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엔터프라이즈이자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2번함에 대한 내용은 CV-6 엔터프라이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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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 그레이백급R | ||||
SSN | 노틸러스R, 시울프R, 스케이트급R, 스킵잭급R, 퍼밋급R, 스터전급R, 로스앤젤레스급, 시울프급, 버지니아급, {SSN(X)} | ||||
SSGN | 오하이오급* | ||||
SSBN | 조지 워싱턴급R, 이튼 앨런급R, 라파예트급R, 제임스 매디슨급R, 벤자민 프랭클린급R, 오하이오급, {컬럼비아급} | ||||
고속정(PC) | 애쉬빌급R, 페가수스급R, 사이클론급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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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 구축함(DD) | 플레처급M/R, 알렌 M. 섬너급 FRAM-IIM/R, 기어링급 FRAM-I/IIM/R, 노퍽급R, 미쳐급R, 포레스트 셔먼급R, 스프루언스급R | |||
방공구축함(DDG) | 패러것급R, 찰스 F. 애덤스급R, 키드급R, 알레이 버크급, 줌왈트급, {DDG(X)} | ||||
순양함 | 순양함(CL, CA) | 클리블랜드급R, 볼티모어급R, 파고급R, 오리건시티급R, 우스터급R, 디모인급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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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BB) | 테네시급R, 콜로라도급R, 노스캐롤라이나급R, 사우스다코타급R, 아이오와급M/R, | ||||
상륙정 | LCU 1610, LCM, LCVP, LCAC | ||||
상륙함 | LHA | 타라와급R, 아메리카급 | |||
LPH | 이오지마급R | ||||
LHD | 와스프급 | ||||
LPD | 롤리급R, 오스틴/클리블랜드/트랜톤급R, 샌안토니오급 | ||||
LSD | 캐사 그랜드급R, 토마스턴급R, 앵커리지급R, 하퍼스 페리급, 위드비 아일랜드급 | ||||
LST | 뉴포트급R | ||||
LSV | 제너럴 프랭크 S. 베송급 A | ||||
EPF | 스피어헤드급 | ||||
소해함 | 오스프리급R, 어빌리티급R, 어벤저급 | ||||
군수지원함 | 미 해군의 퇴역 군수지원함급 목록R, 새크라멘토급R, 알골급R, 네오쇼급R, 시마론급R, 마르스급R, 헨리 J. 카이저급, 서플라이급, 루이스 & 클라크급, 존 루이스급, 왓슨급, 머시급, 세이프가드급, 나바호급 | ||||
지휘함 | 사이판급M/R, 블루 릿지급 | ||||
원정이동기지선 (ESB) | 루이스 B. 풀러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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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호위함(범선) | 컨스티튜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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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2월 17일, USS Enterprise (CVN-65) |
2004년 6월 14일 대서양에서 항해 중인 USS Enterprise (CVN-65) |
1. 개요
“We are Legend; Ready on Arrival; The First, the Finest; Eight Reactors, None Faster”
"우리는 전설이자, 최초이며 최고인 8개의 원자로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언제든지 출항한다"
표어
세계 최초의 원자력 항공모함으로, 함명의 유래는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2번함 CV-6 엔터프라이즈. 함'급'이라고는 하지만 6척 계획 중 실제로 완성된 건 CVN-65 엔터프라이즈 한 척 뿐이다.[1] 등장 이전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던 키티호크급 항공모함보다 길이가 긴데 이것은 당시 개발 기간과 단가를 줄이기 위해 핵잠수함에 들어가던 원자로를 그대로 집어넣었기 때문에 항공모함용 원자로를 장착한 니미츠급이 2기의 원자로를 집어넣은 데 반해 엔터프라이즈는 8기를 집어넣야 했기 때문에 8기의 원자로를 집어넣기 위해서 배가 더 길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력은 겨우 니미츠급보다 2만 마력 정도 강한 28만 마력이다. 니미츠급에 들어가는 원자로 한기가 거의 4배 정도 강력한 셈이다. "우리는 전설이자, 최초이며 최고인 8개의 원자로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언제든지 출항한다"
표어
1958년 뉴포트 뉴스 조선소에서 기공, 1960년 9월 24일 진수, 1962년 1월 12일에 취역했다. 퇴역은 2012년 12월 1일로, 50년 11개월 가량 현역으로 활동하였다.
2. 제원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 Enterprise-class aircraft carrier | ||
함번 | CVA(N)-65 → CVN-65 | |
이전급 | 키티호크급 | |
다음급 | 니미츠급 | |
만재배수량 | 93,284롱톤 (94,781메트릭톤) | |
전장 | 332 → 342m | |
전폭 | 78.4m (비행갑판 기준) | |
흘수 | 12m | |
승조원 | 최대 5,828명 | |
출력 | 280,000SHP | |
최고 속력 | 33.6노트 (약 62.2km/h) | |
동력 | 기관 | 웨스팅하우스 A2W 원자로 8기 |
웨스팅하우스 증기 터빈 4기 | ||
추진 | 4축 프로펠러 | |
레이더 | 대공 | 3차원식 AN/SPS-48 |
2차원식 AN/SPS-49 | ||
사격통제 | Mk.23 | |
전자전 | 지휘체계 | AN/SLQ-32 |
교란체계 | Mk.36 SRBOC | |
무장 | 대공 | RIM-7 시스패로우 발사대 3기 |
CIWS | RIM-116 RAM 2기 | |
팰렁스 3기 | ||
함재기 | 60 ~ 90기 | |
비행갑판 | 342m |
3. 구성
2001년[2] 5월 16일의 모습 USS Enterprise (미 해군의 엔터프라이즈(위쪽))와 FS Charles de Gaulle(프랑스 해군의 샤를 드 골급(아래쪽)) |
당시 건조비는 4억 5천만 달러가량. 2018년 가치로는 40억 달러쯤 된다. 이게 비슷한 크기의 재래식 항공모함 건조비의 두 배는 가볍게 넘어가서 미국 자신도 놀라 CVN-68 니미츠급을 본격적으로 건조할 때까진 추가적인 원자력 항모의 건조를 보류했다고도 한다.[3] 덕분에 중간에 낀 CV-66 아메리카, CV-67 존 F. 케네디는 기름 먹는 통상동력함이다.(미군 항모 분류기호 CV 뒤의 접미사 'N'은 Nuclear의 약자)
1960년대의 미 해군의 전력을 상징하는 함선으로, 1963년 'Operation Sea Orbit'라는 작전명하에 최초의 원자력 수상함정 CGN-9 USS 롱 비치 함, 원자력 순양함 USS 베인브리지 함, 최초의 핵잠수함 SSN-571 USS 노틸러스 함과 함께 옛 대백색함대의 세계일주를 따라 무보급 세계일주 항행도 한 바 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무보급 세계일주 당시 원자력 항해를 기념하여 찍은 사진.[4] 또한 USS 롱 비치 함과 함께 SPS-32/33 위상 배열 레이더를 탑재한 함선이다. 이 레이더는 이지스함에 탑재되는 SPY-1 계열 레이더의 조상뻘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엔터프라이즈의 거대한 육면체 함교는 이 SPS-32/33 레이더로 이루어져 있다. 1960년대에 제작된 주제에 720km에 달하는 탐지거리와 출력을 자랑하는 괴물로, 롱 비치 함이 어선으로 가장한 소련 해군 첩보선(다들 알고도 웬만하면 그냥 넘어갔다.)을 대상으로 이 레이더 전파를 쐈더니 안에 타고 있던 소련 선원들이 나와서 롱 비치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고 한다. 롱 비치 함의 승조원들은 아마도 전자장비가 몽땅 타버려서 열받은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역시 롱 비치 함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서는 이것과 탈로스 함대공 미사일로 북베트남 내륙 깊숙한 곳을 날아가던 북베트남 공군의 미그기를 떨궈버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다만 50년대의 진공관 기술로 만든 레이더라 "한 번에 몇 분 동작하면 다행."이라든지 "아마 이걸 제대로 써먹은 사람 없을걸?"이라거나 "비정상이 정상이고 제대로 작동될 때가 비정상 같았죠.", "NTDS에 가짜 표적 한뭉치를 쑤셔넣은 게 전부" 등등의 악담을 들을 정도로 지독한 고장에 시달렸다. 그리고 전력도 무지막지하게 먹어서, 원자로 탑재 함선에만 실었다. 그래서 엔터프라이즈는 이 레이더를 메인 전투 정보 시스템과 연결시키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러는 순간 항공모함이 깡통이 될 테니까. 그러나 이정도의 탐지능력을 가진 3차원 대공레이더는 없었기 때문에 1979~1982년의 오버홀 당시 SPS-48로 교체될 때까지는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 했다.
초대 함장 빈센트 드 푸아(Vincent P. de Poix[5], 1916년 8월 13일 ~ 2015년 2월 3일) 제독은 2차대전 때 USS 엔터프라이즈에서 조종사로 일본 해군과 싸웠던 베테랑으로 대령 시절 차기 엔터프라이즈의 초대 함장이 되는 영광을 누렸고, 중장까지 진급하여 DIA(국방정보국) 국장을 지냈다. 드 푸아 제독은 100세에 가까운 나이로 장수하다 엔터프라이즈가 퇴역하고도 3년 뒤인 2015년 2월 3일 별세하였다.
4. 사건사고
4.1. 1969년 화재 사고
엔터프라이즈 최악의 사고는 1969년 1월 14일 베트남으로 항해 중 하와이 앞바다에서 전투태세 검열시 일어났다. 당시 발함을 준비중이던 F-4J 팬텀에 탑재된 로켓탄 포드는 함재기 시동 보조장치에서 배출되는 열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다. 그 결과 로켓탄이 그대로 폭발하고, 이후 해당 비행기에 실린 다른 폭탄들도 폭발하면서 대형 화재로 번졌다.
갑판에 구멍이 생기며 불타는 기름이 그 밑의 층으로 쏟아졌을 뿐 아니라, 갑판 위와 격납고의 탄약과 연료, 발함대기중이던 함재기들도 연쇄적으로 폭발했다. 그 결과 28명이 사망하고 344명 부상, 함재기 15대 파손이라는 막대한 피해가 났다. 44명이 사망한 USS 오리스카니 사고라든지 134명이 사망한 최악의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보다 그나마 낫다지만. 이 사고로 엔터프라이즈는 항해를 포기하고 귀환해야만 했다.
피해를 입고 막 진주만에 입항한 CVN-65 USS 엔터프라이즈. 함미 상단이 숯덩이가 돼버렸으며 걸레짝이 된 팬텀의 동체들이 비행갑판 위에서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 아래쪽 항구에서도 보인다. A-5 비질란테 계열기의 기미부(機尾部)도 보인다.
5. 압도적인 규모
매우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6,000명 가량의 인원이 탑승한다. 그중 조종사는 250여명에 탑재 항공기는 100대가 넘지 않으며, 워낙에 거대한 덩치의 크고 아름다운 배다 보니 별의별 시설이 다 있었는데, 헬스장, 수영장, 교도소, 빵집, 은행, 소방서, 일간지 판매소, 라디오, TV 방송국, 영화관, 심지어는 박물관도 있는 데다가 함선 안에서 대학교 학위도 딸 수 있었다.배 자체에도 고유한 우편번호까지 있었으며, 당시 엔터프라이즈의 우편번호는 09543-2810이었다. 이메일이 보급되기 전에는 하루에 약 2.5톤 정도의 우편물이 배달될 때도 있었다. 출항 중이라도 이 우편번호로 온 우편물들을 C-2 수송기들을 통해 받아볼 수 있었다.[6]
6. 퇴역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이 등장하면 퇴역할 예정이지만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의 말에 따르면 미래에도 미국이 신속대응군을 유지하려면 최소 11척은 있어야 한다고 발언을 해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였다. 이는 원자력을 사용한 항공모함이 퇴역하는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2012년 3월 11일 엔터프라이즈는 버지니아 주 노포크 군항에서 출발해 7개월 항해의 닻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7개월 동안 5함대에 배속되어 홍해-중동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 행위를 막는 등 군사작전에 투입됐다.
그러다 초겨울 12월 1일 버지니아 주 노포크 군항으로 마지막 귀항을 한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참가하는 퇴함식에 참가하게 된다. 엔터프라이즈호는 1961년 첫 항해에 나선지 51년만에 현역에서 물러나며 고단한 잠을 자게 된다. 그 후 2016년 핵연료 제거 작업을 마치면 스크랩 처리되어 고철로 팔려나가게 된다. 일부에서는 박물관으로 개장하자고 했지만 개조 작업에 드는 비용이 너무 많다며 바로 스크랩 처리.
반세기의 임무동안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미국 봉쇄 함대의 기함이 돼서 소련을 위협했었고, 베트남 전쟁에서도 참가해 유령의 집이자 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며 베트콩들을 공격했으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에도 캣타워와 말벌집으로서 맹활약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앞으로 취항할 항공모함중에도 엔터프라이즈호라는 이름을 붙여 불사의 항공모함으로 남을 예정. 미국에서는 제럴드 R.포드급 중 한 척에 이 배의 이름을 물려주자는 협회까지 활동하고 있어, 결국 3번함 CVN-80의 이름으로 확정됐다. 그리고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역시 무시무시한 번개를 내리는 말벌집으로서 활약할 것이다.
9대 엔터프라이즈는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참조.
2014년 10월 2일. 오버홀 과정에 들어간 니미츠급 항모 CVN-72 USS 에이브러햄 링컨이 닻을 교체해야 할 상황이었는데 이미 퇴역한 엔터프라이즈의 닻을 옮겨 재설치하기로 결정되었다. 무게는 약 30여 톤.
2017년 2월 3일부로 CVN-65 엔터프라이즈가 완전히 퇴역했다. 위 창문은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2번함인 CV-6 엔터프라이즈의 함교 창문으로 해체 당시에 떼어져서 CVN-65 엔터프라이즈에 달렸고, 퇴역 이후에는 CVN-80 엔터프라이즈에 달릴 예정이다. 또한 CVN-65 엔터프라이즈의 선체를 녹여 CVN-80 엔터프라이즈의 용골을 제작중이다.
6.1. CVN-65 엔터프라이즈
주문 | 1957년 11월 15일 |
기공 | 1958년 4월 4일 |
진수 | 1960년 9월 24일 |
세례 | 1960년 9월 24일 |
인도 | 1961년 10월 29일 |
취역 | 1961년 11월 25일 |
개수 | 1994년 9월 27일 |
퇴역, 처분 | 2017년 4월 3일[7] |
7. 기타
- 스타 트렉 4 - 귀환의 항로(Star Trek IV: The Voyage Home, 1986)에서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승무원들이 과거로 와서 고래를 다시 미래로 가져가야하는 미션에서 등장한다. 엔터프라이즈가 파괴되어 대신 타고온 버드 오브 프레이의 연료를 충전하기위해 핵동력 함선의 원자로로 접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체코프와 우후라가 전송으로 이 엔터프라이즈 동력실에 잠입하는 장면이 나온다.
- 1990년작 영화 붉은 10월에서 주인공 잭 라이언이 붉은 10월호 함장의 망명계획을 알아채고 그와 접촉하기 위해 해군 중령으로 위장하고 엔터프라이즈에 잠시 들러 헬기를
무임승차타고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 USS 댈러스로 향한다. 라이언이 항모에 머무는 동안 초계중에 Tu-95와 충돌해 기체 손상을 입은 F-14가 항모에 착륙도중 추락하여 폭파되는 장면이 항모 지휘통제실의 모니터로 나오는데, 이것은 1951년 항모 미드웨이에서 F9F 팬서 전투기가 실제로 추락하는 영상이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의 캠페인인 제2차 한국전쟁에서 북한/소련/중국의 공산세력의 공격을 받는 대한민국을 지원하는 역할로 나온다. 현실과 달리 소련이 쿠데타에 성공해서 살아남고 소련이 마지막 공산주의 동맹인 북한과 중국이 있는 동아시아에 군사지원을 하게 되며 그때문에 엔터프라이즈 항모전단이 동해로 초계를 하러 왔으나 소련 잠수함에 피격당하고 무력화된 엔터프라이즈 항모전단에 소련 해군전단이 선제공격을 거는 것으로 캠페인이 시작한다.
- 별명들을 찾아보면 참 가관인 별명들이 많은데, 감옥항모(EnterPrison)부터 게토프라이즈(Ghettoprise)[9], 기동형 체르노빌(Mobile Chernobyl)까지 세계최초 핵항모답게 뭔가 무시무시한 별명들 투성이다. 또한 Fleet Starship(함대 우주선)이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이는 아마도 스타 트랙 시리즈의 엔터프라이즈를 의식해서 지어진 별명인듯 하다.
- 하이먼 리코버 제독이 만년까지 해로한 둘째 아내와 데이트를 했던 추억의 명소(?)이기도 하다. 1962년 둘째 아내인 당시 해군 간호중령 엘레노어 베드노비츠를 처음 만났을 때 취역 직전의 엔터프라이즈를 구경시켜준다고 꼬셔서 데이트를 했다. 엘레노어 중령도 전투병과는 아니지만 어쨌든 해군 장교였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에 정복 차림으로 승선해야 하는지 우물쭈물했는데, 당연한거 아니냐는 함장 드 푸아 대령의 말과 달리 군복 착용을 별로 내켜하지 않았던 리코버 제독이 난 그런 거 안 입는다며 씹으라길래 그냥 둘이서 같이 사복 입고 승선했다고 한다.
- 캐나다 등대 유머에 등장한 적도 있었다. The Obstinate Lighthouse.
- 포 올 맨카인드 시즌 1 에피소드 10 쿠키영상에서 나오는 시 드래곤 발사 실시간 보도에서 배경화면에 작게 등장한다. 실루엣이 얼추 비슷한 니미츠급이랑 헷갈릴수도 있지만,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을 가진 함교나, 함교 위치를 잘 보면 엔터프라이즈다.[10]
8. 모형화
CVN-65 엔터프라이즈는 최초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이자 오랜 기간 동안 활약한 함선으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그 덕에 키티호크급, 니미츠급과 함께 모형화도 많이 된 편이다.- 1/350
- 타미야 모형
최초의 1/350 현용 경사갑판 항모 모형이다. 출시 당시에는 엄청난 품질과 엄청난 가격의 제품이었으나(가격은 아직도 엄청나다.) 기본적으로 80년대 제품이라 현재 기준으로는 트럼페터의 키티호크급 등과 비교하여 품질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 빅 스케일 엔터프라이즈급 모형이라는 점만이 장점이다. 함재기의 디테일도 트럼페터에 비해 떨어진다. 그래도 오래 된 제품이라 1/350 항공모함 중 작례 수만큼은 가장 많다. 기본적으로 모터라이즈 모델이라 R/C로 개조하기는 편하다. 전용 에칭세트도 에듀어드 등에서 내놓았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를 높은 완성도로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 타미야 키트가 유일한 선택지일 것이다.
- 미니 하비 모델스
트럼페터가 미니하비모델 시절 타미야 제품을 카피하여 내놓은 제품으로 이 시절 키트들이 그렇듯 조립성은 끔찍하다. R/C 구동계 장착 위치도 그대로 카피했다.
- 1/400
- 레벨
모노그람의 재포장판이다.
- 1/500
- 니치모
- 1/600
- 강남모형
90년대 중후반 기준으로는 나름대로 괜찮은 품질과 큼직한 크기(약 58cm),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나름 가성비템 평가를 받았었다. 저렴하게 큼직한 현용항모를 만들어 보고 싶던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던 제품이다.
- 합동과학
강남모형 제품을 재생산했다.
- 아카데미과학
강남모형/합동과학의 금형을 인수하여 2019년 합동과학 1/400 미주리와 함께 발매하였다. 90년대 기준으로는 나름 호평받았던 품질이지만 2020년대 기준으로는 여기저기 단차도 심하고, 디테일도 영 투박한 편. 현용항모 특유의 복잡한 비행갑판 라인도 데칼이 아니라 직접 마스킹해서 칠해야 한다. 1/600이라는 애매한 스케일로 에칭 구하기도 힘든 점 등 단점이 많지만, 아카데미 유통 파워로 전국 대형마트 등지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2만원대에 큼직한 항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점은 나름 장점. 의외로 다 만들어놓으면 형태는 꽤 그럴싸하게 엔터프라이즈의 모습을 잘 살린 편. 저렴하게 실력향상 & 함선모형 입문용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
- 1/700
- 1/720
- 1/800
- 1/1140
- 니치모
- 아카데미과학
마루이 또는 니치모 제품 중 하나의 카피로 추정된다.
- 1/2000
- IMAI
9. 관련 항목
10. 둘러보기
[[틀:뉴포트 뉴스의 군함| 뉴포트 뉴스 조선소의 군함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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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스급 | DD-119 램버튼, DD-120 래드포드, DD-121 몽고메리, DD-122 브리즈, DD-123 갬블, DD-124 램지 | ||
클렘슨급 | DD-193 아벨 P. 업셔 | ||
원자력 순양함 | 버지니아급 | CGN-38 버지니아, CGN-39 텍사스, CGN-40 미시시피, CGN-41 아칸소 | |
경순양함 | 브루클린급 | CL-47 보이시 | |
중순양함 | 노스햄프턴급 | CA-30 휴스턴, CA-31 아구스타 | |
디모인급 | CA-148 뉴포트 뉴스 | ||
장갑순양함 | 테네시급 | ACR-12 노스캐롤라이나, ACR-13 몬태나 | |
펜실베이니아급 | ACR-5 웨스트버지니아, ACR-8 메릴랜드 | ||
전함 | 뉴멕시코급 | BB-41 미시시피 | |
뉴욕급 | BB-35 텍사스 | ||
델라웨어급 | BB-28 델라웨어 | ||
버지니아급 | BB-13 버지니아 | ||
사우스다코타급 | BB-58 인디애나 | ||
일리노이급 | BB-7 일리노이 | ||
코네티컷급 | BB-22 미네소타 | ||
콜로라도급 | BB-46 메릴랜드, BB-48 웨스트버지니아 | ||
키어사지급 | BB-5 키어사지, BB-6 켄터키 | ||
펜실베이니아급 | BB-38 펜실베이니아 | ||
항공모함 | 니미츠급 | CVN-68 니미츠, CVN-69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CVN-70 칼 빈슨, CVN-71 시어도어 루스벨트, CVN-72 에이브러햄 링컨, CVN-73 조지 워싱턴, CVN-74 존 C. 스테니스, CVN-75 해리 S. 트루먼, CVN-76 로널드 레이건, CVN-77 조지 H.W. 부시 | |
레인저급 | CV-4 레인저 | ||
미드웨이급 | CV-41 미드웨이, CV-43 코럴 시 | ||
에식스급 | CV-9 에식스, CV-10 요크타운, CV-11 인트레피드, CV-12 호넷, CV-13 프랭클린, CV-14 타이콘데로가, CV-15 랜돌프, CV-21 복서, CV-32 레이테 | ||
엔터프라이즈급 | CVN-65 엔터프라이즈 | ||
요크타운급 | CV-5 요크타운, CV-6 엔터프라이즈, CV-8 호넷 | ||
제럴드 R. 포드급 | CVN-78 제럴드 R. 포드, CVN-79 존 F. 케네디 | ||
키티호크급 | CV-66 아메리카 | ||
포레스탈급 | CV-59 포레스탈, CV-61 레인저 | ||
잠수함 | 스킵잭급 | SSN-591 샤크 | |
조지 워싱턴급 | SSBN-601 로버트 E. 리 | ||
로스앤젤레스급 | SSN-688 로스앤젤레스, SSN-689 배턴루지, SSN-691 멤피스, SSN-693 신시내티, SSN-695 버밍햄, SSN-710 아구스타, SSN-711 샌프란시스코, SSN-712 애틀랜타, SSN-713 휴스턴, SSN-714 노퍽, SSN-715 버팔로, SSN-716 솔트레이크, SSN-717 올림피아, SSN-718 호놀룰루, SSN-721 시카고, SSN-722 키웨스트, SSN-723 오클라호마시티, SSN-750 뉴포트 뉴스, SSN-753 알바니, SSN-756 스크래튼, SSN-758 애쉬빌, SSN-759 제퍼슨시티, SSN-764 보이즈, SSN-765 몽펠리에, SSN-766 샬롯, SSN-767 햄튼, SSN-769 톨레도, SSN-770 투손, SSN-772 그린빌, SSN-773 샤인 | ||
버지니아급 | SSN-775 텍사스, SSN-777 노스캐롤라이나, SSN-779 뉴멕시코, SSN-781 캘리포니아, SSN-783 미네소타, SSN-785 존 워너, SSN-787 워싱턴, SSN-789 인디애나, SSN-791 델라웨어, SSN-794 몬태나, SSN-796 뉴저지, SSN-798 매사추세츠, SSN-800 아칸소, SSN-802 오클라호마, SSN-804 바브, SSN-806 와후, SSN-807 실버사이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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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 미국 | 일본 제국 | 영국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0px-War_Ensign_of_Germany_1938-1945.svg.png 나치 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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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2년 1월 23일 | 39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6년 11월 4일51 반스 헤커 철광 참사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2월 8일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 18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90년 2월 16일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 1880년대 ]
- [ 187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1. 관련 문서
[1] 참고로 이런 홀로 급인 항공모함은 대전기 미국에서 단 세 척이 있었다. 랭글리, 레인저, 와스프가 그것.[2] 프랑스의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이 취역한 해이다. 사진에서 샤를 드 골급이 새 것으로 보이는 이유가 이것이다.[3] 이 엄청난 가격은 원자로 때문이기도 한데, 해군에서 후일 의회를 설득할 때 통상 동력함이 쓸 기름값도 포함해서 비교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4] 저 E=mc² 란 공식은 다들 알다시피 핵반응시 방출되는 에너지(E)의 양을 계산한 공식이다. 여기서 한 가지 언어유희 비스무리한 게 있는 것이, 엔터프라이즈의 별명이 "Big E"다. 엔터프라이즈가 최초의 핵추진 항모임을 생각하면 참으로 적절하다.[5] 프랑스계 미국인이다.[6] 함대에는 전담 보급함대도 함께 편제되어있다.[7] 스크랩 후 일부 고철은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CVN-80 엔터프라이즈의 재료로 사용됐다.[8] credit에 himself로 나온다.*[9] 우리가 알고 있는 빈민구역을 지칭하는 그 게토 맞다.[10] 해당 영상 27초 부근에 멀리 무슨 건물같은게 보이고, 위 영상의 30초 부근, 시 드래곤의 발사가 3초 남짓 남았을 때, 시 드래곤이 줌인되는데, 거기서 엔터프라이즈의 더 클리어한 실루엣을 확인할 수가 있다.