드의 진정한 대족장이다! 내 권위에 도전할 생각은 마라.[26]
- I say 'Hell', you say 'scream'! 헬! 스크림! 헬! 스크림![27]
- 성질을 죽이라고? 이 성질로 네놈을 죽여주마.[28]
- 전기구이 통닭이라고 들어봤나? 맛이 아주 기가 막히더군. 응? 왜 그런 눈으로 날 보는거냐?[29][30]
- 적의 손에 몇 번을 쓰러져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만노로스의 엄니를 떨굴 생각은 없어. 이건 내 거야.[31]
- 나는 전쟁노래 부족의 족장이다. 내 아버지가 그랬듯이.[32]
- 어디, 내 문신이 마음에 드나? 다음 번에는 아마 판다렌어로 힘이라 새길 거 같군.[33]
- 내가 제이나를 위한 깜짝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아주 화끈할 거야.
- 손에 패가 없을 때는 방어도나 올려야지.
- 이봐, 공작 말체자르가 어떻게 피의 울음소리를 손에 넣었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만 좀 물어봐![34]
- 처음 계획은 시간여행자와 팀을 이루어 30년 전의 아버지와 만난 후, 과거의 실수를 모두 없애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결국엔 미래로 돌아오질 못했지.
- 전에는 내게도 심장이 있었다.[35] 그래, 죽은 고대 신의 심장이긴 했지만 그래도 내가 갖고 있었어!
- 이봐, 친구, 인간을 모두 없에고 싶나? 아니라고? 그럼 나만의 호드를 만들테다. 트롤, 타우렌도 없는 진짜 호드를. 아니, 호드도 필요 없겠지![36]
- 난 하스스톤을 아주 좋아한다. 바리안을 몇번이고 죽일 수 있잖아. 아하하하하하![37]
- 난 커다란 엄니를 좋아한다. 보면 알잖아.[38]
1.6. 음성 대사
- 증오의 불길
- 세상을 다시 만들자
오늘, 세상을 다시 만들자. 우리의 세상을! 호드를 위하여!
- 얼라이언스 돼지 냄새
어디서 얼라이언스 돼지 냄새가 나더라니![40]
- 항상 가슴에 새겨라
항상 가슴에 새겨라, Lok'tar ogar(록타르 오가르)!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 헬스크림이 널 지켜본다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얼라이언스에 죽음을.
- 당당하게 일어서라.
- 하, 네가 가져도 되는 걸 왜 주려고 하느냐?
- 호드를 위하여!
- 진짜 전사의 힘을 똑똑히 봐라.
- 내 힘에 의문을 품지 마라!
- 뭘 기다리고 있느냐?
- 이제 그만 읽고 어서 움직여라!
- 난 기다리는 걸 좋아하지 않아!
- 네놈, 느린 만큼 약하기도 한 건가?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싸울 준비를 해라.
- 다들 전투를 준비해라!
- 가로쉬로 플레이
- 하, 보는 눈이 있구나.
- 그래, 가장 강한 영웅을 골랐구나.
- 진정한 전사가 어떻게 승리하는지 보여주마.
- 카운트 다운
- 싸움 시작까지 10초 남았다.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하자!
- Lok'tar ogar!(록타르 오가르!;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 자비 따윈 없다!
- 놈들을 으깨버려라!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특성을 골라봐라.
- 특성을 정해야 한다.
- 기선 제압
- 좋아, 기선 제압.
- 적 처치
- 영웅이 쓰러졌다.
- 하, 깔끔하게 처치했군.
- 그 영웅은 너무 약했어.
- 나쁘지 않군.
- 폭력은 언제나 옳다.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되었다.
- 영웅이 쓰러졌어.
- 영웅이 쓰러졌다!
- 영웅이 쓰러졌군!
- 영웅이 죽었어.
- 영웅이 죽었다.
- 팀 전멸
- 적 팀이 전멸했다!
- (빨강/파랑) 팀이 전멸했다!
- 연속 처치
- 두 놈째.
- 세 놈째.
- 하, 네 놈째다!
- 다섯 놈째!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적에게 당했구나.
- 넌 죽었다.
- 놈들이 널 죽였다. 너도 가서 죽여라!
- 죽음 따위에 굴복하지 마라. 어서 일어나 싸워!
-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학살 저지됨
- 학살이 끝났다.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 하나가 전장에서 달아났다.
- 겁쟁이 하나가 싸움을 포기했군. 퉤.
- 아군 복귀
- 영웅이 전장에 다시 합류했다.
- 영웅이 학살의 현장으로 돌아왔다.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파괴했다.
- 요새를 파괴했구나.
- 적 요새가 박살났다.
- 적의 요새가 사라졌다.
- 적이 요새를 잃었구나.
- 아군 요새 파괴
- 적이 우리 요새를 파괴했어.
- 아군 요새를 잃었다.
- 아군 요새가 박살났구나.
- 놈들이 아군 요새를 무너뜨렸다.
- 아군 요새가 산산히 부서졌다.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를 없애버렸다.
- 하! 놈들의 성채를 말살했다!
- 아군 성채 파괴
- 으으! 아군이 성채를 잃었다!
- 아군 성채가 파괴되었다!
- 적이 아군 성채를 무너뜨렸어!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는다!
- 적이 우리 핵을 공격하고 있다!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이 승리했다.
- 승리
- 나의 승리다!
- 피바람을 불러일으키자!
- 진정한 호드를 위하여!
- 패배
- 패배는 이번 뿐이다.
- 아아, 그래도 우리는 명예롭게 싸웠다.
- 놈들은 이번 일의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
[1]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듀로탄과 함께 가로쉬를 칠때 사령관을 끝내려할때의 대사.[2] 록타르와 마찬가지로, 오크 NPC를 클릭할 시 나오는 인사 대사다.[3] 폴스타트, 그레이메인, 무라딘, 말퓨리온, 메디브, 우서.[4] 디아블로, 아즈모단, 도살자.[5] 줄진, 렉사르 등.[6] 사무로.[7] 드레노어에서의 막고라때 했던 말.[8] 워크래프트 3 이후로 잿빛 골짜기 한귀퉁이에 자리잡은 전쟁노래부족은 무분별한 벌목 활동을 강행함과 동시에 영토와 자원 분쟁을 일으켜 대격변 시점의 잿빛 골짜기는 파괴전차와 수리검 투척기, 고대정령들이 불덩이와 초대형 문글레이브, 바위덩어리를 주고받는 격전지가 되었다.[9] 시스템상 '다시 지껄여봐라' 이후 상대 영웅이 별 말을 안 하는데, 그걸 보고 '닥치고 있을 줄 알았다'는 투다.가로쉬 인성이면 다시 지껄였다간 참전으로 적진에 집어던질게 뻔하니까..[우서_대답] 그래, 알겠네. 자네 잘났네. 축하하네! 그 얘기 좀 그만하면 안되겠나?[안두인_대답] 아니. 사라지는 건 바로 너일 거다, 가로쉬.[이렐_대답] 그래, 나다. 너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릴 수많은 자들 중 한 명이지.[우서_질문] 하, 호드라! 어째 일이 잘 풀린다 했더니만.[안두인_질문] 가로쉬 헬스크림. 너와 나누었던 얘긴 모두 쓸데없는 짓이었다.[이렐_질문] 가로쉬. 마침내 싸움에 직접 뛰어들 용기가 생긴 것이냐.[16] 굴단이 만노로스의 피를 먹인 최초의 오크가 바로 그롬이었다.[제이나_대답] 네, 전혀 다르죠.[테라모어_제이나_대답] 맞아요. 당신은 쏴 죽일 광견일 뿐이죠![제이나_질문] 스랄이 당신의 뭘 본 건지 모르겠네요, 가로쉬.[테라모어_제이나_질문] 가로쉬... 당신이 앗아간 모든 생명의 열 배는 갚아주겠어요, 이 비겁한 살인자![21] 호드 아닌 다른 진영의 오크를 뜻한다.[22] 은빛소나무 숲에서 실바나스가 발키르를 사용하여 로데론, 길니아스의 잔존 유민들을 언데드로 만드는 것을 직접 보고 한 반응이다. 이 때 실바나스는 면전에서 그 말을 듣고는 리치 왕과 다른게 뭐냐고? 우린 호드를 섬긴다 라며 뭔 멍청한 소릴 하느냐는 듯이 쌩까버렸다. 그런데 실제로 실바나스의 행동은 리치 왕과 비슷한 면모가 많아지긴 했다. 가로쉬가 한 말치고는 핵심을 관통하는 대사.[23] 나그란드에서 스랄과 싸움 도중에 한 말.[마이에브_대답] 한 번만 더 말을 걸면 네놈을 투옥시켜버리겠다![마이에브_질문] 호드라고? 구역질나는 것들.[26] 원문은 Respect my authority! 로 카트맨의 명대사인 Respect my authoritah! 를 노린 것.[27] 원문은 You scream, I scream. We all scream for Hellscream. 아이스크림 노래(Ice Cream Song)의 패러디다.[28] 원문은 '분노 조절? 난 내 분노로 사람들을 조절하는 덴 전문가지!'(Anger management? I'm great at managing people with my anger!)[29] 막고라 끝에 스랄의 벼락에 구워져 사망했다는 이유로 그를 전기구이 통닭으로 불러 조롱하기도 한다. 쉬운 예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치킨 님이 니 가로쉬냐?"[30] 원문은 전쟁노래(Warsong)로 라임을 맞춘다.[31] 오그리마 공성전의 가로쉬 헬스크림은 어깨에 찬 만노로스의 엄니를 판금 어깨 방어구로 드랍한다. 능력치가 좋기는 하지만 룩변용으로서의 가치가 더 큰데, 문제는 1주일에 한 번 판금 클래스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의 드랍률이 0.X%대라는 것. 이 때문에 많은 판금 캐릭터들, 특히 만노 어깨와 어울리는 룩을 연출하기 좋은 전사들이 판다리아 확장팩 이후로도 오그리마 공성전을 돌고 있다.[32] 제다이의 귀환의 대사의 오마주다.[33] 서구권 사람들이 한자로 문신을 하는 데서 나온 농담으로 추정된다. 한자 문화권에서는 무슨 뜻인지 알기 때문에 한자로 문신하는 사람보다 알파벳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이 더 많지만 서양은 그 반대라고 볼 수 있다.[34] 카라잔의 막넴 말체자르의 드랍템 목록 중에는 피의 울음소리가 있다. 하스스톤의 말체자르 플레이버 텍스트에 벼룩시장에서 산 모조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건 하스스톤 특유의 원작 비꼬기라서 실제로 그렇다고 보기는 좀 애매하다.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은 세계를 초월한 존재이고, 와우의 설정 갈아엎기 때문에 평행우주 설정이 공인되어 다른 세계의 그롬을 죽이고 손에 넣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공식 설정에서는 스랄이 보관하고 있다가 가로쉬에게 물려준 것만 언급되어 있고, 말체자르의 드랍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코멘터리가 나온 적이 없다.[35] 원문은 'I used to have a heart.'로 한때는 자기도 인정 넘치는 사람이었다 정도의 뜻이다. 심장과 마음을 뜻하는 heart의 중의적 의미와 가로쉬의 더러운 성질머리를 이용한 말장난.[36] 퓨쳐라마의 벤더가 남긴 명대사 패러디.[37] 가로쉬는 하스스톤의 전사덱 기본 영웅이며, 바리안은 전사덱 전용 전설 영웅이다.[38] 원문은 'I love big tusks and I cannot lie!' 노래 <Baby got back>의 패러디다.[39] 오그리마 공성전 트레일러에서 가로쉬가 이샤라즈의 심장이 든 상자를 호수에 밀어넣은 후의 독백을 살짝 비튼 대사다.[40] 울두아르 트레일러에서 바리안을 도발할때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