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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영어 | 한국어 |
전체적으로 디아블로 2 당시에 했던 대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시간이 되었다!
- 이동
- 공격
- 그 입을 막아주마.
- 균형이 명하는 데로.
- 칠흑 같은 밤으로 사라져라.
- 죽음을 두려워 마라.
- 트래그울의 검이 네 이름을 속삭인다.
- 이제 죽어라.
- 심연이 널 부르노라.
- 특성 선택
- 흥미롭군.
- 그럼, 한 번 사용해 볼까.
- 그래, 그래야지.
- 현명한 선택이야.
- 아, 나도 그걸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 학살 저지
- 죽음의 힘이 내 손 안에 있다.
- 마나 부족
- 마나가 필요하다.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 물약이 아쉽군.
- 치유 받음
- 치유해줘서 고맙다.
- 치유의 마법이라. 특이하지만 유용하군.
- 아주 잘해줬다.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아, 그 고약한 물약보다 훨씬 낫군.
- 죽음의 한기가 물러가는구나.
- 좋은 치료였다. 정말 좋았어.
- 구출 받음
- 내가 돌아왔다! 그런데 시체 모습이 아니잖아. 어떻게 했는지 내게 알려다오.
- 진정한 부활이라니. 이건 불가능해!
- 불가능
- 하하하하! 안돼.
- 그럴 순 없어.
- 불가능해.
- 하아, 내가 왜?
- 교전 패배
- 죽음 앞에 무릎 꿇지 마라. 죽음을 이용해 복수를 하자.
- 부활
- 죽는다는 게 이런 거였나. 벌써 다시 죽고 싶군.
- 존재의 거대한 순환이 새로 시작된다.
- 아직 할 일이 더 남은 모양이군.
- 음? 장비 주우러 다시 안 가도 된다고? 아... 마음에 들어.[3]
- 전세 역전
- 저놈들의 시간이 끝나간다. 계속 싸워라! 우린 승리하리라.
- 교전 승리
- 하아, 아슬아슬했어.
- 죽음? 난 죽음의 지배자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우리가 해냈다!
- 축하할 일이로군.
- 도발
- 죽음이 널 좀 보자고 하는군.
- 당연히 내가 두렵겠지. 하지만 결국 날 피할 순 없을 것이야.
- 느껴진다. 너의 생명이. 그 생명을 제거해주마.
- 미니맵 신호
- 아군이 위험에 처했다.
- 도움이 필요하다.
- 날 도와다오.
- 이곳을 공격해야 한다.
- 저들의 핵을 파괴해라.
- AI 대사
- 시간이 됐다. 모조리 없애라.
- 공격해라. 놈들에게 정비할 시간을 줘선 안된다.
- 어서 적들을 공격해라.
- 조심해라. 죽음이 다가오는 게 느껴진다.
- 꽤 볼만했어.
- 누구도, 우릴 막진 못한다.
- 오, 바로 이런 걸 보고 싶었던 거야.
- 죽음의 악취가 네 주위를 맴돈다. 치유의 샘에서 씻어 버려라.
- 나 같으면 치료를 받을 것이야.
- 흐음...
- 그럴 줄 알았지.
- 동료 또 하나가 죽음의 품에 안겼군.
- MVP
- 감사를 전하마.
1.2. 스킬 관련 대사
- 뼈 감옥(E)
- 멈춰라!
- 거기 그대로 있어라.
- 넌 내 거다!
- 잡았다!
- 맹독 확산(R1)
- 맹독 확산!
- 타락의 악취!
- 죽은 자의 썩은 숨결이여.
- 더러운 정수여!
- 해골 마법학자(R2)
- 죽음의 한기를 느껴라.
- 죽음의 손아귀가 너희를 죄어온다.
- 일어나 나를 섬기거라.
- 속도를 좀 늦춰볼까.
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 아서스: 새파랗게 어린 것이 죽음의 신 행세를 하는구나.
- 아즈모단: 흠, 두리엘보다 약해. 그 엄청 큰 구더기 말이야.[7]
- 네팔렘[8]: 네팔렘도 아닌 내게 당하다니.
- 악마: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악마야.
- 디아블로: 군주 디아블로! 내가 널 쓰러뜨렸노라![9]
- 레오릭: 내게 복종하지 않는 언데드는 필요 없다.
- 메피스토: 잘 가거라, 메피스토. 심연한테 내 안부 전해주고.[10]
- 티리엘: 미안하오, 천사여. 허나 균형을 위협하는 자는 쓰러져야만 하오.
- 언데드: 언데드 육체를 이렇게 낭비하다니.[11]
- 나지보: 부두술사여! 죽은 자들은 섬기라고 있는 게 아니라 부리라고 있는 법.[12]
- 제라툴: 당신 말처럼 낫도 꽤 괜찮군.[13]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준비됐나? 전투가 다가온다.
- 음. 정말 준비가 된 거 확실한가?
- 대답
- 나에게 죽음은 오랜 친구와도 같지.
- 절대 내 실력을 의심 마라.
- 준비되고 말고.
- 우호적 영웅
- 질문
- 좋아, 강력한 동료로군.
- 대답
- 가자. 우리 함께 균형을 지키자.
- 적대적 영웅
- 질문
- 나가서 죽지 않게 조심해라. 네 시체에서 해골 소환할 생각을 하면 끔찍하니까.
- 아, 너였군. 어째 일이 너무 잘 풀린다 했더니만.
- 대답
- 행동으로 보여라. 말만 하지 말고.
- 라트마의 사제를 조롱하다니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구나.
- 그런 독설은 네 말을 들어줄 상대에게나 해라.
- 아, 참 어린애 같기도 하지.
- 동의
- 오, 장담할 수 있나?
- 나쁘지 않은 생각이군.
- 이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 자랑
- 내게 맞서는 자 조심할 지어다.[14]
- 균형을 방해하는 자 흙으로 돌아가리라.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아즈모단: (하, 오늘은 아주 형편없는 놈과 한 팀이 됐군.) 아, 그래. 근데 그건 내가 할말인 거 같은데.
- 도살자: 도살자! 네가 우리 편이라니 다행이군. / 매력적이야.[15]
- 요한나: 성역에서 왔군. 혹시 내 마을 차원문의 고서가 왜 작동 안하는지 아나?[16] (적부터 쓰러트리시죠. 집에 가는 건 그 다음에 걱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 (싸워본 지 오래되셨군요. 준비는 되셨습니까?) 나한테 이 정도는 오랜 시간이라 할 수 없지.
- 네팔렘: 이거 신세대 영웅이군. 이거 늙은이를 따라올 수 있겠나? ([소냐_대답] [발라_대답] [나지보_대답] [카라짐_대답]) / ([소냐_질문] [발라_질문] [나지보_질문] [카라짐_질문]) 으음... 네팔렘. 전설이 사실이었군. 아주 재밌겠어.
- 악마: 이 전투가 마무리 되는대로 우리의 전투가 시작될 것이다. 악마여. / 난 악마와 어울린 적이 없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고.
- 디아블로: (네놈을 당장 못 없애는 게 아쉬울 뿐이다.) 그래, 아쉬워서 어쩌나? 혹시 지난번 일을 잊은 건 아니겠지?
- 루나라: 자연 마법의 오라가 널 휘감고 있군. 재밌어. (해골은 혼자 가지고 노시지.) / (왜 이 땅에 죽음을 가져오느냐.) 어리석긴. 죽음은 예전부터 이곳에 있었다.[25]
- 머키: 맙소사. 넌 도대체 정체가 뭐야. / 그 소리. 좀 소름 끼치는데?
- 티리엘: 대천사 티리엘, 계속 균형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오. (다시 한 번 그대를 돕겠습니다, 필멸자여.) / (다시 만나니 반갑군요, 영웅이여.) 티리엘! 반갑소. 세계석이 파괴되는 와중에 살아남았구려.[26]
- 리밍: 조심해라, 마법학자. 너희들은 균형을 무너뜨린 적이 있다. (난 마법사에요. 그리고 균형을 무너뜨렸던 건 당신 아니었나요?)[27] / (강령술사! 혹시 메탄 알아요?) 오 내 제자를 아나? 참 신기하군.[28]
1.5. 반복 대사
- 뭐지?
- 날 방해해야겠나.
- 음? 아, 그래. 나도 이 낫이 좀 낯설긴 했는데 말이야. 솔직히 점점 마음에 들어.[29]
- 피할 수 없는 것이 딱 두 가지가 있지. 죽음, 그리고... 어... 저기 말이야. 두 번째 건 까먹었어. 어... 그냥 죽음을 두 번 쓰자고.[30]
- 아, 이런. 너에겐 죽음이 아주 잘 어울리겠어.
- 우리 라트마의 사제들은 균형을 유지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하지만 균형이 뭔지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지.[31]
- 균형이라는 건 일종의 그물 같은 거야. 너의 보잘 것 없는 존재가 망각 속으로 빠지지 않게 막아주는 보이지 않는 그물 말이지. 내 임무는 그 그물을 유지하는 거고. 그러니까 나한테 감사해!
- 강령술사의 수장은 죽음 예언자[32]로 알려져 있다. 주로 무슨 말을 할지는 말 안해도 알겠지.
- 옛날에는 말이야, 네팔렘이 진짜라는 말을 아무도 안 믿었지. 지금은 네팔렘을 직접 볼 수 있어. 그것도 여섯 명씩이나! 근데 너무 많은 것 같지 않나?
- 이 게임이 어렵다고? 하! 하드코어로 플레이했다간 아주 놀라 자빠지시겠구만!
- 뿌린 대로 거두리라. 난 죽음의 씨앗을 뿌리지.
- 그래. 난 죽은 사람을 되살리지. 썩 유쾌한 광경은 아닐 걸?
- 이번엔 독넥으로 갈까, 본넥으로 갈까, 아님 조폭넥? 무슨 소린지 알아들었다면 넌 아재...[33]
- 지금까지 모은 이 귀들을 어디에 쓸지 앞으로 생각 좀 해봐야겠어. 꿰어서 허리띠 같은걸 만들어 볼까나.[34]
- 무슨 37이니 뭐니 엄청 혼잡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영겁의 시간 동안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기다리는 것도 만만치 않았지.[35]
- 균형을 유지하는 게 어렵다곤 하지만 천사 하나 강하게 하고 악마 하나 약하게 만들면 끝이야.
1.6. 음성 대사
- 내게 맞서는 자
내게 맞서는 자..조심할지어다..[36]
- 네 귀는 내거
하! 네 귀는..내꺼야..
- 죽음을 두려워 마라
죽음을 두려워 마라.
- 죽음이 느껴진다
이곳에서.. 죽음이 느껴진다..
- 균형 유지
균형은..유지되리라..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죽음은 내가 지배한다.
- 아, 낯익은 얼굴이군.
- 관대하기도 하지.
- 다시 움직여 볼까.
- 이거 재밌겠어.
- 몸풀기인가?
- 이제 그만 움직이는 건 어때?
- 와서 내 실력을 시험해라. 전장이 날 부른다.
- 에잇, 남방을 입고 올 걸 그랬나?
- 음? 배틀넷이 전보다 훨씬 번쩍번쩍 하구만.
[1] 디아블로 2에서 덴 오브 이블에 들어가면서 하는 대사이다. 원판은 "I sense, death, in this place."[2] 베리얼 그라운드에 들어가면서 하는 대사이다. 원판은 "Ahh, familiar scent of death."[3] 디아블로 2에서는 죽는 순간 그 자리에서 입고 있던 아이템과 돈을 모두 떨어뜨리고 맨몸으로 마을로 순간이동한다. 이후 죽은 위치까지 달려가서 아이템과 돈을 줍는 것이 정식이나, 떨어뜨린 돈을 모두 잃을 각오를 하고 게임 방을 새로 생성해 마을에서 아이템을 찾아도 된다.[4] 디아블로 2에서는 준비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을이다.[5] 디아블로 2에서 바알을 죽인 다음에 하는 대사의 일부이다. 원판은 "Baal, you never doubt my skill."[6] 디아블로 2 당시 PK에서 상대가 죽으면 귀가 떨어지던것을 말하는 것이다.[7] 디아블로 3에서 아즈모단은 모든 막 최종 보스 중에서 가장 호구고, 또한 체력도 가장 낮다. 그에 비하면 두리엘은 디아블로 2 초창기에 보스방에 입장하면 방을 로딩하는 사이 플레이어를 일단 죽여버리고 시작하는 패턴으로 악명과 난이도가 둘 다 높았다.[8] 나지보, 리밍, 발라, 소냐, 요한나, 카라짐.[9] 디아블로 2 4막에서 디아블로를 죽이고 나서 하는 대사다. 원판은 "Lord Diablo, I have bested you."[10] 디아블로 2 3막에서 메피스토를 죽이고 나서 하는 대사다. 원판은 "Good journey, Mephisto. Give my regards to the abyss."[11] 디아블로 2 2막에서 라다먼트를 쓰러뜨리고 나서 하는 대사다.[12] 이는 부두술사와 강령술사가 언데드를 다루는 방침이 다르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멘트다.[13] 제라툴의 대사에서 '낫도 훌륭한 무기지만, 암살엔 망토와 단검이 최고지'라고 말한다.[14] "All who oppose me, beware." 캐릭터를 생성하고 게임을 시작한 뒤 로그 야영지 밖으로 처음 나가면서 하는 말, 즉 강령술사가 여정을 시작하면서 하는 첫 대사이다.[15] 네크로맨서는 디아블로 2부터 등장해서 직접 도살자와 대면한 적은 없다.[16] 줄 이후 출시된 데커드 케인은 귀환할 때 잘만 타운 포탈을 열고 나간다.[소냐_대답] 어서 오시오, 우리가 함께 이 땅을 정복하는 거요.[발라_대답] 어서 오십시오, 사냥에 합류하시죠.[나지보_대답] 우리 혼령들이 이끄는 대로 가세.[카라짐_대답] 이 세계에는 우리 같은 용사들이 필요합니다.[소냐_질문] 반갑소, 친구여.[발라_질문] 안녕하십니까, 친구여.[나지보_질문] 반갑네, 친구여.[카라짐_질문] 아! 그대가 함께라니. 신들께서 절 돕는 것 같습니다.[25] 워크래프트 세계관 설정 상, 질서의 대척점은 혼돈, 성스러운 빛의 대척점은 공허, 그리고 '자연'의 대척점이 죽음(강령술)이다. 또한 강령술사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는 명백한 악에 속하는 존재라 루나라는 줄도 그런 부류로 보고 있는 모양. 반대로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강령술은 사람들이 무서워할 뿐 엄연히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신성한 성직자들이다.[26] 2편에서 티리엘은 세계석을 파괴하기 전 줄을 비롯한 2편의 영웅들과 하로가스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27] 네팔렘 영웅들 중 유독 마법사인 리밍과 서로 으르렁대는데, 디아블로 3 마법사의 지속 효과 비전력 갈구의 설명문을 보더라도 마법사들은 강령술사들을 불신하고 이단시하고 있고, 균형과 조화를 중요시하는 강령술사에게 있어선 위험한 힘을 다루며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마술사 혹은 마법사들은 껄끄러운 존재이다. 실제로 디아블로1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였던 마술사(소서러)는 타락해서 2편의 중간 보스(자즈레스, 미쳐버린 소환술사)로 나왔으며, 그가 속했던 비제레이는 고대에 악마를 소환해서 성역에 큰 피해를 끼쳤던 전적이 있다. 그리고 디아블로 2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였던 소서리스, 즉 리밍의 스승인 이센드라는 마을 하나를 구제하려다 자기 힘을 주체하지 못해서 통째로 날려먹었다가 그녀를 감시하던 암살자에게 암살당했다.[28] 디아블로 3에서 등장하는 네크로맨서 NPC. 간단한 퀘스트를 주며, 등장하는 곳은 2막과 5막이다. 또한 현상금 퀘스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29] 디아블로 2에서 쓸만한 쌍수 낫을 끼려면 민첩을 잔뜩 올려야 하는데, 전용 스킬이 달렸다고 쳐도 다른 한손 무기나 보조 무기로도 셋팅이 가능한데다가 네크로맨서는 법사 계열이라 보통 민첩엔 투자를 하지 않는다.[30] 여기서 줄이 까먹은 것은 말티엘의 반복 대사에 직접적으로 언급된다.[31] 원래 강령술사들은 세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빛과 어둠 어느 쪽에도 서지 않고 중립을 표방하는 경향이 있다. 악의 세력이 선의 세력을 누르려 하자 합류했던 적은 있지만, 반대의 상황에서는 악의 세력 편에 설 가능성도 있다는 것.[32] 죽음선견자(deathseer)의 오역. 줄이 공개된 시점에선 디아블로 3 강령술사의 귀환 DLC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 번역명이 없어서 붙인 용어로 보일 수 있으나, 사실 DLC가 나오기 이전에도 이미 전설장비 중에 죽음선견자의 머리쓰개가 있기 때문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역이라고 봐야 한다.[33] 디아블로 2는 2000년에 서비스되었으니, 당시 디아 2를 즐겼던 유저라면 나이가 아주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해당 영어판 대사는 "네크로맨서"를 이용한 말장난으로 "For the last time, a necromancer does not romance the dead. That's a necro...you know what? Never mind."(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네크로맨서는 죽은 자와 로맨스를 찍는 사람이 아니야. 그건 네크로ㅍ... 아니, 신경쓰지마라.)[34] 디아블로 2에서도 있었던 String of Ears(귀꿰미)를 말한다. 디아블로 3에도 구현되어있고 해당 링크를 누르면 귀꿰미로 이동한다. 물론 디아블로 2때는 해당 아이템이 고유 룩이 없었기에 단순한 Demonhide Sash 이미지를 띠고 있었다.[35] ERROR:37 사태에 대한 블리자드의 자학개그. 그리고 2편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2편의 로딩 화면은 어둠의 방랑자가 로그 수도원의 문을 여는 모습인데, 2편에서 접속 렉이 한참 악명을 떨치던 초창기에는 3편의 37사태마냥 문이 열리며 빛이 새어나오는 모습만 보면서 주야장천 기다리는 일이 비일비재했다.[36] 디아 2에서 처음 모험을 시작해 로그 캠프를 나서면 하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