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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ecb5f> 제이슨 Ja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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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86cm, B형[1] |
| 직업 | 군인 |
| 소속 | 대한민국 특수부대 (전역) 민간군사기업 용병(퇴출)[2][3][4] |
| 범죄 | 불법 온라인 도박 범죄단체조직죄, 살인미수 |
| 무기 | 칼[5] |
| 배우 | 안성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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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범죄도시4의 등장인물.백창기의 왼팔로, 황제 카지노를 돕긴 하고 있지만 퇴출된 백창기, 조지훈과는 다르게 계속 민간군사기업에서 용병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보면 외국 국적으로 추측된다.
2. 작중 행적
2.1. 범죄도시4
한국에 입국한 백창기와 조지훈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QM코인 상장 연회에 참석한 장동철을 제거하기 위해 백창기, 조지훈과 동행하여 침투했는데 1층에서 대기하다 조지훈의 연락을 받고 뒤늦게 19층 화장실 싸움에 합류했지만 유효타라도 몇 대 날린 조지훈과는 달리 반격다운 반격 한 번 못해보고 마석도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았고, 화장실 거울을 향해 던져진 뒤 체포되었다.[6][7]
이후 경찰서에서 얼굴이 떡이 된 모습으로 재등장. 양종수가 지금 당장 자기한테 다 말하는 편이 너에게도 좋다고 설득하지만 제이슨은 시시한 협박 쯤으로 흘러넘기고 비웃는다. 그랬더니 오토바이 헬멧을 든 마석도가 나타나 제이슨에게 "네가 그렇게 입이 무겁다며?"라고 말한 뒤 그대로 오토바이 헬멧을 씌워 친절히 진실의 방을 경험시켜 준다. 결국 무자비하게 두들겨 맞은 제이슨은 축 늘어져 기절해버린다. 그 후, 자백을 했는지 안 했는지 불명.
이후에는 나오지 않지만 민간군사기업 퇴출은 물론, 감옥행은 사실상 확정이다.
3. 어록
4. 기타
- 참고로 마석도에게 체포되었을 당시 마석도는 백창기가 김만재를 제압하고 빌딩 청소부를 인질로 잡은 후 칼로 목을 찔러 버린 것을 눈 앞에서 목격한 직후였기에, 시리즈 중 최고로 분노한 상태에서 진실의 방을 개장했다. 때문에 장난스러운 분위기에서 개장 전에 어느 정도 협상을 했던 전편들과 달리, 웃음기를 싹 빼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팼다.[9]
[1] 작중 배우의 실제 프로필[2] 백창기, 조지훈과 다르게계속 민간군사기업에서 용병으로 근무하고 있다.[3] 엔딩 크레딧에도 "제이슨(용병)"이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전투력은 백창기와 조지훈보다 낮다.[4] 마석도에게 검거된 후에는 나오지 않지만 민간군사기업은 퇴출 당했을 것이다.[5] 화장실에서 마석도와 싸울때 자세히 보면 손에 칼을 들고 있다.[6] 그래도 만전 상태의 마석도를 상대로 꽤나 오래 버티고 맞아가면서도 계속 칼을 휘두른 것을 보아 전작의 양태, 마사, 김용국과 본작의 권 사장보단 강한 것으로 보인다.[7] 백창기의 대처 능력을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일부러 1층에 대기시키다 형사라는 것을 직감하자 화장실로 유인한 다음 제이슨에게 무전을 통해 자신들의 위치를 알려주어 급습에 성공시켰다. 비록 마석도가 너무 강한 탓에 체포되었지만 적어도 조지훈은 도망치는 데 성공했다.[8] 작중 제이슨의 유일한 대사이다.[9] 이를 반영하듯 상단의 사진 속 마석도의 표정이 상당히 진지하다.[10] 본작에서 단 한 마디 나오는데 그마저도 백창기의 명령에 대한 대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