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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ecb5f> 정다윗 Jung David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경찰공무원 (형사) |
소속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1계 1팀 형사 (3, 4편) |
계급 | 경장 추정 (3편, 4편) |
격투 스타일 | |
배우 | 김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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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범죄도시 시리즈의 등장인물.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막내 형사. 전편들의 강홍석, 김상훈 포지션이다.
2. 작중 행적
2.1. 범죄도시3
초반부 마석도가 동네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양아치들을 제압하고 광수대로 돌아왔을 때 동료 형사들과 함께 첫 등장. 광수대에서 마석도의 틀린 농담을[1] 듣고 다른 형사들은 실실 웃는 반면 본인만 웃지 않고 컴퓨터로 작업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장태수한테 공진단을 얻어 먹고, 곧바로 김만재가 받은 어느 호텔에서 추락사한 20대 후반 여성의 사망 신고를 받고 출동한다. 거기서 조사한 결과를 가장 먼저 말했다.
이후 부검을 확인한 마석도와 김만재가 클럽 오렌지에서 제압한 이상철을 포함한 용의자들을 체포하러 왔을 때 캔디를 끌고 가는 것으로도 등장. 광수대로 돌아온 뒤 이상철을 취조하는 가정에서 컴퓨터로 클럽 CCTV를 보여주면서 마약에 대해 조사한다. 검거해 온 클럽 사장 이상철이 적반하장으로 무례하게 나오며 불량한 태도를 보이자 마석도와 함께 진실의 방 청소를 돕는다.[2]
이후 이상철의 자백을 받고 장태수, 양종수와 함께 인천으로 향해[3] 히로시와 그 친구들을 체포하려 들다가 싸움이 일어나는데 다른 형사들은 히로시의 친구를 제압했으며, 본인은 히로시와 맞써 싸웠지만 미칠대로 미친 히로시한테 결국 밀어 붙여져 발로 구타를 당하다가 히로시가 동료 형사들한테 칼을 들고 가려고 할 때 재빠르게 몸통 박치기로 넘어뜨리고 장태수가 쏜 전기 충격기 덕에 간신히 히로시와 그 친구들을 체포한다. 그러나 서울로 복귀하던 도중 주성철 일당의 습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어버리면서 입수한 하이퍼와 경찰의 권총 등 증거물을 빼앗기고, 병원에 입원해 있게 된다.[4]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장태수가 스스로 퇴원해서 마석도와 함께 수사를 하겠다는 전화를 엿듣을 때 양종수의 도움으로 환자복을 입은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다.
이후, 김만재와 황동구가 주성철 일당한테 공격당할 때 때마침 동료 형사들과 퇴원해서 주성철 일당을 제압하였다. 그리고 리키 일당에게 납치된 마석도가 이들을 모두 제압하자 일당을 모두 체포하였고, 마지막에는 석도와의 격투 후 혼절한 주성철도 동료들과 체포한다.
그렇게 모든 일을 끝내고 동료들과 초롱이, 미미와의 회식 장면으로 등장 종료.
2.2. 범죄도시4
옥탑방에서 배달 어플을 이용해 마약을 파는 일당을 잡기 위해 급습한다. 거북이집(...)을 내렸냐는 마석도의 질문에 두꺼비집 내렸다고 답한다.이후 최명훈을 체포하는 상황에서 다시 등장, 칼을 빼들고 공격하려는 최명훈을 저지하기 위해 칼을 든 손을 붙잡으나 칼날 부분을 쥐고 잡는 바람에 손을 베이게 된다. 손바닥을 모두 베인 만큼 꽤나 큰 부상이었을텐데 정작 자신은 이에 대해 덤덤한 모습을 보여주며, 오히려 김만재가 다친 손을 보며 걱정해주는 상황이 나타난다.
백창기가 피해자 조성재의 어머니를 자살로 몰아넣은 점, 아무 상관없는 청소부의 목을 찔러 마석도의 심기를 건드리자 혼자 고깃집에서 술 마시는 마석도를 찾아와 운전해주겠다면서 동료들과 찾아온다. 하지만 근처 일식집에서 깡패들이 일반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했고 이를 견디다 못한 마석도가 과잉진압을 하자[5] 말린다. 물론 석도의 무력을 생각해봤을 때 그게 될 리가 없다.[6]
황제 카지노의 배후에 장동철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자, 장동철의 별장을 급습하여 권 사장 일당을 검거한다. 이후 권 사장으로부터 장동철이 죽었다는 것과 백창기가 공항으로 향했다는 것을 듣고 마석도와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한다.
모든 게 끝나고 마석도와 같이 피해자 모자의 납골당에 찾아가 인사를 드린다.
3. 전투력
전투력이 딱히 부각되지는 않지만, 비록 히로시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 했어도 히로시를 체포할 때 어느정도 용기있게 맞서 싸웠고 몸통 박치기로 어느 정도 제압하기도 하였고, 김만재와 황동구가 주성철 일당한테 공격당할 때 달려와 날라차기로 조직원 한 명을 쓰러뜨린 걸로 보면 어지간한 건달 정도는 제압할 정도는 되는 걸로 보인다. 전작의 김상훈보다 조금 더 강한 수준으로 보인다.4. 어록
4.1. 범죄도시3
팀장님, 전화 왔습니다.
4.2. 범죄도시4
다녀오겠습니다!
마석도와 권 사장 일당을 검거하러 가기 전에
마석도와 권 사장 일당을 검거하러 가기 전에
5. 기타
- 아무리 동료 형사들의 비중이 낮은 편인 3편이었지만 1편 중반에 장첸에게 기름을 맞은 강홍석이나 2편에서 맞선임인 홍석과 만담을 하거나 장씨 형제 체포과정에서 나름대로 할일을 다 했던 김상훈에 비해 등장 비중은 매우 낮은 편이었다. 그나마 병원에서 장어 먹방씬에서 비중이 좀 있었으나 이마저도 양종수에게 초점이 맞춰져있었다. 대신 4편에서는 거북이집-두꺼비집 개그에 관여하는 등 비중이 좀 더 올라갔다.
- 범죄도시에 나온 형사들 중 가장 진지한 면이 있다. 초반에 마석도가 한 농담에도 본인만 웃지않고 진지하게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외에 행동하기 전 팀원들에게 대답할 때도 큰 목소리로 답을 하는데, 팀 막내라서 그런지 항상 군기가 바짝 들어있는 듯 하다. 특히 이전에 등장했던 홍석이나 상훈에 비하면 더 굳어있는 모습이 잘 보이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형사라기보다는 헤어스타일까지 군인 머리인 탓에 갓 자대배치를 받은 신병 같은 느낌을 준다. 그래도 키무 히로시와 하야시 요시야키를 체포해 갈때 정태수와 양종수가 둘을 심문하는 대화를 듣고[7] 웃는등 감정 표현이 아예 없는건 아니다.
- 컴퓨터 지식에 뛰어난 듯하다.
- 작중에선 거의 막내라고 불려서 이름이 잘 언급되지 않는다.[8]
[1] 민중의 지팡이를 민중의 몽둥이로 말했다.[2] 만재가 "막내야."라고 자신을 부르자 바로 "네!"라고 한 뒤 밀대로 청소한다.[3] 본인이 운전을 했다.[4] 양종수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으며, 입원한 동안 마석도와 김만재가 장어 도시락을 가져다 줬는데, 먹으려고 할 때마다 질문을 시켜서 못 먹는다(...). 결국 낙담하며 젓가락을 집어던지는 건 덤.[5] 보통과는 다르게 취한 상태인데다 본인 손까지 까질 정도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6] 장태수 왈 : 야 너네 셋이서 저 한 명을 못 말리..겠구나. 못 말리겠어.[7] 하야시 요시야키가 취조에 협조 않고 실실 웃는데 이에 장태수가 내가 이것저것 다 엮어서 최소 30년간 감옥살이 하게 만들어주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하야시가 알아듣고 정색하고 이에 양종수가 이 새끼 알아듣고 웃음기 빠진다고 어이없어 한다.[8] 4편에서 양종수가 한번 이름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